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있는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입차도 GDI 다 들어간다 > 맞습니다 외제차까지 안 봐도 르노, 쉐보레, 쌍용차들도 들어가죠 하지만 현대 기아에 비해 엔진 내구성이나 카본 축적량 등 훨씬 유리하기때문에 적어도 10만도 안된 차량에서 엔진이 깨지진 않습니다. 베뉴는 Mpi입니다 오류 정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왜 연료를 인젝터에 쏜다그러냐 너 좆문가 아니냐 > 인젝터에 쏜다한적 없습니다 영상 스킵하지 마시고 천천히 즐겨주세요 유튜버도 사람입니다 너무 잔인하고 공격적인 댓글은 제 채널이니 제 맘대로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di엔진이 연료를 연소실로 직분사를 하니까 이론적으로는 연비와 출력이 상승하니 정말 좋긴합니다만.... 하지만 압력이 높으니 그만큼의 열이 많이 발생할꺼고 그러면 그만큼의 피스톤이나 피스톤링이 많이 팽창을 하게되니 그걸 감안해서 피스톤, 피스톤 오일링과 실린더벽과의 공간을 많이 뛰어두어서 오일감소하는 현상이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아무래도 오일펌프의 경우 키를 스타팅 할때부터 돌아갈것이고 엔진이 완전히 열을 받아서 피스톤링이 늘어나는데 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그 사이에 엔진오일은 연소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스마트스트림도 gdi랑 mpi를 합쳐놓은 엔진인데 무튼 gdi의 발상은 좋으나 구조적인 결함은 어쩔수가 없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기계공학 친구말인데요~ 옛날엔진의 경우 통철을 깍아서 엔진부품을 만드는데 요즘에는 원가절감, 생산성 증대를 위해 여러 합성 금속재료를 섞어서 만든다고 하네요...엔진폭팔 압력도 높은데 약하게 만들었다....뭐 그런 이야기 인거 같은데 아니면 말구요^^자동차에 관심많은 사람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미쯔비시가 포기하고 버린 기술 GDI를 현대는 무료로 갖고 와서 만든 차량이 초기 에쿠스 4500cc GDI였죠. 그때 당시 고급휘발유라는 개념이 자리잡히기전이라서 이 엔진에 일반유를 넣어서 문제가 발생했고 현대에서는 무상으로 MPI로 교체했습니다. GDI 직분사가 실린더로 분사를 하니 피스톤링과 실린더 사이 유막을 휘발유로 세척하는 꼴이 되버리니 피스톤 상하 운동시 실린더 내부 스크래치가 발생하는게 문제인데 GDI 모든 차량이 다 생기는 문제입니다. 해결방법은 없습니다. MPI를 사용하는 LPI 엔진이 제일 속편합니다.
2012년식 I30 차주입니다 연간 1만정도 주행했으며 현재 8만키로 좀 넘었는데 그냥 경운기소리 납니다 (7만때부터 났습니다) 3만 탔을때부터 경운기소리가 슬슬올라와서 카본슬러지 청소하고 괜찮아졌는데 거의 3만키로 주기로 엔진이 엄청 떨고 소음이 심하고 연비도 떨어지고 출력도 낮아지는등.. 고급유는 안넣고 6000키로마다 합성유로 관리해줬는데도 저렇게 되는거보고 이제 현기차는 때려죽여도 안사려고요
지나가다가 몇자 적어봅니다 1.현행 메이커들의 가솔린 계열은 거의 대부분 GDI 계열입니다. 당장 유럽 브랜드만 보아도 직분사 엔진이 많이 사용되어 있습니다. BMW, 벤츠-르노, 아우디-폭스바겐 등등 말이죠. 단순히 GDI엔진을 걸러야한다면, 오히려 디젤을 봐야하거나,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로 넘어가야합니다. 2. 직분사 기술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당장 벤츠 A45에 들어가는 M133 엔진만 보아도 2.0 터보로 380마력정도를 뽑는데, 단조 피스톤 콘로드 등 강화가 엄청 되어있습니다. 단순히 직분사 엔진이 내구성이 나쁘다가 아니라 어떤 재료를 사용해서 사용했는지가 중요합니다. 3. 현대/기아 1세대 감마 엔진은 문제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주변에서도 노킹 및 오일 과다소모 문제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부분은 확실히 비판 받아야하는 부분입니다. 4. 