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마지막 경고' 기후 위기 실태, 여기까지 왔습니다 / SBS 

개인이 노력하는것도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기업에서 나라에서 더욱 강도 높은 정책을 시행 해야 할듯 합니다

연예인들이 웃고 떠드는 영상은 조회수가 몇천만이 넘어가는데 우리 미래와 관련된 이런 중요한 영상 조회수가 이정도라는게 너무 놀랍네요....

이런 뉴스는 자주 해서 경각심을 갖고 정부와 대기업 과학자나 기술자들 적극적으로 모두 지혜를 모아 나서서 빠르게 대책을 세워야 한다

산업폐기물 비율부터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개인의 노력이 유일한 수단인 것처럼 하는 것 또한 진실을 외면하는 거지..30년만 지나면 재건축하고싶어 안달이 난 전국의 국민들 그 건축폐기물들 다 어디로 가는 건지 생각해본 적은 있을까? 환경을 지키는 행사를 하는데 디피용으로 잠깐 쓰고 버리는 소품들...하다못해 가수들 그 3~4분 무대를 위해 설치하는 수많은 조화며 무대..오징어게임때 쓴 소품들 지금 시골에 처박아두고 나몰라라하는 업체..수산업폐기물...사실 이런게 더 치명적인거 아닌가싶다..내가 생활하면서 오염시키는 것보다 내 욕망을 위해 사용되는 환경이 더 위험하지않을까..

예전엔 다음세대라는 말을 자주썼는데 지구멸망을 우리세대에서 볼수있습니다... 진짜 경각심 갖고 환경 관련 법을 엄청 높여야 될때라고 봅니다.

우리 후손후손 할게 아닌듯... 당장 30대들도 제명에 못죽을판인듯

선진국들이 법안을 만들어 시행한다 해도 개발도상국들이 과연 탄소배출을 줄일수 있을까? 선진국들이 탄소배출을 하면서 경제를 성장시키고 국력을 강화시키다가 이제와서 '지구의 위기니깐 다같이 탄소를 줄입시다'라고 한다면 기술이 부족해서 탄소중립을 할 수 없는 개발도상국들이 그 말을 따라올지가 의문입니다.

식목일을 부활시켜야 합니다. 놀지말고 정말 나무심으러 가야할판

가장 큰 문제는 사람이지.. 사람의 이기심.

제발 건강하게 살다가 죽고 이 땅에 자라나는 동식물 애기들도 그랬으면 좋겠다

내가 초등학생 시절이였던 90년대 초반 학교에선 지구가 아프다며 환경 포스터를 그리게하고 남극의 얼음이 녹는다며 가르치던 선생님의 모습이 떠오른다... 지금에 와서야 피부로 느끼게 됐지만 가르치던 그 세대들은 이미 이렇게 될줄 알았던것 아닌가... 우리더러 이제 어쩌라는건지... 아이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라는건지..... 답답하고 무섭다...

시부레 멋진 말이네..신은 항상 용서한다..인간은 때때로 용서한다..그러나 자연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정부측에서 강제성을 지닌 규제를 하지 않는이상 아무도 자의로 자연환경을 위해 무언가를 실천하거나 희생하지 않을것임. 사람은 이기적이고 자기돈벌이도 바쁜데 시간, 금전적 비용을 투자하며 현재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는 자연보호를 위한 행동 및 실천을 한다? 모금함에 돈넣어주길 바라는 상황이랑 비슷함. 에어컨 사용이 환경에 유의미한 해를 끼치는 것은 다들 알고있어도 무의식적으로 에어컨을 사용하는 것처럼. 정부에서의 강제성을 지닌 규제 및 시간적 금전적 비용이 거의 들지않는 행동이나 실천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변화가 있을듯

원래 인간이란 자기집 떠내려가기 전까지는 심각성을 못느낀다 여름날씨 조만간 40도 넘어가고 집중호우 미친장마 시작될것 같아서 불안한데 우리도 예외가 아님

노아의 홍수 때에 홍수가 온다고 해도 사위들조차 농담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인간은 멸망의 날 바로 전날까지 에르메스 가방 사러 줄 설 겁니다.

뭐 사실상 지구에 있는 사람들이 한 몸이 되어 환경을 최우선하지 않는 이상 지구온난화 못막죠 인간들은 돈 욕심때문에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냥 언제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는 지구에서 살때까지 사는게 끝일듯 합니다.

