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희는 자기가 비참해지는게 죽기보다 싫은 수준이라 머리로는 지우랑 잘되도록 계속 밀어붙이고 친구라면서 벽치려고도 하는데 무의식중에 마음을 주체못하는게 보임 그래도 승희는 필사적으로 지우랑 엮으면서 놓으려고 하는데도 한번도 승희랑 비슷한 말과 행동 안하고 돌려서 아니라고만 말하고 꾸준히 건드리는 배성훈이 레전드 순애보다.. 근데 어떻게 보면 승희랑 같이있으려고 지우를 이용하는 것 같아보여서 사실 지우 입장에서는 최악악의 남자긴함..
남사친 혹은 여사친 중 한명이라도 이성적 감정이 생긴다면 연인으로 발전할 잠재적 감정이 내제되어 있음. 이젠 더 이상 우정이 아니라고 깨닫는 순간 상대에게 하는 말과 행동은 부자연 스럽게 됨. 상대의 이성친구는 질투의 감정으로 변질되고, 내 행동들이 조심스럽게 변함. 친구로서 함께한 시간들이 있기 때문에 더 단단한 연인관계가 될거라는 확신도 생김. 친구일 때 못 했던 말과 행동이 반복되면 특정 계기만 주어지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바뀌겠지만 확신이 생기지 않는 다면 친구를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보통 지배적임. 이 관계는 중간에 친구가 껴있기 때문에 관계 발전 난이도는 더 높음.
Out of all the actors here, the chemistry between these two just hits different. But seriously, they're so frustrating to watch, at least one of them needs to be brave enough to confess or else nothing will happen. It's been months and I'm still coming back here just to watch them be together, hopefully they won't make the viewers wait for a year! 😂
둘이 하루 빨리 사귀는게 앞으로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은뎅 ㅠㅠㅠ 위장 여사친이란게 내 주위에서 좋게 보이진 않은데 저 둘은 그냥 서로 좋아하는데 확신이 없어서 밀어내고만 있는거잖아아아엉 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걍 빨리 이어줘요 설레니까 ㅠ퓨ㅠㅠㅠㅍㅍ
@@user-sz6zd5jl4si dont think this is really a series but the story is continuous but uploaded intermittently haha. There are 7 clips uploaded about them to date: Girl from girl's middle and high school, introvert flirting, extrovert flirting, pretending not to like you, hierarchy of friends, have a little something to nothing, a person honest in expression
도대체가 이해가 안돼.... 왜 좋아하는 사람 놔두고 딴남자 소개받고...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는 지친구 소개시켜주고 뭐하는 짓거리냐고 도대체가.... 한사람만 먼저 고백하면 게임끝인데...왜 고백도 안해보고 딴사람 소개해주고 지도 딴사람 만나고...왜 맘에도 없는 말과 행동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