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완성전에 항상 전원을 먼저 켜서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하고 뒷뚜껑을 닫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방수테이프가 있다는 것은 다시 열기가 쉽지 않습니다. 컴퓨터도 마찮가지 입니다. 먼저 잘 나오는지 확인후 뚜껑을 닫아야 번거러운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물론 이제는 습관화 됐겠죠.
미국에서 판매되는 겔럭시 폰들은 다 동일한 하드웨어고 펌웨어만 다르다더군요. 미국내 폰중 버라이즌 폰이 제일 안좋은거 같아요. 펌웨어에 락도 많이하고 커스토마이징을 많이 걸어놔서 다른 통신사로 쓰면 일부 기능을 못쓰는것도 있고, 펌웨어를 다른통신사로 바꾸것도 불가능한경우가 많아요. 삼성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기능들이 (스팸콜 필터등..), 버라이즌측에서 유료서비스로 제공하는것과 겹칠경우 제거 해버립니다. 일부 펌웨어는 그냥 여러회사 커스토마이징 펌웨어가 들어 있어서 심카드 바꾸는거에 따라서 스플레쉬 스크린부터 펌웨어도 바뀝니다 (공장 초기화 필요).
그거 아닌데?...)) 해당 업계에서 판매하는 전문가 말에 따르면 애플/삼성 공정상 불량난거 버리면 쓰레기 너무 나와 환경해치니까 심천에 동대문종합시장처럼 시장있어서 거따 모아놓고 소상공인들이 파는건데 대량구매 낱개구매 둘다 가능함 일반인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말 그대로 전자기기의 동대문시장인거죠
예전 모토로라에서 진행하려 했던 조립폰 프로젝트인 아라프로젝트가 생각나네요. 그거 사고 싶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결국 프로젝트 중지 되어서 안타까웠죠. 그때 기사를 보면 생각보다 가격면에서 싸지않아서 였다고 하는데, 지금쯤 중저가 폰 시리즈로 해서 나오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미 몇차례나 실험적으로 출시(?) 했었는데 할때마다 번번히 인식이 안좋아서 실패. 정상 모듈 하나당 영상처럼 2천~14만원대인데 부착식으로 모듈 만드려면 역시 내구성 문제도 있지만 누구하나 이득볼 사람이 없다는게.... 심지어 LG에서 야심차게 모듈식으로 출시 했지만 '아니 추가부속품을 왜 돈주고 사야돼?' 하는 인식 때문에 개같이 망했죠 모듈식은 반드시 망합니다 돈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절대로 안하죠 심지어 사용자 조차 모듈 생산 안해주면 폰 바꿀때까지 구형폰으로 애매하게 써야하는데 사고싶은 사람이 과연 있을지.....
삼성페이는 자국통신사 유심을 꽂아야지만 사용가능해서 한국건 기본적으로 사용하라고 한 한국통신사 유심 미국건 기본적으로 사용하라고 한 미국통신사 유심 이렇게 사용해야지 한국거라고 한국 타통신사 유심 꽂았다고 그리고 미국거라고 미국 타통신사 유심 꽂았다고 삼성페이 되는것도 아니더군요
@@user-wr2yu8ct3k 모델이 다른경우 안됩니다. 내수향은 S901N으로 3사및 자급제까지 전부같지만 미국판은 S901U로 모델이 달라 내수용bin설치안됩니다. 예제엔 미국판도 통신사별로 3G신호가 달라 모델이 달랐는데 S22는 전부 S901U라 되긴하겠네요. 근데 통신사락이 있어서 가끔 다른 bin설치하다가 통신락 걸리는경우도 있더라고요
부탁할께있는데요 해외시청자인데요 설명을 과 조립을 너무재미있게 하는거같아요 다음엔 삼성갤럭시 에스 24 울트라 좀 조립영상해주시면 안되겠죠!! 좀 부탁할께요 그폰이 너무같고싶은데 해외라서 가격이 좀 비싸더라구요 일테라짜리로 줌 해줬으면 좋겠네요 힘들겠죠!! 꼭 부탁할께요 복구천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