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저 사람 나가라고 하는데도 끝까지 연봉 돈벌려고 끝까지 버티고 있음. 하..... 3년째 다들 나가라고 하는데도... 아무런 전술 전략도 없고 우승 DNA를 실종시켰음. 그럼에도 시즌초반이라고 지켜보라고 또 시간끌고 작년처럼 또 시간끌고..... 진짜 저사람 다들 나가라하는데 끝까지 버티고 있음 하....진짜 사람 죽어나가야 나갈려나 미치겠음 저 사람때매 하..... 짜증난다 진짜
요 근래 장성원이 컷백할 때 보면 요행을 바라면서 무작정 패널티 박스로 우겨넣는 게 아니라 상대 수비수로부터 압박을 안받는 선수한테 줌 세징야는 문전으로 쇄도하기보다 박스 밖에 위치하기 때문에 장성원한테 패스 받기가 쉽고 중거리에서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음 그러다보니 둘이서 좋은 장면을 많이 만드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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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이 무능한 건 현대차 고위층들도 잘 알겁니다. 근데 축구계 밥그릇 챙겨주려면 김상식 같은 밥버러지도 써줘야 돼요. 걔네들 밥그릇 안 챙겨줬다가는 어떻게 되냐고요..? u22 제도 폐지하라며 벌떼처럼 들고 일어난 대학축구인들 보세요. 축구인들의 최대 관심사는 자기들 밥그릇입니다. 그들에겐 한국축구가 발전하는 것보다 한국 축구인들이 밥벌어먹고 사는 게 더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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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팬으로서 개답답하다. 사이드에서 대구 전술플레이에 개털리고 대응한번 못하네 경기내내 전후반 초중반에는 대체 뭐하고 마지막 후반에 크로스만 주구장창 율리는거냐. 그런건 초중반에 나와야하는 플레이다. 후반에는 크로스보다는 빠른발을 이용한 역습축구로 다시 태어나자. 좆나 답답하다 진짜. 작년부터 계속 후반에 열심히 한척 쥐어짠척 크로스올리고 흐지부지 헤딩슛 하는데 너무 답답해. 선수가 문제있는게 아닌데. 대구 울산만 만나먄 얻어터지는 현실. 전술차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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