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무엇이든 물어보살 다시보기 | EP.126 | KBS Joy 210816 방송 

나이 33살에 방송에 나와서 애기 목소리 극협 영상중단

엄마야 아들 집에오면 그냥 따뜻한 밥주고 들어오고 나가고 편안하게 놔둬 이세상에 자기편은 엄마밖엔없는데 엄마가 심하게 대하면 그 아들 어디에 기대고살어 사랑받은 사람이 사랑할 줄 아는거니깐 아들 잘되라고 말이라도 따뜻하게 해줘

난 또 목소리 고민인줄...좀 고민되겠다..나만 거부반응??

보육원에 맡긴 순간부터 버려졌다는 느낌에 애한테는 엄청난 상처였을 것 같아요 ㅠ

24살이면 이제 어느 정도 놓아줄 시기에요. 보살핌의 시기를 놓쳤습니다. 하지만 당시도 최선을 다한것이고, 자신을 원망하지 마시기를 바래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잘했다 잘못했다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삶이 고단했을까라는 생각에요 그리고 얼마나 답답할까 안타까운 마음이 가장 큽니다 그냥 안아드리면서 함께 울어주고 싶은 분이예요 아들 정신차리게 돌아올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마지막 엄마 혼자 아이를 키우느라 감당했던게 너무 많아서 힘들어서 놔버리고 싶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들은 보살님들 말대로 이제 성인이니 독립시켜도 될 것 같습니다아~^^ 휴대폰 비는 알아서 아들 명의로 되돌려 놓으세요^^ 마침 방송도 한다면서요^^

아들도 상처가 아마엄청나게 많을거예요 어린엄마가 감당하기엔 너무벅찼을거예요 아들 이가 다 망가지고 구멍이 숭숭나다니 충격임니다 앞전일들은 일단 놔두고 아들 이 치료좀 해주세요 저 아들은 엄마 밖에 없어요 천만원이 들어도 이 치료 꼭해주세요 너무 맘이 아파요 24살 아들 나이만 먹었지 그냥대충 사는거예요 엄마도 힘들지만 아들도 구해주세요 엄마가 마음에 상처가 덜할거예요 아들 구슬려서 꼭 치료해주세요 엄마 남일같지가 않네요 ^^

에휴… 마지막 엄마. 고생많았어. 어린나이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애낳고 힘들게 오래 책임졌네.. 잘한건 없지만 최선을 다했잖아 엄마. 애가 중고딩도 아니고 24살이면 이젠 지 인생 살아야지. 어쩌겄어.

서장훈이를 절대,절대 대중매체에서 사라지게 하면 안된다. 서장훈은 과거의 아픔도 있었겠지만 진정 도와줄 수 있는 존재다.

아들 사연..마음 아프네요ㅠㅠ 엄마의 사정도 이해는 가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너무 많은 기다림과 이해를 요구했던것같아요. 엄마가 빚에 아저씨들 찾아온다던 마지막말 듣고 들어갔으니.. 자기조차 걱정끼치기싫으니 그 어린아이가 보육원에서 힘든것들은 말 못하고, 잘지낸다며 이메일 보냈겠죠.. 점차 혼자 앓다가 그게 곪아서 터진것같네요. 두세번 병원이나 상담소 끌고간거 노력한게 아니에요. 아들은 기약없이 몇년을 엄마만 기다렸어요. 그만큼 노력하셔야하지 않을까싶네요.. 힘내세요..

19살이면 진짜 아무것도 모를 나인데 아이를 낳고 남편과 둘이서도 아니고 혼자서 아이키우려면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까요.. 그래도 9살 될때까지 아이를 포기하지 않고 잘 키운것 보면 자식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신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느정도는 컸으니 보육원에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하셨겠죠... 아이도 보육원에 갔을때 상처를 받았겠지만 자신을 사랑하기때문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키워주었다는 것을 아는 날이 올겁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서장훈씨 너무 효자시네요~서장훈씨 눈물 보니까 제가 다 찡하고..엄마에게 전화 한통화 더해야겠다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게되네요~

마지막 상담자분....힘 내세요...다 큰 아들...더 보듬어라..하고싶지 않아요...댁의 아들은 이제...어리지 않아요!!!!그러니 지난 과오로 더는 아들에게 죄책감 갖지 마시고 다시 용기내고...힘..내서 본인의 삶을 살아가셨으면 해요.... 이 말이 위로가 됄지 모르겟지만...힘 내세요....

