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짐버틉니다. 어수선한 한 달을 보내고 드디어 편집 영상으로 찾아뵙습니다. 시청자들과 함께한 신규 컨텐츠 “진짜 브론즈를 찾아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가한 시청자분들은 컨텐츠를 위해 브론즈인 척 연기해 주셨고 동영상을 시청하시면서 누가 브론즈인지 맞춰보시면 재밌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잼민쿤 편집 영상 마무리해서 곧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땡큐.
1번이랑 3번은 일부러 엉성하게 하는데도 에임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는데 2번은 제데로 하지 못하는게 티가 남 1번같은경우에는 화면이 움직이면서 에임도 같이 움직이고, 적 잡을때도 본능적으로 에임이 고정이 됨 3번또한 벽과 에임이 같이 움직이고 각쪼개는게 일부러 삑사리내는 느낌이 나는데 2번은 에임이 움직임을 못따라가고 뚝뚝 끊김 결정적으로 스프레이 잡는것부터 각쪼개는것까지 딱 브실 수준의 느낌이 남.
1번은 각을 쪼개며 들어갈 때 본능적으로 움찔하는 부분이 있었고 총을 고를 때 너무 오래 걸렸음 3번은 너무 대놓고 달려갔지만 에임은 침착해 탄이 튀는게 다 회복되는 걸 확인하고 총을 쐈음 반면에 2번은 각을 쪼갤 때 에임은 움직이지 않고 몸이 먼저 나가는 피킹을 함. 레디언트들이 이런 디테일을 신경쓰지 못 했을거라 생각해서 2번
최티 다이아입니다. 그다지 자랑할만한 티어의 실력은 아니지만 하나하나 확인해보자면 거점 수비는 1번 2번에 비해 3번은 에임수정이 체킹이 된 상태에서 버릇처럼 나온 것을 봤을 때 브론즈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2번과 1번의 경우 컨테이너쪽 사운드를 듣고 2번은 미리 상대가 나올 방향을 보고 있었고 1번 같은 경우엔 사운드 체크를 못하고 망설이다가 상대가 나왔을 때 쏘네요. 거점 진입의 경우 3번은 배제하고 봤습니다. 3번이 2번째 상대를 잡을때 해당 위치에 헤드라인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절대 브론즈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2번과 1번중에 고민했습니다. 2번은 각체킹을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에임을 봤을때 상대가 피킹을 나오는 각에서 에임은 벽으로 향해 있고 몸은 이미 나와 있었습니다. 저티어에서 많이 나오는 실수이고, 각쪼개기가 미숙할 때 나오는 특징입니다. 그에 비해 1번은 각을 쪼겠는데 에임을 의도적으로 헤드 아래로 뒀네요. 마샬전은 2번과 3번은 에임이 기본적으로 대고 쏠때 연결부 위치에서의 헤드라인이 잡혀있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하나하나 파악하면서 봤는데 거점 수비는 못 맞췄네요..재밌게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번 너무 화면 움직이는거 부터 컨트롤러로 하는것 처럼 한다. 연기다. 2번 뭔가 진짜 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안 된다. 진짜일 가능성 가장 크다. 3번 브론즈가 저 무빙이면 다이아 초월에서도 웬만하면 잘한다. 물론 개인 피셜이다. 저 초월 밖에 안 되기 땜에 그냥 의견이고 레디 2분 연기 잘하시네요
2번 1번은 너무 브론즈 인척 연기하는게 심함 발소리 내면서 걷는다고 뭐라하는데 오히려 브론즈면 shift에서 손을 안땜 3번은 에임 서칭에서 부터 브론즈를 벗어남 첫번째 겨우는 한번에 못죽였다고 할 수 있긴한데 이건 연기 같음 만약 찐 브론즈면 끊어쏘기를 안함 아마 끊어쏘기는 습관이 나온듯 2번은 1번에 말한거 처럼 처음엔 shift를 안때고 각체크를함 그뒤론 툭툭이로체크 하긴 했는데 무빙이 브론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