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정동식 울산 경기 심판 볼때마다 편파판정이 눈에 보일정도로 심함 그냥 실수인척 담궈줬음 싶었음 정말 심판이 어떻게 저따위 판정을 내리면서 저 중요한 경기에 나설수 있었는지가 의문이었고 그냥 3부 아마추어리그 심판 보면서 계속 알바나 뛰었으면 좋겠음 유튜브 몇번 나오고 김민재 닮은꼴로 뜨더니 연예인병 걸린것 같기도 하고
[이번경기 요약 포인트] 1. 02:44 07:40 12:36 사실상 1골을 넣은 것이나 다름 없는 조현우의 선방 2. 03:35 사실상 1골을 넣은 것이나 다름 없는 울산 골대의 선방 3. 05:51 06:28 08:35 사실상 1골을 넣은 것이나 다름 없는 김정훈의 선방 4. 09:00 교체되자마자 41초만에 이청용의 어시스트 + 엄원상의 골 (+ 공을 무사히 지키고 패스한 마틴아담) 5. 10:58 ??? : 가라 하파 피카츄 or 피카츄 실바! 몸통박치기! (주심 답없다 22 이게 왜 레드 카드가 아닌데) 6. 13:49 이청용의 근성 (전북의 핸드볼 무시한 주심)
Jeonbuk's problem is perfecting submissions. Let's face it, Ulsan is saved by the spectacular goalkeeper. If the Jeonbuk Hyundai Motors players take advantage of the chances of goals, the rival will win even away from home.
@@user-qg9ik6ds3t 하파실바선수가 지고있는 상황에서 설영우선수가 공을 뒤로 빼니까 멈출수 있는 상황에서 고의적 , 보복적으로 팔꿈치를 들고 박은 상황은 퇴장감이 맞구요. 또 상대선수 맞고 나갔는데 골킥을 주던지 김기희 선수가 태클을 해서 공을 먼저 빼앗았지만 옐로카드를 주던지 이런 경우가 굉장히 많았어요 특히 몸싸움 부분에서 약간 이해안되는 판정이라든지 울산선수가 전북선수를 밀땐 파울 , 페널티킥 박스 안에서 전북선수가 울산선수를 밀면 몸싸움. 이런 판정들과 골킥 , 코너킥 판정이 다 전북한테 유리하도록 됬어요.
@@user-qg9ik6ds3t울산 역습 할때 엄원상 감차 때릴때 김진수 맞고 나갔는데 심판이 걍 골킥 진행 시킴 엄원상 골 넣고 또 기회 올때 박스 안에서 넘어졌는데 var 조차 안보고 걍 넘어갔음 그리고 프리킥 상황에서 코너 아닌데 코너라고 하고 울산이 좀 억울할만함 보셨다시피 하파 실바 파울은 레드카드까지 받을정도라고 생각함 근데 옐로우 주고 걍 넘어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