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never seen such a daring kitten 

쬐끄만게 목청이 왜 이리 큰거야 ㅋㅋㅋㅋ 아주 당돌하고 야무지게 의사표현을 하네요. 그 와중에 시멘트바닥의 선명한 고양이발자국도 귀여움...

엄마는 밥을 안주는데!!! 아저씨는 주는구나!!!! 밥줘!!!!!!! 어제도 줬짜나!!! 하면서 우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의사표현이 저렇게 확실하고 끈기있는 아기냥이는 처음보는 것 같아요ㅋㅋ 나중에 얼마나 용맹한 고양이로 자라려고🥹🥹

거의 밥내놔 사이렌 수준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당돌하시다기에 얼마나? 하면서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납득당함ㅠㅠ빈집이가 애기 슬슬 독립심 키워줄때 되어서 하님 곁으로 왔나봐요 여기 괜찮다구...밥도 준다고ㅋㅋㅋㅋ

아 당돌이 너무 귀여워 귀에서 피나는 중이긴 한데 너무 귀여워

빈집이가 사냥하는 법 대신 하삼님한테 밥 얻어먹는 법을 가르쳐줬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맹한데 또 애잔하고,, 귀여웡

빈집이가 이상한 놈을 맡기고 갔다는 말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좀 앞서갔다가 돌아서서 따라오는지 확인하는거 진짜 귀엽네요 ㅋㅋ 자꾸 신발 확인하는걸 보니 아직 신발이 본체인줄 아나봐요

당돌이 생각에 n번째 보러 왔어요 그저 잘 살고있길

이렇게 썽난 아기고양이 오랜만이네요😂😂😂😂😂 밥 맡겨놓은 것 마냥 내노라고 하네요 😅 오랜만에 웃고가요 ㅋㅋ

03:58 "밥 안주면 때릴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아주 우렁차게 울긴 하네요ㅋㅋㅋㅋㅋ

무슨 확성기가 쫓아다니는줄ㅋㅋㅋㅋㅋ애기 아주 맹랑하고 밥줄 사람 잘 찾아서 다니네여!하삼님 이미 애기한테 찜꽁당함

우는데 먹은 힘 다 쓰겠다 아가야 ㅋㅋㅋㅋㅋㅋ

니가 여기서 밥 줬자나!!!! 책임져 니가 여기서 나 밥 줬자나!!!! 오늘도 밥 줘!!!! 한 번 밥을 줬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애기가 왤케 목소리가 우렁찬지… 가족 신고식 한 번 시끄럽게 하네요 ㅋㅋ 귀엽

진짜 하삼님 채널 7년? 8년째 보는데 이런 애는 처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세우는거 보니 반가운건 확실한데 무슨 우는건 한 대 팰듯이 소리지르고 있어요ㅋㅋㅋㅋ

아기가 하악질도 안하고 넘웃겨용 ㅋㅋㅋㅋㅋㅋ

와...애기가 기특하네요.먹고 살겠다고...짠한데 웃음이 나는 생명체에요..너무 귀여워서 가슴이 마구 먹먹 해져요..

빈집이가 다시 데려갔으면 좋겠다, 에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마나 심란했으면 절로 그런말이 나왔을지 짐작이 갑니다아 ㅜㅜㅜㅜ ㅋㅋㅋㅋㅋ

사료 몇알 먹자마자 "밥내놔!" 수준의 울음소맄ㅋㅋㅋㅋㅋㅋㅋ 빈집이도 알고 맡긴듯한 ㅋㅋㅋㅋ 빈집이가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하시지만, 이미 사랑에 빠진거 다 알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처음봐서 얼굴을 봐야할지 눈높이 맞는 신발을 봐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것 같은 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어머니와 새끼고양이가 함께네요^^ 둘은 헤어지지 않았으면 참 행복하고 좋겠습니다

아니 사료 몇알 줬다고 저렇게 무해하게 쫓아다니다니ㅜㅜㅋㅋㅋ 짠하다가도 뺙뺙 울어대는 거 보면 진짜 너무 당돌해서 웃음 터져요ㅋㅋㅋ

기가 차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ㅋㅋㅋ 애기가 표정도 예사롭지 않은데 참 개성이 강한 녀석이네요ㅎㅎ

날 키워라!!! 하는 아기고양이는 첨이네요 ㅋㅋㅋㅋㅋ 넘 귀엽 ㅜㅠ

당돌아 보고싶다

새로운 길막이 탄생ㅋㅋㅋㅋㅋㅋ "사료 몇 알 준 것이 화근이었다" 이 다음부터 애가 하삼님만 보면 좋아서 꼬리가 하늘로 수직승천했네요 나중엔 얼마나 좋은지 부르르 떨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지붕에서 나타났을 때는 진짜 빵 터졌네요 완전 스토커 냥아치 탄생!!!!!!!

