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까지만해도 용서받고 다시 되돌릴 기회는 수백번이 넘었다 싸이처럼 진심으로 사죄하고 용서구하고 현역으로 성실하게 군복무 이행하고 전역했으면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함 심지어 싸이는 현역을 2번이나 갔다왔는데... ㅋㅋㅋㅋㅋ 이런 수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조용히 미국에서 처박혀 있다가 법적으로 도저히 할수없는 38세 나이에 갑자기 자기 자식들한테 떳덧한 아빠가 되고 싶다고 시전함 그러면서 영리활동이 가능한 F4 비자로 어떻게든 한국에 들어올려고 발악을함... 애는 지가 지무덤 판거임....
너무 그러지 마세요 마동석 배우 님 잘모르지만 군 면제 그 덩치와 아우라에 잘 했어도 입장 은 미국교포 좀 이해 이랬다 저랬다 약속 안지킴 그럼에도 그는 마이클잭슨 콘서트 얘기 할마큼 민간외교관 님 은 모든것이 훌륭하고 자랑 백점 💯 사람인가요 재능 뛰어난사람은 대중 충족 필요 예외도 지나친 비난글 쓰기전에 나 는 과연 남의 잘못 돌 던질수 있나 조두순 흉 학범 은 🇰🇷 에서 살고 다른 범죄인도 자유롭게 여행도 춤 무리하게 추는데 허리디스크 당연 쇼 아니고 진짜로 아파서 허리 수술 아픈것 참고 무대도전 제가 옛날에 유 가수님 만남 우연 적극적 군대 가라고 이렇게 마녀대상 지나친 인신공격 미국에서 타고난 무대력 포기하면 국가적 손해
나도 아들을 군에보낸 부모다 보내면서 대한민국 남자는 꼭 나라를 지켜야한다고 말했다 우리 아버지도 나한테 그런말씀을 하셨고 새상 어떤부모가 자식이 힘들기를 바라겠는가 그럼에도 나라를 지켜야 하기때문이다 다시는 다른 나라의 식민지를 되풀이 하면 안되기에 내자식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을 모든 부모가 한다면 우리나라는 또다시 주변국에 식민지가 됀다
차라리 일찍 미국 시민권 따고 데뷔했으면 이렇게까지 파국까진 안갔을듯 함 근데.지가 지 입으로 군대 간다고 매스컴에서 떠 벌리고 다녔고 한 예능에서도 남자는 누구나 군대 가야된다는 말을 이미 자막에 내뱉었는데 이제와서 아닌 척 하는 자체가 위선이고 뻔뻔하다는 말 밖에 안들린다
영장나오고 원칙적으로는 출국이 안되는 상태에서 해외공연을 이유로 특별히 허가 받고 일본으로 출국한 후, 그대로 미국으로 튀어버림. 원래는 사법처분 대상자이나 외국인이라 처벌을 할수 없어 영구 입국 금지상태인 것. 비영리목적으로는 입국 가능 한걸로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관광비자로도 못옴. 입국금지 후 10년동안 충분히 입대할 수 있었지만 그때는 아닥하다가 병역불가나이가 되면서 입국하려고 지금이라도 입대한다고 눈물쇼 시작 다른 연예인이나 정치인 자식들 블라블라하는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영장까지 나온 상태에서 특별 출국혜택을 줬는데 병무청 뒤통수를 후려치고 그 틈을 타서 국적포기한 사례가 없었음. 스티브유가 유일함.