의외로 AD 이후 감마/감마 터보 엔진은 개선이 많이 되어있습니다. 2016년 아반떼 스포츠 수동 모델 운용중에 있으며, 18년 9월에 약 18000Km 주행한 차를 인후하여 지금 약 84000km까지 운행중입니다. 또한 다수의 트랙주행 및 고부하 주행을 다수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노킹 및 오일 소모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의외로 AD 이후 엔진은 잠수함 패치가 많이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반유 사용합니다. 5. 노킹의 주된 원인은 LSPI(Low Speed Pre ignition)입니다. 저속에서 (여기서 말하는 저속은 엔진 회전수 입니다.) 고부하 주행시(언덕길을 올라가거나, 짐을 다량 실은 상태) 주로 발생합니다. 이는 현대-기아같은 국산차량 뿐만 아니라 직분사형 엔진이라면 어떤 차량이든 다 발생합니다. 다만 외제차의 경우 기본 고급유 권장으로 점화타이밍이 일반유 대비 훨씬 안정적이기 때문에 덜 나타나보입니다. 물론 국산 차량도 고급유를 넣는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반대로 외제차라고 하더라도 일반유를 사용한다면 노킹이 발생합니다. 결론 국산이든 외제차든 노킹이 걱정된다면 그냥 고급유넣고 타는게 맞습니다. 에초에 MPI든 GDI든 노킹이 1도 안나는 차는 없습니다. 다만 아반떼 MD 1세대 K3 등의 2010년도 시기의 GDI 적용차량은 가능하면 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gdi 차량 소유자들중 문제없이 타는 사람 들 보면 냉각수 관리 엄청 신경 쓰십니다 보통 제조업체에서 넣는 부동액은 겨울철 얼지 말라 넣는 것인데 비중이 너무 높아 여름철에는 냉각 성능이 떨어 집니다. 해서 보통 차좀 타고 정비도 하시는 분들보면 여름 철에는 부동액 빼고 증류수만 넣고 운행 중인데 번거롭기는 하지만 16만키로 엔진 이상 없이 타는 분들 있습니다.. 제조업체가 완벽하게 하면 좋치만 한계가 있다 보니...
1.6 gdi 엔진 19만키로 20만키로 다 되어가는 차주입니다 gdi 엔진들어간 현대차 다시는 안 삽니다 제가 16만 운행하고 와이프가 운행중인데 16만 3천에 제 돈주고 엔진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아반떼 ad1.6디젤 15만 주행중인데 하,,,,현대 7단 dct이거 역시 8만에 미션 교환 받았습니다 업무용으로 타는거라 일반인들보단 주행거리가 많고 더 철저히 관리해도,,,,,답없네요 그리고 영상에 나오는 아반떼 HD ㅋㅋㅋ 피쉬테일로 1년 7만타고 바로 매매상으로 날렸습니다 영상에 소개되었던 그 어떤 차종보다 철판이 얇은게 HD죠 현대차중 역대급 차량입니다 ,,,,
벨로스터 JS..디자인, 성능 국산차 치고 독특하고 준수해서 11개월차 7만 7천 주행했는데 1.6 감마 터보 엔진이라...별 문제 없길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개선되었다는 말도 있는데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고급유만 들어가면 차가 달라져서 쭉 주유중이고 엔진오일은 주기적으로 갈아주고 있네요.. 대부분은 고속도로 장거리 고속 주행 위주로 타고 다녀서 딱히 문제는 안느껴지네요.. 그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라 뽑은 차이기도 해서 관리는 철저히 할 생각이고 오래오래 잘 타고 다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JS N이 리콜 대상이라고 하던데 이건 좀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현대가 개선을 위해 좀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서 인정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현대자동차의 GDI(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은, 어느 나라의 자동차 메이커의 기술을 제공되었는지 알고 있습니까?Wikipedia에서 검색하면, 알 수 있습니다.그 자동차 메이커는, 지금부터 40년 이상 전에, 현대자동차에 자동차 생산의 방법과 엔진 기술을 제공했습니다.1975년 발매의 현대 포니입니다.