삼색이의 삐요용도 야통이의 이얏호응도 아닌 빼애액!!!빼애액액!! 우는 아이는 양어장에 처음인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당돌하고 귀여워요ㅋㅋㅋㅋ 그와중에 시멘트 바닥에 고양이 발자국 찍힌거 너무 최고입니다ㅋㅋㅋ

애기 계속 보구싶네요 아가~~건강해~♡

잘 먹이셨나봐요 애가 갈수록 동글동글해지네요ㅋㅋㅋㅋㅋ

이미 빈집이가 하버지 집에 독립시킨 듯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목청좋고 피하지도 않는 애기가 쫓아다니니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ㅠ

빈집이랑 새끼 완전 똑같이 생겼네ㅋㅋ 너무 귀엽다

어미고양이가 엄청 머리가 좋네요... 혼자둬도 굶어죽을일 없는곳에 두고가다니...

4:30 여기서부터 앞장서서 가다가 한바퀴 돌아서 확인하고 무한 반복하는거 너무 귀엽 ㅠㅠ

썸넬에 아기냥 표정이ㅋㅋㅋㅋㅠㅠ 너무 치명적이네요🤣 귀여워!

이때까지 고양이 채널 보면서 이렇게 웃긴애는 처음 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게 눈이 쫙 째져가지고 사나운 호랑이 같이 생겼는데 귀엽고 똑똑하네요ㅋㅋㅋ

가여운 새끼 냥이 떠나버린 엄마가 야속 하네요 ㅠㅠ 😭 당돌한 울음은 어쩌면 자기를 받아 달라는 애원의 울음 소리로 들리는것 같아요 넘 불쌍한 새끼 냥이 와중에 넘 귀염 뽀작 이네요 귀여운 새끼 냥이 앞날의 행복한 삶이 되길 기원 합니다 제발요 🙏 😊❤

빈집이가 아기한테 "저 휴먼에게 우렁차게 울어대라. 그러면 먹을 것을 얻을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교육시킨 모양이어욧 ㅋㅋ

오디오가 빈틈이 없네요ㅎㅎ 쪼꼬만게 꼬리 바짝 세우고 하삼님 쫓아다니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넘 예뻐요

3:51 뛰어가는 거 하며 호통치는 거 하며 거의 재규어의 기백인데ㅋㅋㅋㅋ 5:35 시끄러운 와중에 앉아 있는 거 넘 귀엽 9:35 머리 위까지 따라붙는 집착냥ㅋㅋㅋㅋㅋㅋㅋ

애기 고양이가 눈매에 카리스마가 있네 ㅋㅋㅋ

먹을수록 배 빵빵해지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질이 일단 대단해 보입니다. 나중에 커서 양어장 지킴이 되겠어요. 빈집이 본인은 하님한테 가까이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애한테는 무조건 다가가서 붙어다니라고 교육시킨게 분명합니다. 이어폰 꽂고 보는데 밖으로 웅변가보다 큰 소리 새어나갈까 걱정하며 보고 있네요.

진짜 밥 안 주면 때릴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무섭게 울어 ㅠㅠ 완전 멋져캣 ,,, ㅠㅠ 앞에 지나갈 때마다 울어서 난리라고 하면서도 즐기면서 카메라 켠 하버지의 모습 .... 그렇게 또 육아일기의 시작 ...

너무 귀엽다 울 막둥이 줏어올때 생각나네 살려고 울회사 큰대문으로 들어오면서 뻬엥~하고 울던모습이 안아보니 눈도엉망 똥꼬에 구더기 한가득 ㅜㅜ 달고와서는 살려 달라고했던 정말 손바닥 만했던아이가 지금10개월이 되었는데 있는 애들중 최고 개냥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하루가 죽어납니다 ㅎㅎ

화난줄 알았는데 꼬리는 왜케 바짝 세우고 따라다니는건뎈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웃겨서 영상 세번봤어요

배고플땐 아주 잡아먹을듯이 호통치더니 배좀 차니까 울음소리 좀 줄어든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어쩜이렇게 당돌하고 귀여울까

그래도 독립 시작할 곳으로 하버지네를 골라 두고 간 걸 보니 빈집이가 하버지를 얼마나 믿는지 알 것 같다ㅠㅠ 근데 애기 목청 장난 아님….

He’s a beauty, and determined to get the security he knows he needs! So kind of you to help him!

