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살아있는 게 기적.." 남들보다 세 배 빨리 늙는 남자의 사연은?｜MBN 180831 방송 

이렇게 훌륭한 이웃형님을 천사라고 부르겠습니다 본인도 몸이 정상은 아닌데도 어러운 이웃을 30년 세월 동안 함께한다는것이 결코 누구나 할수없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국가에서 복지지원을 해주어야 합니다

형님이 82세의 나이, 장애에 힘없고 약한 노인이신데... 든든함이 화면을 꽉 채우네요. 저도 저렇게 아름답고 훌륭하게 늙어가겠습니다. 삶의 지표를 알려주신 어르신 너무 고맙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제 또래인 영상 주인공 인철씨 밝고 긍정적으로 사는모습 응원합니다!!!

이웃형님께서 82세이신데 얼굴이 주름도 별로 없고 훨씬 젊어 보이시네요 몸이 불편하신데도 장인철씨를 30년을 돌보셨다니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납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우정에 한수 배우고 갑니다❤

인철씨 아프신분이 성격도 밝으시고 깔끔하시고 말랐어도 인상이좋아보여요. 82세라는 형님은 30년은 젊어보이시고 세상에 정말 천사같은 분이시네요. 하늘에 복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세금떼서 감옥시설 고치지말고 이런분들 도와줘라 진짜 내 몸은 건강한데도 저렇게 웃지못하고 우울증 걸린것처럼 하루하루 기운없고.. 내 자신이 부끄럽네 더 열심히 살고 저런분 길에서 만나면 음료수 한잔이라도 사드려야겠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이분들한테 양질의 좋은 고기 반찬과 안구치료비 건강보조제 등등 지원이 세금으로 계속 되면 좋겠다 꿋꿋이 흥있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다

가슴 찡하다. 이틀에 한번씩 반찬도 챙겨주시는 이웃이 계셔서 홀로인 이분에게 따뜻 한 가족같은 온기를 베풀어 주시고.. 너무나 감사하다.아름다운 꽃길과 큰 복이 함께 하시길..🙏

십여년 전 나오신 방송보고 계속 관련 영상떠서 왔는데 형님이라는 저 분 여전히 인철님 곁에서 한결같이 도외주고 계시네요, 본인도 이제 노쇠하셔서 많이 힘드실텐데 정말 천사세요ㅠㅠ

12살에 입하나 덜자고 나왔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이웃형님이 참 고마운 분이시네요

보다가 울었네요.. 30년이나 가족 대신 지켜준 이웃이 있다니.. 진짜 복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인철님도 어린 나이에 그런 뜻 깊은 생각으로 나오셨는데 지금이라도 가족 찾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참 가슴아프네요. 현대 의술로도 다스리지 못하니... 이웃집 형님이 계서서 행복하시겠습니다. 좋은 이웃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눈물이 날 정도로 고마우신 형님입니다.

여태 본 사연중에서 제일 맘아퍼서 말이 잘 안나올 정도네요.. 함부로 동정할 생각은 없지만 저렇게 밝고 이웃간에도 잘 지내시는 분인데 세상이 저런 사람한테 이렇게 가혹할 수가 있나???? 불행하라고 말도 안되는 고통을 계속 안겨주는데 저분은 긍정적이고 밥도 잘 챙겨드시고 이겨내는거 같아요.. 사람 자체가 좋으시니 인복도 있어서 30년이나 같이 한 형님도 계시고ㅠㅠ 82세신데 본인이 먼저 돌아가실까봐 걱정하는데 맴찢이었음 엄마가 자식들 버리고 떠나고, 본인은 집에 부담줄까봐 입 덜겠다고 12살에 노숙하면서 떠돌고 조로병 1000만명 중 1명 걸리는거 걸려서 52살인데 150세 몸으로 고통받고 시력도 실명에 점점 가까워져서 걱정인데 엄마 얼굴이라도 한번 보려고 찾았더니 이미 돌아가셨고... 다른 가족들도 찾을길이 없고ㅠㅠ 왜 모든 불행을 죄도 없는 착한사람한테 다 몰아주는건지 이거보면 신은 없음. 그래도 긍정적으로 운동도 하고 이웃들하고 잘 지내시는 모습을 보니 매사 부정적이었던 제 모습에 반성하게 되네요 방송도 타고 도움도 많이 받으셔서 남은 생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몸은 아프시지만 지금까지 평균 수명을 넘으실수 있으셨던건 긍정적인 생각. 그리고 옆에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지켜주시는 형님 덕분인거 같아요. 조로증이란 병 때문에 원망 안하시냐는 제작진 물음에 난 그런생각 안하신다는 인철씨 존경합니다. 그리고 저런 좋은 이웃 형님을 옆에 두신것 만으로도 보통 사람들 보다 행복한 분이신거 같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에 형님과 바닷가 가는 차안에서 형님 손 위에 인철씨가 손을 올리시는 모습 보고 저도 모르게 울었어요ㅠㅠ행복 하세요. 꼭~

