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kJongWon #ColdWaterRamyun #Experiment There's a lot of talk around ""cold water ramyun"" these days, so I tried it out myself! I tried it two ways: cooking one pack and ten packs at once. Guess how it turned out!
2009년에 비트토인을 매일 50코인을 무료로 채굴할 수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치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지금의 비트코인은 1코인당 7000만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더리움이 2015년에 나왔습니다. 매일 30코인을 무료로 채굴 할 수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그것을 믿지 않았고 지금의 이더리움은 1코인당 210만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파이코인은 2019년에 나왔고 하루에 6개정도의 코인을 무료로 채굴 할 수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믿지 않습니다. 파이코인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그냥 편하게 버튼 하나만 누르고 매일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는 위험하지만 채굴른 안전합니다. 스마트폰으로 무료채굴이 가능할때 많이 모아두세요!! 24시간 마다 클릭 1번으로 하루에 5초도 안걸리는 시간으로 6개 정도의 코인을 모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데이터 소모가 필요 없습니다! 핸드폰이 꺼져있어도 채굴은 유지 됩니다. 단 24시간에 한번씩은 눌러주셔야 합니다.) 파이코인은 스탠퍼드 박사들이 개발한 새로운 디지털 화폐입니다. 파이코인을 다운 받으시려면 링크(minepi.com/korea0214)를 참고하시거나 구글스토어나, 애플스토어에서 Pi Network 어플을 다운 받으시고 사용자 이름(korea0214)를 초대코드로 입력하세요. 파이코인을 다운 받으시려면 링크(minepi.com/korea3355)를 참고하시거나 구글스토어나, 애플스토어에서 Pi Network 어플을 다운 받으시고 사용자 이름(korea3355)를 초대코드로 입력하세요. 현재 100여명과 자료를 공유하며 하는 중입니다. 만약 저를 추천인으로 하신다면 파이코인 채팅방에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일반 가정용 냄비는 2개이상 라면끓일시에 날아가는 수증기 면적이 대용량 냄비이 비해서 현저히 적기 때문에 물을 약간 적게 잡는게 맞지만(라면설명서에도나와있음) 저기 저 냄비는 면적자체가 넓기때문에 날아가는 수증기양이 많고 화력자체가 다르기때문에 저정도 물을 넣어도 맛있습니다.
예전에 가족 여행가서 약한 화력으로 라면 6개 끓인다고 물이 끓지도 않은 상태에서 면부터 넣고 끓여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식감이 ㅜㅜ 면이 익은 게 아니라 그냥 물에 불어서 나온 느낌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컵라면 면같은 식감? ㅋㅋㅋㅋ ㅜ 여러분 ㅋㅋㅋㅋㅋ 조리방법은 식품영양학과 석학들이 연구해서 나온 방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가장 과학적이고 맛있는 방법이니 조리 방법을 따라서 조리합시당 ㅜㅜ
솔직히 차이 없습니다. 집에서 3개 끓여도 충분히 마누라와 딸이 눈치 못 챌 만큼 맛있습니다. 낚시가서는 바닷바람에 두개 찬물에 끓였는데 그것은 인생라면 면의 쫄깃함과 간이 우연치 않게 딱 맞았나봅니다. 아무튼 찬물에 끓여서 내 놓고 끓는 물에 끓여서 내놨다고 해도 전혀 눈치 못챔. 근데 기본적으로 라면도 못 끓이는 사람은 함부로 하면 안됨 ㅎㅎ
찬물라면이 이슈라 저도 바로 찬물 VS 뜨거운물 실험 한번 해봤는데요,,, 백선생님 말씀대로 확실히 찬물라면이 덜 증발돼서 그런지 맛이 별로더라고요ㅠ 다만, 확실히 찬물라면이 면발이 살아있는 탱글한 느낌은 더 있었어요ㅎㅎ 김상욱 교수님이 하신말씀이 뭔지 알겠더라고요ㅎㅎ 그래도 라면은 역시 백쌤 말씀대로 설명서대로 끓이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뜨거운 물에 끓여 먹으려면 5.5 리터 물이 완잔히 끌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20분 넘게 기다리고 라면이 다 익을 때까지 (적어도 4분이상 걸리거라 장담) 기다린후 먹어야 하니 시간 밚이 걸리는 것으 거이 똑같은데 백종원씨는 5.5 리터의 찬물과 라면을 넣고 4분에 익어 먹기를 바라느것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끼?
