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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 Faure' - Dolly Suite, op.56 Feat.(윤혜영 전혜수) 해설은 보너스!! 

Piano Canta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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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e)를 잘 모른다.
피아노 독주곡으로는 이 분 작품을 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1845~1924년을 살다 돌아가셨고 사진을 보니 콧수염이 매력적인 멋쟁이시다.
프랑스의 서정적 로맨티스트, 근대 프랑스 음악의 아버지 라는 평을 받는다고 한다.
화성법과 피아노를 생상스에게 배웠으니 부럽기 까지 하다.
생상과는 스승과 제자 사이로 가깝게 지냈다고 한다.
대작곡가는 아니지만 드뷔시에 앞서 현대의 프랑스 음악의 기초를 닦는데 이바지 했다는 평도 수긍이 간다.
이제 영상 속의 곡을 살펴봐야 겠다. 소제목이 있는데 이걸 모르고 감상 하는것은 너무 속상한 일이기 때문이다.
☆☆☆☆☆☆☆☆☆☆☆☆☆☆☆☆☆☆☆☆
Dolly Suite op.56
이 곡은 6개의 짧은 소제목으로 이루어진 피아노 듀엣용 작품이다.
제목에서 보여지는 돌리는 무얼 말하는걸까? 가장 중요하다.
포레의 이웃집 여인인 가수 엠마 바르닥의 딸의 애칭이 돌리라고 한다. 그녀를 사랑했단다. 부인은 따로 있고... 그의 결혼생활이 순탄치 않았음을 느껴지게 하는 대목이다.
염문설이 나돌았다고도 한다. 그녀의 딸까지도 이리 사랑해서 작품을 쓸 정도니 굉장했던것 같다.
한마디로 사랑하는 여인의 딸을 위해 작곡된 곡이다.
어리고 귀여운 여자아이를 상상하심 될것 같다.
제 1곡 Berceuse
'자장가 '라는 뜻이다.
돌리의 첫 생일을 기념해서 작곡되었으며 사랑스러운 선율과 저음의 화성이 기가 막히게 어우러진다.
근데 나라면 음악을 감상 하느라 잠들기가 힘들것 같다.~~
제 2곡 Mi- a - ou
'고양이의 야옹소리' 라고 한다.
그러나 실제 고양이 소리를 의미 하는게 아니라 돌리가 아기때 오빠 이름을 부를 때 발음을 잘 못해서 들리는 소리를 상상하며 작곡했다고 한다. 3박자의 경쾌한 리듬이 특징적이다.
제3곡 Le Jardin de Dolly
'돌리의 정원 '이라는 뜻인데
돌리가 실제 뛰어 노는 정원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포레가 상상하는 돌리의 모습을 정원으로 형상화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아름다운 멜로디와 화성이 돋보인다. 아주 편안히 감상하시면 될것 같다. 자연도 떠오르긴 한다.
제4곡 Kitty - Valse
'키티의 왈츠' 라는 뜻이다.
돌리가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 키티라고 한다.
키티는 참 복도 많은것 같다~~ 주인(돌리)을 잘 만나서 본인의 곡도 쓰여지고 ... 부럽다.
돌리의 강아지가 돌리와 귀엽게 노는 모습을 묘사한게 아닌가 싶다.
제5곡Tendresse
'상냥함 '이란 뜻이다.
앞뒤는 비슷하고 중간 부분이 돌림노래 형식으로 쓰여졌는데 두 연주자가 주고 받는다.
처음엔 어떤 음악인지를 이해 못했었다. 폴스트는 단순한 멜로디라서 쉬운데 새컨드가 어렵다.
멜로디를 찾아 노래를 부르신다면 이해되실것 같다.
이 중간 부분이 어려울수 있고 불편하기도 하니 악보를 뚫어지게 분석하고 연습해야 한다.
제6곡 Le Pas Espagnol
'스페인의 춤'이란 뜻이다.
열정적인 스페인을 떠올리심 좋겠다. 유럽을 많이 다녔지만 스페인은 참 특별하다. 날씨가 그 나라의 국민 성향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 정말 가보심 느끼신다.
강렬한 태양~~
이 곡은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가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박진감 넘치며 화려하게 끝나는데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으로는 딱~~이다.
