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C빅퀘스천] 인간의 육식이 지구 환경을 파괴하나요? _ 최재천 교수 

'호모 심비우스'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환경에 관심이 많아져서 영상을 찾아보던 중 최재천 교수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자연을 위한 공생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을 위한 공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장 하나하나가 알차고 생각 확립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재천 교수님 영상' 잘 봤습니다. 👍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채식을 하는 사람입니다. 육식의 이면을 알고 나, 동물과 환경을 위해 고기를 끊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인간에게 육식을 좋아하는 유전자가 입력되어 있을지는 몰라도 충분히 의지로 식성을 바꾸는 게 가능합니다. 이타적인 마음으로부터요.. 교수님의 강연과 책을 보고 읽으면 더욱 많은 생각이 명료해집니다. 인류의 미래는 공장식 축산과 비인도적인 동물 학살, 환경 파괴와 함께 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넘 잘 들었습니다 현재 겪고있는 기후위기가 육식과 깊이 관련있다는것을 새롭게 알아가며 1일한끼라도 비건 실천 중입니다 호모심비우스 공생하며 살아가야한다는 관점 잘 새겨보네요^

이 분 실제로 만난적 있는데 겉보기보다 웃음이 많으시더라고요

침팬지와 유전자99%가 아니라 98%입니다 큰차이입니다

"우리가 동물을 먹기 위해 죽일때, 그 동물들은 결국 우리를 죽게 하는 것으로 끝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고기는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채식동물이기 때문이다." ("When we kill animals to eat them they end up killing us because their flesh...was never intended for human beings, who are naturally herbivores.") /William C. Roberts, M.D 의학박사 윌리엄 씨. 로버트

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유투브 재밌어요^^

죽이는거에 적게 죽이는거는 없다. 자기스스로를 위해 비건이되어야 한다. 이세상은 인과 응보과 받드시는 존재한다.

♣ 채식하는 삶을 권하는 3가지 이유 1. 건강 인류 역사를 통틀어 채식(자연식물식)의 실천으로 심신이 건강해지지 않은 사람은 없다. 2. 동물권 인류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는 참혹한 환경에서 사육되고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된 동물들이다. 3. 지구환경 인위적인 지구온난화 유발요인 중 육식(육류 생산)의 비중이 무려 51%나 된다.(월드워치연구소) -채식이야기(VeganStory)

돼지열병을 보면. . . 교수님말이 더 와닿는다

모든인구가 어찌저찌해서 비건으로 다바뀐다 치고 우리나라 인구도 싹다 비건으로 바꼇다 칩시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모든사람이 비건으로 바뀌고 환경이 좋아졌냐? 당장 우리나라 인구만 전부 비건으로 바뀐다 하면 한반도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같은 대도시를 제외한 한반도 모든곳을 농지로 바꿔도 부족함 부족한만큼 다른나라에서 수입을 해야하고 전보다 훨많은양의 운송으로인해 온실가스가 더 많이 나옴 한반도에 야생 환경이 싹다 파괴되고 야생동물씨가 말라 싹다 멸종함 인공적인 농지로인해 꿀벌도 싹다 죽음 비료로 인해 토양이 싹다 썩어버림 채식을 위해 만든 농지로인해 남은 물이 없는 사하라 사막처럼 바뀔거임 결과적으로 보면 결국 비건이 늘어나기전보다 환경오염을 수십 수백배 더 많이 하는 쪽으로 바뀜 이래도 선동질 할거냐 자칭 선택적 환경보호(환경파괴범) 비건들아 ㅋ

