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에 대부분의 남편들 아내들 수고 많으세요. 사람은 스스로 혼자되는 연습을 하고 혼자서 있을때가 가장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좋아요. 혼자된다해서 이혼하는 건 아니구요 그리구 왕년에 잘나가면 뭐해요 현실에서는 외로운데요 말한마디가 남편이나 아내는 큰 힘이 되고 용기를 얻는건데 말조심을 해야... 집정원 가지치기나 잔디속 풀뽑기 잔디깍기 저 혼자해요. 도와주지 않아요 근데 전 화도 안나요.상대방이 하기싫은거 구지어 시키지 않아요
이런 프로그램 이런 남자 굉장히 짜증나..사회생활을 한 사람들이 가족들을 대하는 기본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 위기의 남편이 아니라 모자라거나 사악한 얌체 남편들인 거지....못되어 먹었어.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도 많은데 어디서 이런 불쾌한 모지리들만 수집해서 시청자를 짜증나게 하냐, 안봐. E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