허리가 부러져도 편안하게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70이 넘은 나이에 요추(허리) 2번의 20%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고도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손상되고 요추 2번의 20%가 으스러져 산산조각이 나서 또 손상된 상태에서 70이 넘은 노인네가 어떻게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병원과 한의원을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허리 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원과 한의원에서 허리통증에 대한 치료를 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고, 이런 저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 분들이 여러 가지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누구 누구는 무슨 운동으로 허리병을 고쳤다더라 하면서 말이죠. 국립국악원에서 전통무용까지 배우는 등 무수히 많은것을 해봤지만 허리통증은 악화만 되었습니다 달리 선택할 방법이 없었기에 마지막 심정으로 우리 조상들이 험한 들판과 산길을 누비며 수렵 채취를 하며 생활한 것을 본받아 주말에는 용기를 내서 오대산을 등산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는 상쾌하고 통증은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허리통증의 원인은 약해진 허리 주변근육이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을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몸의 반응이 통증임을 알아 냈습니다 저는 허리주변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사무실과 집에도 평행봉을 비치하여 거꾸로 매달려 윗몸일으키기 등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높은 산을 등산하고,2019년 4월부터는 매일 역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허리 뼈가 일자로 되어 있는 기둥으로 우리 몸의 대들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둥인 대들보는 일자로 되어 있어 부러지면 집을 받치지 못하여 집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우리 허리 뼈는 일자로 된 기둥이 아니고 33개의 작은 뼈마디로 구성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조금 손상되면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 손상되고 허리 2번이 20%가 부러져 손상되었으므로 전체 33개의 뼈를 놓고 보면 전체 뼈의 1.5%가 손상되어 그 정도로 보면 아주 작은 정도의 손상이지만 이 작은 손상이 주는 통증에 인간은 거의 삶이 망가질 정도입니다. 통증을 제외하면 1.5% 정도의 작은 손상은 나머지 98.5%의 기관이 작동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못합니다. 즉 우리는 척추뼈가 어느 정도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사용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척주가 33개 뼈마디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못하고 일자로 된 기둥으로만 생각되기 때문에 허리 뼈가 조금만 손상되어도 몸을 받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우리 몸이 금방 주저 앉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33개의 뼈 모두 손상이 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어떤 일로 인하여 일부가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걷기에 이어 등산과 역도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면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자각하고 매일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듀브 등 언론 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나 등산을 하거나 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하게 하며 평지를 살살 걷거나 뒷방에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더니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교과서나 체육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더니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 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습니다.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내지 20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4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허리튼튼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으잉.. 갑자기 찬물라면이 유튜브 상단에 떠서 봤는데... 저희집은 원래 이렇게 먹었는데... 이게 논란이 있는건지는 처음 알았네요.. 와... 저희집은 옛날부터 물 끓는거 언제 기다리고 면넣고 또 끓이냐며 면2-3개 넣고 계란까지 2-3개 한꺼번에 넣고 그냥 제일 쎈불 올리고 그릇준비하고 반찬준비하고 이러다보면 끓고 있고...
@@난감한형제 님말씀은 그럼 다시말해서ㅋㅋ 제말에 인정하는부분은 "혼자먹을때"라는거니깐. 혼자먹을때는 간을 맞춰먹는게 맞고. 여럿이서 똑같이 나눠먹을때는 간이 싱거워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ㅋㅋㅋ 물양이 라면 하나끓일때에 양을 순수하게 그대로 봉지수대로 곱해버리는게 아닌디요ㅋㅋ…. 하나를 끓일때 물양이 500이라해서 두개끓일때 물 천을잡으면 무조건 싱겁게 되있습니다
싱거워지는게 아니예요. 스프를 줄이는 거지요. 예전에는 라면 여러개 끓일 때 물 양과 스프를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도 나와있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시죠. 물 550ml에 간이 싱겁지않은데 여러개를 끓일 때는 왜 싱거워지나요? 먹는 사람이 인당 여러개를 먹게되니 국물이 너무 많아져서 물양을 적게 잡는 거예요. 앞으로는 본인이 직접 해보시고 주장하세요. 제발
ㅋ 30년전 부터 내가 끓여 먹던 방법. 물이 끓나 안끓나 신경 쓸 필요도, 부엌을 들랑날랑 할 필요도 없이 가정용가스렌지 중불에올려 놓고 6분후 그냥 갔다먹으면 끝. 근데 이게 왜 갑자기!!...... 교수라는 분이 했다고 스포트라이트받나? 옛날부터 이렇게 먹는 총각놈들 많았을건데. . . . .
뜨거운물에도 끓여서 블라인드 테스트 해주시지 솔직히 찬물에 끓인거 알아서 그렇지 구분 잘 못함 그리고 찬물에 끓이려면 물 양을 계량하지 말고 찌개끓이듯이 라면 높이랑 물 높이 맞춰서 끓이세용~30년전부터 아버지한테 그렇게 배워서 찬물에 많이 끓여 먹었는데 개맛있습니다 쫄깃쫄깃해요~ 주변 사람들한테 많이 검증 받았고 여러개 끓여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맞아요 여러개 끓이면 한 개당 400ml 쯤으로 잡고 + 200ml 해주면 되요 왜냐면 끓으면서 물이 증발하는 양이 있기 때문인데 어짜피 끓이는 시간은 비슷하기 때문에 1개를 끓이던 여러개를 끓이던 물이 증발하는 양은 비슷하기 때문에 그래요.(냄비의 크기나 불의 세기에 따라 변수는 있음)
보통은 설명대로 물 끓고 면, 스프 넣는데, 가끔 라면 끓이면서 설겆이 해야 할 때는 찬물에 면 , 스프 때려 넣고 끓는 동안 설겆이 합니다. 맛 차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굳이 차이를 구분할 의미가 없어요. 남이 끓여 줬으면 구분 못할 정도입니다.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찬물 라면 내놨는데 정확하게 알아챌 수 있는 사람은 미각이 정말 대단하신 거예요. 그정도 미각이면 소믈리에처럼 미각 재능이 필요한 직업을 하셔도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