육식주의자들이 가장 홀릭하는게 성과 연애인데 그런부분에선 오직 성병만이 신이 주신 선물같음..신이 인간의 도덕성을 타락시키지 않기위해서 고기 밝히는 사람들은 섹도 밝히니 그렇게나마 제지할수있게끔 장치를 마련한거라 생각됨... 미인은 단명이란 말도 있고..실제로도 외모가 괜찮은데 교육수준이 낮으면 대부분 이른 나이에 성병으로 죽음..간신히 수술해서 복부나 목 같은곳의 병증은 치료한다 할지라도 이미 뇌로 번져서 사리에 안맞는 말과 행동을 부지기수로 하고 수면제없이 잠못드는 사람 많이봤음.. 실제로 마약 이미 뚫려있어서 육식주의자처럼 선과 악에 대한 관념이 모호하고 악에 관대한경우는 너무 쉽게 마약에도 노출되는 경우 많이봄..정말 실제로 본경운데 스므살짜리 젊은애가 괭이를 키우니 약육강식 마인드가 있어서 초식동물은 육식동물한테 먹히는게 당연한줄아는..그런 마인드가 좀 있었음.. 지칭구가 줬다고 무슨 약을 마약인지 모르고 했다가 얼마 안가서 몸파는 곳만 골라서 찾아다니는걸 본적이 있음..그애가 마약하기전 나한테 옷을 하나 줬는데 알고보니 그옷이 지칭구가 미짜때부터 입던 홀복이었음;;;페이스북 파도 타다가 사진보고 알게됨..그리고 그옷 주인을 우연히 결혼식장서 보게됬는데 그 결혼식장에 지 남친따라온 신랑측 하객으로 와놓고선 하얀 홀 드레스를 입고옴..;;그리고 뷔페서 고기 잔뜩 퍼오고 몇점 안먹고 버림;;전혀 죄의식 1도 없는 표정이었음..

"당신이 아기 요람속에 사과와 토끼를 집어넣었을 때, 아기가 토끼를 먹고 사과는 가지고 논다면, 내가 당신에게 벤츠를 한대 사주겠소" /하비 다이아몬드

공생 하자면서 동물을 가둬서 죽일 필요가 있나요?

내가 주장하는 식물식이라는 것도 어찌 보면 새로운 것이 아니라 원래 우리 인간(호모 사피엔스)이 먹던 대로 먹자는 주장에 불과하다. -콜드웰 에셀스틴(예일 대학 의대 출신 심장병 전문의)

생명다양성재단 교수니이이임~~

동물이 음식이라고 누가 정했는가? 소 돼지 양 닭에게 음식이냐고 물어보라.

참 공감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은로서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이후 식물 그다음 동물 그리고 최종적으로 인간을 만드시고 인간에게 자연을 다스리라고 하셨죠. 다스리라는 의미는 네 마음과 정성을 다해 자연을 돌보라는 뜻이구요. 이는 다시말해 자신의 희생까지 감수 할 수 있는 사랑으로 자연을 돌보라는 것이니. 교수님께서 자연과의 공생을 설명하시는 과정에서 깊은 공감을 했습니다. 그리고 육류를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그나마 좀 더 줄여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공육, 소금에 절인 생선은 1군 발암물질 적색육(소 돼지 양 염소)은 2군 발암물질 -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 발표

육식을 못하게하기보다는 육식대용으로 엔젤녹즙기로 녹즙당근즙액을 복용하고, 그 갈고나온건더기를 익혀서 요리에응용하면 육식하는것만큼 체력이됩니다.

고기가 오히려 건강에 좋아요, 소고기 소금 버터 계란 물 정도만 먹는 식단이 카니보어인데 이거하다가, 평소 먹던 일반식 먹고부터 가려움증 코막힘 두드러기 등이 심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300만년 전부터 육식하던 동물이고 본격적으로 곡식과 채소를 먹기 시작한건 불과 1만년 밖에 안됐죠, 그리고 식용유 같은 음식물쓰레기를 먹고 나서부터 각종 암이나 당뇨같은 성인병에 걸려 죽는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됐어요. 그리고 모든 채소에는 자신들을 지키기 위한 독성을 가지고 있죠, 인간은 애초에 채소를 소화시킬 수 있는 소화기관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소나 양 염소 사슴 같은 위가 4개 달린 반추동물들이나 먹는 게 채소 구요. 인간은 그냥 육식동물입니다. 제 말이 믿기 힘드시다면, 직접 카니보어식단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건강에 이상있으시 분들 한번 해보세요. 특히 당뇨 심하신 분들은 카니보어 식단만 하고 한달도 안되서 당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인간이 먹는 육식과 지구의 상관관계는 식물처럼 얌전한 놈을 먹는 것이 냄새도 적게 납니다. 활동성이 있는 생물을 먹으면 냄새가 나죠(radical). 총활동성에 도달하면 소멸하는데 그것이 조금 빨라 지죠. 아믙튼 쉽게 답을 낼 수 있도록 하면 의외로 답은 간단 합니다.