형님분 몸이불편하신데도 동생을 도와주시는 천사십니다 감동~~가슴 짠 합니다 두분 힘 내시고 건강 하십시요

형님이 천사입니다 본인도 불편한몸으로 동생을 위로하고 보살피는 맘에 가슴이 무너저 내립니다 늘 ~같을곳을바라보면서 행복하게사세요 착하신 두분 축복합니다

고작 열두살 아이가 얼마나 힘드셨을지……그간 치열했던 삶들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명을 주고 희망을 주셔서 감사해요

형님 등장으로 가슴이 아리네요~~ 나이차도 혈육도 다 부질없고 불편해도 서로 톱니바퀴처럼 도와가며 위해주는 삶이 감동입니다 온전한 몸뚱아리로 벌레보다 못한 삶을 사는 사람도 많은데 삶의 소중함을 알고 귀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해봅니다 두분 다 건강하시길요~~♡

대부분 20대 전후로 사망한다는 희귀병인데도 50대까지 살아계실 수 있었던 비결은 아마 인철 선생님의 저 긍정적이고 건강한 마음과 성실함 덕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18년 방영분이라는데 지금은 어떻게 잘 지내고 계실지 근황이 궁금하네요,, 선생님의 세상을 밝게 바라보시는 시선만큼만 조금 더 편안하고 따뜻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게끔 지원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ㅠㅠ 소정의 금액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경로가 있다면 좋겠네요 🥹🥹

저런 분들에게 의료 혜택과 도시락, 반찬 배달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진한 감동을 주는 영화를 본듯합니다.. 서로 말은 많이 안해도 진심어린 깊은 우정을 보니 각박한 세상속에 따뜻한 온기를 느껴봅니다..

더 놀라운건 이분 집이 진짜 엄청나게 깔끔하다는걸 보고 놀랬다

오늘 방금 뵈고 반가워서 인사드리고 가진게 마침 찰옥수수 사서 드렸어요ㅎㅎ 요양보호사분인지 지인이신지 함께 강뚝에서 햇볕 쬐고 계셨어요 근황이 궁금했는데 직접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ㅎ

많은걸 누리면서 감사한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가슴찡하고 두분 행복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런분한테 쓰이는 세금은 저도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하게 움직이시고 밥을 잘 드시니까 150세 노화상태인데도 잘 사시는 것 같네요 조로증은 20대에 대부분 죽는다는데 52세까지 사신 것만 봐도 얼마나 몸 관리를 잘하신건지 그 노력이 대단하세요

아버지와 아들같네요. 두분의 소소한 행복이 느껴져 맘이 따뜻해집니다. 두분다 오래 건강하세요.

건강하고 부유한 사람들보다도 밝아보입니다 남은 삶이 평안했으면 좋겠어요 눈물 납니다

천사가 사람의 모습으로 온 것 같습니다. 겉모습이 다가 아님을 새삼 깨닫고갑니다. 감사하며 살아야겠다 생각해봅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길..

두 분 우정 감동입니다~ 본인 몸도 불편한데 아픈 이웃동생도 돌봐주시고 그 마음이 천사입니다

질문하는 기자. 말을 정말 잘한다. 음성도 배려하는 느낌이 들고, 억양도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정말 듣기 좋다.