어머님 방송 출현하신거 부터 대단하신듯...개인적으로 본인을 내려놓는것부처 시작해야 할거같습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지는걸 싫어할수록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서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요.저도 그랬구요. 불편한 말을 들어도 한귀로 듣고 흘리는 습관이 필요해요 그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내가 긍정적이여야 주변사람들도 행복해집니당

맞아요 농구하는 아내분 이게 어느정도 수준이 맞아야 게임이 재밌지 과연 사내 농구동호회분들이 게임이 재밌을지.. 다 배려해줬을낀데...

예민한 사춘기 시기에 보육원에 있었으니 아무래도 엄마와 더 멀어진듯... 근데... 진짜 머리아프다... 에휴...

마지막사연 자기를 틀안에 가두지마세요. 본인은 할만큼했다.넘힘들다지치고 원망도 많았을텐데 그건본인생각이고 아들입장에선 내가이렇게사는게 다 엄마때문이라 생각했을거예요.끝까지 아들케어못한건 원망에 불시가됐으니까요.특히남자아이라~ 엄마한테찾아오면 따뜻한밥한끼해주세요.열마디보다 그게효과적이예요.맘을 많이읽어주세요.ㅠ응원할께요.

서장훈씨.. 물어보살 보면서 팬이 됐습니다.. 응원합니다..

엄마는 ....엄마가 될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나도 할만큼 했지만... 나와 같은 인생을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잔아요... 마음을 ... 정말 단단히 먹어야되요.... 내 아들이 밖에나가면 아무도 없잖아요... 나도 어렸을때 아무도 없었잖아요.... 나로서 그런 인생을 끈어 줍시다... 힘내 이겨내다보면 반드시 좋은일이 생깁니다.. 죽을만큼 더 힘내야 해요...

맨 처음 여자분 15분 2초 정도에 보면 웃음 소리 들리는데 그게 본인 목소리 같네요 진짜 목소리가 아기 목소리 나는 여자들 보면 꾸준한 본인 목소리가 나오는데 저 분은 약간 조선족 말투처럼 나고 목소리를 쥐어짜서 내는 느낌이고 말투가 너무 애 같아요 제 주변에 목소리가 진짜 아기 같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진짜 찐이에요 인위적이지 않고

목소리와 말투도 얼굴노화에 맞게 변해가야하는데 이 여자분은 그냥 얼굴만 늙었습니다. 즉시 거울치료가 필요합니다. 아님 주변사람들이 이 분을 위한다면 "너 그 목소리 말투 재수없어 그만해" 또는 " 정말 듣기 거북합니다 ."라고 말해주셔야해요. 그게 나쁜게 아닙니다. 절대..

왜 남자만 있는 동호외에 있어 당연 여자들동호회에 들어가야지

30분 아주머니는 상담이 필요하신 분이예요. 나이 더 드시면 더욱더 힘드세요.. 가족과 주변분들이 떠나게 되어 고립되겠죠.. 빨리 상담센터를 알아보세요. 의지가 있으니 빠른 변화를 느끼실거예요^^

저 엄마 마음 이해가네요 자식이 자식이 아니랍니다 힘내세요

18:23 농구아내 목소리 듣기 싫으신분들 눌러서 스킵하세요.

울지마시고 힘내세요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네요

너무 마음아프다..고등학생때 애기 낳아서 키우는게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20대 중반에 빚도 있고 자식도 학교에서 문제일으키고.. 보육원을 보낸게 잘했다는 아니지만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성인이 된 아들 보살들 말처럼 집에오면 밥한끼 채려주는 정도로만 하고 자기인생살게 하세요ㅠㅠ 43이면 지금부터 새로운 인생 사셔도 되요ㅠㅠ

살아온 40여년 수고하셨어요. 이제 그만 내려놓으시고, 앞으로는 본인만을 위해 사세요. 본인이 단단해져야 아들이 돌아오면 품을수 있을거에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여지분 혀짧은 목솔;듣기 거북함;; 무슨 애기동자신목솔;;

43:06 감당 안되는 아들을 가진 어머니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맞습니다 아들이 하는대로 내버려 두세요 최선을 다하셨어요!!이제 본인만을 위한 삶을 사세요!!