삼색이 새끼 때랑은 다른 의미로 당돌하고, 하버지 곁에서 알아서 살아 남으라고 떠나 버리는 빈집이도 세상 쿨하네요 ㅋㅋㅋ 그 와중에 시멘트바닥에 고양이 발자국 귀엽네요

하삼님이 갑자기 사료 꿔다 쓴 빚쟁이같아요 혼자 빵 터졌어요

이렇게 맹렬하게 우는 고양이는 처음 봅니다.

어느고양이던하삼님손을타면다빵빵해지는거같아요ㅋㅋ 너무 귀엽다는뜻이에요😻😻

4:32 하님 발 보고 호통치는 꼬맹이 보러 맨날 옴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에 허겁지겁 사료 먹는 거 보고 안쓰러웠는데 밥달라고 울면서 따라다니는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9:44 애기 하도 크게 우니까 삼색이 스윽 쳐다보는 거 ㅋㅋ ㅠㅠㅠ 층간소음 대박ㅋㅋㅋ

귀여운데 얼마나 배고프면 저럴까싶어 너무 짠해요 ㅠㅠ

소리도 우렁차게 내고 하삼님만 쫓아다니는거 너무 웃김ㅋㅋㅋ

10:00 ㅋㅋㅋ하님 일하다가 뒤에 슬쩍봤는데 따라와서 웽웽거리고 있어ㅋㅋㅋㅋㅋ 냥무섭다

아이고 정말 금쪽이 그 자체인 애기네요...하은영 선생님 힘내세요😅

이 아가 우찌되었는지 가슴아프네요

세상에 이렇게 목청 우렁찬 아기고양이가 있나😂😂😂

아 빈집이 애기냥이 울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 밥 맡겨놓은 거 마냥 엄청 당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웃겨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네ㅜㅠㅜㅠㅠㅠ

세상에 우리 고양이랑 우는거 똑같아요 새끼 때 딱 저랬는데 다 큰 지금도 매일매일 밥달라고 소리 지르고 좇아다니고 밥 빨리 안주면 달려들어서 깨물고 때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신 들린 고양이가 또 있다니 놀랍네요

당돌이 어디서든 목청큰게 짱이야!!! 굶지말고 당당하게 살길!!❤

썸네일ㅋㅋㅋㅋㅋ 똑바로 쳐다보는 거 봐ㅋㅋㅋㅋㅋㅋ 아가 묘상(?)이 아주 용맹냥이구나

이렇게 말 많은 고양이는 처음이네요ㅋㅋㅋㅋ 사납게 눈 치켜뜨고 빼액빼액 우는거 너무 귀여워...

아가냥이가 엄마 따라 온 새로운 집이랑 주인장이 매우 맘에 들었나봅니다 밥 달라고 우렁찬 사이렌 소리로 우는 걸 보니 보통 똑띠가 아니네요ㅎㅎㅎㅎ 연님이가 보였다가..래기도 보였다가.. 아가냥이 볼 때마다 마음이 자꾸 가네요♡

썸네일 잘뽑으신다.......... 너무 하찮고 귀여워서 들어올수밖에

하삼네 영상 항상 조용하고 잔잔해서 소리 최대로 켜고 보는데.. 오늘 진짜 귀에서 피날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부터 심상찮았는데 당돌이 너 진짜 목청 장난아니구나..

용맹과 하찮음이 공존하는 썸네일에 잇몸 마르게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생각이 많아지네욥동물들의 본능은 참 경이로운 것 같아요.. 무서워도 살겠다고 기를 쓰고 다가오는 코딱지만한 새끼를 보니까 저도 짧게나마 길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생각나요. 사는동안 따뜻한 볕 온몸으로 받으면서 안온하게 배불리 잘 살다 갔으면 좋겠는데

첨엔 빈집이가 너무하다 했는데 저래서 하삼님한테 맡기고갔나 싶을정도ㅋㅋㅋㅋㅋ 많은 양어장 냥이들 중 이런 애는 또 첨보네요ㅋㅋㅋ 캐릭터 하나는 확실한 듯ㅋㅋㅋ

에휴 이 얼굴을 어케 잊어요 ㅠㅠㅜ 걍 영상으로 보는 저도 마음아프고 신경쓰이는데 하삼님은 오죽할까요.. 부정적인 생각은 하기싫네요 다시 나타나주던가 어디서라도 행복했으면..

빈집이가 몸에 비해 발이 큰편인거같은데 애기도 똑같네요 ㅋㅋㅋㅋㅋ 길가는데 가로막고 소리지르는거 진짜 미칠거같다 너무웃겨요 ㅠㅠㅠㅠ 하님 보고 고양이들 다 꼬리 바짝 세우고 반기는거 너무 아름답습니다...