☆☆☆☆☆☆☆☆☆☆☆☆☆☆☆☆☆☆☆☆
한마디로 이 곡에 대해서 말해봐라 한다면
가브리엘 포레의 기가 막힌 피아노 듀엣 작품으로 최고이니 꼬~옥~ 친한 친구나 선배, 후배와 연주해 보시길 권한다.
너무 길어 몇 개만 뽑아서도 많이 연주되는데 하나도 버릴게 없으니 꼬옥 다 쳐보시길 권한다.
몇년 전 제자와 2개~3개 정도 쳤었는데
그때는 이 곡에 대해 1도 몰랐던것 같다.
6곡이 모아져 한 곡으로 완성되어 진것이 분명함을 느낀다.
☆☆☆☆☆☆☆☆☆☆☆☆☆☆☆☆☆☆☆☆
2021년 10 월 14일 서초 아트홀 실황 연주
first 윤혜영
백석 예술대학교 교수, 숙명여대 대학원 출강
second 전혜수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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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окт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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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8   
@seoulartaz5999
@seoulartaz5999 2 года назад
요즘 저는 엉뚱한 상상을 합니다. 정말,,, 콘서트가 기획되고,,, 음악회를 열고 첫 연주 바하평균율 - 두 번째 연주 아이가 태어날 때 - 세 번째 연주 파가니니 아베마리아,,, 이렇게 청중의 감성을 터트리고, 그래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유명해지고,, 그래서 1년 연중 내내,,, 한남 일신홀이 아닌 ->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1년에 200번 연주회가 열리는,,, 그래서 1년에 200번을 오셔서 바하평균율 1번을 연주해야 하는,,, 그런 영화와 같은 상황이 올까봐 걱정이 됩니다. 저는 제가 생각한 것들이 추진력 있게, 너무 빨리 현실화 되는 경험을 살면서 많이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될까봐, 그게 현실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 포레의 피아노 독주 연주가 예술의 전당에서도 잘 안나오는데,,, 그래도 기억을 되살려 보자면,,, 2021년 6월 23일 (수) 박지나 피아노 독주회 (프랑스 음악 연구회) G. Fauré, Nocturne No.2 in B Major, Op.33 No.2 이날 앵콜도 포레의 한 곡, 곡명 기억은 안나고,,, “포레에서 시작을 했으니,,, 포레로 끝내겠습니다...” 하면서 웃으면서 마무리 앵콜을 하였다. 2021년 6월 16일 (수) 조미정 피아노 독주회 첫 연주가 G. Fauré, Barcarolle No. 6 in E-flat Major, Op. 70 그 이후에는 모두 바이올린 독주회 + 피아노 반주로 함께 듣는 포레의 연주들 이었다... (포레의 피아노 독주를 듣는 경험은 그래서 희귀하다.) 최근에 들어가 본 권명혜 바이올린 독주회 G. Fauré, Sonata for Violin and Piano in A major, No.1, Op.13 설명이 이렇게 되어있다. “포레는 평소에 뱃노래(Barcarolle)를 즐겨 들었고, 뱃노래 리듬을 사용해 작곡을 많이 하였다. 2악장은 멜랑꼴리한 무드로 진행된다.” 사실 이날 권명혜 바이올리니스트가 너무 예쁘고 연주를 잘해서 나도 멜랑꼴리한 기분이 들었다. 포레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바이올린 주요 레퍼토리 인가보다. 미도리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 음대 4학년 연주회에서도 주로 나오는데, 포레의 바이올린 연주는 피아노 반주자가 잘해야 한다. 그래서 실력있는 반주자가 나와서 바이올린을 보다가 피아노에 더 집중이 되는 구간도 많이 나온다... ... ... 6개월 전, 한 독주회에 들어갔다가, 감동을 받고 유튜브 채널에 폭풍 같은 댓글을 막 남겨준 30대 초~중반의 한 여성 바이올리니스트가 있었다. 그 여성 바이올린 연주자가 최근에 감성이 바뀌었는지, - 프랑크 소나타 2악장의 제목을 “La maladie d'amour” 이렇게 다는가 하면 - 한달 후 올린 3악장의 제목을 “Soliloquy-Solitude" 이렇게 달아놓았다. 일반인이 본다면 어엉? 뭐에요? 어리둥절? 할 법한 제목이었다. ‘ 음악 공부하고 싶죠? 메롱~ 알아맞춰 보세요~ ’ 하고 무언으로 암시하고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바이올리니스트 덕분에 나는 예술을 하는 사람들의 내면의 영역에 조금 더 들어가볼 수 있었다. 위 단어들은 음대에서 “솔리스트의 이해”, 아니면 고급 “마스터클래스” 같이 예술가를 완성에 가까운 “비르투오지” 영역으로 끌고갈 때 사용하는 중요한 음악적, 또는 예술적 용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책을 읽지 않고 그냥 내 스스로 자기 학습을 한 결과이다.) 