이런 뉴스가 나와도 불편하다고 작은 환경실천에 대해 거부하는 움직임은 없었으면 합니다

무서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전세계가 같이 힘을 모아야 할판에 전쟁과 분열은 계속되니

이미 인간은 간편하고 편리한 생활습관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에 이제 막을수 없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최소한 지금의 탄소 배출량을 반으로 줄인다고 해도 부족한데 이렇게 심각함을 느끼는 사람은 소수니 이미 늦긴 늦었네요.이러면 미래에 더 좋은 기술이 생겨도 그냥 그대로 끝나겠죠..

10년 전에도, 앞으로 달라지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 상태로라면 몇 년 뒤에는 이산화탄소가 전혀 나오지 않더라도 가속도가 붙어 온난화가 계속 될 거라고 하는.. 그 때 기억으로는 7년이었는데, 그보다 더 시간이 지난 지금 달라진 것 없음. 안타깝지만 솔직히 이제는 정말 어렵지 않을까…

빙하가 녹아 지구 한쪽은 냉해로 농사 시기를 놓치고 다른 한쪽은 너무 뜨거워서 농사를 망치는 올해가 되었습니다. 전쟁으로 농사를 못짓는 올해 최대 기아로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등질 것 같아 겁이납니다. 빙하가 없는 세상은 지구가 일사병을 앓는 수준이 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화석연료에서 클린에너지로 대체-> 인플레이션 유발-> 서민들 삶 힘들어짐 -> 정권유지 실패.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면 비싸지는 모든 재화를 글로벌 인구 대부분이 기꺼이 감래해야함.지구 온난화 방지가 힘든이유..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급격히 변화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영상 매체의 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태어난 아이들이 우리 어른들을 얼마나 원망할까...세상에서 가장크게 돌아오는 삶의고난은 모르는 죄에서 돌아온다.

다시 식목일이 필요하며, 모든 나라에서 식목일을 제정하여, 1가구에 나무를 제공하며, 꼭 나무를 심도록 하면 좋을듯…

작년까진 어떻게든 탄소중립 하려한것 같은데,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면서 다시 도루묵 되는 것 같아보여 미래가 없다는 게 느껴짐. 그래서 요즘은 현재를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보내기로 하며 사는중. 어차피 우리나라는 미래가 어둡기에 분명히 노령인구 늘어나면 존엄사 특별법 통과될 것으로 보임. 어느정도 살다 스위스처럼 편히 갈 수 있을 때 살아 있을 때 인연들 초청해서 내 장례식 직접 하고 편히 죽음을 맞이 할 수 있길 ...

심각한 기후변화에 인구감소에.. 앞으로 20년쯤 뒤에 어떻게 되있을지 정말 궁금하다..

솔직히 이제 많아봐야 향후20년까지밖에 버티지 못합니다.지금 인간들 생각과 관점,과학기술로는 저지하거나 되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지구는 저희에게 신호를 준거 같습니다.

기온이 오르면 대기가 더 건조해져서 산불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제 고향이 울진 근처인데 작년에 산불이 재작년보다 더 많이 일어났습니다 ㅠ 부모님과 제 친구들 가족들이 그쪽에 살아서 더 무섭습니다.. 아마 앞으로는 더 많은 산불이 일어나겠고 사실 이건 아주 작은 문제이고 더 심각한 문제가 생기겠죠.. 앞으로 기온이 오르며 빙하 속에 있던 바이러스들이 수면 위로 올라와 인간을 또 공격할겁니다. 흑사병 같이 인류를 대량 학살하는 그런 바이러스가요. 그리고 식량 문제 등으로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 국가들에서는 다른 나라에 전쟁을 일으키겠죠.. 6도의 멸종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더욱 끔찍한 현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2도까지 오르면 인류는 거의 멸종한다고 보면 됩니다 ㅠ

저말인즉.. 물가폭등시대를 산다는 얘기.. & 온난화는 멈출 수 없다.. 최대한 늦추려고 노력할뿐.. ㅠㅠ

백세 인생이라고 하는데 이제 태어나는 아기들은 100년 뒤에 어떤 세상을 살고 있을까요?

