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안 해서 그렇지 먼저 잃은 자식들이 왜 없겠어요? 나도 내 위로 형님이 두 분이 계셨는데 나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때에 먼저 죽었다는 걸 내가 40되던 해에 처음으로 알았었는데요! 물론 내 부모님에게 들어서 안 건 아니고 내가 내 부모님에게 내 위로는 아무도 없었냐고 물었을 때 두 분은 아무런 말씀도 없으셨었지요! 내 느낌으로 안 거죠!
계급제도는 모든 집단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예전의 고정된 계급관습이 사라지고 나비가 그 성장과정처럼 딸바꿈을 하는것 같은 자유가 있을뿐이죠. 그게 집단사회의 본질이죠. 어찌보면 인간들이 동물들보다 진화가 덜 된것 이던지 한때 권력자들의 욕심에 의해 대물림하여 권력과 부를 누린 인간의 계급주의가 자연현상을 퇴보시킨 것 이라 할수도 있죠. 자연은 강자가 상위를 차지하지만 권력은 한세대에서 끝나지 지속적 권력유지란 대물림은 없으니까요.
I feel the love of a father who supported his family under difficult circumstances after watching this video. I don't really feel much resentment towards the caste system, as it's not directly related to my ow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