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 수첩 수고 하셨습니다. 힘든 일을 겪는 사람들에게 힘이되주는 보험이 아니라 더큰 고통을 안겨준 보험사들이네요. 자문 의사비랑 소송비까지 들여가면서 보험액수를 줄이려고 하다니 할말을 잃었네요. Mbc에서 사회적 문제를 다뤄주셔서 이사회가 좀더 나은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악덕보험사..현대도 DB도 2년지난 지금은 경쟁하듯 의료자문 요구하고 부지급을 일삼고 있습니다. 위 내용과 같은 일 부당한 일들이 비일비재 일어나고 있습니다..이제야 이내용을 보며 가슴이 메어집니다. 보험계약자 모두가 해당되어질수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정신차리셔야합니다..모두가 피해자가 될수있습니다.
솔직히 같은단체지만 의사로서 적합한지 자격을 협회에서 의사 자격을 따져야한다고봅니다. 그냥 아픈사람들도 꼭 의사 진료가 있어야만 약을 처방하고 진료해주는데.. 엄격하게 관리가 안된다면 왠지 비대면 진료 의 미래를 보는것같기도합니다. 의사로서의 말의 무거움을 중요하게 생명의 무거움을 알아야할것같습니다. 중요한건 법의 허점을 보완하는게 제일큰 문제일듯합니다. 국회의원의 업무가 입법인데.. 일을 안하고 자신의 미래만 걱정하니 앞으로....
이름도 밝히지 않는 저런 유령 자문결과로 보험료를 깍는 저런 자문을 없애야 한다.. 이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이다... 정말 말도 안되는 행위를 보험사에서 정당화 하고 있다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앞으로 우리의 일이 될것이다.. 이래서 어디 보험을 들겠나..앞으로는 보험대신 저금을 해야할것이다.
어떻게 뭔가 비리,불법 등등 나쁜짓이 있다고 하면 새누리,국짐당 놈들이 빠지질 않는다. 욕심은 100인데 양심은 1도 없는 놈들이 모여서 국짐당이라는 이름으로 국회에 어슬렁거리고 있는데 제발 사라져버려서 대한민국 좀 편안하게 냅뒀으면 좋겠다. 국회에서 자문의사 이름 공개하자고 하면 분명 국짐당이 어디서 뭔가 쳐먹고 와서는 강렬하게 반대할거임
@@user-tt7je7fq1n 국민의힘에 비하면 훨씬 낫죠 그곳은 아예 작정하고 70년 아니 일제강점기부터 전체가 모두해먹은 곳이고 민주당은 해봤자 2000년부터 자리잡은 정당이라 개인차원의 비리는 있지만 조직적인건 없어요 물론 국민의힘 지지자야 그런거 보고 싶지도 않겠지만... 그나마 하나말하고 싶은건 님이 해먹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해서 벌었던 사람이면 이런 댓글 달아도 그냥 님비현상 정도라고 이해해줄수 있는데 가진거 없는데 선동 당해서라면 인생이 불쌍한것 같네요
정말 피디수첩 없었으면 이런건 알지도 못했을꺼다 저렇게 사람이 정상적인 생활 불가능하고 정상적으로 움직이는게 눈으로만 봐도 불편해보이는데 영상 보기 전까지는 보험회사의 신뢰가 높았다 그냥 단순히 타박상이거나 꼬매거나 깁스하고 다녀서 깁스후 재활하면 정상적인생활 가능 한 그정도도 아닌데 저정도의 몸상태에도 돈을 지급하지 않는게 어이없다 그리고 자문의사 이런게 있는것도 첨알게됨 보험사와 연계된 병원이 엄청나게 많네 그럼 그병원에서 자문을 하면 보험사 입장이지 자문을왜 보험사가 저렇게 수십개의 병원을 갖고있냐고 수술한 병원 수술해준 의사한테 직접찾아가서 자문 받고 필요하면 영상 사진까지도 보고 수술전 상태부터 수술후 현재 상태 까지 다보고 해야지 그리고 고객 상태도 직접 하나하나 다봐야지 그리고 또 웃긴건 보험사가 지들맘대로 병원정해서 자문받으면 고객도 고객이 맘대로 정해서 자문받게 해야되는거아닌가 공평해야지 최대한 보험금 적게 주려고 낮추고 보험금 주기 싫어서 보험금 막상 받을때는 받기 힘들다더니 진짜 심각하네 무슨 보험 사기치는것도 아니고 장애까지 발생했는데 보험사는 보험금 낮출생각만 하는구나 자문받는 의사부터가 웃김 수술한 의사한테 받아야지 심지어 자문해준 의사 찾아가니 본인도 자문 해준거 제대로 해주지않은거 잘알긴 아나보네 피디가찾아가니 피하려고 하고 의사보니 딱봐도 