'[청소년 대상] 지구온난화 주범이 육식이라고?!' 광주광역시 교육청 2021.1.11.

문제는 식물 또는 작물을 재배하는 것은 자연을 파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아요. 농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논과 밭에 나가서 보세요. 얼마나 많은 자연을 파괴하면서 재배되고 있는지...다만, 축산업 보다 덜할 뿐이지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이성이 있는가, 말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동물들도 우리들처럼 고통을 느낀다는 사실이다. - 제레미 벤담 중요한 것은 동물을 먹는 것이 인간에게 유익한가이다. 동물을 적게 먹자는 것은 동물을 위해서가 아니라 생태계 파괴로 인해 인간에게 불이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또한 동물을 적게 먹자는 것은 인간이 동물 먹기를 즐기니 안 먹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유전자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인간과 유전자가 흡사한 침팬지도 고기를 주면 탐식한다. - 최재천 위 두 사람의 뜻을 비교하면 전자는 동물과 유대감 느끼고 동물에게 공감하는 입장이다. 함께 사는 공생의 가치관을 표현한다. 후자는 현 기후위기의 원인이 된 핵심적인 가치관인 인간중심주의, 종차별주의, 타자에 대한 도구화를 표현하였다.

어떤 부분 때문에 다시 재업로드 하신건가요?

살인은 적게 한다고 해서 괜찮은 게 아니다. 살생도 마찬가지다. 뭐가 다른가? 살생을 합리화하려고 인간이 잡식동물이라고? 잡식동물이라면 동물을 먹으면 병이 생기는 것은 영양학적으로 왜인가? 또한 과거에 살생이 관행이었다 해서 지금도 해도 된다면 같은 논리로 살인 강간 폭력 전쟁 개식용도 합리화된다.

우리 인류는 아프리카의 침팬지(인간과 유전자가 99%나 일치한다)에서 갈라져 나왔다. 우리는 원래 침팬지처럼 과일과 채소를 먹는 동물이었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같은 각종 환경의 변화를 피해 유럽과 아시아로 이동하면서 손쉽게 채취할 수 있는 녹말음식을 먹게 되었다. 우리 현생인류의 조상인 호모사피엔스는 마침내 쌀과 같은 곡물과 고구마, 감자 같은 뿌리식물을 주식으로 포함시켰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통념과 달리 3~4만 년 전 수렵생활을 하던 우리 조상도 녹말음식으로 뿌리식물을 먹었다는 증거들이 최근 계속 발표되고 있다. 왜 인간의 침에는 지방분해 효소나 단백질분해 효소가 없는 것일까? 왜 인간의 침에 하필이면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라는 효소만이 유일하게 함유되어 있는 것일까? 인간이 탄수화물을 먹는 동물이라는 사실을 이보다 더 확연하게 증명하는 사실이 또 어디에 있는가 말이다. 유럽의 구석기인들이 대부분 동물성을 먹었다고 퍼진 믿음과는 정반대로 이태리 러시아 체코의 구석기시대 이전의 유적지에서 곡물을 갈아서 먹는 도구들이 발견되었다. 유럽에서 3만년 훨씬 이전부터 인류가 녹말을 섭취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최근 모잠비크와 아프리카 동해안에서는 무려 10만년 전부터 수수로 음식을 해 먹었다는 흔적도 발견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네안데르탈인들도 각종 식물성음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간과 유전자가 99% 비슷한 침팬지는 거의 순수 채식. 인간은 다른 영장류에 비해 타액에 녹말분해효소가 6~8배 많이 들어 있게 혁신적으로 진화하였다. 인간은 아무리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더라도 신체에 저장되는 양은 아주 하찮을 정도다. 지방은 굶주릴 때를 위해 저장된다. 인체는 섭취한 지방을 힘들이지 않고 즉시 몸에 지방으로 저장한다. 간이나 심장 그리고 근육에도 초과된 지방을 저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러한 인체조직에 저장된 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이라 불리는 병의 보증수표가 된다. 인슐린 저항성은 심장병, 중풍, 제2형 당뇨의 일등공신이다. 다른 동물들처럼 인간도 우리 몸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을 생산한다. 동물성 먹어서 콜레스테롤을 몸에 집어넣으면 이 잉여분은 우리 피부와 힘줄과 동맥에 쌓이게 된다. 결과적으로 심장과 뇌로 가는 혈관에 질병을 일으키는 제1원인이 된다. 심장병과 중풍에 걸린다는 말이다. 콜레스테롤은 암 발병과도 연관이 매우 깊다. - 존 D 맥두걸 MD

