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는 내내 너무 화가나네요 저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이게 지금 같이 살고있는 한국에서 일어난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사람도 아닌 저것들 다 잡아서 꼭 엄벌 내려주세요 벌 뿐만이 아니라 저들이 당한거 수백배로 가장잔인하게 괴롭히고 울면서 사과하는걸 봐도 시원치않을것 같아요 앞으로 저런 보육시설도 CCTV 달고 잘 관리하는지 감찰하는 역할도 해야한다고 봅니다
수녀라는 것들이!! 정말이지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프다. 부모님한테 버려진 것도 불행인데, 서울시에서 100억을 받아 먹고도 버려진 아이들을 저렇게 잔인하게 고통을 줄 수 있냐? 어둡고 으쓱한 곳으로 데려가 차디찬 컨테이너 바닥에서 재우고, 지들은 보조금으로 신축으로 멋있게 지은 세련되고 좋은 바로 옆 숙소에서 잘 먹고 따시게 자고... 니들이 인간이냐?왜 수녀가 됐니? 저런 시설들은 공무원과 경찰같은 기관에서 수시로 방문하여 철저히 살펴 보길 바란다. 어여쁜 아이들을,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훌륭하게 자랄지 모를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어른들은 살아갈 가치가 없다. 더구나 종교로 포장한 수녀들이나 보육교사들이 그런 잔인한 짓을 하다니! 철저히 수사하고 조사해서 합당한 벌을 받게 해야 한다. 그리고 전국의 꽃마을인지 꿈마을인지 싹다 폐쇄하라!
한국 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나요 세상의 젊은이 다 가고 싶어하는 한국에서 상상도 불가능한 그런데다 수녀회에서 관리 하는 곳에서 ... 세상 의지할곳 없는 아이들에게 저런 ..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저아이들이 크면 상처도 함께 성장할텐데 지금이라도 보살핌을 원해봅니다
욕이 먼저 나오네 첫째는 정치하는 인간들이 썩은 것들이고 둘째는 종교단체라는 타이틀로 버젓이 두렵도 없이 행하는 양의 가죽을 쓴 이단아 애도 안 나은 수녀들 은 냉정하기가 하늘도 두려울 것이다 어찌됐든 철저히 조사하여 지원한 돈의 사용처와 그리고 미친 인간들에게 당한 만큼 그대로 철저하게 고통을 주었으면.....
수녀들...빛나는 예외도 있지만...갇혀 살다보니 세상물정 모르고 인권, 평등 개념은커녕, 일반상식도 없는 사람들 수두룩하더라...늦더라도 책임을 엄정하게 물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해야 한다. 마리아 수녀원은 보육사업 접는다고 끝이 아니다. 학대당한 피해자들에게 배상하고 아이들 때린 수녀들 처벌하는게 당신들이 모시는 신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
정신병원도 제대로 진단했는지 의문입니다. 행정입원 대상자로 저렇게 입원시키면 입원환자 1인당 매월 지원되는 금액이 있고, 정신병원은 의료 급여 예산을 받는 방식으로 또 수익을 얻는데요. 보육원도 인권유린! 저런 보육시설도 국가지원금 다 받았겠네요. 어떻게 저런 학대를 저질렀는지 반드시 형사처벌 받기 바랍니다.퇴소자님 용기...응원하고 이런 건 꼭 알려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