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good to experience anything before you buy it. I was actually going to buy Staria, and I thought a lot about it because it was expensive. Today, I made a video about what I thought and experienced :)
▶ 객관적인 자동차 리뷰가 아닌, 주관적인 개인 의견입니다 :) ▶ 스타리아와 카니발의 전폭은 동일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차가 더 길고 크다보니 운전자 입장에서 스타리아가 더 크게 느껴진 거 같아요. 저는 아파트 주차장을 많이 사용하는데 "폭도 폭이지만 길어서 주차장 이용하는 것이 힘들었다" 이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뭐든지 구매하기 전 경험해 보면 좋습니다. 자동차 같이 금액이 높은 아이템은 더욱 더 그러하죠. 저는 실제로 스타리아 11인승을 구매하려고 했고, 3천 만원이 넘는 가격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고민하고 경험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1:26 스타렉스와 스타리아 2:17 스타리아 11인승 3:41 스타리아, 첫 만남 4:31 스타리아를 포기하게 된 두 가지 이유 5:25 구매 포기 이유 : 승차감 7:20 구매 포기 이유 : 주차 스트레스 9:47 스타리아 데일리카는 불가능할까? 10:47 스타리아가 카니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11:45 실제로 운전해 보고 느낀 장점들 14:12 스타리아는 차박이지 15:40 자동차는 용도에 맞게!!
주차는 그렇다 치고 에어서스 350정도면 사제 넣을수 있어요 승차감 카니발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 그런데 저도 승차감 때문에 카니발 디젤이 아닌 가솔린 을 골랐습니다. 디젤과 가솔린 승차감 차이가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ㅎㅎ 진동 소음 + 이상한 거슬리는 소리 가 디젤은 크게 나는데 가솔린은 시동 걸려도 전혀 소리가 안들릴 정도 물론 캠핑카 방음을 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지만 여튼 에어 서스 넣으면 정말 승차감 좋아 집니다.
알고리즘으로 영상을 접하게되었어요 :) 저도 아이랑 둘이 차박을 위해 LPI 11인승 스타리아를 구매해서 사용중이에요 말씀해주신부분 모두 공감되네요🤭 저희 가족도 데일리카는 따로 있고 차박캠핑 나갈때나 여행갈 때 타고다닙니다. 가끔 대형마트 갈때도 타는데 주차공간관련해서 한번 고민하고 나가는 부분은 맞는듯해요~ 그래도 어라운드뷰 덕분에 주차자체는 괜찮더라구요. 친절하고 깔끔한 설명 덕분에 푹 빠져보았네요💕
아주 훌륭한 리뷰입니다. 주관적 이면서도 객관적인 이해도 주고, 장단점도 잘 설명해 주셨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부모님께서 넓은 공간을 좋아하셔서, 스타리아 리무진 혹은 카니발 리무진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항상 대형차를 움직이고 있어서 주차 문제는 새로울 것도 큰 걱정이 없었는데, 승차감에서 스타리아가 많이 밀리는 군요... 부모님을 모시고 2,3시간을 다녀야 하니 카니발로 마음을 굳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5밴보다 11인승이 승차감이 더 별로인가 궁금하네요~~ 전 스포티지 타다 5밴으로 넘어와서 그런가 승차감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전 데일리카 / 일 / 캠핑 / 낚시 용도라서 생각해보다가 스타리아 vs 포터ev저상탑차 만번고민하고 스타리아로 왔습니다 ㅎㅎㅎ
In my opinion, Here in my country ( Philippines), The suspension set up of Staria/Starex is way better compare to Toyota Hi-ace. Softer ride compare to other commercial van. Btw, nice review😊
먼저 그림같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스타렉스 구변 5인승 3인 취침~ 카니발11인승 보유~ 차량 크기는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고요~ 주차도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는 개인생각입니다~ 당연 카니발이 승차감 좋지요 11인승을 5인승으로 변경해서 일반용과 캠핑용으로 사용중이고요~ 차박에는 그래도 스타렉스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MPV잖아요~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한 날 되세요~^^
스타리아는 매우 매력적인 차량이죠. 승용차라는 한계 내에서 가장 넓은공간을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심지어 지하주차장도 여유있게 들어갈수있으면서도 카니발보다 훨씬 높은 차고높이.. 승차감 면에선 카니발보다 당연히 떨어지겠지만 그만큼의 실내공간을 더 넓게 확보가 가능하죠. 그리고 그 떨어지는 승차감 만큼 또 가격도 저렴해서 스타리아를 개조해서 캠핑용으로 만들거나 하는분들은 비싼차를 개조하는것보다 조금이라도 싼 차를 개조하는게 가격적으로 부담도 덜하죠. 카니발 전기차가 나온다고 해서 살짝 끌렸는데 카니발 전기차를 구매하고 나면 분명 스타리아급 차량이 땡겨서 후회할듯 싶더라구요. 물론 스타리아 전기차는 아직 나올계획이 없다지만 차후에 전기전용 플렛폼으로 스타리아급 전기차가 나온다면 꼭 구매하고 싶더라구요. 캠핑용으로서도 실내에서 엄청난 양의 전기를 마음껏 사용가능하고, 또한 값싼 전기충전비로 연비문제도 상당히 해결가능해서.. 너무 매력적일것 같아요
블로그 감성이 느껴지는!? 리뷰이군요.. 약간 가정제품 리뷰하는 그런 감성도 느껴지고 ㅎㅎ 차량리뷰를 이렇게 보니 뭔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비교하자면 기계전공자들의 논리적인느낌이 드는리뷰와 감성적인 느낌이 드는 리뷰 물론 설명 꽉차서 내용 좋습니다. 신차리뷰를 이런감성으로 해보는것도 꽤 수요층 있을꺼 같아요.
