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on a walk with sixteen-year-old Chelsea [Walk with a Companion] 

이영상 사람들이 많이 봤음 좋겠네요~ 12살 심장병 있는 최강동안 포메 키우는데 유모차 태우고 다니면 어르신들 가끔씩 혀를 차시더라구요 다들각자 사정이 있는건데..

첼시가 벌써 16살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행복한 영상인데 이상하게 눈물이 납니다 행복해라 첼시야💕

노견 산책할 때 유모차는 필수 템인 것 같아요 유모차에서 내려서 소변, 대변보게 하고 힘들다고 안 움직이면 유모차에 태워서 요즘 더운 날씨에 무리 가지 않게 산책하는 게 최고죠

우리집 개어린이 다리수술 전,후 개모차로 꾸준히 공원 산책중인데 지나가는 분들께 매일 꼭 한소리 듣습니다. 개팔자 좋다, 상전이다. 이 영상 보니 괜히 힘이 나네요 ㅎㅎ

우리집도 17세 할배계신데.. 작년에 개모차를 장만 했습니다 ㅋㅋ 눈이 안보이니까 길게 산책하기도 어렵고 본인도 싫어해서 그냥 걷고 싶은만큼만 걷게하고 안으라고 하면 유모차에 태웁니다. 그리곤 냄새라도 맡으라고 여기저기 다니죠 😊 근데 아직 어르신들은 좋게 보진 않더라고요.. 개팔자가 최고다라고 비꼬시고...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ㅋㅋ 꿋꿋하게 다닙니다 ㅋㅋㅋ 아 마무리는 어쩐다.. 우리 똥씨 사랑한다 ❤

어르신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2:55 이 모습이 한편으론 귀엽지만 한편으론 참...나이를 먹는다는 걸 보여주니까 눈물도 나고 그러네용 ㅜㅜ 첼시야 더 많이 행복하자

아이를 2살에 유기견으로 만나 얼마전 13살로 마음의 준비도 아직 안됐는데 뭐가 그리 급했는지 병으로 떠났습니다. 유모차와함께 잠깐 산책시키고 다시 태우고 또 다시 산책시키고 다시 태우고를 반복하며 산책시켰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또 생각이 많이나네요.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많이 힘들지만 강형욱님께서 다른영상에서 말씀하셨던것처럼 슬픔을 유예하며 살아가고있는중입니다. 모두 천사같은 아이들한테 많은 사랑주시며 후회없이 기르시길.. 좋은 영상감사드립니다. 럭키야 안아프게 잘 뛰어놀고있지? 내가 가면 찾을테니 기다리지말고 놀고있어. 사랑해 우리 럭키. 얼른 다시 만나자

저 첼시가 무지개 다리 건넌지를 이제 알았네요 ㅜㅜ 제가 다올이와 첼시에게 받은 기쁨과 위로가 많은데… 그곳에서 편한하길요 😢

첼시가 벌써 16살이라니!! 첼시랑 백호 보면서 코기 키우고 싶은 마음을 길렀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코기 두마리나 입양하고 키우고 있담니다 ♥️ 첼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우리집아이도 16살예요.귀도 안들리고 눈도 잘안보여서 나뭇가지에 찔리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걸어서 한시간 아침,저녁으로 산책합니다 들어와서는 힘들어서 하루종일 잠만 자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합니다. 첼시도 아직은 건강해보여 보기 좋네요^^

아픈멍뭉이나 노견한테는 개모차가 필수죠 첼시 웃음은 아직 아기인데 벌써 16살이라니 조금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살자❤

첼시가 사람 나이로 벌써 90이 넘었다니 웃는 얼굴은 아직 애기 같은데.. 세월이 참 빠르구나 행복한 첼시💕

첼시가 벌써 16살이 되었구나..ㅠ 시간 빠르네요.. 첼시가 행복해하는 모습보니 웃음이 나네요 ㅎㅎ 첼시야 건강하고 오래오래 살자!!❤

저렇게 건강하고 행복해보이는 노견은 처음보네요! 첼시야 오래오래 살아!