빈집이가 다시 데려갔으면 좋겠다라고 쓰셨지만 그럴 일 없다는 거 누구보다 하삼님이 잘 아실 것 같아서 웃프네

아이고 쫑알쫑알 말도 많은 아기가 찾아왔넼ㅋㅋㅋㅋㅋㅋ

ㅋㅋ 배빵빵해서 꼬리 부르르떠는거보니 넘좋은가봐용 ㅋㅋ

애기야 목다쉬겠다ㅠ 죽일듯이 울어도 꼬리는바짝~ 빈집이도 새끼도 날추워지는데 배고프지말고 아프지말길ㅠ

진짜 끝도 없이 우네요ㅋㅋㅋㅋㅠㅠ배고프다고 밥 달라는 걸 못본 척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쪼꼬미가 목청은 또 왜케 큰거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달라고 저렇게 크게 우는 새끼냥이는 난생 처음봅ㄴ니닼ㅋㅋㅋ 빈집이가 자꾸 하삼네로 두고 가는게 밥주기가 힘들어서가 아닐지 몰라요ㅋㅋㅋㅋ 밥줄떄까지 울고불고 ㅋㅋㅋ ㅜㅜ

사랑스러운 용맹한 쬐꼼이 지금 어디갔니😢😢😢

애기가 밥줘!!!!!!!!!밥!!!!!!!!!동네사람들!!!!!!!!여기 이 사람이 야기냥이보고 밥도 안준다!!!!!!!!!!!!!하고 소리치는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삼색이 애기 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떨어져서 하님한테 의지하면서 졸졸 쫓아다니는게..ㅜㅋㅋㅋㅋㅋㅋㅋ 울음소리도 우렁차고..삼색이와 야통이의 뒤를 잇는 녀석이 될 것 같은 예감..ㅋㅋㅋㅋㅋ

여기 지나갈라면 밥 내놓으라는 느낌이네욬ㅋㅋㅋ 이렇게..시끄러운 냥이는 처음이야 진짜 리얼 냥아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당돌하게 생김ㅠㅠㅠㅠ 내가 진짜 이 영상을 몇번이나 보는지 모르겟ㅆ네

아 귀여워 미치겠다 십초 건너뛰기해도 계속 소리지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어우...목청이 기차통 삼켰나봐욬ㅋㅋㅋㅋㅋ 영상 너머로도 이렇게 건강한게 느껴지는데 비로 앞에서 듣고 계실 하삼님 귀 괜찮으신거죠? 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빈집이도 정말 웃겨요 자기는 하삼님 손 타지도 않으면서 애기 놓고 '아 좀 힘들다, 네가 키워' 이러고 놓고 가는게...

간절한것이죠 생명이달린 문제인데

가엽긴한데 넘 당돌하니 웃음이나네요 ㅎㅎ 언니오빠들 긴장해야할듯요 😊

전용석으로 달려가는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ㅋㅋ 거기에 창고 바닥 시멘트에 냥이들 발자국도 웃기고.... 슬슬 가명이라도 지어주셔야 할 시기기 오는듯하네요.ㅋㅋㅋ 그런데 소리 좀 크게해서 다시 듣고있었는데 쟤 뭐라고 하길래 저희집 냥이들이 스피커 앞으로 와서 겁나 비벼대네요.;; 뭐라고 하는거야 대체;;

애기가 신발보고 젖달라고 하네요😀 어찌나 구슬프게 밥달라고 우는지 우리집 야옹이들 총출동했어요🤣

Of course that kitten is definitely very hungry after three days of no food, and very lonely, preferring a company rather than being alone in a scary new world. By feeding the kitten, you are the "hero" in the Kitten's eyes it means Kitten wants your love and comfort because the Mom cat no longer provided feeding and giving love/comfort. It is never a mistake to feeding the hungry kittens.

앞길을 막으며 밥달라고 우렁차게 울부짖는 애는 또 처음보네요😂 독보적이다

11분동안 사운드라곤 당돌냥 울음소리 뿐인데 왜이리 중독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3:24 앞 발 담그고 먹는거 너무 기엽네..

바닥에 냥이 발짜국 👣 귀욤뽀짝 ㅋ

우리 집 고양이가 우렁찬 울음소리를 듣고 배 위로 올라와서 머리를 꽁꽁 들이밂 저 아기는 뭐라고 한 걸까 ㅎㅎ 너무 당차고 귀여워

하삼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거두시든 아니든 알아서 잘 하시리라 생각하고 응원해요

삶의 의지를 아주 극명하게 표현하네요. 맘마주는 집사를 확실하게 인식.❤

1:36 그냥 조약돌 하나 있는거 같은데 저게 생명이라니.. 너무 소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