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족한 부분을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 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하실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성공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분들 다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지내게 되는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한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확실하게 아시고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인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러야 되는 인간을 하나님께서 그러한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그 죄를 사해주시기
죄가 없는 곳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었던 영생종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였는데 하나님 계시는 곳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죄)을 부리다가 하나님에게 내어 쫒겨나 잠시 이 땅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놓으시며 사람에게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하셨는데 사람들은 그 경고를 무시하고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게 된 것이였으며 죽어서도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죄의 댓가를 영원히 치러야 되는 사단(천사)이가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 가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입니다.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히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가서는 안 되는 죄의 댓 가를 영원히 치러야 되는 사단(천사)이가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 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지내게 되는 존재들이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이며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너무나 중요할 것인데 그것을 모르는체 예배 드리고 전도와 사랑을 나누며 살았다 하더라도 어떻게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과
또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해도 어느 종교든 그 종교의 책자 속에 이 땅과 인간을 지으셨다는 내 용과 창조주와 인간과 막힌 담이 무엇이며 그 막힌 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의 내용이 없다면 읽고 보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은 하나님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왜 오셔서 그렇게 죽으셔야 만 했는가에 대한 간략한 글입니다. 인간은 죽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생종으로 지음 받았기에 천국이든 지옥이든 영원히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그 첫 번째가 인간의 생과 죽음에 관한 것인데 인간은 과연 어디서 왔다가 죽어 어디로 가는가 !는 반드시 아셔야 되는데 모르신다면 갈 곳이 없는 나그네 인생이기에 하루를 살더라도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죽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아시는지요 하나님께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우주 모든 것을 지으시고 맨 나중에
그런 것들을 제발 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절 곳곳에는 사단과 귀신의 형상의 그림들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오니 부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사단(종교)과 귀신을 분별하시어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 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요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바라옵기는 귀하에게 위 말씀이 얼마나 필요하셨으면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 말씀을 하시는가를 생각하시고 또 귀하께서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어떤 문제들이던 그 문제들이
위해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직접 오셔서 갖은 고통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부활의 삶으로 회복시켜 주시려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다 사해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그 은혜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수 있다면 하나님과 막힌 담이 다 허물어져 하나님 자녀로 인정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단이란 무엇인가 !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시므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꼭 주의 하실 것은 하나님에게 맡기신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약 2000여년 전 수 많은 교회의 제사장들이 죄사함의 확신을 정확하게 말씀 전했다라고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낮은 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정통의 교회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이 정확하게 전하지 않는 곳이라면 결국 이단일 것이며 정통이 아니라 하더라도 은혜의 말씀을 정확히 전하는 곳이라면 진정한 정통일 것입니다.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시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삶 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되었을 것이며 그 부족한 부분을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이단의 속성이오니죄사함에 대해 확실히 아신다면 확실히 구분할 것이며 등 떠밀어도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짧은 글을 통해서 죄 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이 세상에서의 실패자가 아니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잘했다 칭찬 받으시는 귀하고 귀한 성공 자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죄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가 !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을 주신
죄 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유익이 되나 만나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71 참조 또한 어떤 문제들이 오더라도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걱정을 시키오니 이 문제도 맡아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시어 어떤 문제이든 나에게는 없도록 하셔서 어떤 문제이든 그 문제에서 자유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꼭 주의 할 것은 하나님에게 맡긴 문제는 염려걱정 원망불평 하는 순간 찾아오는 것이므로 절대 찾아오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 나의 필요를 채움 받는 귀하고 귀한 삶 되기를 부탁을 드리오며 그 은혜의 죄사함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들에게는 어떤 죄 문제이든 눈처럼 희게 씻어주시고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시켜 주셔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해주는 것입니다. 롬 10:10 참조 그래서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 것 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자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더우 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등등에 정한 수나 돼지 머리나 갖가지 음식 등을 차려 놓고 아니면 사람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을 만들어 섬긴다거나 큰 고목나무나 돌무더기를 쌓아놓고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 사단의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죄)을 부리다가 하나님에게 내어 쫒겨 잠시 이 땅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놓으시며 사람에게 절대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죽게 된다고 경고하셨는데 사람들은 그 경고를 무시하고 먹게 되어 죄를 알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 담이 막히게 된 것이며 영생종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을 겪으며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 된 것이 였으며 죽어서도 하나님 계시는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빙자한 많고 많은 사람들 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이 땅의 삶이 다라 고 먹고 마시며 즐기며 지내다가 어느 날 죽어보니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본인이 했던 일이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면 그때 가서 영원히 땅을 치며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 지요 그러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자유하며 살다가 죽게 되어 가보니 천국과 지옥이 있으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죄 사함의 확신을 가진 자녀들에게는 어떤 일이 주어지는 가 ! 죄로 막힌 담을 허무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모든 보혈을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으로 끝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 나라가 반드시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 땅에 사는
하나님 은혜로 천국으로 인도 된다면 이 땅에서의 조금의 수고와 조금의 손해 본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이 아닌지요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하다가 도저희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동안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요 14:26 참조)을 보내주셔서 24시간 365일 계속 지켜주시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찾아오는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이미 그 값을 다 지불하셨기에 우리로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다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그 물건을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귀하에게 있겠는 가입니다.
어느 종교를 선택할 기회가 된다면 그 종교가 인간과 이 땅을 지으신 내용이 구체적이며 확실히 있는가를 점검하고 점검해야 되는데 막연한 말에 현혹되어 아까운 시간과 물질을 허비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시겠는가 하나님께서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우주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맨 나중에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었던 영생종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였는데 하나님 계시는 곳에서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인지 자세히 알지 못하지만 절 곳곳에는 사단과 귀신의 형상의 그림들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 데요 그런 것이 발전된 것이 종교이니 부디 사단(종교)과 귀신을 분멸해서 조금의 후회함 없는 삶 되시어 허황되고 막연한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렇듯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흔적도 없이 다 가져가셔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시는 것입니다. 고전 10:13 참조 귀하의 인생에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뺀다면 어떠한 문제가 있겠는가 생각에 생각을 해보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을 통해
또한 아무리 좋은 말씀을 전한다 해도 어느 종교든 그 종교의 책자 속에 이 땅과 인간을 지으셨다는 내용과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이며 그 막힌 담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가의 내용이 없다면 읽고 보아야 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약 2000여 년 전 수 많은 교회가 죄 사함의 확신을곳에 오셔서 그렇게 보혈 다 흘리시고 죽기까지 하시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며 그 부족한 부분을 한다면 예수님이 이 낮고 조금의 지식을 앞세워 유혹하는 것이
야훼신 하나놈의 장애인차별 레위기 21장 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7 :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18 :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찌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19: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20 :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불알 상한 자나 21 :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찌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 장애를 가진 사람은 야훼의 제사(교회)에 참석할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야훼가 스스로 장애우들을 만들었다고 자랑질을 하죠. =============================================== 출애굽기 4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뇨 누가 벙어리나 귀머거리나 눈 밝은 자나 소경이 되게 하였느뇨 나 여호와가 아니뇨 =============================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한 말씀입니다. 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한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메일 주소는 tea5348@naver.com이오니 궁금한 것과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