이걸 왜 이분한테 물어보냐 나참

환경 이야기 하는건 그냥 오지랍이다 환경 생각해서 육식 줄이겠다는 사람은 자동차도 타면 안되는거 아니냐?

🌏환경운동의 모든 오류 대다수 사람들은 세계의 유명한 환경기관들이 인류가 저지르고 있는 악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쟁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공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은 환경기관들과 거의 모든 환경운동가들이 가장 중요하게 꼽는 사안들을 살펴보고 그들이 왜 틀렸는지 보려 합니다. 그것도 아주아주 많이 틀렸음을.

아.. 육식=야만적인 것=남성적인것=환경을 파괴하는 것 -> 채식주의자가 되자! 라고 생각하는거네요. 다함께 자의적으로 절제하면 좋겠지만, 끊임없이 고기를 좋아하는 인류의 유전자, 중진국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에 동반되는 극심한 환경 오염, 그렇다고 법적으로 섭취량을 제한해버리는 사회주의 통제 사회는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네요. 하지만 그보다도 모든 사회적 문제를 논의하며 걱정하기 이전에, 자기 삶을 먼저 정돈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방, 가정, 조직, 회사를 정돈해나가며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 그렇게 모두가 협력하면 자연스럽게 환경도 좋아지지 않을까요? PC충들의 남을 시기하고 비난하는 사고방식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건강하고, 배부르며, 친절하고... 이 모든 것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전세계의 과학자들과 환경 단체들은 우리가 기후 파괴를 줄이고 건강을 개선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조치 중 하나로 식물성 식품으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가축 부문이 인간이 초래한 모든 온실 가스의 절반 이상을 기여하도록 계산된 방법을 설명하는 월드 워치 매거진 (2009)의 분석 World Watch Magazine (WWM)의 2009년 11월/12월 리드 스토리 "Livestock and Climate Change"에 대한 압도적인 반응으로 인해 2010년 3월/4월에 후속 Critical Comments and Responses가 출판되었습니다. 참고: WWM기사는 UN-FAO 2006 보고서 - 가축이 모든 운송 수단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온실 가스를 생산하는 것으로 보고된 가축의 긴 그림자 - 18%를 재계산한 것입니다. 이 기사의 저자는 FAO 보고서를 다시 계산하고 가축 부문이 인간이 유발한 온실 가스 배출의 51%를 책임지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World Watch Magazine 의 2009년 11월/12월호 (Worldwatch Institute 발행) 의 주요 기사 " 가축과 기후 변화 " 는 시민/소비자, 정부, 산업체, 투자자, 그리고 환경운동가가 공동으로 취할 수 있는 강력한 조치에 대한 새로운 사례를 설명합니다. CO2 또는 화석 연료 또는 메탄 감소, 또는 산림 보호 및 재생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이 모든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가축의 양을 줄이면 장기적으로는 CO 2 배출량을, 단기적으로는 메탄을 줄이는 동시에 산림을 보호하고 재생하는 것입니다(대규모 탄소 흡수를 위한 중요한 방법). 