여행용으로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을 출고하여 4개월째 운행중입니다. 참 와닿는 구매포기썰이네요. 여러가지 만족스러운점이 많지만 가장 불만인점이 바로 승차감입니다. 승용차를 탈때는 전혀 의식하지 않았던 노면의 작은 요철들이 어느순간 공포로 다가올 정도로 잔충격이 심하더군요. 차를 타면서 도로위에 맨홀이 그렇게 무서운 존재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서스펜션도 문제인지만 출고 타이어가 단단한 재질의 트럭용 타이어라서 고민끝에 비용을 들여 SUV용 타이어로 교체하니 잔충격은 한결 나아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승차감이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근데 제목에 어그로가 있어보여요. 제목을 스타리아를 데일리카로 쓰는 걸 포기한 이유 라고 하심이 맞을 듯 해요. 포터를 데일리카로 쓸까요? 데일리카가 아닌 차를 데일리카로 쓰려한 건 욕심이었어요. 원래 안맞는 걸 맞게 쓰려하다가 포기한 것이죠. 승차감이 딱딱하단건 정보가 됩니다. 하지만 캠핑카로도 쓰려고 차큰걸 원하시면서 차가 커서 주차시 압박이 있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입니다. 회사 운영용이 아닌 이상 데일리카로 큰승합차를 고려하는 경우가 없어보여요.
미국에서 20인승을 데일리카로 몰아본적이 있는데. 미국은 주차장이 원체 널널해서 주차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장거리도 몰아본적은 있는데 불편한점이 없었지요. 뒷자리는 몰라도 앞 운전석은 특히. 기종도 기억이 나지 않네요. 원체 오래되서. 한국에서 제주도에서 12인승 봉고를 꽉채워서 몰아본적은 있는데. 20년전이라 한라산 올라갈때 힘들었다는 거 빼고는 주차장이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주차장 문제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님이 너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커서 그렇습니다. 남이야 불편하던 말던 하면 이런 스트레스를 안 받지요. ㅎㅎ. 카니발 세컨드 카로 운용하는데 한 2년있다가 차를 바꾸어야 해서 스타리아와 펠리세이드 등을 같이 틈틈이 찾아보는데 이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은 카니발인데. 이 동영상을 보면서 오히려 약간 스타리아로 살짝 움직이네요. 차박 ㅎㅎㅎ 감사합니다.
제차 네요. 1. 승차감 저는 특별히 카니발 이나 일반 승용차 보다 못하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둔감 해서 일수도 있습니다. 여러 승용차를 탔지만 저는 스타리아가 가장 승차감. 운전석이 편했어요. 2.주차는 공감 합니다. 몇달 타다 보니 이젠 그럭저럭 괜찮네요. 다만 지하 주차장 처음 가는곳은 일단 검색해 봅니다. 상황이 어떤지. 의외의 복병 가끔 있어서 진땀 흘려야 합니다. 어떤곳은 폭이 2m 인데 일반 쏘나타도 다니기 힘든 골뱅이 주차장 있습니다. 한번 당해서 어지간하면 지상에 주차 합니다. 남보다 주차에 자신 없음 쉽지 않아요. 저는 엘피지라 더 조용한 편 이라 승차감과도 관련이 있을것 같아요. 디젤과 두배 이상 소음 진동 차이 납니다. 대신 연비 시내주행시 안좋습니다. 만땅 6만원 전후로 고속 500 시내 300 넘기 쉽지 않아요. 그외 거의 모든 부분 만족 하며 타고 있습니다. 데일리는 자전거로.... 다녀요. 한달에 2-4회 정도 탑니다. 보통 기름값 6-10만원 부담 없고 거의 여행. 마트용 입니다.