함께 산책하는 기분들어 넘 좋았어요^^ 첼시야~또 같이 산책하자😍

첼시 16살이구나. 노견인데도 산책하면서 활짝 웃는 표정을 보니... 정말 강아지한테 산책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순간인지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첼시야 행복해야 해.

개모차 빨리 사둘수록 진짜 좋아요~~~! 시장갈때 혹은 가게안도 개모차가 있으면 들여보내주는 곳 많고요. 개도 개모차 타는거 익숙해지면 진짜 좋아합니다. 개모차는 어디든 갈 수 있는만큼 산책할 기회가 엄청나게 는다는게 최대장점. 전 아는분께 얻어서 썼는데도 건강할때부터 죽을때까지 10년 이상 썼습니다. 비싼것도 필요없어요 5~10만원 기본적이고 저렴한걸로 하나 장만해두면 되게 든든함!! 😉👍👍 (아, 개팔자 좋다~ 하는 분들 예전엔 많았지만 최근엔 그래도 줄었고 익숙해지면 별거 아닌 ㅋㅋ 어차피 내가 편하고 우리개가 편하면 아오안이죠)

강아지가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유모차안에서도 제자리 걸음 하는거 정말 귀엽네요.😊 첼시야 건강하고 행복하렴

ㅜㅜㅜ마음이 뭔가 슬프네요..웰시코기 두마리 키우고 있는입장에선 첼시보니 더 뭉클해요😢 나이먹는다는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지만 늙어진 모습보니 맘 아프네요 첼시가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치와와를 키워서 유모차로 종종 산책을 시키는데 꼭 한마디씩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개팔자가 상팔자다 유난이다 등등.. 이영상처럼 훈련사님이 유모차 종종 사용하시면서 일반분들의 유모차에 대한 조금이나마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과잉보호가 아니라 필요에 의한것임을🥺🥺

와 힐링영상이네요. 애가 나이가들면 개모차가 필요하더라고요. 저도 우리강쥐 가기전 백내장에 걷기힘들때 포데기에 안고 산책하면 바깥공기 햇빛 새소리 느끼면서 좋아하는게 보여서 자주 나갔던 기억이 있네요. 첼시도 표정에서 좋아하는게 보여서 즐겁게 봤습니다. 첼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개모차는 사랑이죠 울강아지 다리 아프면 태워주고 비오면 태워주고 수박사는날 무거우면 수박도 좀 태워주고 ㅋㅋ❤

첼시가 워낙에 동안이여서 그런지 노견이라는 생각을 못했어요~^^ 첼시야~ 강형욱 훈련사님과 함께 더욱 더 건강하렴~^^ 저희집 강아지도 이제 11살을 향해 가고 있는데 첼시를 보니 저희집 강아지 푸들인 세미도 건강하게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을거 같은 희망이 보이는거 같아요~^^

저도 가끔씩 개모차 볼때면 이상한 눈으로 봤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앞으로는 참고 하겠습니다!

오늘 진주에서 강형욱님 강의 잘들었어요 첼시가 오늘 무지개다리 건넜다니 맘이 힘드셨을텐데도 좋은 강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첼시 하늘에서 행복하길~

첼시가 .. 노견이라니 첼시앞에 노견이 붙는게 참 ㅠㅠㅠㅠ..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자 첼시야!!!

첼시의 미소가 정말 행복을 전해주는 것 같아요♥ 아름다운 풍경도 감사합니다!

여자 혼자 개모차 끌고 나가면 온갖 시비 다 걸려서 너무 힘들어요😢 일일히 설명하기도 힘들고 못들은척 하고 넘어가는데 상처받는건 내성도 안생깁니다ㅠㅋㅋ

우와 너무 좋아보이네요 ㅎㅎ 건강하게 더 오래살았으면좋겠어요!!

