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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고향민국 - 영주, 사과꽃 필 무렵 

EBS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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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솔향기마을은 산바람이 칼바람처럼 매섭게 불어
바람막이 용도로 심은 소나무들을 50그루 심고 난 후에
솔향기가 난다고 하여 이름이 지어진 마을이다.
이 마을의 보호수인 소나무를 비롯 16년전 귀향하여 살아가고 있는 이옥녀, 임광수 씨 부부의 사과농사 이야기, 그리고 삶을 사과농사처럼 품앗이하는 솔향기마을의 인심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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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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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CheriYoon5871
@CheriYoon5871 Год назад
인류의 원리를 다 알순 없지만 고대로 살아 온 터전에,대대로 살아 온 한국인의 삶은 자연에 의지하여 그 끝없는 명맥을 이어왔습니다
@user-wz5eu3er4u
@user-wz5eu3er4u Год назад
조용하고 아담하고 예쁜마을이네요 .. 😘 .
@kyw0033
@kyw0033 Год назад
여동생이 오현리로 시집가서과수원을 하고. 지금은 2~3년전에 장인.장모님은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손위처남이 영주에 살고있어 가끔 내려가보면 공기 맑고 인심 좋은 마을입니다 영주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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