어른목소리가 왜저레 유치원다니는 아기소리를네다니

흑..흑..장훈님 울지마요...😭

그나이에 매력있어요 얼굴편안하게 보이고 잘살아보여요

독특한 목소리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하던 분이 생각나네요

서장훈님 정말 꿰뚫어보신다

두분 너무 잘어울리고 귀여워요 서장훈님 반전의 매력덩어리 ㅎㅎ

여자동호회 들어가라니까 싫어하는거봐 ㅡㅡ 저 목소리, 남자들만 있는 동호회 굳이 들어간 것도 이상하고 그런 열정이 있는데 7년 실력이 저정도인것도 이상하고... 그냥 여자들이 안놀아 주니까 남자랑 공주놀이 하고싶은듯 ..

자식 문제가 제일 어렵고 슬프고 안타깝다 그래도 계속 사랑으로 보듬어 봤음 좋겠는데 이건 겪어보지 않은 제3자 잣대라서 조심스럽네요 어머니 힘내세요

아들*걱정하지마시고*엄마힘내세요*그리고*아들놓아주세요😢😢😢

엄마가 아들을 너무 모르는 거 같아요. 안타깝네요.ㅜㅠ 어쩌면 초등학교때가 바로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는데..... 부모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때 혼자여서 벅찼던 것 같아요.ㅜㅠ 그럴 때 고아원이라니... 악수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고 추억을 많이 쌓을 수있는 황금기가 초등 저학년 때인데 생이별이라니..ㅜㅠ 케어가 부족한 게 느껴지네요. 지금은 사실상 늦은 듯...ㅜㅠ

달팽이 우체국 정말 좋은일 하시네요

에휴.. 자식 문제는.. 진짜 답이없다.. 그리고 엄마한테 쌍욕을 한다하면 진짜 답이없긴하다.. 남자아이라 다 커서 엄마 힘으로도 안될꺼고..

여자분 목소리가 너무 거슬리네..애교스럽게 보이는게 아니라 초등학생이 말하는느낌 타고난목소리가 아니라 억지로 만드는목소리..

맨 마지막 어머니 괜찮아요 지금까지 열심히 사신 것만으로도 대단하시네요 아들에게 하루에 한 번 잘 지내니?? 밥 먹었어?? 라고 카톡이라도 남기세요 언젠가 어머니의 마음을 알아줄 날이 올 겁니다

우체국 아저씨는 참ㅠ 가까운 사람에 우선 잘 하세요 결혼 놓쳤다는거 보니까 연인에는 못하고 특히나 자기자신엔 못하고 잘모르는 남 챙기느라 바보같이 휴ㅠ 그사람들에게도 편지가 중요한거겠지만 하나의 이벤트 그리고 조금의 감동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무슨 핀란드까지 가겠다고ㅠ 그리고 우표값도 안받고 운영비도 안받고 문제생기는것도 있고 그런데 여유가 남는다면 모르는데 남들한테 소중한자신 이런말 말고 본인한테나 본인 소중히 했으면ㅠ 타인은 자기여유가 있어야 생각하는거지 결혼3번이나 못하는거 넘 당연 어느여자가 저런마인드 남자에 같이 생을 같이 하겠나 남챙기기전에 본인부터 챙기세요 좋은일인건 알지만 개인으로선 너무 과하네요

낳아보니 나를닮음ㅠ.ㅠ

장훈아, 응원한다 우리들의 어머니들은 생각보다 강하시단다 분명 다시 일어나시길거다

보육원 보낸거는 진짜 잘못 한거 맞아요.그러나 이제 성인이니 놓아주세요.본인 알아서 살아야지 별수 없어요 어차피 모라해도 말안들어요

30분 정도에 나오는 아주머니는 나르시시스트 입니다. 상담에 안되는 사람이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부디 검색해보시고 공부도 조금은 하시길 바랍니다.

