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메😮 쉽지않네요... 그래도 계곡물소리가... 새소리... 시력이 좋아질듯한 초록빛!! 좋아요 임도길로 돌아서.... 세상에... 네 긍정긍정 합시다😅 시원한 물이 최고ㅎㅎ 오늘 산행기는 좀 힘들어보이네요 오!!🎉 정상석 신기해요 구독자분들도 만나고 힘이 불끈!!!❤ 컵라면 좋다좋아😊 정상석 보러 저도 가보고싶네요❤🎉 하산길도 어쩔😅😅😅 긴거리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크~~ 계곡물에 몸을 담그니 제가 다 시원하네요 ㅎ 샤워를 차로😮😮 아고ㅎㅎ 203호ㅎㅎ 고기맛 끝내줄듯❤❤ 마무리 해장까지!! 넘 멋진 여행을 하고 오신듯합니다🎉🎉🎉 덕분에 저도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
가리왕산 정상석 교체 작업이 있었네요 첫 빠따(?)로 인증샷을 남긴 역사적인 날입니다. 상봉에서 중봉 가는 길은 두번 가보았는데요. 점점 사람들이 안 다녀서인지 길이 흐릿한 구간이 늘어나는 듯 합니다. 숙암분교 방향으로 하산해서 중봉에서 휴양림가는 길은 생소합니다. 가리왕산에서 1박2일 재미난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이건 뭐 특수부대 산악훈련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글의 법칙 촬영팀도 아닌데 급작스런 코스 수정에 가는 곳마다 밀림을 방불케 하는 울창한 숲, 여긴 미선님이나 되야 웃으며 헤쳐 나갈 수 있을 듯요, 😢 다니던 중에 젤루 볼 것 없고 힘만 들었던 코스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래도 여름 야생확를 많이 만날 수 있어 조금은 위안을 삼을 수 있었던 가리왕산, 난 눈 쌓인 겨울에 케이블카나 탈 수 있음 가볼랍니다,ㅎ, 🤗
So beautiful hiking video and the journey is absolutly fantastic with this rapid river and the waterfalls .The forest is also great and so cool .The way to peak is a little beat rough but very beautiful on the both sides with plenty of flowers .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my dear friend and I wish you a great weekend and take care !🙏🏻🏅🏆👏🏻👏🏻👏🏻🤝🏻🌞🌳🏞️
안녕하세요 가리왕산 가는길도 순탄하질 않고 숨이 거칠게 합니다 아다리싱 가리왕산 정상석 인증샷과 밀림등 새로운것이 많아 미선님 오늘 하산길에는 마음이 아주 황홀하고 엄청 즐거웠을것 같습니다 가리왕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시청했으니 배내봉 시력도 업 된 그런기분입니다 카메라 회수하랴 찰영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가리왕산휴양림 정말 좋아요. 근데 예약이 힘들더라고요. 빡산🤣 통제에 통제.. 변수가 많은 덥고 힘든 산행이네요😭 정상석 교체 작업하는 건 처음 봅니다. 역사적 순간! 신기하네요. 정상석이 예상했던 것보다 귀여워요👍🏻 구독자분들 만나는 순간 너무 행복해보이세요😊 너는 지금도 빛나! 밀림을 헤집고 고생 많으셨어요. 샤워 이동 좀 불편하긴 해도 복분자에 소고기면👍🏻 멋진 여행 잘 감상했어요!🙏🏻
It's a beautiful place. You have to climb a mountain to understand how valuable water is. And the last water in the bottle is guarded like eyes. It's very hot in the quarter. That's the lesson I learned at Mount Sinbulsan.
