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 목소리 너무 듣기 좋다. 아나운서 했으면 좋겠다. 죽음의 골짜기를 넘는마당에 어린 아들을 버리지 않고 함께 강을 넘어 자유의 땅에 오신 주영이 엄마에게 끝없는 힘찬 박수 보냅니다. 밥을 못해도 집안일 못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이미 100점짜리 엄마입니다. 주영이 아빠 정말 훌륭한 아빠입니다. 내가 대접받고싶은것만큼 남을 대접하는 그야말로 자유민주주의 선진국 마인드 인격이십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아니, 한명도 빼놓지 않고 전부 성형했는데 어디가 자연산이라는거죠? 일단 기본으로 쌍수는 다했고 코수술들도 했고 필러 시술에 심지어 앞트임도한게 보입니다. 남자들이 이렇게 모르니 여자들이 나 얼굴에 칼 한번 안댔다고 속이고 결혼할수 있는듯. ㅋ…. 남남북녀는 생활수준 같을 시대인 옛말이고 지금은 남남 남여입니다.
무우국 얘기들으니 옛날에 지금북한에서라는 프로그램에서 북한의 요리프로그램을 본게 지금도 기억나네요.. 무와소금 넣고 끓인 무우소금국이라는 걸 북의 요리프로그램이 생각나네요..북에선 고기가워낙귀하고 특히나 쇠고기는 북한의 일반주민들은 거의먹기 힘든 고기이다보니 무우국이라해 봤자 무우와소금이 다 겠죠.. 우리처럼 퐁족하고 소고기를 마음대로 먹을수있었다면 소고기 무우국이 당연할수도 있었겠죠..음식문화에서도 마음이 아프고 북주민들이 얼마나 어렵게 살고있었는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우리는 당연히 우우국에 쇠고기가 들어가는게 당연하겠지만말이죠..
나이는 상관업씁니다 서로 사랑하면 나이는 아무상관없씁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가 합니다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포용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지속적이고 꾸준햐 스트레스는 나도 모르게 잠재적인 암을 일으킬 있습니다. 아내가 교인이고 비교인인 남편인 부부가 있었는데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은 남편이 암에 걸려 일찍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해가 됐습니다. 더구나 아내의 전직버릇에 나이까지 훨씬 연상이니 다소 걱정도 됩니다만 남자가 더 나이들면 괞찮아 지겠지요!
여성분이 저 정도의 매력이라면 나도 결혼한다. 얼굴도 복스럽게 잘 생겠고 귀엽고 넘 이뻐요. 두분 백년해로 하시고 아들 딸 구분말고 3명만 낳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해요. 부인되시는분은 나이차를 못볼 정도로 옛되 보이시니까 전혀 누님같은 부인티가 전혀 안 납니다. 부인이 땡잡은게 아니라 남편이 땡잡았네요. 그러고 보면 남편 연애할줄 아시네요. 여하튼 원도 한도없이 즐겁게 사시고 남 눈치볼것 없이 당당하게 사세요. 그럴 자격 다 갖추신분들입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아들 딸 낳아 보세요. 뽕 갑니다. 알았지요.
이 프로그램은, 북한의 생활, 생활속 문화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평소에 궁금하고 그랬던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지, 무슨 간첩이니, 북한을 그리워하면 북한으로 가라, 그리워 할거면서 왜 탈북했냐. 이런 생각은 하지마세요. 가난 때문에, 살라고 목숨걸고 온 사람들한테...
유나씨 다좋은데 왜 남의 집 남의 가정에 남의 남편 늦은 밤까지 술마시는 것 편들어 주면서 본인은 관대한 여자인것처럼 말하는것은 좀 그렇네요. 가정있고 애 있는 남자가 새벽1시넘어까지 마시는 것 습관화되면 상대배우자는 당연히 힘들어지죠. 게다가 20대지않냐 이해 하라식의 말도 좀 그래요. 20대남자 청년이기 이전에 본인의 선택으로 15섯살 연상 여자 랑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으면, 한참 놀 나이 20대들과 동일하게 취급하고 늦게 술마시고 노는것을 부추길것이 아니라 지켜야할 한 가정과 아내 아이가 있다는걸 더 생각해서 가정에 충실하고 함께 즐기는 일을 생각하는게 건강한 결혼생활을 할수 있는거죠.
나이가 먹으면 호르몬이 변화되어 여성스럽게 변화된다는 말도 맞지만 그게 아닙니다...안.의.비.설.신.의....여섯가지를 움직이는건 마음이라 젊었을때는 돈도 있고 권력도 있고 힘도 있고 미래에대한 희망도 가득해서 마음을 다를줄 몰랐다가 그게 다 빠지면 마지막 끝까지 남아있는건 마음 이라 마음공부를 하다보면 자신을 알게 되고 자신을 깊숙히 알게 되면 남에 처지는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공감하기 때문에 중성화 되어가는겁니다...여성도 아니고 남성도 아닌 중성은 태어날때로 다시 돌아가는거.....눈물샘
여자가 이쁘고 건강해보이고 심성이 좋으니 가능하거다 저 정도 미인이면 남한의 부를 가진 남성들이 가만두지 않을거다 그런데도 어린 남성. 가진게 없는 남성을 선택한건 여자의 심성이 그만큼 좋아서이다 남한 여성들이라면 저런 어린 남자를 물론 어린 남자를 좋아하는 남한 여자들이 많지만 영악한 여자가 선택하기에는 좀 부족한 남성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