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별에서 온 그대 15회(Ep.15) 2014-02-06 재경은 혼수상태인 휘경이 자신과 유라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송이를 구한 게 휘경이며 두 사람이 약혼한 사이라고 언론에 보도되고, 민준은 송이와 휘경이 신경 쓰여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데... 공식홈페이지 : tv.sbs.co.kr/lo... 최신 영상 더보기 : vod.sbs.co.kr
가진게 없으면 망해도 봤을테고 그때 심정이 어떤지도 오히려 누구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이, 가진만큼 베푸느라 짐이 너무 많고 죽지못해 사는 사람 겨우 숨쉬는걸 보고도 쉽게 뒤돌아놓고 이제와서..그래놓고 감정호소로 진짜 악한 마음을 미화시키려하네 그 와중에 또 12년전 남자 들먹거리면서 선의를 베푸는척 하지만 다…보인다…
자기 미숙함이 결국 자길 이인자로 만드는건 모르고 그 탓을 상대에게 돌리고 또 이해받고싶어하고 상대는 시기질투받아야 하지 거기다 이해도 해줘야할거 같지 시기질투결국 미숙한 욕망아닌가? 욕심이 아닌, 욕심은 이해해줄수 있지만 욕망을 이해받으러 하기엔 그 상대가 그렇게 큰 사람인가 자기가 그렇게 시기질투 느끼는 대상을 벗어나지 못 한 이윤 뭘까?
막상 천송이같은 사람 주변에 있음 겁나 짜증남 TPO도 없고 교양없이 소리 고래고래 머리 텅텅인 주제에 지 잘난척 배려도 없고 상대방이 불편해 하는거 눈치를 못채는게 아니라 그냥 무시하는거 이휘경은 대놓고 자기가 좋다고 그러는데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묶어두고 부려먹을거 누릴거 다 누리고 유세미도 조연으로 묶으면서 지 연기하기나 편하게 환경조성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