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pipolla The 2nd Mini Album [And Then There Was Us] 1. Where Is 2. The Love 3. Your Ocean 4. Unnatural 5. Mom 6. Wander 7. And Then There Was Us (Hidden Track) 8. Your Ocean (Inst.) 2021.01.20 18:00 Release
Im here because of PLAVE’s Yejun and Hamin cover of this song but stayed for the beautiful song by the original singers themselves. thank you for such amazing song
“사람들 마음 속에 누구나 약간 이런 깊은 바다같은 곳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곳에서 벗어나서 햇살을 받으러 가는게 인생의 여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인생을 살다보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때가 있어요(떨어질때가) 이번 곡은 그렇게 깊은 바다에 빠져버린 상대방에게 얘기해주는 입장에서 얘기를 했는데 암튼 우리가 다들 조금 깊은 바다에 빠진것 같다 싶을때 이런얘기를 좀 해주면 어떨까..사람이 자신의 깊은 슬픔 그 우울함을 함께 보러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에서 접근했던 가사였습니다” 2021.01.20 6시 5분전 중 아일
" 우리 바다 갈까? " " Shall we go to the ocean? " People hide their sadness, frustrations, loneliness, stress, tears, pain deep down in the corner of their heart where it eventually becomes an endless ocean... When the negative emotions are overwhelming, when you were walking in the depths of your ocean... "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 " I'll be the rain that falls on your ocean " "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널 안아줄 수 있게 " " so I can rain down anytime and hug you " Sinking in the ocean of grief alone, drowning in the depths of depression, a warm hug from someone who cares could pull you out of the water... " 햇살이 널 비출 때 나에게 웃어줄래 " "When the sun shines on you, will you smile for me" "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 " because I won't let you go I won't leave you alone " *Hoppipolla sending hopes to everyone in this vast universe*
Man everytime I go back to this mv and read your commwnt it makes me cry every sing time ahhhhh what is wrong with me, thank you very much for this encouraging message To all my felloww hopers and hoppipolla, HWAITING!!!
우리 바다 갈까 오늘 하늘이 어떻든 그냥 단둘이서 저 멀리 다녀올까 해가 지면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 우리 늘 그렇듯 밤새 떠들다 잘까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의 바다가 보인다 우리 걸어볼까 아직 바람은 차지만 잡은 두 손은 왜 이렇게 따뜻할까 우린 서로 별다른 말이 없지만 오늘은 왜일까 전부 알 것만 같아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네 맘 지쳐 겨울비 내리면 부디 이 밤, 우리, 지금 기억해 줘 나는 눈을 감아 너의 맘속 바다 깊은 곳 한편에 잠겨간다 네가 있는 곳으로 너는 깊은 바달 홀로 걷고 있었다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나는 너의 바다 그 위에 비가 될게 언제라도 내려와 네게 잠겨 널 안아줄 수 있게 햇살이 널 비출 때 나에게 웃어줄래 이제 널 놓지 않아 난 떠나지 않아 이제서야 이제서야 너의 바다가 보인다 우리 바다 갈까
They're both strings instruments, which is probably also why it goes so well together. But it is unexpected and perfect at the same time! Everytime I hear that part I get chills! It's so beautiful!!
저는 원래 생각이 많은 사람이에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종종 제가 그 생각의 바다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가 있어요. 발버둥칠수록 더 깊이 빠지는 느낌이에요. 아무도 나를 바다에서 건져주지 않아요. 그런 제 바다에 와서 호피폴라가 노래불러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건져내주지는 못해도 외롭지 않게 옆에 있어주는 느낌.
우리 호폴 신곡 공개한다고 영어댓이 한국댓만큼 쌓이는 입지를 세웠군아.... 자랑스럽다... 노래 듣기전에 선댓이지만 믿습니다 호피폴라ㅠㅜㅜㅜ +)헉 190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받을 줄 몰랐는데 역시 팬분들 한마음...! 234까지 갔네욧 감사합니닿 312 한 번 또 들러주셔요 😊
그동안 비슷한 주제, 비슷한 가사, 비슷한 멜로디의 국내 음악들에 지쳐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박효신씨의 앨범도 나온지 오래되어 기약없는 기다림만 하고 있던 찰나,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방송을 보다가 우연한 기회로 접한 이 노래를 듣고 손을 움직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친 제 마음을 위로해주는 정말로 따뜻한 노래입니다. 음악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상위차트에 오르지 못해도, 꾸준한 활동에도 널리 알려지지 못해도, 알아주는 사람이 많지 않다해도 언제까지고 묵묵히 당신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음악을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Falamos línguas totalmente diferentes, mas compartilhamos o mesmo sentimento amigo, uma pena a banda não ter tido o reconhecimento mundialmente merecido.🇧🇷
항상 편안한 목소리로 저와 어머니께 울림을 주던 그룹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편찮으셨는데 호피폴라 슈퍼밴드부터 같이 보면서 그나마 어머니랑 취미 없던거 항상 호피폴라 얘기하고 노래 들으면서 같이 얘기했었어요. 제가 유학가서도 어머니 생각날때 문자 드리고도 이 노래들었죠. 그런와중에 저희 어머니가 악화되셔서 한국오자마자 겨우 한번 뵙고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아파서 못듣겠어요. 너무 좋은 노래인데 너무 어머니 생각이 나서.... 아일님과 하현상님의 목소리가 특히 마음을 너무 때려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 해주세요. 어머니 생각날때..... 신나게 울고싶을때 들어야죠. 어머니 생각만 나네요... 좋은결과 가져왔는데...