보험사 에서 보험금 낮출수 있게끔 자문 한거 보인다 암걸리면 진단만 받아도 진단비 얼마준다고 하는데 암걸려도 진단만 떨어져도 돈나온다고 하더니 암걸려도 진단받아도 돈받기 힘드네 그럼 보험 들을 필요있나 영상보니 걸러야 될 보험사 엄청많네 대충만 봐도 몇개인데 근데 웃긴게 우리가 보험 회사 찾아가서 제대로 보험 가입하는게 아니라 설계사 통해서 가입하는데 보험설계사가 보험 가입시키려고 먼말을 못하겠어 다나온다고 하지 진단만 떨어져도 나오고 교통사고 나도 이렇게나 나온다고 설계사가 가입을 해야 그게돈인데 보험사도 문제지만 설계사도 문제임 돈 다 잘나올꺼처럼 말하니까 나 15년전에 코밑에 꼬맨적있는데 단순히 찢어진게아니라 넘어져서 얼굴이 땅에 닿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꼬맿는데 보험금 청구 하려고 보험 아줌마한테 말하니 단순봉합 이라고 안나온다고 함 보험은 매달돈만 내고 돈한번 받기가쉽지 않음 받을일이 안생기지 저런거 보면 보험들을 필요있나 싶음 아직도 어이없고 황당한게 보험사랑 연계된 자문병원이 많다는거 그의사들도 돈받을꺼 다받고 자문해준다는 건데 날 수술해준 의사 찾아가서 진료기록부터 수술전 수술후 까지 자문을얻어야지 진짜 보험이 없어야되나 그래도 있어야되나 참....
툭까놓고 저 자문의사가 실제로 있는 사람인지는 어떻게 믿죠? 지네들이 맘대로 서류 조작하고 의사 자문을 받았다고 하면? 그러면서 정보보호를 위해 알려주지 못하겠다. 법적으로 알려줄 의무가 없다!라고 하면 끝…. 진짜 편하네…. 그리고 의사란것들도 돈에 양심을 팔아 넘기네…. 저런 것들도 히포크라테스선서를 했겠지?
보험회사 지급해주지 않는 보험금 횡포에 대해서 많은 뉴스가 나오면 좋겠어요 아플때 타려고 넣은 것 인데 신부전 환자 혈관수술 반복적으로 할 수 있다고 안준다고 약관어디에 있냐고 하니 대법원 판결이라고 ᆢ판결문에는 9번 수술비를 받은 사람으로써 처음 수술 받은 저와 상황이 달랐어요 근데도 억지로 준다는듯 이번 한번만 준다고 하더라구요 협심등 환자들 진단받아도 받기 힘들구요
이래서 보험회사 광고할때 뭐든 다 해줄 것처럼 광고하는 거 보면 소름이 끼친다. 어떻게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거짓말을 하는지…. 그렇게 가입 시키고선 나중에 사고나서 보험료 청구하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보험금을 지급하지않기위해 전력을 다한다. 이런 것만봐도 보험사 인간들은 필시 모두 소시오패스이거나 사이코패스 집단이 분명하다.
보험사는 배가 부릅니다 왜? 당신들이 보험 들었다가 해지 하고 또 해지하거든요 그리고 보상?????빼박은 몰라도 후유장해 에매한 기준넣어서 돈 안줘요 후유장해 판정 받기 진짜 힘듭니다. 문제는 보험사 담당자 자문해준 의사 역시 대형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 사실이다.
내가 보험설계사 직분을 발로 빵걷어까버리고 8년간의 보험업계 활동을 접은 가장 큰 이유입니다. 보험정신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준다는 믿음으로 활동했건만 내 의지와 관계없이 나에게 정신적 충격을 안겨준 보상팀의 활동들. 실로 형사상 사기라고밖에 달리 정의내릴 방법이 없지. 보험업 때려친걸 후회해본적없다. 되도않는 금융지식가지고 재무설계한다고 깝쭉대는 보험설계사들 최종목적은 보장성보험설계를 통한 수입창출이지. 주식이니 펀드니 아는것도 없으면서! 난 개인보험 하나도없다. 내 친동생 보험설계는 단독 실비보험 제일 싸구려로 설계해준게 전부이다. 최고의 보험설계였다. 그 외 쓰레기같은 종합형 보장설계서는 결국 내 동생 모가지를 치는 부메랑 효과 뿐일것이 당연하다. 받아쳐먹은 보험료 가지고 소송걸 미친인간들. 세이 굿바이. 국민 여러분 보험금청구시 보험사가 딴지걸면 그냥 금감원에 민원접수하세요. 게임 끝납니다. 그래도 일처리 지연되면 보험사소속 손해사정사의 주접은 뒤로하시고 전문변호사 통하여 소송거세요. 보험사 뒤지거나 말거나 끝까지 가십시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