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겠는데.... 편의점 물건 비싸다고.. 자꾸 이상한거에 투자해서 가격 합리화 안했으면 좋겠다. 편의점 제품은 왜 비싸요? 라고 물으면 편의점은 24시간 하고 편의시설이 좋아서 비싸데.. 첨엔 24시간 하니 비싼거 이해한다. 라고 했는데... 요즘 편의점 야간 매출 안나오면 밤엔 문닫는데도 있고 무인으로 하는데도 많은데.. 그럼 비싸질 이유가 없잖아. 그래도 동네마트가 있어서 편의점 은 꼭 필요할때만 가면 되었는데.. 이젠 동네마트 자리가 다 편의점으로 바뀐거 같아. 뭔가 물가는 생산지 와 생산자 사정에 의해서 올라가는게 아니라 판매자 환경 때문에 오르는것 같은 느낌이다.
편의점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되면 동네마트가서 라면사서 집에서 물 끓여서 드시면되고, 새벽에 야간 수당까지 주면서 새벽 근무시키고 있는데, 새벽에 뭐 살거 있어도 꾹 참았다가 오전에 마트가서 사시고, 무인 편의점도 많은데 비싸다고 생각되면, 그 무인시스템 구성하려면 기존 편의점보다 자동화와 스마트화를 시키기위해 투자비가 몇 배나 들어가는 지 확인하시고, 그 무인편의점이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 외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지점은 왜 없는지도 더불어 생각하시면 됨 새벽 매출 안나와서 저녁에 문 닫는 지점이 전국 지점 대비 거의 미비한 수준에 비율인데, 그 비율때문에 나머지 대다수 편의점이 비싸다라고 하는 연계성은 억지같고. 특히나 1+1 행사제품은 마트보다 훨씬 싸며, 2+1은 거의 마트 수준임. 거기에 그 이외에 상품에 통신사 할인 적용시키면, 동네마트보다 그닥 비싼거도 아님. 여기에 말 그대로 이마트 같은 대형유통점과 비교를 하려고 한다면, 그냥 그러고 사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