20년전만해도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300ppm으로 배웠는데,, 이제 400ppm을 넘었네요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는건 사실이고 더 빨리 체감할 수 있을겁니다 이제 시작이라는게 더 무섭네요

불황, 식량위기가 와서 상당수의 나라가 쇄국을 하고 혼란을 겪어야 사람들이 번영보다 생존을 우선과제로 인식하고 그래야 그런 정치인이 뽑히고 법안이 마련되겠지.

지금태어난 아이들의 문제뿐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라는 인식이 빨리 자리 잡아야 뭐라고 하려고 할겁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20년 이내에 아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겁니다. 다들 먼 미래의 일을 내가 왜 걱정하냐고 태만한 생각을 하다가 곧 후회하게 됩니다. 지금이라도 각자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 환경을 되돌리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틀렸다. 전지구적 기후위기는 국제적 합의를 통해 그 속도를 늦추는 정도라도 가능하겠지만 중국, 러시아 같은 나라에게 기대할 수 있는 건 없다. 어쩌면 이미 정해져 있는 길을 가고 있을 뿐 인류에게 이를 되돌릴 의지나 능력 따위는 애초에 없던 건 아닐까

뉴스 보면서 큰 일 났네 생각하지만 다음 날 차 끌고 출근하겠지... 물도 펑펑 쓰고 전기도 펑펑 쓰고 화력 발전소는 신나게 잘 돌아가겠지... 이미 돌이킬 수 없음. 편리함을 맛본 인류에겐 멸종만 기다리고 있음.

정말 중요한 건 해양의 산성화입니다 해양의 산성화가 계속 진행되면 어느 순간부터 해양으로 부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멈출 수 없게 됩니다 그 때가 되면 인간의 노력 유무와는 상관 없이 지구는 두꺼운 이산화탄소 층을 형성하고 기온이 걷잡을 수 없이 올라가버립니다

취재하느라 고생하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들 많이 들었어요

30년 전에 버스 옆면에 급속히 녹는 남극빙하~란 글귀를 보았던 것이 생각난다. 그때 심각성을 인지하고 발빠르게 대책을 세웠다면...

점점더 속도가 빨라지고 심각하네..

환경은 인간에게 있어 매우 귀중하고 소중한 존재에요. 그러나 일상생활에서는 그것을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을 제작해주신 덕분에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우리와 우리의 미래세대가 살아갈 환경을 아끼고 보존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후변화 뭐 어쩌라는거임? 일반 시민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기득권층은 지들 부쌓는다고 공장 풀가동 돌리는중인데 일반인들이 쓰레기 재활용 백날천날하고 에어컨 끈다고 온난화가 해결됨? 진짜 지구를 생각하면 기업들한테 책임을 확실히 물리던가요ㅋ 애꿎은 일반인들 잡지말고

절망적이네요..

우리 세대 늙어죽고 나서 바로 망할 것 같다. 우린 행운임 세계전쟁과 기후멸망 사이 인터벨룸에 태어났음

3:36 지역은 인간이 나눈 경계일뿐 결국 지구는 하나라는 말…너무 인상깊다..🌍

내 아이들도 자라야하는 세상인데..ㅠㅠ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ㅠㅠ

기후위기라는데 정부나 기업들은 꿈쩍도 않네

한국만 노력한다고 될일은 아닌데 ... 전 세계적으로 노력하긴 불가능 할 거 같고 ... 인류의 멸종은 크게 남지 않은 것 같다

진짜 남은 시간이 얼마 없는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안줄이면 더이상 미래는 없는듯하다..

풍요의 시대를 즐긴만큼 위기는 더큼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다. 그 댓가는 50년안에 나타날 것 같다. 나쁜쪽으로...

진짜 가장 간단하면서 완벽한 방법 쭝궈 16억을 지구상에서 없애는것 걔들만 착해져도 지구온난화 20%정도는 해결할듯

진찌 아무리 돈이 많이도 자연재해 앞에서 정말 무쓸모다

와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할수있는건 진짜 이제 없는거 같은데 이젠 진짜 권력있는 사람들이 나서줘야할것같은데 진짜 희망이 없는거같다 제발 정부에서 정책내줬으면 좋겠다. 제발

개인의 노력은 정말 한계가 있어요. 나라에서 강력한 제약이 필요한데, 만약 그러면, 기업이랑 또 불편하다고 사람들은 불만을 토로하겠지?

