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83, 대한민국 최초의 탐사 프로그램 상식의 눈으로 진실을 추적한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1 《추적60분》 ✔ 제보 : 010-4828-0203 / 추적60분 홈페이지 / betterkbs@gmail.com ▶홈페이지 : program.kbs.co... ▶카카오톡 채널: pf.kakao.com/_f...
방송을 보는 내내 취재진들과 내부고발자분들에 대한 격려, 응원의 마음과 더불어 이규태 회장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공익제보를 한 분들은 생업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몇 년째 보복성 고소, 고발로 인해 재판에 끌려다니고 있고... 공익제보자에 대한 제도적인 보완과 보호가 시급해 보입니다.
부와 권력이 있다고,,, 법 알기를 우습게 아는것들은 끈질기게 비리를 추적해서,,, 철저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반면 사회비리를 폭로하고 정의를 바로세우려는 분들에게는,,, 따뜻하고 폭로에대한 대가를 나눌수있게 세밀히 배려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 법을 철저히 정비하고,,, 개혁법안을 빨리 마련해야 합니다~!!!
추적 60분 제작진 여러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방송보는 내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그리고 선량한 공익신고자분들 힘내세요..반드시 좋은날이 오리라 믿습니다.왜 우리나라에서는 공익신고자 분들만 피해를 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학교 설립을 했으면 지금 이사장이던 아니던간에 학교가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마인드가 참 가관이네요 사립학교법 이랑 공익신고자 보호법률 좀 빨리,강력하게 개정 좀 해주세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 문제가 된 이 회장의 메시지와 발언은 양측 공방 과정에서 이미 공개됐다.경찰은 클라라와 이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언제부터 나오는 얘긴데 민주당이든 국힘당이든 정치권에서 사학비리에대해서 해결책 안 찾나? 공권력없는 언론에서 100번 떠들어봤자 보는 국민들 스트레스 지수만 높아질뿐이다. 안하는건가? 못하는건가? 설마 혹시 당신들도 똑같은?? 그래서 회장님이 저렇게 무소불위처럼 행동할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대한민국 사회가 암담할 뿐이다
옳바른 교육의 질을 나아가야 될 학교가 사립학교의 민낯을 보이고 가족 단위의 학교는 국민의 단 위에 군림하지 말아야한다 학교를 세웠지만 그 댓가로 돈을 쟁취하려는 목적이 있는것 같고 이런 식으로의 재단 법인은 국가를 좀먹고 사회 전반적으로도 피폐적인 것이다 이규택 회장이라는 사람의 전반적인 학교나 학원의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관리 해야된다고 봅니다 외국 같으면 어림없는 일이죠 우리나라는 너무 허술한것 같아요
정말 구역질나는 판사들.......검찰개혁보다 사법부를 개혁해야 합니다. 대법원장 국민선거로 뽑고 판사들 임기제로 매년 심사해서 5%이상 탈락과 변호사개업은 10년간 정지하면 될 것 같습니다......특히 헌법재판소 없애고 대법원 9명을 전원 국민트표로 선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