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탑 7 명경기 (프로토스 유저) 1. 김택용 vs 이영호 에이스 결정전 2. 허영무 vs 김명운 4강 4,5경기 3. 김택용 vs 마재윤 결승 전경기 4. 허영무 vs 정명훈 결승 5경기 5. 강민 헐루시네이션 6. 박정석 vs 박용욱 마인드 콘트롤 7. 박정석 vs 조용호 마엘스트롬
허영무는 어느덧 송병구와 대등하거나 능가하는 실력이 됐는데도 프로리그 결정적 순간에 매번 송병구에게 경기를 양보해서 송병구만 주목받았던게 안타깝더라. 결국엔 개인리그 우승까지 하고 당당히 에결도 나가게 되었는데 스타리그 방송 종료라니... 비운의 육룡. 개인방송으로라도 돌아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