2년전 신청은 가족이민으로 시민권 승인조건이 되서 신청한것입니다 그때는 군대얘기한적없어요 군대 오보나온건 저 정교민기자가 사석에서 얘기한거 오보로 터트린것이고 입국 금지 전 6개월전입니다 영주권 문제로 국내에서 6개월도 활동못하고 미국으로 가야했고 한국에서 활동한건 600일도 안됩니다. 시민권 신청은 아무나 신청한다고 받을수 있는것이 아니지요
@@user-ve1nz8bi8h [스티브유는 애초부터 영주권과 모국수학제도를 악용한 계획적 병역기피다] 당시 병역 의무자로서 외국의 영주권 등을 취득한 사람에 대해서는 이주한 나라에서 안정된 생활을 하도록 입영 의무가 종료되는 36세까지 병역 의무를 연기해 준다. 사실상 병역 의무를 면제해 주는 것이다. 하지만 다른 나라로 이주해 병역을 연기 받은 사람이 재귀국 후 국내에서 1년 이상 체류시 해외이주 목적을 이탈한 것으로 간주해 병역 의무를 부과한다. 스티브 유는 13세 때 전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해 영주권을 취득 후 20세가 된 1996년 9월 14일 입국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고 97년에 1년이 경과되니까 병역 의무 부과 대상이 됐다고 당시 병무청 송두표 과장이 진술했다. 그러자 스티브유는 1998년 3월부터 모국수학제도(해외영주권자가 국내 1년 이상 체류해도 병역 의무를 연기해 주는 제도)를 이용해서 병역연기혜택을 받았고 국내에서 98년부터 K대학과 H대학에 모국 수학생으로 수학을 했다. 하지만 학업에 전념하기보다는 가수 활동에 주력하면서 모국 수학생의 신분으로써 2002년까지 5년간 병역 연기 혜택을 받아왔다. 대학 입학 후 학점 취득 미달, 또는 다른 대학 편입 등으로 학적 보유 기간을 최대한 연장하면서 연예 활동을 계속했던 것이고 그렇게 병역 연기 중 1999년에서 2000년 경 시민권을 신청하였다. 그리고 시민권을 신청한 사실을 끝까지 대중에게 숨겼다. 1999년 3월 22일 병역비리 유명인사 명부에 스티브유가 등재돼 있었고 ‘징병검사 연기 중’으로 나타나 병역기피 가능성이 크다고 당시 병역비리 수사팀장이 밝혔다. 이것은 스티브유가 이미 1997년부터 병역부과 대상자였다는 것을 증명한다. 병무청에 따르면 “모국의 문화와 언어 습득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국외이주 병역 의무자에게 1년 이상 국내 체류하도록 허용하고 있는 모국수학제도가 악용되고 있다”며 “영리활동을 목적으로 체류하면 국외여행허가를 취소할 방침”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현재 모국수학자는 29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병무청은 모국수학자의 출석 및 학점취득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한편 올해 안으로 병역법시행령을 개정해 국외이주나 영주권취득을 이유로 병역을 연기 면제받은 뒤 귀국해 국내에서 취업 또는 연예활동하면 입대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0.05.31.기사) 미국 영주권자인 인기가수 A(24)씨는 96년 9월 입국해 이듬해 4월부터 본격적인 가수활동을 시작했으나 병역법상 국내에서 1년 이상 체류할 수 없게 되자 98년 3월 K예술대학(2년제)에 입학한 뒤 학점취득을 늦추고 학적보유기간을 연장하면서 가수활동과 영화촬영 등 연예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A씨는 해외에 나가 있던 기간에도 학교에 출석한 것으로 허위 기재된 경우가 10차례나 확인됐고 해외체류기간에 학기말 시험이 2차례나 있어 응시가 불가능했는데도 모든 학과에서 학점을 취득하는 등 대학 학사관리의 문제도 드러났다.(2000.05.31.기사) 2001년 3월 27일 병역법을 개정(해외영주권자가 국내 영리활동시 병역부과)했는데 개정된 이유가 스티브 유 등의 해외파 연예인들이 해외영주권과 모국수학제도를 악용해서 편법으로 병역을 교묘히 기피하며 영리활동만을 하려는 꼼수를 차단하려는 취지였다. 본 병역법 개정은 위의 언론 기사처럼 법 개정하기 수개월 전부터 뉴스나 신문 등 대중에 고시했으므로 당시 스티브유도 미리 알고 있었고 그와 관련한 인터뷰에서도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 입대 신체검사를 받겠다. 국내법에 역행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영원히 한국에서 살기 위해 군 입대를 위한 신체검사에 당당히 응하겠다(2001년 2월27일 일간스포츠 보도)”고 밝혔다. 그로 인해 스티브유는 본 병역법에 따라 자동으로 병역의무가 부과 되어 신검 및 소집통지서까지 받았다. 그러자 의도적으로 입영을 연기한 후 병무청을 속이고 국외로 출국하여 미국시민권을 취득하고 병역을 면탈했다.
@@user-ve1nz8bi8h민권이 승인나든 아니든이 중요한게 아니라 애초에 공개석상에서도 간다고 한거 분명히봤어요. 물타기 하지마세요. 저 사람이 진짜 솔직했다면 입대날짜나오기전에라도 이러저러해서 죄송하지만 저는 미국가야겠다고 솔직하게 말을 했겠죠. 쉴드칠걸 치세요. 범죄자를 쉴드치면 기분좋아요?
