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고 정신지체가 되고 약을 강제로 먹여서 배만 볼록나오고 똥구멍도 막히고 해서 담석증도 걸리고 해서 죽음으로 가게 되었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정신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고 아이큐가 150 이 된다거나 서울대학교에 합격을 했다거나 천재가 됬다고 하는 그런 경우는 없죠 정신병원에서 주는약이 정신지체가 되게끔하는 원인이 된다는 명확한 증거이거든요
뭔가 해서 알고보니 두환이 시절 생사람 잡아간 거 였네 그 당시 81년 국민학교 5학년이었는 데 아부지가 신신당부로 절대 혼자 바깥에서 놀지 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아무나 다 잡아가서 삼청교육대로 보낸다고 이건 삼청교육대 뿐만 아니라 부랑인 시설이란 명목의 강제수용소였구만 돌이켜보면 7080년대 참 암울한 시절이었다
전두환 이사람은 천벌을 받는다 지금은 죽고없어졌지만 그자식들이 대대로 천벌을받으면서 살아갈것이다 이렇게도 많은 사람들에게 잔인하고도 추악한짓을 하였기때문에. . 시청을 하면서도 무서울정도로 소름이 돋아오네요 이건 명백하게도 나라.국가. 대한민국이 책임을 당연히져야하며 그에대한 상당한 보상의책임을 해야하는게 당연 당연한 행동이다.
군사반난으로 시작된 국가폭력 한 인간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파멸시키고 무서운 범죄인지도 모르는 파렴치한 인간들 부디 빕니다 천벌받으시요 ~ 그 당시 명령을 내린 자 수용소 운영하고 악마짓거리로 돈을 벌어 자식을 키운 악마들 지금은 착한척 위장하고 부유하게 잘거유 나쁜놈들 꼭 천벌받게 해주세요 천지신명님
원장 수녀님 책임 자로서 전 행정 실장님이 말씀 하시는데 집중 안하시고 딴 짓 하십니까? 그분들은 원장님이 모르시는 그 당시 상황들 이겠지만 그분들은 평생을 타의에 의해서 일생을 잃은 분들 입니다. 영보 자애원 유지도 중요 하지만 그래도 그분들에 잃은 세월을 적어도 같이 아파하고 안타까워 하셔야 되는거 아닙니까? 저도 가톨릭 신자지만 가끔씩 수도자들을 이해 못할때가 있습니다. 원장님은 말 그대로 하느님의 뜻을 위해 봉사하고 아픈 분들을 위해서 봉사 하시는 겁니다. 수도자를 직업으로 생각 하십니까?
그때 당시의 경찰관들이 고위직에 아직도 머물러 있다는게 더 큰 문제 입니다. 한마디로 어떻게든 한자리를 차지해 볼려다 벌어진 일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니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무대포로 반강제적으로 곤봉으로 멀쩡한 사람의 머리를 가격해 정신병자로 둔갑시켜서 입원케 만든일인 것입니다.
국가가 나서서 저지른 범죄로 인해서 희생을 당한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국가가 나서서 책임지고 피해보상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는 그러한 일도 없겠지만, 만약에 한사람이라도 국가나 그에 해당하는 기관에 의해 똑같은 감금이나 인권유린적인 행위로 인해서 정신적 육체적인 희생과 고통을 받았다면 그에 대한 엄청난 피해보상으로 피해자가 평생 편하게 먹고 살겠금 보상을 해준다.
그당시에 군에있어서 전혀 몰랐고 전 군에 주었던 국난극복기장 이라는 훈장을 받고 자랑스러웠고 삼청교육생을 받아놓고도 제대해서도 무슨말인지도 몰랐어요. 사회에 이런 어두운 사실이 있었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시절이 창피스럽고 죄인이된 느낌이네요. 전두환 그새끼 시체라도 꺼내 전국으로 끌고 다니면서 피해자분들이 분풀이 하시도록 했으면 하네요.
PD 수첩 정말 정말 좋은 방송 입니다 제작 진 엥처 님 들 정말 이렇게 생명의 위협을 받으면서 도 국민 들을 위해 끝까지 싸워 주는 PD 수첩 정말 정말 대단한 사람 들이 똘똘 뭉쳐 있는 피디 수첩 볼때마다 조마조마 하며 감사 하며 시청 합니다 한덕수 앵커 님 정말 보고 싶어요 PD 수첩 최고 👍 최고 최고의 방송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