제가 제작년 봄에 가격 적당하고 그냥 막~굴리기 편한 가성비 좋은 소형 중고차를 뽑을려고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를 여기저기 모니터링 할때 차량 정비가 직업이고 지금도 연락하며 친하게 지네는 고등학교 부랄친구가 GDI 방식의 엔진이 들어간 차는 절때 사지말라고 조언해서 그말을 믿고 결국 2010년식 MPI 방식의 1.6 DOHC 엔진이 들어가고 선루프, 매립형 네비게이션을 포함한 풀옵션이 들어간 기아차의 포르테 SLI 구매했던게 신의 한수였네요^^;; 차살때 그친구 하고 같이가서 그친구가 일일이 차량상태 꼼꼼히 확인해가며 중고차량을 골라주더라구요^^;; 그친구 추천으로 중고차를 구매후 첨에는 블랙박스, 차량 본네트 안에 엔진의 점화플러거 포함 몇가지 소모품 하고 차값, 보험비 등등 돈이 꾀나 들었지만 지금은 일년에 한번내는 차량보험, 일년에 두번내는 자동차세, 한달한번 내는 운전자 보험비를 제외하고 평소에는 기름값과 주유소에 있는 기계세차 비용 외에는 돈이 하나도 안들어 가고 차량도 아직까진 문제없이 잘~~ 굴러갑니다^^;; ㅋㅋㅋ
15년식 k7 2.4 이제 10만 다되어 가는데 아직 별 문제 없네요... 오일은 1만키로마다 합성유로 갈아주고 있고, 첨가제라곤 불수원샷7만 이거 한번 넣은게 끝이네요...ㅎㅎ 장거리주행 많고, 산업도로 80키로 크루징하고 다니니 시내포함 연비 12.5정도 나오네요... 만족하면서 타고 다닙니다... Gdi가 10만부터 말썽이라는 말들이 많아서 겁이 좀 나긴 하는데 잘 버텨줄거라 생각할랍니다..
어차피 직분사나 간접분사나 시간지나면 스커핑생기고 결과는 같아요. 엔진블록 제작을 알류미늄합금으로 바꾸면서 열에 대한 내구성이 낮아진 상태에서 무리한 다운 사이징에 원가절감까지 원래라면 소재의 강화로 이 문제를 해결했어야하는데 소재에 대한 기술이 없는 건지 그저 원가절감인지 그게 안되니 gdi 건 mpi건 다 걸려버립니다.
현대 lf소나타 2.4 GDI 세타2 엔진 5년 조금 넘게 탔고, 엔진 보증끝남. 현제 엔진오일 교환후 5천키로 탔는데 오일게이지에 오일 거의 찍혀나오지 않음. 3천만원짜리가 5년탔는데 엔진 오일을 이렇게 처먹으면 엔진을 거의 쓰레기 처럼 만든거 아냐?? 근데,, 리콜 해당사항 없다고 SDIS? 인가? 그거 엔진 점등 되기 전까진 2천키로마다 오일 확인하고 보충해가면 타고 다니랜다... 이게 할 소린가??? 몇백하는 것도아니고 3천만원 짜리 팔아 처드시고,,?/ 내인생에 다시는 현기차는 없다..진심이다...
12년식 포르테 14만키로인데, 엔진 오일량만 신경 쓰면 문제 없이 잘 타고 있음. 물론 밸브 치는 소리? 인가 그거 빼고는 괜찮음.. 이 소리도 맨날 나는게 아니고 날때도 있고, 안날때도 있고, 자동 세차 한번 해주거나 엔진룸 청소 한번 해주면 또 이상하리만큼 조용함...암튼 내차 GDI엔진은 이상함...
중고차 사려고 고민중인데 영상보게 되었어요. 답글을 모두 달아주시는 정성 감동입니다^^ 전 연비좋고 강한 소형차를 사고싶은데 엑센트. 아반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러 차 타보고 택시운전도 했던 지인이 프라이드권해주더라구요. 비싼차는 못사겠고....어느게 좋을지 모르겠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 아반떼는 HD혹은 AD 후기형 모델 아니면 문제가 많은 엔진이 들어가서 비추천드리고요, 엑센트 프라이드 둘 다 좋은 차량입니다. 다만 1.4 모델로 취향에 맞게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의 같은 차인데 껍데기만 다른 정도에요
차 자체만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개선도 많이 됐구요.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면 장점 : 페리버전이라 안정적이다. 연식에 비해 비교적 저렴하다. 3.0답게 힘이 세다. 단점 : 곧 감가를 엄청나게 먹을 것이다. 가스차 치고 소음이 꽤 있다. 미션 뽑기 잘못 걸리면 돈이 많이 든다.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