@@whhzh2ziah 기정사실화 되면서 군대 가려고 했지만 911 터지면서 영주권을 포기하면 언제 다시 들어가서 가족들과 만날 수 있을지 불투명해진 당시 상황이 있었습니다. 법적으로 범죄자가 아니고 님이 감정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님. 욕하는 건 자유지만 좀 알아보고 떠들면 적어도 본인 수준이 안 드러남
아버지 권유로 시민권 신청을 2년 전에 해놓긴 했지만, 본인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군대가 가고 싶었던 것 같다. 그러나 음반 기획사 위약금 문제도 있고, 가족 뿐만이 아니라 소속사, 상담 해주시던 목사님, 주변 분들이 전부 시민권 받아야 한다고;;; 어린 나이에 압박이 정말 심했던 것 같다. 물론, 말을 바꾼 것은 잘못했지만 정상참작이 가능 하다고 생각된다. 군대가 정말 중요한 우리 나라의 상황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독립 운동을 유관순 열사처럼 꼭 한 가지 방식만으로 하지 않았다. 해외로 진출해서도 나라를 위해 이익을 충분히 도모할 수 있었다. 안창호 선생님을 기억해 보자. 여하튼 참 안타까운데 군 관계자님들의 기억이 군대 가려고 하다가 안간 병역기피자로만 각인되어 있는 듯 한데, 왜 마음을 바꿀 수 밖에 없었던 건지. 그 때의 구체적인 상황을 조금 이라도 더 알아보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해 보았는지 참 궁금하네요.
모든 사람이 법 앞에 평등하려면 스티브유도 형사처벌 받아야 된다. 스티브유는 당시 한국인이었고 병역 소집통지서를 받자 국외도피했다. 한국인이 소집통지서를 받고 튀면 병역법위반으로 실형을 선고 받을 수 있는데 외국인이 됐다는 이유로 형사처벌도 없이 입국이 된다면 법형평의 원칙에 위배되고 그와 같은 불법적 방법으로 병역을 기피해도 해외에 도피해서 시간이 지나면 형사처벌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는 편법을 용인하는 것이 된다. 따라서 영구입국금지는 타당하다.
고무부:기획사대표/ 아버지 등 어린나이에 심성 여린 유승준이 결정할 수 있는 건 없어 보이네요. 주의분들 때문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 가족들 먹여 살렸는데...안타깝네요.. 좀 더 늦은나이에 데뷔했었더라면.. 아쉬움이 드는데 이것또한 운명이겠죠.. 어린 유승준이 60대 되서 보니 참~ 안타까워 보이네요~!!
아들님 고생 하셨습,니다 뒷바라지 헌신 수고 땀 방울 그러나 유 가수님 재능 특기자입니다 잘못 했지만 인간은 실수 할수도 무대장악력 눈빛 남자의향기 가요계 인재 도를 넘어선 공격 총은 좀 불편합니다 마동석 범죄도시 그 양반은 잘 못 알고있는지 모르지만 왜 무슨 어려운 사정인지 군대 안가는지 묻고 싶어요 형평성
가장 큰 이유는 지금의 아내인 당시의 여자친구였을거예요. 군대 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군대에 가면, 그래서 그 기간동안 영주권도 없어지고 한국 국민이 되면 한국에서의 부와 명예는 지킬 수 있지만, 아내와 헤어지고 아내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게 될까봐 그랬던게 가장 클 거예요. 어린 마음에 무엇보다 사랑을 선택하는게 올바른 선택이고 모두가 응원해줄거라 착각했던것 같음. 어쨌든 그래서 지금의 아내와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낳고 살고 있음. 그렇기에 한국에 오지 못하는것도 오히려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꾸 소송하지 말아야 할텐데…
누차 강조하지만 군대를 안간건 두번째 문제고 스티붕의 가장큰 문제는 사기를 쳤다는거다. 건장한 대한건아라면 군대는 가야죠 하던 이미지로 먹고살다가 미국가서 국적을 바꿨다. 게다가 원래는 미국으로 못가는데 병무청에서 보증까지 써줘서 갔었는데 바로 국적을 바꿔서 보증 써준 사람만 욕을 먹음 잊지말아야 한다.
@@어떤의미 군대 가기 전까지 앞에서는 군대 간다고 떠들면서 뒤로는 미국 국적 취득 절차를 밟아 나가고 있었지. 그리고 기부가 뭐 대단한 거냐? 잘 나가는 연예인들은 상당수가 기부를 한다. 그런데 보통의 연예인은 기부를 몰래 하는데 스티브유는 일부러 방송에 기부하는 것까지 보여 주면서 그 인기로 더 많은 부를 노렸다는 것이다. 공개적으로 군대 가는 척하고 일부러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 인기로 더 많은 부를 취하고 튄 거지. 기독교에서 그런 식으로 국민에게 사기 치라고 가르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