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물리적으로 도와줌 -> 정신적으로 도와줌 ->지켜만보고 사라짐 이 연출로 제자의 성장을 표현하는거랑 키아나는 한명의 희생으로 모두를 구하는 구원자가 되지만 오토는 그 딱 한명의 희생을 되돌리려고 모두의 악당이 되는 구도가 정말 이놈들은 가챠에 지른 돈이 안아깝게 해줌
롱웨 에디션으로만으로 붕괴 스토리 정주행하는데 스토리 너무 재밌다... 출시한지 오래된 게임만 아니면 진입하겠는데 쌓인게 너무 많아서 장벽에 막힘 샘웨 따라서 스토리라인 보면 샘들갑 공감되고 나도 저러고 있음 ㅋㅋㅋ 롱웨 영상마다 6~10시간 되니까 현생살면서 따라가기엔 벅차지만 차근차근 보는중 스토리 세세하게 봐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샘웨 아니면 누가 이렇게 할수있을까...그는 신이야
'오토' 라는 이름은 독일어권의 이름으로 고대부터 중세, 현재까지 널리 쓰이고 있는 이름입니다. 언어의 유래는 고대 게르만어로 부, 재물을 뜻하는 od에서 따왔으며 해당이름을 썼던 대표적인 실존 인물로는 신성로마제국의 초대 황제 오토 루돌핑거 프로이센의 재상 오토 폰 비스마르크 나치 독일 홀로코스트의 주범 오토 아돌프 아이히만 등이 있습니다.
57:00 오토가 카렌 살리려고 카렌 처형식에 붕괴수 풀었는데 카렌은 처형이 아닌 붕괴수로 죽어서 오토가 그쪽 세계에만 자신의 존재 지우고 이러쿵저러쿵해서 붕괴수 보낸 오토가 사라졌기에 카렌을 찌른 붕괴수도 존재할 수 없어서 사라진 건가.. 다른 세계에서도 사라진 게 아니라 카렌이 살아난 세계에만..... 아모르겠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