눈앞에 계단이 없고 너무 시원하고 계속 계곡 그리고 벌레가 많아서 아니 이건 아니구나 암튼 그래서 맘에 든다는 채희양 ㅋㅋㅋ 그 유명한 하와이도 빰치겠네요 진짜 ㅋㅋㅋ 인위적인게 1도 없는 푸릇푸릇 초록초록 정말 멋집니다 ㅋㅋㅋ 채풍당당 이제 지치지 않습니다 ㅋㅋㅋ 이게 풀이야? 이건 풀장이야! 시원함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ㅋㅋㅋ 이제는 피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즐기는? 송희님을 모두가 주목하고? 응원합니다^^ ㅋㅋㅋ
아 광치령 대암산80년대 군생활 할때 산악행군으로 밤샘 인제원통 한계리 도착하곤 했는데 광치령 처음 넘을때 이등병들은 거전 다 낙오코스 총 개머리판 맞아가면서 넘던 많은 사연이 담긴곳이네요 지금은 좋아졌네요 80년대 해도 가파란 산길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800고지 다시 대암산 용늪지나서 원통 서화 쪽 백령교 서성국민학교 칠성고개 원통 한계리 쪽 행군으로 자주 넘나들던 곳 지금보니 천지가 개벽되었네요 죽기 전에 한번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