예술의전당 리사이틀 홀의 한 여성 피아니스트 독주회에 가서 A4 용지 한 장을 받았다. 피아니스트 본인이 타이핑을 해서 출력한 종이 한 장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 있었다. " 드뷔시를 다시 들여다보면서 가장 충격적 이었던 것은 " “ 그의 음악의 천재성, 끝이 보이지 않는 무한함에 ” “ 나의 표현의 범위를 어디까지 설정을 해야 할지 모르는 난제에 부딪혔다. ” “ 독주회 직전까지도 방황을 계속 하였다.” “ 드비시는 구체적 지시가 써있어 ” “ 베토벤과 같이 꼭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과 엄격함이 존재한다. ” ... ... “ 인상주의 모네의 작품 전시회, 해돋이 그림을 보다가 ” “ 우연히 나오는 드뷔시 프렐류드 1권 10번 ”가라앉은 성당“ 연주를 10분 내내 들으며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왜 울었는지 모르겠다.” “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도 와 중 잡을 수 없는 것 ” “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 ” “ 지금 이 순간도 지나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 “ 찰나의 포착될 수 없는 아름다움 ” “ 인생의 경이로움 ” “ 그리고 지금 존재에 대한 감사함 등등 ” 헤어나오지 못한 감정들 이었다. ... ... “ 예술이란 ” “ 일상에서 잠시 시간을 멈추게 하고 ” “ 무언가 깊은 곳으로 들어가 돌아보게 하고 ” “ 환상을 주고 ” “ 영감을 주는 ” “ 엄청난 힘이 존재함을 강하게 느낀다. ” “ 그것을 제공해야 하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음에 ” “ 고민과 괴로움의 연속이지만 ” “ 이 일을 하고 있음에 ” “ 재미나고 ” “ 행복하고 ” “ 감사하다 ” - 2021년 9월 5일 피아니스트 황소원 독주회 ... ... 다시 10월의 한 피아니스트 독주회 중의 일이다. " 2부의 쇼팽 24 프렐류드는 " " 평소 쇼팽이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어했던 작곡가 "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에서 영감을 얻어 작곡한 곡입니다. " " 쇼팽이 " " 이렇게 바흐의 영향을 받아서 " " 위대한 작품을 만들었는데 " " 바흐가 후세에 대단한 음악가라고 칭송받는 이유는 " " 본인 자신의 작품세계, 음악성도 너무 뛰어났지만 " " 후대의 많은 작곡가 들에게 " " 지금까지 많은 음악가들에게도 " " 심지어 음악 애호가들에게 까지도 " " 큰 영감을 주는 작곡가 이기 때문 " " 이라고 생각합니다. " " 그래서 " " 그 영감을 주고 받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를 " " 요즘 저는 굉장히 많이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 “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이 ” “ 바로 저의 가장 큰 영감이고 ” “ 오늘 여기에서 연주했던 저의 음악들이 ” “ 여러분들께 작은 영감으로 나마 남기어 ” “ 돌아가실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서 ” “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평균율 중 ” “ 제 1번을 마지막으로 연주하겠습니다. ” - 피아니스트 양윤희 - [Encore-2]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1.Prelude C Major, BWV 846 바흐 평균율 1번 하면서 앵콜 마지막으로 바흐 평균율 1번을 연주하였다. ... ... “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이 ” “ 바로 저의 가장 큰 영감이고 ” “ 오늘 여기에서 연주했던 저의 음악들이 ” “ 여러분들께 작은 영감으로 나마 남기어 돌아가실 수 있으면 하는 마음 ” 너무 좋은 말이었다. 나도 나의 이런 댓글 활동 들이 많은 음악인들에게 작지만 큰 영감이 되기를,,, ... ... 화려한 솔리스트들이 무대 위에서 solitude, 행복하고 자유로운 상태에서 soliloquy, 청중들에게 노래(Vocal)를 한다면 vs 청중인 나도 객석에 앉아서, 그리고 나중에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 solitude 한 행복하고 자유로운 상태에서 soliloquy 하게 음악인들에게, 그리고 국민들에게 무언가를 계속 알려주고 있다. (생활 청중을 늘리기 위해,,,) 그러려면 청중인 나는 한 가지 단어가 더 필요하다. “isolated”,,, 고립되어야 한다. 지금처럼 순수하게 “음악을 좋아해요.” “아무 독주회나 막 들어가서 아무나 다 좋아요” 말하려면 어떠한 음악인과도 연관성이 없어야 한다. 나는 그렇게 해야만 하는 나의 상황이 너무 슬프다. 