가뜩이나 빡쎈 가리왕산인데... 아주 찐~~하게 가리왕산을 맛보셨군요 완전 계획된 여정에서 때때로 전혀 생각치도 못한 쪽으로 가게 되는데, 그또한 소중하다고 합니다 정상석이 교체되는 역사의 현장을... 오오오... 좋은기운 듬뿍 받으셨습니다 가자~~ 로또 2등!!! 여기 계곡물은 너무 차가워 저도 도저히 입수는 못하고, 발만 담궜었는데... 달고 달고 단 밤양갱과 더불어 막걸리와 함께한 안창살~! 콧등치기국수! 좋습니다 이번에도 멋진 산행,캠핑하셨습니다 브라보입니다~~ 더 유쾌하고 멋진 산행,백패킹 즐기세요
미선님 영상 잘보았습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게하는 가리왕산~ 89년도 1월에 정기산행으로 갔다가 전날 허벅지까지 빠지는 폭설에 죽도록 러셀하고 정상에서 신나게 눈설매 타고 즐기다 숙암분교 방향으로 하산했는데 갑자기 몰려온 가스구름으로 길을 잃고 헤매다 다음날 새벽 세시 까지 걸었던 끔찍했던 산행길이 생각납니다. 가리왕산 뿐만 아니라 강원도에 있는 산들의 해발이 거의 다 높은편인데 등산로 정비가 잘 안되서 이젠 등산자체가 어려운 길들이 많아서 갈수 없는 길들이 많답니다. 보고싶구 가고싶었던 가리왕산을 이렇듯 생생히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미선 화이팅~~❤❤
젊은 시절 가리왕산의 높이를 듣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국립공원도 아니고 당시에는 이름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산이라 대략 900~1000m 고지 정도는 되겠다 생각했는데 상봉의 고도가 무려 1561m의 고봉이었습니다. 옛 기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안산 즐산하시고 건강하세요
몇년전 만해도 가리왕산 휴양림을 자주 갔는데요. 정말 용기 있는 도전이네요! 항상 안전하게 다니세요. 대단하시네요 혼자서 산행을 하시것을 보면. 저도 혼자서 산행하는 좋아합니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GPS가지고 백두대간을 혼자서 산행하며 고생했던 일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5:35 정말 역사적인 순간이네요! 구독자님들도 만나고~~ 좋습니다^^ 대자연 속 밀림을 헤치고 또 헤치고... 이끼 계곡 쪽으로 갔으면 못 보았을 원시림이네요.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의외의 행운을 만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한글 정상석과의 1빠따 사진 길이길이 기억되리~~~
Beautiful, absolutely beautiful episode! I'm always afraid of tall grass when I go hiking because I can't see snakes and there are poisonous ones here where I live.
5월 15일 산방기간 끝나고 2코스로 올라서 1코스로 내려왔습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에서 출발했는데 그날 20km 걸었습니다. 돌부리에 얼마나 발을 채였는지.... 새끼 발톱이 빠질 뻔 했습니다. 발톱을 잘 깍고 산에 갑시다 ㅋ 정상부근이 평평한데 왜 태백산맥의 지붕으로 불리는지 알게 됐지요.
지난번에 장구목이 코스 이번엔 휴양림 코스 택하셨네요~시작부터 고생길이 느껴집니다~긴바지 긴팔 잘 입으신 듯~ 와 가는 날이 장날~ 중간에 길 막혀서 대략난감~ 임도길로 잘 찾아가셨네요~야생화도 많이 만나시고~ 특별이벤트 첫 정상석 세워지는것도 보시고~ 정상에서 반가운 분들도 만나시고~ 첫 정상석 사진 촬영~😍👍 저도 숙암분교 코스로 올라와 중봉~정상 구간이 좋은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휴양림서 자고 산행은 안해봐서~이 코스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가리왕산 휴양림서 올라가는 코스 사람 별로 안다녀서 야생에 정글숲 원시림~빡셀텐데~혼자서 오랜 산행~고생하셨어요~👏🏻👏
![[Hiking] 강원 정선 가리왕산 나홀로 등산 | 한글 정상석으로 교체된 상봉⛰ 원시림이 살아있는 중봉⛰ | 회동리 코스 |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 산림청 100대명산](/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