우리나라도 공장, 골프장 그만 지어야 되요 너무 쓸때없이 많은거 같아요

얘를 안낳는게 아이한테 고마울거야 좋은환경을주지못하는데 끔찍한세상을 맛보게 할수는없다 나시대로 그냥

내가 에어컨 없이 수년을 지내고 철저하게 분리수거를 해도 상황은 더 악화만 되어 가는 것을 보면 허무하네.

이미 늦었습니다. 다들 실태를 알지만, 기후.자연 파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자동차 없이 살 수 없잖아요. 플라스틱, 휴지, 비닐, 물티슈 등등 이미 기후, 자연 파괴의 원인을 생산하지도 버리지도 않을 수 없잖아요. 이제 곧 지구 기온이 1.5°C가 넘을 것입니다. 22세기가 오기 전에...

이메일 휴지통까지 다 지워라 삭제

자연을 되돌릴 3가지 방법이있음 1, 전인류가 플라스틱을 쓰지않는다 2,자동차를 타지않는다 3,난방,냉방을 하지않는다 이셋중에 한가지만 실현되도 환경복구가능

이미 뭐 기후변화 어떻게 해보기는 망했고 90년생 이상은 국민연금도 못받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도 살 방법이 없다고 생각함. 그냥 20년후쯤에는 안락사 합법이나 해주라 해보는데까지 열심히 살다가 안되면 편하게 잠들게.. 아마 훗날은 안락사 원하는 사람은 가능해질 것 같긴 하다.

기후 위기는.. 인간이 최우선적으로 감당해야 할 본연의 업무 입니다 자연 생태계 시스템의 회복 안에 인간 세포도 공존할 따름 입니다

암울합니다...난 살만큼 살았는데 아이들의 미래는 어쩌나...ㅜㅜ

마지막 경고이기전에 이미 돌이킬수 없다는데... 전세계가 합심 할 맘 있었으면 벌써 회복으로 전환 됐을듯요.