하...인철님을 수십년돌보셨다는 80대 어르신보니 숙연해집니다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

절친도 있으시고 밥도 한턱 쏘시고~~진정 잘산다는게 저런거지 ~~ 감동입니다 늘건강하세요

참 몸이 불편한데도 긍정적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형님이 내가 먼저 죽을지도 모르는데 그럼 누가 돌봐주나 걱정하실때 울컥했어요 ㅠㅠ 저분에게 도움의 손길이 많이 생겼으면 하네요 건강하세요 !!

두 분 이야기 큰 울림과 감동입니다. 본 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존경합니다. 건강 하세요.

천사가 사람의 모습을하고왔네요 지켜주신형님도멋지고 두 분 천사를 축복합니다 신의 은총속에서 건강하세요

이웃형님.. 인철씨를 30년을 돌보신 따뜻한 분. 두분다 존경스럽습니다. 인간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게 해 주십니다. 건강하시길..

참... 사지 멀쩡하고 눈도 잘보이는 나는 여태 무얼하고 살았나. 너무나도 많은 반성을 하고 가는 영상입니다....... 쉴새 없이 움직이시는 거 보고 진짜 많이 반성했습니다. ㅜㅜ. 비록 삶에서 남들처럼 눈에 띄게 이룬 건 없으실지언정, 저같은 사람에게 한줄기 반성의 빛을 남겨주시는 인생이시라 정말 큰 귀감이 되십니다..... 오래오래 100살까지 사세요.

진짜 저렇게 왜 선한사람들에게만 불행이 닥치는지... 세상 악마같은것들은 멀쩡히 잘만사는데..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조로증으로 몸이 좋지않으신데도 불구하고 참 행복하고 긍정적이게 지내시는게 대단하시네요

국가는 저런분들을 도와 드려야 합니다.

장인철씨의 사연이 너무 가슴 아프지만, 몸이 멀쩡한 사람보다 정신은 더 맑고, 밝고, 건강한 마음씨를 가지셨네요. 이웃형님께서도 말씀 없이 과묵해 보이시지만 마음 만큼은 누구보다 따뜻하신분 같아서 장인철씨와 함께 오래오래 지금보다 더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눈물납니다. 형님도 참 고마우신분이시네요. 좋은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2018년 방송인데 아직 그대로 계신지 궁금하네요 ㅠ 영상보는데 진짜 안타깝다 이러한 영상 저런분들을 볼때면 정말 삶에 있어서 하나 하나 사소한 것 에라도 긍정적이고 감사함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고 다시 한번 느끼는 그런 영상이라고 생각듭니다

형님분이 살아계신 부처님이고 천사님이시네요ᆢ 항상 건강하세요ᆢ두분모두ᆢ영원토록ᆢ 그리고 저런분들한테 세금이 더 쓰여졌으면 좋겠읍니다ᆢ

부디 의료계에서 누가 좀 도와줄 수는 없나요 ㅠㅜ 이분 좀 도와주세요. 옆집형님도 인철님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참 밝으시네요 저는 사지멀쩡해도 매일인상찌푸리고 불만불평속에서 사는데 인생많이배우고 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너무 가슴 아프다 제발 눈이 더이상 나빠지지 않으시기를 연세도 높으신 형님 님이 진정한 천사입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사랑을 실천 하시는 님 오늘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다 가진데도 욕심으로 더 가지고 싶었던 생각들 늬우칩니다 작은 실천이라도 하려구요

두분 우정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가진것 많이 없어도 건강하게 산다는거에 감사해야겠다 여러분들도 건강하세요

나이도 다르고 몸도 안 좋은데 서로 아껴주고 서로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을 보면서 남은 삶도 오래오래 두 분이 건강하길 기원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이기에 어느 누구보다도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인생을 배워서 우울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가지만 두 분의 영상을 보면서 위로와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2살때부텨 몇십년 저 몸으로 어케 사셨는지 가늠도 안가네요 한편으로 제 자신도 부끄러위 지네요 부디 안아프시고 지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마음 따뜻해 지는 이야기네요. 요즘같은 빡빡한 세상에 이웃사촌이라는 정이 정말로 존재한다는게 감동적 입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우정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끼리도 미워하고 원수짓고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두분의 우정이 너무 값지고 아름답네요 오늘 영상을 보면서 작은거에 감사할줄 몰랐던 지난날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됐습니다. 저의 작은 도움이래도 도울 수 있다면 찾아뵙고 도움드리고 싶네요 사연속 두분 건강하시고 영상 보시고 저와같이 공감하시는 모든분들 오래오래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세월은 누구도 피할수 없지요. 결국 다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삶... 너무 욕심부리지말고 남들 상처주지말고 조그만 여유라도 있으면 도우면서 살아요 다 늙어서 깨닫지 마시고 지금부터 모두 여유로운 마음으로 매일 행복하세요