저자들은 가축이 생산하는 온실 가스가 절대적 및 상대적 측면에서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제 우리는 기후 변화를 역전시키기 위해 추구해 온 돌파구를 얻었을 수도 있습니다. 2009년 10월 20일 Worldwatch Institute에서 : "가축과 기후 변화" 의 공동 저자인 로버트 굿랜드(Robert Goodland)와 제프 안항(Jeff Anhang)에 의하면 식품을 위해 길러진 동물의 수명 주기와 공급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과소 평가되었으며 실제로 모든 인간이 유발한 온실 가스(GHG)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유엔식량농업기구(United Nations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에서 널리 인용된 2006년 보고서인 가축의 긴 그림자( Livestock's Long Shadow ) 는 연간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8%가 소, 버팔로, 양, 염소, 낙타, 돼지 및 가금류에 기인한다고 추정합니다. 그러나 Goodland와 Anhang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가축과 가축 부산물은 실제로 연간 최소 326억 톤의 이산화탄소, 즉 연간 전 세계 GHG 배출량의 51%를 차지합니다. "가축 및 기후 변화" 💚하이라이트 요약💚 ●간과됨 - 호흡을 포함하면 가축의 연간 GHG가 두 배 이상 증가 ●간과 됨 - FAO에는 이미 가축 생산에 사용 중인 토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토지 사용 및 삼림 벌채의 변화만 포함됩니다. 26%의 토지를 방목용으로 사용하고 33%의 경작지를 사료 재배용으로 사용함으로써 광합성으로 인한 상당한 GHG 감소를 못합니다. ●과소평가됨 - 🌸메탄은 CO(100년)보다 훨씬 짧은 반감기(8년)를 가집니다. FAO와 다른 사람들은 100년이라는 기간을 사용하여 메탄이 CO 2 보다 21-25배 더 강한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기후 변화에 관한 국제 패널은 대신 20년 기간을 사용하여 메탄의 지구 온난화 지수(GWP)를 72로 높일 것을 권장합니다. 짧은 반감기와 높은 GWP는 메탄 감소가 CO보다 기후 변화에 더 빠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 감소. Goodland와 Anhang은 메탄 계산에 FAO의 37%를 사용하고 증가된 GHG를 수용하기 위해 총 GHG를 늘립니다. 저자는 가축이 아닌 메탄 공급원으로 인한 전 세계 총 GHG 수준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과소평가 - FAO는 2002년과 그 이전의 통계를 사용한다. 가축만도 2002년 이후 12% 증가했다. ●추정 - FAO는 공식 가축 수를 절반 이상 줄였습니다(예: 자체 식품 전망 보고서인 7,290만 톤 대신 가금류에 3,300만 톤을 사용). ●잘못 할당됨 - 아르헨티나(및 기타 지역)의 가축 삼림 벌채는 제외됩니다. ●잘못 할당됨 - 양식 어류(사료 및 사람 직접 소비용)는 제외됩니다. 저자 정보 로버트 굿랜드 박사는 23년 동안 세계은행 그룹의 환경 고문으로 일했고, 이 기간 동안 그는 세계은행의 현재 사회 및 환경 정책 대부분을 채택하도록 초안을 작성하고 설득했습니다. 그 후 그는 세계은행의 석유, 가스, 광업 포트폴리오의 독립적인 추출 산업 리뷰의 기술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그는 국제 영향 평가 협회의 회장과 미국 생태 학회의 메트로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2008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이 수여하는 환경 보존에 대한 평생 업적으로 쿨리지 메달을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Jeff Anhang은 세계은행 그룹의 국제금융공사의 연구책임자이자 환경 전문가입니다. 그는 환경 및 사회적 위험과 기회를 관리하는 것에 대해 기업에 조언한다. 그는 IFC에 대한 공공 책임 메커니즘과 IFC의 환경 및 사회적 발자국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립하기 위해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