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uu5gj8tz2f 100% 끌려간 건 아니고 그 중에 극소수는 기황후 포지션을 노리고 딸이나 여동생을 공녀로 보낸 경우도 있습니다.(물론 여자 입장에선 끌려가는 거겠죠..ㅜ) 대표적으로 조선시대 한확으로 누나와 여동생을 명 황제의 후궁으로 들였죠..(물론 후궁이나 귀족/왕족과 결혼하는 경우는 드물고 거의 다 궁녀가 된다고 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ㅜ) 문제는 명나라는 순장을 했는데 딸/누이들이 죽든 말든 일단 권력을 차지하겠다는 걸 보면 정말;;;;; namu.wiki/w/한확 나무위키라 뭐.. 그렇지만 재밌게 읽어볼 수 있어요ㅎ
초반에는 '헝디엔영화촬영소라'는 아시아에서 제일 큰 세트장에서 촬영을 했고요, 근데 초중반부로 접어들면서 제작비 고갈 때문인지 자사(mbc)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기황후 세트장을 보면 같은 회사 드라마인 선덕여왕의 세트장도 눈에 띄게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기황후 드라마 보면서 처음에는 광활한 중국을 배경으로 한 세트장 때문에 봤는데, 점점 원나라 황궁이 고려왕궁이 되고 중국을 배경으로 했던 광활한 세트장은 점점 뒤에 산과 퀄리티 떨어지는 조선ㆍ 고려시대 건축물들로 바뀌게 돼 드라마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lynn abdul ma tks...yesterday iam find out from the commant before..and last night i have'nt got enough sleep becouse this drama and iam finish up watched until ep 51
원의 역사를 기록한 원사비후열전에 는 기황후에 대해 이런 기록들이 있습니다. 기황후는 미모가 뛰어날 뿐 아니라 매우 총명하였다. 황제보다 정치적인 안목과 식견이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났으며, 인물의 능력을 잘 알아보고 적재적소 배치 하였으며, 그 중 능력이 탁월한 자를 고급관료로 차출하여 능력을 더 키워주었다 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 수도인 대도에도 굶주린 사람이 속출하고 죽어나가게 되자 황후가 직접 돈을 풀어 돈 과 식량 옷감을 나누어주게 하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원사비후열전은 원나라를 멸망시킨 명나라 역사가들에 의해 씌어진 글로 보통 자신들을 지배한 국가나 사람의 평가는 나쁠 수 밖에 없지만 기황후의 평가는 긍정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기록은 매우 신뢰성이 있다고 보여 집니다 기황후 썅년 취급 하는거 어이없네ㅋㅋ 남의 나라가서 거의 왕 까지 간거면 엄청 대단한거 아니냐. 그리고 기황후 이후 공녀차출 줄고 입성론도 조용해졌는데 왜 계속 썅년취급하는지. 자기 버린나라에 그정도 해줬으면 잘 한거지
Is Ki Nyang almost selected as Concubine? Only that they saw her scar & her hands aren't so fine. Aside from being smart & fierce, she might also be beautiful for real, imagine how the Emperor (with lots of fine ladies around) being so devoted to her & made her his Empress even though some opposed to it!
Да очень нравиться Кореескую историческу Дораму смотреть на этом MBCdrama Конале Кореескую историческу Дораму смотреть 👍🎞️🇰🇷🎥🇷🇺🌿🌿🌿🌿🌷🌷🌷🌷🌿🌿🌿🌿❤️!!!!!!!!!!!!!!!!!!!!!!!!!!!!!!!!!!!!!!!!!!!!!!!!!!!!!!!!!!!!
По мотивам моего воплощения. Где я была героиней двух королевств. Очень сложные времена. Актерский состав восхищает и трогает сердце. Бесподобная игра героиня.
![[HOT] 기황후 7회 - 황궁의 도착한 하지원, 선별작업 속 승냥이의 운명은? 20131118](/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