The mixed feeling of nostalgia, longing, security and gentle warmth fills me up as I listen. The whole song was like a search for an answer or an inquiry while making a promise.
@@aimin_min_hee2356 ohh not really haha, an album of him and other artists playing the classical instruments like piano, violin,etc together which they composed.
호피폴라 프런트맨 아일이 멤버들에게 애정고백을 이 곡을 통해서 한 게 아닐까 싶다. 비슷한 색깔인듯 하지만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네 사람이 일 년 넘게 마음과 소리를 맞쳐오며 점점 상대를 더 깊이 바라보게 된 시점이 느껴진다. '난 절대 변하지 않을 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아일이 멤버들과 팬들에게 외치는 소리에 숙연해진다. 호피폴라만의 음색과 화음이 좋아서 빠진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들의 음악이 얼마나 더 성장할지 기대로 가득하다. 호피폴라를 만나게 되어 행복이 한 겹 더 쌓인다.
"난 절대 변하지 않을거야 이토록 간절하니까" 라는 가사가 와닿는 지금 시기를 살고 있는데 이 노래를 접하고 우울을 바다로 표현한 것과,여러가지 가사들이 너무 와닿아서 이렇게 듣고 있는데 진짜 좋은 곡이고 호피폴라 라는 사람들이 존재해줘서 너무 좋은데..기다릴수 있어요,다시 저의 유일한 희망이 되어줘요..
여운이 너무 짙다.. 호피폴라 너무 고마워요. 고마워요... 이런 노래를 만들고 연주하고 불러줘서 너무 고마워요. 제 마음에 너무나 큰 위로를 받았어요. 근데 뮤직비디오 제대로 보고싶은데 화면이 희미하게 보여요.. 선명한 모습으로 보고싶은데 자꾸만 눈물이 차올라서 다 뿌옇게 보여요ㅜㅠㅠ 멋진 우리 멤버들 보고싶은데 볼 수가 없어요ㅜㅜ.. 안 보여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eungmin from Stray Kids recommended this song just a few moments ago. I'll have to thank him a bunch to have me listen to this song. I REALLY love this!!!
@@shwetakhyen If sure you'll find more songs you'd like! Even though you might not Stan, hope you listen to them occasionally. Annyeong, have a nice day ahead!
Thank you, and FYI.. Seungmin also like and recomended to fans another Hoppipolla song called “Enough” a few month ago when he have been on a vlive.. i think you can also check that song.. and actually i really like because Seungmin always recommend us with a great song..
It makes me sad that Hoppipolla (and KBands in general) doesn't get the recognition they deserve. While they aren’t like general KPOP groups, they are also talented, dedicated, and hard working people who care for their fans. It’s just ridiculous that talent like this gets overlooked in the KPOP community. More people should take the time to appreciate their music. We need to help share this with others.
Maybe because their beautiful music is not exactly KPop. To me it's more Indie Rock or Alternative Rock or Indie KPop. I love these guys! I have turned some other people on to them.
@@cherylkane19 KPOP is more of an umbrella term as it encapsulates a variety of genres. People usually associate KPOP to simply Korean Pop music when it is so much more. Krock can be considered a branch but even as a separate entity it's amazing and slept on for too long.
my interpretation of the song : it's about them finally being able to touch someone's heart, making them able to see what's going on inside that person's head and heart (their ocean of thoughts and emotions), which led them into saying 'finally i can see your ocean' which for me means 'thank you for sharing your burden with me' AND IT JUST MAKES ME CRY A WHOLE BUCKET MORE DKSJKDKSKFKS
I really miss them a lot they were my favourite K-pop group and they still are… As someone who’s been listening to them and liking them ever since superband I don’t want to believe they disbanded and I’ll still be waiting for them and looking forward to their come back (hopefully) I’ll be listening to their songs for a long time :) I love you hoppipolla
호피폴라는 정말 한결같아요. 한결같이 항상 노래가 좋아요. 커버곡이든 직접 만든 곡이든. 항상 호피폴라 노래 들으면 가슴이 벅차고 좋게 먹먹한 기분이 들어요. 가사를 모르고 들어도 좋아요. 멜로디만으로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건 지금까지 호피폴라만이 유일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따뜻한 날씨에 버스에서 이 노래를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노래한테 위로 받는게 이런 거구나를 느껴봤어요. 제가 소리내서 울지 못했는데 대신 이 노래가 울어주는 느낌이 들었기에 너의 바다는 저에겐 정말 고마운 노래예요. 그 뒤로도 가끔 찾아와 많은 위로 받고 있어요. 누군가 슬픔에 빠져 힘들어한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은 따스한 곡인 것 같아요^^
빠르지는 않지만 하나하나 착실하게 호피폴라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 About Time, 그거면 돼요, Let's, 너의 바다 진짜 완전 취저당했습니다. 제 취향에 100퍼센트 들어맞아서 진짜 너무 놀랐어요. 우리 호피폴라 앞으로 더더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어떤 노래를 들려줄지 정말 기대돼요.
Listening to the "shall we go to the ocean?" at the beginning and the end make me feel something which I can never put into words. So grateful to have found this band. Thank you for your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