우리나라 참 좋은 나라입니다. 선진국이 되었네요. 푸른 하늘과 맑은 물, 녹음 짙푸른 강과 산. 아직도 4계절 이 남아있고 . . 시원한 수박, 맛있는 하얀 쌀밥, 마트에 가면 없는게 없지요! 30년 후의 지구촌에서 우리의 아들 딸, 손주들이 지금 우리처럼 좋은 지구환경 에서 살게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 모두는 행복해 질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전세계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고, 섬들이 사라지고, . . . 전례가 없는 한파와 폭염, 태풍, 폭우, 홍수, 산사태 등의 재난이 세계 도처에서 속출하고 있으며, 매년 기록을 갱신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바다, 산호초 멸종 꿀벌 등 생물종이 급격히 감소하고, 호주 산불 6개월, 미국, 캐나다 초대형 산불, 시베리아 영구동토층 한반도 면적 만큼 불타 . . . 등등 우리나라도 안동, 동해안, 울진 산불 등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2010년 러시아 가뭄으로 밀 수출 중단이 시리아 내전으로 번져, 유럽난민 400만명이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이 난민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 2050년까지 1억명도 아닌 10억명의 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하고있음.) 한파와 폭염, 폭우와 홍수, 우박, 메뚜기떼 습격, 한국 50년만의 가뭄, 인도의 밀 수출 중단 등, 전세계 곡물 생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중. . ( 유튜브에서 '물의 반란' '육식의 반란' 참조) 올 여름을 과학자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올 여름부터 지구는 스스로 가열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불탄 영구 동토층에서 이산화가스보다 30배 강력한 온실 가스인 메탄가스가 분출되고 있습니다. IPCC의 탄소중립 0는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혀 기대하기 어렵다고 보여 집니다. 우리는 왜 기후 변화를 무서워 하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은 축복받은 나라입니다. 아직까지 그런 재난의 비극을 경험한 사람이 많지 않으니까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요? 건강한 것이 얼굴 잘 생긴 것보다 훨씬 낫고, 마음까지 착하면 더욱 좋고, 덕성까지 훌륭하면 금상첨화 일지니, 이와 같은 삶을 살면 행복해 집니다. 모든 종교는 기본적으로 1. 살생하지 말라 2. 거짓말 하지 말라 3. 훔치지 말라 4. 간음하지 말라 5. 중독 물질을 취하지 말라(고기, 술, 담배, 마약, 도박 등) 고 가르칩니다. 왜 일까요? 그것은 올바르지 않기 때문 입니다. 75세의 촌노가 50년 동안, 옳고 그른것의 기준이 뭔지 모르고 살다가 진정한 스승으로 부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나 자신에게 이롭고, 모든 만물에게 유익하면 옳은 것이다. ' 라고 말입니다. '고기를 먹으면 동물에게 해가 되는 것을 알고, 육식은 옳은 것이 아니구나' 라고 깨닫고 나서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23년째 비건 채식을 하고 있으며, 알약 1알도 먹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먹기 위해 살 것인가? 살기 위해 먹을 것인가? 고기를 먹는 것을 보면 먹기 위해 사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 공화국 대한민국! 대장암 유병율 세계1위 . ! ! ? ? 살기 위해 먹는 다면 채식으로 충분 합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일거 다득입니다. 건강해 지죠! 의료비 감소하죠! 세계 기아를 해결하죠! 물 부족이 해결되고, 온난화가 멈춰지죠! . . . . 등등 해로운 것은 없고, 이로움만 생깁니다. 채식을 하면 성인병도 없어 집니다. 스웨덴 소녀 환경 운동가 .그레이트 툰베리는 말 합니다. '고기를 먹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훔치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키는 것은 이산화 탄소와 메탄 가스 입니다. 우선은 단기 가스인 메탄가스를 잡아야 합니다. 메탄을 방출하는 온난화의 주범은 축산업 입니다. (축산업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지구온난화 요인의 51%를 차지합니다.) 우리가 계속 육식을 하는 한, 축산업은 계속 존재하고, 기후 위기는 더욱 가속화 되어, 모두가 심각한 식량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식량 안보의 직격탄은 한국이 맞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돈 들고 마트에 갔는데, 쌀이 없다? 2050년에는 1끼만? 경제 성장 논리보다 생존의 문제가 우선이 되어야 살아 남지 않겠습니까? 물가 폭등의 종착역은 테러와 폭동, 전쟁입니다. 이 끔직한 상황이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진자는 베풀고,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고, 아끼고 나누어 쓰는 분배에 촛점을 맞춰야만 합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먹을것이 없어 분노하는 군중에게 테러의 표적이 되면 인생무상입니다. 절대 농지를 확보해 주세요! 식량 안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세요! 그리고 유류세처럼 육류탄소세(50%) 를 입법해 주세요. 한국이 비건법을 제정하여 비건 모범국이 되어 비건 한류 문화를 지구촌에 전파하여 인류를 구합시다. 비건법을 추진하고 통과시키는 모든분들께 천국행 티켓이 주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나 자신과 사랑하는 아들 딸, 손주들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꼭 채식 을 해야 합니다. 인과 응보 없는 채식만이 지구 온난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가장 쉽고 빠릅니다. 입맛 하나만 포기하면 됩니다. 지금 올바른 식생활로 바꾸세요! 바꿔 주세요! 비건이 되어 주세요! 나 자신과 우리 모두, 전 인류가 살 길 입니다. '나 자신 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PS. 유튜브에 '수프림 마스터 TV' 를 참고해 주세요. 돈도 안되는 방송을 광고 없이 자력으로 전 세계에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논리로는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일까요? 단 하나의 목적 '비건으로 세계 펑화를 이루자'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20 -30년뒤에 부산은 사라질수도 있다네요 아파트 사더라도 부산은 피합시다

이미 온난화는 못막음...지금당장 전세계 화석연료안쓴다고해도 이미 빙하가 녹으면서 이산화탄소배출량이 증가함 강대국은 아무것도안하는데 누가 따라하나 그냥 받아드려야함...발버둥칠수록 힘만들음

지구가 아프네요.. 문제네..ㅜ

지금 이 뉴스와 댓글을 보고 쓰시는 분들만 실천하고 주변에 사명감을 갖고 알려도 꽤나 영향력을 미칠것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언제나 다수가 아닌 소수의 헌신된 사람들에 의해 바뀌어 왔습니다 그러나 환경문제가 아무리 중요해도 사람에 대한 사랑을 놓치면 도리어 해악이 될수도 있을거같아요 늙은 부모님을 위해 건강을 돌봐 드리는데 도무지 건강을 해치는 잘못된 습관을 버리지 않으시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난다고 성질내고 억압하면 건강을 돌봐드리는 의미가 희석되겠지요 환경문제 진짜진짜 중요하고 저는 그거 주장하다 왕따 당한 적도 더러 있지만 화난다고 혈기부리며 미워하면 다 부질없는 것 같아요 그럴수록 더 지혜롭게 사랑하는 자녀가 마약 중독에 빠진 부모의 심정으로... 언젠가는 끝날 날도 있을수 있겠지만 최선을 다하되 이것을 궁극적으로 왜,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글들을 읽는 많은 분들이 전문가가 될수 있을거 같아요

지구는 하나!!! 지키자~

"소비의 반란"에는 소비자차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많은 아니다어가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가 멈추지 않는한 이미 글렀어. 게다가 브라질이 산림훼손을 멈추지 않는한 늦었다고. 이제 모두 안녕할때가 멀지 않았다.