첼시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너무 행복해 보여요^^ 첼시야 건강하고 앞으로 더 오래 살아주렴❤❤

첼시 동안이네요! 첼시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용~^^

16살 노견을 키우는 보호자입니다 노견을 키워보지 않은 보호자는 모릅니다.. 같이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 조차도 무슨개가 유모차를 타냐 라는소리를 합니다 이영상으로 많은사람들이 시청하여 인식이 바뀌는 좋은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첼시랑 같은 나이일때 더우면 더울까봐 힘들까봐 쉬게 했어요 안고라도 산책 나가서 콧바람 쐬워주면 너~~무 좋아해요~ 🧡🧡🧡 첼시야 아빠랑 행복해라~🧡🧡🧡

동안첼시네요❤ 첼시야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자~

Today I lost you, but I gained a guardian angel. It was a peaceful death, just as you always were. I'm grieving but you can't lick my tears anymore. Bye, my baby Chel. 2007.5.21~2023.9.6

이 영상에는 참 많은 의미가 담겨있네요. 아마 노견을 키워보신분들이라면 참 많은 생각이 들 거 같아요. 몸이 안 좋은 강아지.. 참 말하기 싫지만 현실이라 마음이 아픕니다 . 이때 저는 참 많이 울었던 거 같아요.

첼시야 행복해❤

개가 표정이 저리 좋을수 있나?ㅎㅎ다르네요 전 여유라던지 평온하고 편안한 느낌이나 감정적인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타입인데 여기서 느낄줄이야~잘 보고 갑니다^^ 유모차 나쁘게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처럼 그냥 이유가 있겠거니 잘 모르면 판단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코방석 시범 보이던 발랄한 첼시가 이제 귀가 안들리는구나 그래도 잘 걷고 즐거워 하는 모습 보니 좋아요 근데 아이고 떡볶이 먹다가 눈물이 너무 나서…첼시 건강해

첼시야… 우연히 찾은 너 어릴 때 트레이닝 영상 보고 그 귀여움에 홀딱 반했지. 매일같이 찾아봤는데… 요즘 소식이 좀 뜸해서 뭐 하나 싶었는데 핵동안이던 네게도 세월이 찾아오는구나. 꽤나 자기주장이 강하던 너니까 나이 들었어도 요구할 거 요구하고 당당하게 살고있겠지. 남은 날 하루하루 항상 행복하게 보내길…

첼씨씌… 얼굴은 아직도 애기애기하네요. 근데 할모니라니ㅠㅜ

강아지는 정말 치사해.. 아가때랑 똑같이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혼자서 나를 떠나갈 준비를 해 내가 주는 마음의 깊이만큼 함께 했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너는 평생을 지구에 홀로 남을테니 안되겠지…ㅜㅜㅜ

첼시는 나이가 들어도 미모가...😍 어우~~~꽃미모는 여전하네요~😍😘

첼시 꽃미모 여전하네요. 그래도 아직 잘 걷고 정정해보여요 첼시야 아프지말자

우와 16살!사람나이로 계산하기 하니 94살로 나오네요 ! 첼시어르신 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기를!

훈련사여도 생각이 크게 달라질 수도 있구나~ 그런 걸 스스로 언급하는 것도 긍정적인 거 같아요! 첼시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산책하시길❤

강아지는 노견이여도 너무 귀엽다. 그냥 귀여움 최강존재

강아지 용품 중에서 제일 잘 샀다고 생각하는데 개모차예요. 제 반려견이 나이가 들더니 어느 날부터 산책이 힘들어졌는지 산책을 나가자고 해도 안 나오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개모차를 산 뒤로는 산책 나가자고 하면 막 달려 나와요.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더 일찍 사줄 걸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여름에는 그늘이 길게 있는 곳을 찾아서 멀리 가다 보니 유모차에 태우고 가는 게 저도 좋고, 또 유모차 안에 인견 매트를 깔고 그 아래에 아이스팩을 깔아요. 그리고 캐노피로 햇빛도 가려주니 더운 여름에도 산책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저는 땀으로 목욕을 할 정도로 너무 힘든데 제 아이가 좋아하는 걸 보니 계속 이렇게 하게 되네요. 많이 더운 시간에는 안 나가면 좋겠지만 규칙적으로 실외 배변을 나가다 보니 어쩔 수 없어요. 그래도 유모차가 있어서 아이가 덜 힘들어하는 게 보이니까 정말 좋아요! 정말 강추해요!

