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에서 제일 큰 정형외과에서 진료 받으러 갔다가 시술하라고 권해서 했는대 그후로 허리 때문에 많이 고생하고 있어요 그당시는 않아팟는대 서을 간깁에 진료 한 번 받아보러 갔는대 권해서 했드니 무척후회하고 있음 정형외과 무척 많이 다녀 봣는대 믿고 다닐 병원이 없는 현실이 무척 슬픕니다 이렇게 병원이 많은대,,,,,
요즘 척추 관절병원 의사들 모두 다 MRI 안찍으면 제대로 진료할 수 없게끔 진료하고 있슴. 무조건 mri는 필수라고 함. 의사들 전부 그렇게 진료함. 실비보험있는 환자들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실비보험이 없는 환자는 그냥 치료도 제대로 받지 말라는 뜻임. 아픈 상태로 그냥 살라는 의미임. 아프면 한두푼드는 것도 아닌 mri를 무조건 찍어야 제대로 진료함. 진짜어이없음.
허리수술은 가능하면 안하시는게 좋아요. 저의 형부도 허리가 조금 아파서 병원갔는데, 수술하라고 해서 서울 유명한병원에서 했는데. 이십여일동안 의식이 들락날락 하다가 겨우 살아남. 퇴원후에도 누구의 도움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움. 혼자서는 양말도 못신어요. 허리수술은 진짜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해요.
동네에 괴물같은 의사가 있었음 뭐만 하면 무조건 허리 주사 맞고 실비 처리하라던 놈이었는데 내가 무릎 아파서 갔을때 허리타령한건 그래도 백번 양보해서 봐주는데 손목 아파서 간 날 허리때문에 손목이 아픈거라고 하길래 개어이없어서 아 그래요? 손목이 허리때문에 아파요? 어떻게 그렇게 돼요? 하면서 계속 꼽주고 나와버림 지금도 병원에 온갖 주사들 광고 덕지덕지 붙여놓고 엊그제 가보니 비만주사까지 팔아먹고 있더라
저는 척추가 아파서 한의원 정형 외과등 않은 치료를 받았으나 호전 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우연히 듣고 스트려칭 간단한 기구를 사용 하면서 지금은 호전됬어요 제처도 허리를 다쳐 지금 까지 엄청 고통에 시달 리고 있어요 병 원 에서 추천하는 수술을 안하고 있어요 수술한 지인들의 말을 듣고 무서워서요
어떻게 병원이나 의사를 믿어요?? 남의 고통과 공포를 이용해서 돈 버는 직업인데. 요즘도 그래요,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병원을 이용하시고 몇 군데 더 가 보세요. 하루 빨리 AI와 로봇기술이 발달해서 의사 직업이 사라지면 좋겠네요. 책임도 안 지는 직업이 왜 필요해요? 없는 게 낫지.
허리 척추는 웬만하면 수술하면 안됩니다 거기는 칼대면 회복 불능이죠 진통제 센것 복용하는것도 위험하고 효과없어요 허리 즉 요추통증은 선자세에서 양다리를 어깨넓이로 벌리고 상체는 움직이지말고 천천히 약 5도정도 뒤로 접혀줍니다 이를 1일 세번 반복해주면서 꾸준히 해주면 통증이 가라않는 큰효과를 보게될것이지요 점점 10도뒤로 젓히게 늘려줍니다 그이상 늘리는것 금물, 잠자기전에 업드려서는 양팔꿈치를 세우고 베게위에 양손과 이마를 포개어 대줍니다 그리고 힘을빼고 배는 바닥에 밀착시겨주고요 허리가 아픈상태이므로 허리를 원을그으며 돌리지마세요 허리통증은 무거운것 오래동안 드는 작업을 하면 허리관절과관절사이가 눌리게되며 허리를 구부리는 작업을 오래동안 했거나해서 허리디스크가 밖으로 삐져나와 통증을 유발하는것인데요 허리를 뒤로 젓혀주므로서 다시 디슼크가 제자리로 들어가게해주는 간단하면서 효과가 아주좋은 방법이죠