바다 생태계가 더 무너지고 바다가 머금고 있는 탄소가 더 많이 뿜어져 나온다면 지구의 기온 상승은 더욱 더 빠르게 진행될 것이고 이대로면 2040년 이쪽 저쪽이면 거진 뭐 지구가 더이상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아니게 되겠죠. 어업협회? 뭐든 이런 기업들의 파워가 막강하다보니 지구 보호를 위해 어획량과 소비량을 줄여야한다 매스컴이나 환경단체에서 이렇게 외칠 수도 없는 현실. 그러니 꼴랑 바다 쓰레기.. 이런 이야기나 하고 있지만 사실 그런 바다 쓰레기의 문제점은 인간의 어획과 소비에 비한다면 1/10도 안 된다고 하죠?

산림 공무원 더 뽑아서 산불감시하는 사람이 있어야한다ㄹㅇ 이러다 우리나라에 있는 산 다 타겠다

기후 온난화를 한번에 해결할 묘책이 있습니다. 중국에 핵미사일 5발만 떨구면 10년 내로 지구온난화는 없는 말이 됩니다.

중국에서 산업발전한다고 화석연료때서 이산화탄소 늘어나는것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2:50 2000년부터 2010년까지 기온이 떨어졌으면 그때 무슨일들이 있었는지 세세하게 조사해 봐야겠징?....... ㅁ ㅓㅎ ㅓㄴ ㅑ........

너무 심각하다.........

수많은 조짐이 나타나는데 아직도 우린 설마설마 하고밌다 이게더심각한 문제

식목일 부활시키자.. 불에 탄 산에 다시 나무 심으러 가자..

동물은 뭔죄냐..

차가운건 인류가 불을 지펴서라도 버틸수있지만 뜨거운건 막을수없다…

환경오염 뉴스에 댓글이 없는 것만봐도 뭐... 말 다 했네요..

제발 좀 빨리 좀더빨리 다같이 참여합시다~~

아… 불안 한가득…

제발 한마음으로 같이 움직였음 좋겠네요..

개인이 할수 있는 일은 재활용뿐...

경고하는 1.5도가 올라버리는순간 인류는 멸종이겠죠.... ㅠㅠ 제발 지구를 지켜주세요~ ㅠㅠ

차를 없에고 전기자전거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해야합니다. 먼거리는 전기트래인을 활용해야합니다.

이런 뉴스를 보고 사람들이 더 경각심울 갖고 전문가끼리 모여서 빨리 대책을 세우고 조금이라도 나아지면 좋겠다

세상의 절반의 인구가 없어져야한다 인간이 기후위기의 원인이자 시발점이다 어차피 기후위기로 식량생산이 급격히 줄고 곡식이 자랄수 없는 상황이 오게되면 굶어죽게 될 사람이 얼마나 될런지 ᆢ

어차피 인간만 다뒤지는거지 지구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감

산불나기 전에 미리 물을 뿌려서 건조함을 해소 시키는게 불 끄는 비용보다 작지 않을 까요?

20~30년을 말들을 했는데 사람들이 인식을 못했다 ㅜㅜ개인 개인이 무엇부터해야 하는지 누군가" 앞장을 서서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ㅜㅜ

이것은 누구의 잘못도아님니다. 운명이죠

늦었어요 인간님들아~~ 단지 조금 시간을 더벌뿐. 현재와같이 일회용플라스틱펑펑써대는데 뭔수로 막을거야 ㅋㅋㅋ도로에 다니는 수많은차들 강제폐차시킬고야?ㅋㅋㅋ 그러기전엔 다~~~~ 부질없어요

"우리는 답을 찾을 겁니다. 늘 그랬듯이"

그냥 젠가처럼 어느 곳이 빠져버리면 우르르 무너져버리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