하지만 객관적인 청중의 기록이 되려면 그래야만 한다. 평생 음악을 예술을 직업으로 누군가에게 무언가 영감을 주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존경스럽다. ‘ 음악인들은 독주회를 연다 ’ ‘ 청중도 그날, 자기만의 독주회를 연다 ’ 이 모든 것이 내가 나를 위해,,, 음악을 너무 사랑하기에,,, ... ... The Door They look me in the eyes. They mouth words of encouragement. They hold me close. I close the door. They come knocking They come calling They come right next to it I hold the door shut They pry at the lock They rip at the hinges They cut through the frame And still, I keep the door shut They no longer give encouragement They no longer come to the door They no longer hold me close I no longer have a need for the door - isolated + solitude + soliloquy 해서 너무 행복한, 예당아저씨 -
@pianocantabile889
@pianocantabile889 2 года назад
어떠한 음악인과도 연관성이 없어야 한다. 나는 그렇게 해야만 하는 나의 상황이 너무 슬프다... 이 귀절을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왜 제 마음이 짠~~해질까요? 음악은 함께 나눠야 행복이 배가 됩니다. 알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는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십습니다. 사명감을 갖고 클래식을 많은 분들께 알리시고 ... 음악회 가셔서 받은 감동을 폭풍 댓글로 또 알리시고... 예당 아저씨 채널 들어감 많은 음악회를 한 번에 볼수가 있죠. 이런 채널이 어디 있을까요? 영상에 어떤 대사도 없지만 황홀합니다. 특별합니다. 예리하고 정말 똑똑한 예당 아저씨~~ 저보다 어리실것 같아 이런 표현 썼는데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댓글을 저는 아무리 길어도 자세히 봅니다. 저의 땅콩영상을 통해 제 채널을 알게되셨다고 하셨죠. 그때 사용한 저렴한 후라이펜 이름까지 발견하시는 섬세함. 닉네임이 최고신 예당아저씨. 다들 묻습니다. 제 영상은 다 듣지 않아도 예당아저씨 댓글은 찬찬히 보나 봅니다. 잘 아냐구? 누구셔요? 저는 대답합니다. 나두 몰라. 그러나 클래식에 대한 열정은 아무도 못따라간다고...아주 똑똑하신 분은 틀림없다고. 신촌서 대학을 나오신것 같다고...보통 분은 아니시라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음악은 함께~~함께^^ 나누어야 더 행복해십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사명감에 불타오르시는 지금은 그냥 즐기시구요... 꼭 음악인들과도 함께 하십시요. 늘 댓글 감사드립니다^^ (예당 아저씨의 음악 이야기) 출판 축하드리고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이 책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음 좋겠네요. 저도 폭풍 답글 남깁니다.
@tastenfee123
@tastenfee12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Beautiful ❤️
@user-io1gu9be6w
@user-io1gu9be6w 2 года назад
브라보 ~~ ! 멋져요 ~~ ! 두분이 의상이 같으시네요~~^^
@pianocantabile889
@pianocantabile889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똑같이 입었어요~~ 좋은 밤 되셔요.
@pianist7147
@pianist7147 2 года назад
연주회 축하드려요 교수님~♡저도 연주 많이 했던곡인데요 은근히 어려웠던 곡으로 기억해요 그중에서도 5번이요😊 어떻게 표현하는것이 잘 치는것인가를 고민했었는데 답은 찾지 못하고 겨우겨우 했었습니다 ㅎㅎ 다시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네요 좋기도 하구요~두분 연주 아름답습니다👏👏💜👍
@pianocantabile889
@pianocantabile889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고수시네요. 저도 처음엔 5번이 제일 이해가 안되었어요. 하다보니 좋아지더라구요. 뭐든지 반복 하다 보면 얻어지는게 있나봐요. 고맙습니다~~
@PoPo-df3ql
@PoPo-df3ql Год назад
6:43 4번 9:22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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