허리가 아프게 산지 9년정도 됬음 일하다가 무거운들고 옮기다가 그때 10분~15분 숙이며 계속 물건 날랐는데 그후에 허리가 아프더니 몇달후 진짜 심하게 아팠음 진짜 심하게아팠는데 병원간적 한번도없었음 사실 먹고살기도 힘들고 보험같은것도 없어서 안갔음 그래서 일다니면서도 서서일하는것도 허리때문에 정말 일도힘들고 서있는거 자체가힘듬 누가 근육이완제랑 소염진통제 라도 먹어보라해서 이거 몇번 사다 먹었음 진짜 머리감을때도 아파서 감기힘들정도 였는데 아무리봐도 병원 안가도 디스크 같단 생각이들었음 지금은 이렇게 영상이라도 있어서 허리디스크 수술위험하고 웬만하면 않해야된다는것도 알고 진짜 시술 써있는병원가서 시술이라도 받아보려고 했었음 내생각이 수술은 좀 큰수술이라 생각되고 시술은 간단한 치료정도로 여기기때문에 병원 몇번 가볼까 하다 안갔는데 지금껏 허리디스크 시술이 진짜 간단하게 생각했는데 피디수첩을 통해 알게됨 정말 많은 도움이됬음 개복을 하는게 시술인가 생각들음 개복해서 열면 그게 수술이지 어찌 시술이냐고 진짜 병원많은동네 병원입구에 광고처럼 시술 이라고 보고 저기라도 가볼까 시술이니까 이렇게 아프지도않을텐데 저거라도 하면 좀났지않을까 생각정말 많이 했는데 진짜 병원 안간게 잘한거같다 지금도 피디수첩 한테 감사함 평생을 모르고 살다가 2~3주전에 알게됬다 저영상 처럼 실비 얘기하니까 생각나는데 8년전인가 손목이 넘아퍼서 참다참다 일하다 어떤사람이 통증의학과 다니는데 어깨 아픈게 넘좋아졌다고 병원좋다고 추천받고갔는데 진료접수 하고 쇼파 안자마자 간호사가 실비있냐고 물어봄 없다고 했지 그순간 실비 있냐고 물어본 병원이 첨이라 엄청당황했음 솔직히 왜물어보는지도 몰랐음 피디수첩 이영상 보기전까지 8년정도 지나서 알게됨 그러더니 간호사가 또오더니 실비 있냐고 또물어봄 없다고 하니까 실비 아예 전혀 없냐고 또물어봄 순간 어찌나 짜증나던지 그리고 진료실들어갔더니 진료실 의자 앉기도 바쁘게 의사가 실비 있냐고 또물어봄 진짜 이런병원 첨이였고 의사까지 물어봐서 진짜 황당하고 기분나쁘고 의사까지 왜물어보나 싶었음 그순간 여기 다신 올일이 없겠네 생각들었음 없다 하니까 아무소리 안하더니 일단 x레이찍으라 해서 찍었고 보통 찍고나면 영상 보면서 말해주지않나 진료실에 영상조차 없고 의사가 또 하는말이 이정도갖고는 동네 한의원 가도 되는데 여기까지 올필요 없다고 동네한의원만 가도 났는걸 왜여기 까지 오냐고했음 진짜 어이없었음 어차피 다시 올일없지만 근데 난 실비 계속 왜물어보나 몰랐고 누구한테 물어볼사람도 없었고 진짜 8년만에알게됨 진짜 피디수첩에 감사함 어쩌면 그당시 실비 없던게 다행인가 싶었음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 ^。🌻〜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 나쁜 인간들 병원들은 작정하고 대한민국 국민들 괴롭히는 행위고 상습적인 돈벌이 사기꾼들 입니다 인간들 의 몸은 대부분 거의 자연스럽게 스스로 정상적으로 작동 할 수 있는 세포의 능력을 갖고 발휘 할 수 있습니다 사간이 좀 걸리지만요 💃💜〜 😮저는 몸소 겪고 아픈곳 체험한 결과 자연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병원은 멀리하고 있습니다 ^ ^〜 언제나 건강합니다 😁👍 친구님 행복한 시간되세요 💌〜
2006년 목디스크 전료 받으러 수원에 있는 전문 병원ㅏ 갓는데 상담만 하눈분 말하길 수술하라고 안하면 팔이 마비가 온다고 겁을 줫는데 그당시 치료비가 400만원 그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았는데 못 받길 천운인듯.. 아직까지 팔도 멀쩡하고 별다른 치로 하지 않아도 생할하는데 별로 어려움이 없네요. 병원 잘못 만나면 잘못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스스로 잘 판단을 해봐야 하고 여러 병원 다녀 봐야 할거 같아요 좋은 병원도 있으니까요.
피해 자들인 환자들이 다 고소하여 돈 다 도로 받고, 그동안 고생했던 육체적 정신적 피해 보상도! 그리고 이런 병원들과 의사들은 다 감옥소로!! 환자들이 자기들의 수입원?? 환자한테 돈만 뜯으면 되니까, 환자가 아프던 죽던 상관 안 하죠!! 이런 악한 놈들은 다 감옥소로! 이런 병원들 다 문 닫게해야 한다!! 한국 망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