저렇게 알콩달콩하게 살다니 부럽다ㅋㅋㅋㅋ

우리가 인정해 드릴께요^^

사람이란게 참 다면적이여서 여러요소를 보고 판단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처음 사연자분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남자 동호회에 혼자 들어가는거, 고민 내용 등등이.. 그냥.. 많은걸 내포하는 것 같습니다. 성격 좋다고 밝다고 하는 댓글들이 부럽네요ㅎㅎㅠ 그렇게 좋은 면을 보며 살아야하는데.. 어렵네요

나이가 33인데 말투;; 어릴때야 그런 목소리 귀엽게 봐줬겠지. 근데 사람이 나이 들수록 성숙해져야 하는건데 자기 목소리에 갇혀서 생각까지 성장이 멈춰버렸나? 농구가 그렇게 좋아 7년넘게 했다면서 여자동호회 들어갈 생각을 못해봤다고 진심? 민폐인줄도 생각도 못했다고? 그냥 남자들 사이에서 귀염받고 싶어 그러는거 니 남편도 알고 보살들이랑 시청자들 다 알어~ 나잇값 하고살어라

아들 놓는다고 남은 인생이 엄마로서 행복할까? 이미 9살 애기를 엄마있는데 보육원에 보낸것 자체가 돌이킬수없는 큰 실수였다 하지만 지금 아들을 살릴 기회가 왔는데.. 그마저도 포기한다면 남은 여생 평생 후회하며 살겠지 보육원에 보냈던 선택처럼 후회할 선택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엄마 많이 미성숙하신거 같아요.. 그런데 또 욕하기 그런게 빚도 많으시다하니.. 현실적으로 힘든부분이 있긴하네요 복지사각지대였을거 같아요

엄마의 마음 충분하게 이해 합니다. 저에 짧은 소견으로는 그냥 내려 놓으시고 살아가세요 저에 경험담으로 저에 친동생 현재 나이는 만63세 입니다 동생이 유치원때부터 유치원 교사 원장님으로 부터 권고되고 조치를 당하였고 초등1학년부터 시작되는 말썽이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온갖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보았지만 옳바르게 생활을 하지 못하였어요 결국 법정전과가 50번이상 되었고 아버지께서는 어떻게 하던 사람만들려고 한번도 실형을 살지않게 집행유해 기간에도 사고를 쳐서 쌍집행해 까지 받도록하면서. 경제적으로는 현재의 돈으로는 얼마만큼의 가치로 변호사 비용 합의금 으로 지출했는지 가늠하기가 어려겠지만 그당시 부터 지금까지 그당시 액면가로 25~30억 정도의 경제적인 손실을 갖게 되었지요. 하지만 지금도 정신을 못차리는 할아버지로 아직도 술만 먹으면 주사가 있어요. 빨리 잊어버리시는 것이 엄마의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여자분의 말투나 행동에 푼수끼가 1000%네. 저 정도의 농구를 부끄러움도 없이 나대는 것을 보니 ㅋㅋㅋ

모든건 다 본인탓 지옥이든 천국 이든 꽃길 이든 진흙탕길 이든 모든 본이이 어떻게 할건 인가를 선택 하고 실행 해야지 누가 뭘 내 인생에 어떻게 해줄수는 없더라 아무 조언 이고 본인이 들을지 않들을지는 누가 엎에서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 오직 본인을 구할수 있는건 본인 자신 밖에 없다

힘들어도 어머니가 키우셔야 이런 일이 없어서 쓸 건데

말 똑바로 못하나..?

아들 놓으세요 할 만큼 하셨어요

내가 사랑해서 낳은 아이가 암같은존재가 됬다…. 슬프다

마지막 사연분.. 지난일 후회한들 달라지는건 없어요..오히려 엄마만 더힘들어져요.. 죄책감 갖지말고 앞으로 관계개선을 위해 고민을 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아들한테 너무 재촉하지도 말고 그냥 기다리다 들어오면 이수근씨말씀처럼 따듯한밥한끼해주고 아들과 깊은대화를 해서 진심으로 엄마가 미안하다 라는표현과 마음을 전달하면 아들도 엄마마음을 아주 조금씩 조금씩 이해하고 알아가지 않을까요? 아들한테 진심으로 엄마가 미안했다고 전하는게 지금은 죄책감갖는것보단 우선일거같네요... 어느부모든 지난날 돌이켜보면 자식한테 미안함 안갖는 부모는 한명도 없을거같아요.. 저또한 아들들한테 지난날 내가 왜그랬을까?그것때매 애가 이렇게 변했나?그런생각 자주들지만 그렇다고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지금현재 더 보듬어주고 따뜻하게 해주는게 서로 좋은거 같더라구요.. 힘내시고 앞으로 일만 생각하면 살아가길 바래요..