나라에서 살뜰히 잘 보살펴드리면 좋겠어요ㅠㅠ 남은 여생은 부디 덜 고되고 더할나위없이 행복하시길.. 마음가짐 배우고 갑니다.

본인의 힘듬을 받아 들이고 항시 밝은 모습이 오늘의 기적을 만드는 것 같아요. 친하신 두분 항시 건강하시고 마음 나누시길 바랍니다.

너무 아름답네요..서로 걱정하고 챙겨주고.. .그래도 가슴은 아파 눈물나네요..나라에서 더 많은 혜택과 관심주셨음 좋겠어요..

영상 보면서 이렇게 펑펑 울어본게,, 언제인지,, 인철씨와 비슷한 나이대라서 그런가요,, 그의 인생이 너무 기구해서 가슴이 아립니다. 형님분과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잼있게 사셨으면 합니다. 또한 조그마한 어려움에 절망해 있는 나자신에게 긍정적인 인철씨가 주는 가슴찡한 사연에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가슴이 아파요...두 분 모시고 병원 진료라도 좀 해드리면 하는 생각ㅇ 듭니다.이 세상에는 어두운 곳에서 저렇게 밝게 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저런 분에게 대박이 내리시길...

30년동안 쉽지 않았을텐데 멋지십니다..이분들 나라에서 도와주셨으면 해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평생 지인들한테 밥얻어 먹는다는걸 자랑스러워하는 김생민에 비하면 인철씨는 작은돈아껴서 지인들 밥을사주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이웃집 형님 진짜 착하시네.. 대한민국에 아직 저런분이 있다는게 다행이다..

요즘 청년들 많이 보고 느낄만한 두분의 우정과 삶이네요

인철씨 성격이 너무너무 좋으시다 이 영상 벌써 열번 정도는 본 듯하네요 비록 병을 갖고 태어났지만 여태 잘 극복하셨으니 앞으로도 잘 견디셔서 오래오래 형님분과 즐거운 소풍이 되시길 빌게요.

20대에 죽을 수 있는 병에 걸렸음에도 50대까지 장수 하시는것을 보면 인철님과 가족분들의 의지가 많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인터넷 매체가 발달하여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그 어떤 책을 읽는것보다 깨달음과 세상에 대한 식견이 넓어 지는것 같읍니다 인철님의 이야기 감사히 전해 들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감정의 울림과 깨달음을 주시니 웬만한 인플루언서보다 영향력이 있는 분 인것 같읍니다

긍정적이다.. 부지런하고 일상을 유지한다.. 아침을 먹고 방을 치우고 운동을 하고.. 30년간 유지된 우정도 멋지다

인철씨 마음이 너무착해요 이웃형님은 너무 멋지고 젋잖으시니 인철씨 참외롭지않고 든든한형님덕에 행복해보이네요 어린시절 동생을위해 입덜어준다고 집을나온 그마음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까요 형님분 정말감사 하네요 두분 에게 복이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참좋으신하나님 인철씨 건강을 지켜주시고 항상함께 동행해주시옵소서~~~💕

가슴 아리네요.두분 강건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이분 그래도 아직 살아계시네요. 예전에 궁금한이야기에서 뵈었는데 진짜 구김살없고 밝고 긍정적으로 사시더라구요. 그때가 십년은 된거같은데

건강한 몸으로 투정 불만 많았던 지난 시간이 부끄러워집니다.. 선생님 다른 곳 절대 아픈 곳 없이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평생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소원합니다!

