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닌듯 내 개인적인 경험으론 잘생긴애들은 평소에 칭찬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그런쪽으로 여유가 있다고 할까? 칭찬에 후함 누가 누구 외모가지고 무시하고 그러면 왜? 저정도면 괜찮잖아? 왜? 쟤 잘생겼잖아? 남녀구분없이 인정해주는데 꼭 못 생기거나 어설프게 생긴애들이 남 외모비하 잘 하고 남을 인정 더 안함 내가 여지껏 만났던 사람들 통틀어서는 열 이면 열 다 그랬음
@이승환 아니 딴 사람보고 못생겼다 한 것도 아니고 젤 이쁘다 한건데 상처받음 이상한거 인정할건 인정하자 남자 보는 눈은 비슷한거 알제? 글고 처음 회색 맨투맨 자신있게 평균이상이라 하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저 사람은 평균~평균 조금 이상 일 듯 ㅇㅇ 솔직히 예쁘진 않잖아 갓직히 ㅈ 같은 감성팔이 하지말자
Tbh, Shin is the prettiest to me, but they make it feel and even herself as she could be under the standard, lol. She is not even wearing lenses or something that could make her appearance change. She's just pretty. Naturally pretty. I really liked her.
I can truly say (according to my own eyes) that I think everyone single one fo you is either really pretty or really handsome. All of you are good looking
Idk if this is just me but when people tell me I'm pretty, I still think I'm not pretty. But when people tell me that I'm ugly even if they're joking, depression hits LMAO
Which is a really important message and I hope everyone will arrive at this stage of not giving a damn about a society's beauty standard, love yourself, your face was born perfect
@ 0:33 when Junhyoung said no, it was so cute but also really sad. I hope he finds his confidence because he is adorable (and to everyone else, I hope everyone knows they are beautiful and handsome)
여기 댓글 단 애들 중 절반 이상은 이 영상을 제대로 보긴 했을까..? 봤는데도 이 영상의 궁극적인 취지를 이해 못하고 누구는 못생겼네, 누구는 근자감이 오지네, 하면서 댓글 다는 건 ㄹㅇ 지능이 떨어지는거라고 밖엔 생각이 안된다..ㅎ 뭐 머릿속으로야 그런 생각 할 수는 있겠지 생각만 하는 걸 누가 탓해.. 근데 아무리 인터넷 공간, 익명성이 보장되는 공간이라고 한들 그런 글을 올리는 건 진짜 못 배워먹은 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된다 친구들아ㅎㅎ 여기 출연진분들 다 남의 집 귀하고 소중한 자식들인데 왜 상처받을 거란 생각을 못하니.. 출연진들은 얼굴 까고 있는데 너희는 안 까고있으니까 못하는 말이 없지 아주 ㅋㅋㅋㅋ
I remember that I had to talk to my student council president (He hella attractive and perfect) once and I brought a friend along cause I needed ‘moral support’ 😂
I avoided really handsome men, i feel like i don't deserve them. Imagine having to meet his family, their parents will hate me, or his friends who will be like "oh...i thought she would be pretty but..um." they will secretly judging me.
I feel like my appearance would be above average if I had zero acne whatsoever. And maybe abs. Maybe a little bit more fat on my body. Cause as of right now, I look like a stick.
That grey sweater couple looks so cute together. The girl looks a bit like Seulgi. Pretty 😍 The guy is handsome as well. It's cute how they keep giving compliments to each other haha
진짜 우리나라 큰일났다... 이 영상에 어떤분도 자만하는것처럼 보이지 않았고 자신감이 있어보이고 자존감이 높아보여서 좋았는데 댓글에서 저분들 외모 비하하고 "자존감이 쓸데없이 너무 높은거아니야?"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평균이하라고 하는데 니가 왜 나대?" 이런식으로 생각하고 있네ㅉㅉ 한국은 큰일이다 진짜.. 마인드가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 자존감이 높고 자신감을 갖는건 아무런 문제가 안돼요 *왜 다들 insecure 해지는걸 미덕으로 생각하시는거에요???* 그게 겸손이라고 생각하시는거같은데 항상 서로 자기외모 욕하고 남외모 욕하고 서로 자존감만 깎아먹고 있잖아요 진짜 끔찍하다 역겹다 한국인인게 부끄럽다 하...
내가 어떤한 남자댓글을 봤는데 자기는 미국인가? 아무튼 외국직장을 다닌데요. 근데 어떤 한 상사가 와우 잘하네 했는데 그분은 한국직장에서 하는말이 습관돼서 아,,아니에요,,막 이랬데요 근데 계속 살다보니까 걍 다른사람들도 땡큐라한데요 그리고 외국인친구가 있는데 왜 아니에요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대요 ㅎ한국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네요 자신감 넘치는걸 비난하는 사회에서 자존감 키우는건,,작은 바늘구멍에 큰실넣기수준인것 같아요.,
@@user-tm3tt9bl4k무슨 성급한 일반화야ㅋㅋㅋ 영상 몇개가 아니라 한국 사람들은 대부분 저러는 경향이 있음. 쓸데없이 겸손떨면서 자존감 높은 사람들 왜 저리 쓸데없이 자존감 높냐 이난리치면서 뒷담까는거 실제로 여러번 봄. 그래서 난 이민준비중이지ㅋㅋㅋ 한국에서 자라고 배웠지만 한국 겸손정서는 이해못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