아..강형욱님..ㅠㅠ 소중한 아이들이 나이들어가는 모습을 본다는게 참.. 가슴이 아퍼요

저희 강아지가 14살인데 저렇게 산책해요.ㅋㅋ 걷기 싫어하면 태웠다가 걷고싶어하면 내려주고 횡단보도에서도 가급적 태웠다가 내려주고 허허. 그래서 유모차 끌고 나가면 강아지가 좋아해요. 산책 반응이 다름.

할 수 있을때 산책많이하세요ㅠ 노견되면 산책도쉽지않아요. 유모차 몇번못태워보고 떠나보냈는데. 진작살껄 이런 생각이들어요ㅠ 유모차 태운다고 한마디씩하는사람들 이제없었으면ㅠ. 다이유가있는데 속상하지만 우리강아지들을 위해서 눈치보지말구 태웁시다ㅠ

첼시가 행복해보이니 참 좋네요~ 강훈련사님 촬영감독님 모두 더더 행복하세요~ 덕분에 눈호강했네요~^^

첼시…. 다올이가 레오 집에 돌아 왔을때 반겨주던거 본게 엊그제 같은데. 오랜만에 첼시 보니 좋네요

첼시야 잘걷는거보니까 흐뭇하다 행복해야돼~

사무실 계단도 깡총깡총 가볍게 뛰어오르던 첼시가... 첼시,레오야 건강 해야한다~~~❤

저희집 콩여사도 19살 말티즈에요~~ 개모차는 15살부터 사둿는데 이제야 열씨미써요~훈련사님 말씀처럼 가던곳을 가야좋더라구요~ 저희집아이두 후각만 남아서ㅠㅠ 첼시야❤ 건강하자!

첼시.. 얼굴도 아직 아가같은데 벌써 ㅣ6살이나 됐다니 시간 정말 빠르네요.. ㅠ 저희집 댕이도 15살이 되면서 개모차를 구비해뒀는데 다행이 아직은 걷고 뛰는게 좋은가 봅니다.. 할매들 건강하게 더 오래같이있자♥︎

유모차는 노견에게 꼭 필요해요😊 저희 강쥐 14살 몽돌이가 한달전에 떠났지만 죽기 전 날까지 유모차타며 산책했었어요. 바람냄새맡고 아주 조금 걸어도 좋아했어요. 16살 첼시야~ 건강하자❤

노견과 함께한다는게 어쩜우리삶과도같은것같아요 ᆢ같히늙어가는거죠

첼시는 할머니가 돼도 미모가 여전하군요~~!!!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렴~~!!! 아, 다음엔 바로 산책도 올려주세요~~ 전 바로를 진짜 사랑해요~~!!!

울 중형견은15살.. 아직까지 눈도 잘 보이고 귀도 잘 들려요... 오래오래 건강하자~^^

내가 나이먹은만큼 첼시도 먹었구나~~ 직장인 첼시씨를 본게 엊그제같은데 그래도 최강동안꽃미모 첼시😍🤩🥰

첼시 산책동안 스트레스 풀리는지 눈이 편안해지고 뇌파가 내려가는거 같아요. 릴렉스 되는게 보여요.