무책임한 아빠, 철없는 엄마! 자식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이뻐보이면 보듬다가 귀챦으면 치워버리다 ,낡아버리면 버려버리는….!자식은 부모의 영원한 책임이자 댓가없이 사랑해줄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데…. 아이가 너무 딱하네요! 미국에선 어린이들 치아가 많이 썩고, 더구나 치료가 안돼어 있으면, 부모가 아이를 관리 못한다고 부모로써 자격이 없다고 , 정부에서 부모로부터 아이를 격리시키고, 상황에 따라 좋은 가정에 아이를 입양보내 ,더 좋은환경에서 교육받고 자랄수 있도록 합니다.

너무,웃겨요 두분잘어울려요

이분은 욕 하지 말자..넘 힘들게 사셨고 노력 할만큼 하셨어

남편 귀가 더 피곤하겠다 😑

24살이면 지인생 지가 사는걸로. 엄마가 엄마로서 서툴렀지만 아이도 철있는 애는 아니었던듯.

출연자에겐 정말 미안 합니다. 그런데 목소리는 정말 거부감 든다..다큰 여자가 초딩 앵앵 거리는소리.. 정말 싫어요. 죄송합니다😅😅

7년이상 했는데 저실력이면... 운동신경없는거임.

엄마의 잘못이 크다 하지만 20살 먹고 대학다니면서 공부할거 아니면 직장을 구하건가 최소 자기 용돈정도는 벌면서 살아야지

아이들 상담받자고 설득 안돼는 애들이 있어요. 너무 엄마의 노력을 탓하지마세요. 상담이야기 계속 하다가 그걸로 아이들 또 폭발하기더해요. 결국 아이의 의지가 필요한데 이게 설득 강요로 안돼기도해요.

요리.아줌마는 자기 힘든게 문제가 아니고 그주변 사람들은 정말 일찍 죽는다.

여자 그냥 관종인듯

서장훈발연기 넘잘한다 ㅋㅋㅋ

요즘뉴스에서 애죽이고 학대하는부모들보면 그저 못나건잘낫건 지금 살아있다는것에 부모님께감사드립니다.

농구 동호회 여자분 목소리 진짜 짜증난다.

오냐오냐 키운것 보다는 엄마가 똑똑한애를 보육원에 보내서 애가 창을닫은거같은데

나름대로 귀여운데 ㅋㅋ

내가 애여도 엄마 원망 많이 할 듯

중년이면 넉넉한 아름다움이 필요할때

여성분 목소리.. 리리코 나온 줄 알았어요😂

무슨목소리가 왜저러냐 디게 이상하네~~

으이구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옛말이 틀린말은 아니지..-_- 아들이 성인인데 걍 냅둬요 혼자 알아서 살게 남은 여생 본인의 삶 살아가세요 힘내시구..

그냥 그렇게 살다 외롭게 살면 됨. 뭘 이제와서 성격을 죽이냐 뱉은 말이 있는데

이 여자는 그냥 아들버릴 명분 찾으러 온듯

아들 엄마 둘다 병원가라 둘다 치료필요하다

14살짜리가 보고 있다 (만 나이)

엄마가 마음고생이 너무 많아네요~

지옥이다 지옥

농구사랑 아내...해맑다.

어떡해 안쓰럽다

목소리가 또치 와 비슷해서 또치가 바로 연상

기다리고 자시고 끊어내야합니다 이건 서장훈씨가 절대 잘못 조언하는거임 어머니 잘못한거 없습니다 타이르고 자시고 20살 넘은 ㅅㄲ를 뭘 어쩝니까 이제 각각 제갈길 가야합니다

눈코 성형은 했네

유아퇴행?

목소리 S봡 진짜 유치원생이냐 ㅡㅡ

목소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