옛날에도 나오셔서 동생분도 찾고 하셨는데.다시 연락이 끊긴걸까요?긍정적으로 밝게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찐우정에 감동의 눈물 흘리고 갑니다 두분 오래오래 사세요

진짜 배울점이 많은 분이네요 질병과는 상관 없이 그냥 자체가 정신적으로 정말 성숙하고 멋있는 사람이신 거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 불평하고 불만만 하던 제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긍정적으로 활기차게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 영상보며 잘 배웠고 저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존경합니다!

2틀에 한번씩... 연세도 많으신데ㅡㅡ 복받은 이웃을 만나셨네요..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인철씨 참 부지런하시고 성격도 긍정적이시고 형님도 불편한몸인데도 곁에서 가족보다 더 인철씨를 챙기셨네요 세상이 어쩔때보면 참 저런분들한테 왜 저런 병이 왔는지 눈물이 계속나네요 인간같지않는 인간들 사회에서 몹쓸짓하는 인간들은 왜 멀쩡하게 살아가고 어쩔때보면 세상이 참 그르네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건강도 챙기시기바랍니다

저도 장애를 갖고 유튜버하는 사람인데 저보다 긍정적이시네요^^ 지금 사시는게 기적이시라고 했는데 건강하구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천성이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이시네요 남은 오른쪽 눈이라도 고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ㅠㅠ

밝으신 모습에 또한번 감동입니다.두분 늘~건강하세요.

이분예전에 버킷리스트 적으셔서 소년가장기부도많이하시고 그랬던분이셨는데ㅜㅜㅜ 국가가나서서 진짜 많이도와주셨음합니다ㅜㅜ

시종일관 웃으시네.. 멀쩡한 몸을 갖고도 불평투성이에 세상을 원망하는데…진짜 너무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어떻게 알수 없을까요... 여전히 열심히 살고 계시다면 소식도 너무나 듣고 싶고, 약소하지만 도움드리고 싶습니다.

82인데 외모는 칠십대 초반. 육십대라구도 믿겠어요..와~~~좋은일하시니 건강하세요~~~

이런분들을 도와주셔야됩니다 도시락배달도 해주고 생활비도 지원해줘야됩니다

진심 두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가족보다 더 찐한 의리입니다 이웃형님도 몸이 성치 않은데 저렇게까지 해주시는게 참... 어지간한 가족보다 나은 인간관계 입니다

눈물이 납니다 형님아저씨 고맙습니다 동생분도 아프지만 희망을 잃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하나님 이분들 좀 도와주십시요♡

몸이 불편하신대도 참 긍정적이고 따뜻하시네요.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됩니다. 앞으로 쭉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친형도 저렇게 하기는 힘들것 같은데 ..서로에게 의지가되고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이런분 우리와 국가가 보살펴야됩니다 살아있음에감사하게살아가시는 두분박수를보냅니다더도말고오래사세요

오늘이 2023년 5월 22일이니까 벌써 이게 방송된지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길..

2007년에 KBS에서 방송했던 영상에서는 요양원에 있는 엄마 40년 만에 만나고, 친동생도 다시 만났었는데.. 그동안에 뭔가 사정이 있었나 보네요.. 가족들 못 찾는다고 나오는 거 보니

두분께 신의 은총이 있기를ᆢ

아우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 돌봐주시는 형님 정말 복받으실거예요 정말 ㅠㅠ 제가다 눈물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ㅠㅠ 형님도 인철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눈물나네 ㅠㅠ 언제 나온 방송인지.. 꼭 아직도 건강하시길 🙏

몸뚱이에 크게 아픈곳 없는 저보다도 훨씬 마음이 맑고 단단하신 분이시네요 인철님과 함께해주신 따뜻한 마음씨의 형님도 존경스럽습니다 한참 울었어요 부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지내시길

너무 좋으신 형님이시네요 사람 천사세요 몸도 불편하신데 마음이 찡 해요 건강 하시길 빕니디

인연이란것이 저렇게 소중한것이네요 남녀가 만나고 사랑해서 인연인것보다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인것 자체가진짜 인연이고 소중한것입니다 두분 너무 보기좋습니다 늘건강하시길 빕니다

두분 다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프다가... 따뜻하다가....

지금도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느껴져서 눈물이 났어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