첼시 총총 걷는게 넘 예뻐요. 귀엽구 날도 좋고 조용하고 풍경도 멋지고 한편으로는 노견이라는것에 아린맘이 있지만, 가장 행복하고 건강해줘 첼시

우리 코코도 나이 먹고 산책 다닐때 늘 오르내리던 계단을 내려가다가 기운이 없는지 넘어진적이 있어서 그땐 내 강아지가 늙었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이 마냥 슬프기만 했는데 진작에 유모차를 사서 데리고 다닐걸 하고 후회되네요. 그 당시엔 그저 좀 천천히 걷게 하고 힘들면 내가 안고 다니지 뭐.. 하고 생각했거든요. 말년에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나서 6개월~1년 남았다는 소릴 듣고 병원에 수시로 들락날락 했는데 제가 품에 안고 다녔거든요. 8키로라서 여름엔 저도 힘들고 울 코코도 더워하는거 같아서 그제서야 유모차를 구입했는데 유모차는 딱 한번밖에 태워보지 못하고 7월에 떠나보냈네요. 그게 벌써 2년 가까이 됐는데 아직도 여전히 슬퍼서 거의 매일 울어요. 강아지 떠나보내신 분들은 모두 비슷한 마음이겠죠?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슬픔을 안고 그냥 사는거…

첼시.. 걷는 모습 넘 이뻐요 😊 저희 가족들 코기 키우고 싶다 말했던게 벌써 10년 전인데요. 아직도 강아지는 못키우고 있지만, 세상에 강아지들을 모두 애정합니다. 첼시보면서 모든 동물/사람은 한정된 시간이 주어져 있다는걸 또 느끼네요. 부족하지만 더 사랑해요..첼시 기분 좋은 표정이네요 ^^

16살에도 첼시미모 열일중♡ 하수구에 빠질 때는 조금 맘 아프긴했네요..ㅠ 첼시야 건강하고 행복하자~~

아ㅠㅠ눈물나..영상이 이뻐요.. 트라이웰시8살 남아 키우는데 림프암투병중이에요.. 16살인데 그래도 건강해보이는 첼시보니 괜시리 눈물이 찡해요..ㅠㅠ

아니! 어떻게 미모가 빛나죠? 노견이라고 말씀 안해주시면 모를정도로 곱고 아름다워요! 첼시, 산책하면서 걷는것도 당당하고 예뻐서 영상 쭉 봤네요! 웃는모습이 너무 예뻐서 앞으로 10년만 더 보고 싶네요

전 강아지를 안키워서 개모차는 사람들보여주기식 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강아지는 걷고싶을텐데 왜 저러나했는데 이런이유가 있을수있군요 첨알았어요

보는 제가 편안 하군요~~

첼시 생각나서 다시 보러왔습니다 ㅠㅠ 어디에 있든 건강하렴

와 뷰가 👀첼시 유모차와 함께 산책 모습이 더욱 아름다웡🙏💘

첼시야 항상 행복해야해 ㅎㅎㅎ!! 너무 귀엽다

장수하개❤❤❤ 기특하당❤❤❤ 세상소리 안들어도 괜챦아 ㅎ 넘 예쁜 할머니 개 첼씨❤❤❤

강 훈련사님과 이쁜 첼시할머니와 푸른하늘과 하얀구름..꽃과 나무와 호수가 어우러져 정말 예쁜 산책로네요..첼시 아직도 건강해 보여요..

첼시 오랜만~~ 울집 푸들 18세 노환으로 이젠 준비하고 있어요 못걷고 안먹고 조금씩 흘리고..이별은 언제나 슬퍼요

너무 힐링됩니다

영상이 왜이렇게 슬픈지요... 그래도 첼시는 너무너무 예뻐요.❤ 첼시야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해야해. 산책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첼시야 ㅎㅎ 너를 처음 만났을 때랑 지금이랑 모습이 많이 다르긴 하네에. 시간이 참 빠르단걸 느껴. 하지만 우리 만 3살 강아지가 처음 우리집에 왔을 때, 강형욱 선생님 집에도 웰시코기가 있어 다행이라 여기며 첼시 영상을 많이 봤단다 ㅎㅎ 못본새 첼시도 변하고 그동안 우리집 강아지 콩이도 많이 변했어 ㅎㅎ첼시 덕분에 많이 배웠고 그래서 고마워. 첼시야 오래 오래 행복하자♥️

wow chelsea looks great for her age 💕 I can’t believe she’s already 16! thank you for giving her the opportunity to enjoy life

