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뀌고 나라가 바뀐다는 이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됩니다. 저도 정치에 대해 얘기하면 뭐가 어떻고 저렇고 이런저런말을 했지만 지금은 정치 이전에 제가 어떤삶을 사는지 늘 생각하게됩니다. 최진석 교수님께서 정치인들 앞에서 소신있게 강연 해주신것에 감사드리고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이영 국회의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 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최소한의 수치심마저, 희미하게 된 원인이 '집단성' 이라니, 핵심을 관통하는 표현입니다. 내가 틀렸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나를 지지할리가 있겠냐하며; 집단을 방패삼아 살아가죠. 슬픕니다; 점점 더 불량저울, 비뚤어진 잣대가 되어가는 자신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결국, 집단 개개인이 깨어나야 하는 것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네요. 본질로 가까이 다가가도록 만드는 강연 고맙습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인간은 철학이 생기기전 용맹 스럽기만 하면 됐다 말과 대화를 잘하는 인간이 정치인이 됐다 철학과 정치는 함께 했다 말을 할때 신뢰가 있어야 한다 정치인은 염치 수치심을 알아야 한다 이념 종교적 신념 도덕적 가치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이영 TV 화이팅
개인적으로 최진석 교수님의 말씀을 자주 듣는 일인으로서 이 영상을 오늘 봤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최진석 교수님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시면서 두분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아닐 수 없네요. 최교수님의 제자이시고 건명원출신이신 Young Lee (이영)의원님의 행보를 더 관심있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동하시는 대한민국 초선의원이 되어 주시길 또한 바라마지 않습니다. 초심잃지 않으시고 정진하실 수 있길 멀리서 지지해드립니다.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는 말과 글이 닿지 못하고 들리지 않고, 필요없는 사람에게만 들리고 닿는 다는게 근본적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유권자가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들.. 그들은 스스로의 이념에 갇혀서 그 세계가 세상의 전부일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걸러내는 역량이 유권자들에게 생겨야 합니다.
이영 의원이 티비에 나와 질문하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은 평소 자주 강의를 찾아보고 있고, 공유를 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이영 의원님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참, 저는 이미 여의도 영TV 구독자 입니다. 그리고 어떤 유튜브 댓글에 이영 의원에게 요즘 관심 갖고 있다고 하니까 "이영 의원이 누구인가요? 혹시 비례인가요?" 하더라구요. 앞으로 더욱 더 많이 노출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강연을 많이 들었는데요. 아무리 창의적이고 창조적인걸 만들었다 하더라도. 나라에서 그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보존해 주지못하는 현실에서.결국 힘이 쎈자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는데. 어쩌면 그들이 현실을 더 빨리 받아 들이고.자책하며 대기업 또는 공무원 합격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게 아닐까요.
주변에 책을 추천하는게 부담스럽지만, 대한국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 있다. 최진석의 는 '나라를 사랑한다면, 당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당신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서, 세상이 잘못됐다고 소리치기 위해서'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당신의 신성한 몸을 험난한 세상에 던지지 않으려면 꼭 읽으십시오.
독립운동가 중 안중근 장군과 윤봉길 의사 등 교육을 강조하셨습니다. 직접 학교를 세우고 가르쳤습니다. 천주교 신부에게 조선에 학교를 지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죠.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두 분은 무력으로 적에게 목숨을 걸었습니다. 국민이 책만 읽어도 나라는 물론이거니와 두 영웅을 잃지는 않았을 겁니다. 안중근 장군은 유훈으로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이라는 글귀를 남기셨습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했습니다. 한국인이 책을 읽지 않으니 대화를 하고 싶어도 대화가 되지않습니다. 나라는 풍전등화같이 위태롭습니다. 결국에는 안중근 장군이나 윤봉길 의사 같으신 애국지사가 행동으로 가족 모두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시대가 재연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구독누르고 갑니다. .철학이 시작 되어야하는 세상이 왔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 세상을 지배하는 사람은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 신뢰와 정직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백성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입니다. 교육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천재가 나라를 먹여살리고 지혜자가 나라를 구하는 요셉처럼. .암담하지만 교육이 희망이기에. 우리나라는 특히 강간범 사기범에 너무 법치가 무너졌습니다. 덜된 인간들 패거리들이 누구이겠습니까? 국회에 있는 교인들 입니다. 자기의 본분을 다하지 않는 눈먼 소경들. .안타깝습니다. .무릎꿇고 기도시키는 목사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의 법대로 정의와 공의를 이루시길 원하십니다.고아와 약자를 위해 악으로 부터 보호하고 인간답게 살게하는것. 그게 그렇게 어려운것 일까요? 세상은 과거나 지금이나 악인으로 가득했습니다.악과 싸우는것이 인간의 존엄성이 위대할수 있는 신이 주신 양심입니다. 미국이 위대한것은 그런 일들을 결단하고 행동하는 것!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미얀마나 모든 나라의 종교를 보면 정말 불교나 힌두교 이슬람은 답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