전 카니발 타다가 스타리아 투어러 9인승으로 갈아 탓는데 너무 만족해요. 데일리카 로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아파트 주차도 최근에는 주차구역이 조금씩 넓어져 주차 전혀 문제 없었고요. 인승 변경은 하지 않았고. 의자높이만 조금 낮춰서 차박하기도 좋고요. 단지 최근 경유차가 부담스러울 뿐이예요. 스타리아로 바꾼 이후로는 운전이 하고 싶어지고 있어요.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요.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저는 은퇴후에 집사람과 자전거를 싣고 다니면서 차박 캠퍼를 꿈꾸고 있는데요,,,카니발을 염두에 두고 있는데 들어보니 2차(카니발+스타리아)를 다 타본 사용자로서 카니발이 괜찮을 까요?~ 리뷰한 스타리아의 단점들이 카니발의 조금 협소한 공간적 제한을 극복할 수 있을 까요? 스텔스 차박에 더 주안들 두긴 합니다.
저도 3세대 올뉴 카니발로 차박하다가 스타리아 라운지로 넘어온지 1년5개월 정도되었네요. 승차감은 카니발에 비해 조금 부족하지만 압도적으로 시원한 공간감 때문에 저희 가족 모두 너무 만족스럽게 타고있죠. 그래도,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는 좀 커서 주로 평일엔 준준형 승용차를 주말에는 스타리아를 이용하게되네요.
여러 관점과 라이프스타일이 존재하겠죠. 미니말캠퍼가 차박, 오토캠핑이 '어떻게든 여러명이 한 차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기에' 적당하게 큰 차가 더 다가올거예요. 상용차에서 서스펜션이나 더 제대로된 하체를 원하면 따로 애프터마켓에서 대처하셔야 할거예요. 개발비가 많이 드는 제조사에서는 평균적인 요구사양만을 만들 수 밖에 없지요. / 즐거운 캠핑 하세요
저는 스타리아 투어러LPG 차주로써, 유투버님이 실제로 사용해보고 굉장히 정리를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데일리카로 출퇴근시 매일매일 사용하는데요. 승차감은 좀 덜커덕거리는것은 있어도 LPG 차량이기 때문에 아주 스무스합니다. 또 차가 묵직하다 보니까 주행중에는 안정감이 듭니다. 저는 이번이 제 2번째 차량이기 때문에 승차감은 옛날 승용차보다는 무조건 좋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엔진이 6기통이라 비단결같습니다. 주차문제를 세부적으로 따지자면 넓은 주차장은 상관이 거의 없는데, 좁은 골목길에 평행주차할때나 주차장 폭이 작은 곳일때는 좀 불편하긴 해요. 그러나 7개월 운전자로써 전체 길이에 대한 감이 생기니까 이것도 어느정도 극복, 정 안되면 멀리 주차하고 걸어오면 되니까 ㅋㅋ
승차감은 의외네요 투어러 9인승 타는데 공기압 영향이 너무 큽니다. 타이어와 공기압. 이 2가지만 조정하면 디젤 투싼 급이 나와요. 이전 차가 투싼이예요. 근데 시트포지션 높은 것이 승차감에 더 큰 영향이 있네요. 허리 아프다는 느낌있구요. 지금은 적응했어요. 시트가 상당히 딱딱한편이라 이것도 불편.. 방석 있음 완화되겠지만요. 주차는 의외로 많이 적응 했답니다. 폭이 10세티 차이라서 조금 고민이되죠. 내릴때는 그 10센티가 중요하긴해요 ㅎㅎ
승합차가 초창기때는 15인승으로 주로 1종 보통으로 운전할수 있던 차량을 90년대 넘어오면서 부터 9인승 형태로 차량이 좀 축소되었습니다. 이로서 비로서 2종보통으로 운전자의 폭을 넓혀주었지요 기아에서는 베스타를 시작으로 많이 파급되고 앞부분의 취약부분을 97년도 이스타나에서 극복하려 했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안전과는 거리가 먼 앞이 파인 차량을 선호했습니다. 현대차 스타렉스에 와서 비교적 표준이 되어 안정감있는 차로 이젠 거의 독점형태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모델 자체도 그렇고 그런형태로 변모하기 까지 엄청난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 디자인을 떠나서 승합차는 디자인을 중요시 하면 안정성이 떨어지는 차가 되기도 합니다.
저는 데일리카 승용차 있어도 개방감이 좋고 높아서 운전하기가 편한, 캠카로 개조한 스타리아를 더 자주 타게 되네요.승차감은 방지턱 조심해서 운전하면 그닥 신경 안쓰일 정도이고 주차? 마트도 어디도 슝슝 잘 들어 가서 선택 조건중 1번 이였는데 개인차 니까 내가 직접 공부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