3:32 표정 디게 행복해보인다.. 히히

날씨도 청명하고 바람까지 느껴집니다.. 남양주...... 향기 맡습니다~ 킁킁 😁 강아지조련사, 개대통령 강형욱조련사님과 첼시는 참 기쁘고 따뜻하게 해주셔요~~~ 영상 늘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가족분모두 영육간 건강하시고 건행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건행😄 💙🩵💙🩵

いつも楽しく拝見しています。チェルシーちゃん乳母車の上でも歩いてますね～かわいい。 我が家は18歳迄冬限定で２日に1回4キロ歩いて19歳5ヶ月迄生きました。 2歳過ぎからてんかんの発作と心臓肥大が有りましたが色々改善してんかんの発作も減り長生きしてくれました。 目が見えにくくなって影に怖がる事があったので影があたらない方向への散歩をしていましたが最近帽子を付けている犬を見てもっと早く知りたかったと思いました。 事情をわからない人は犬に帽子なんてと思うかも知れませんが老犬で散歩をするには必要～ 日本から応援しています～ 韓国語聞く事は出来るのですが入力が出来ないので日本語でのコメントになりました。

첼시 아직도 웃는 모습 보니까 애기같아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첼시야 ~~근황이 궁금했는데 여전히 이쁘구나 ~~ 건강하게 더 오래오래 살아 ~^^

우리 반려동물의 시간이 너무 짧네요. 어릴때 같이 뛰어놀던 내 반려견이 이젠 힘이없어 넘어지고, 유모차를 태워 산책을 하고.. 그모습을 보는 내내 짠하고 맘이 시립니다. 그래도 산책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다올이도 생각나구~~ 1년전에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 아이도 생각나구 ㅜㅜ

훈련사님이 "할무니" 하는데 ㅠ 제 딸아이가 어릴 땐 울 뽀에게 "뽀야, 언니" 하다가 노견이 되니 "뽀야, 할머니"했던게 생각이나서요. 첼시할머니, 건강하고, 행복하길❤

Chelsea is ages like wine. So pretty😍😍😍

와 영상미 정말 끝내준다..화면만 보는데도 기분전환되네요

첼시가 16살이라니... 아직도 제 눈엔 아가로 보이네요😍 최강동안 강아지 첼시야 최장수 강아지 타이틀 달자!

개는.. 진짜 일평생 귀엽다 ㅋㅋ

첼시야 건강만해라~~~웃으면서 산책하는 모습 너무 예뿌다

첼시야~ 너무 오랜만이라 반갑다아 아직도 애기같은데 벌써 16살이라니... 첼시 보호자님 수잔님도 보고싶어요~^^❤❤❤

영상이 너무 힐링돼요 진짜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

16살 우리 진도 갑작스럽게 다리에 부종도 오고 그래서, 실외배변도 안아서 밖에 잔디밭에 데려가면 거기서 누고 들고 들어오고 그래서 날 따셔지면 산책 시켜줘야겠다 싶어 가장비싼 웨건 샀는데, 택한번 못떼보고 못타보고 무지개다리 건넜네요 야속하게도 하필 진짜 계속 춥다가 건너는날 날이 너무 화창하고 따뜻하고 예뻐서 더 마음이 아팠어요 바깥 나가는거 매일 나가는거 좋아하는 아이였는데 거기선 산책 실컷 잘 하고 있지? 언니 갈때까지 친구들이랑 잘 지내구 있어!

첼시 아직 애기같은 얼굴~~~ 오래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