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never seen such a daring kitten 

거의 밥내놔 사이렌 수준인데요ㅋㅋㅋㅋㅋㅋㅋ당돌하시다기에 얼마나? 하면서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납득당함ㅠㅠ빈집이가 애기 슬슬 독립심 키워줄때 되어서 하님 곁으로 왔나봐요 여기 괜찮다구...밥도 준다고ㅋㅋㅋㅋ

쬐끄만게 목청이 왜 이리 큰거야 ㅋㅋㅋㅋ 아주 당돌하고 야무지게 의사표현을 하네요. 그 와중에 시멘트바닥의 선명한 고양이발자국도 귀여움...

아 당돌이 너무 귀여워 귀에서 피나는 중이긴 한데 너무 귀여워

애기가 살아야되겠다는 의지가 어쩌면 저렇게 강할꼬, 보면서 너무 애처롭기도 하고, 너무 귀엽기도 하고, 부디 건강하게 잘 자라렴

빈집이가 이상한 놈을 맡기고 갔다는 말이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03:58 "밥 안주면 때릴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아주 우렁차게 울긴 하네요ㅋㅋㅋㅋㅋ

뭐든... 애기라서 짠 하네요... 가족도 없고 쥐톨만한 것이 겁은나는데 배는 고프고... 불쌍한 것 ㅠㅠ

시멘트 바닥에 냥이들 발자국 콩콩~귀여워요!

자기 눈 높이엔 하삼님 발밖에 안보이니까 발에다 대고 막 우는거같아서 너무 웃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집이가 사냥하는 법 대신 하삼님한테 밥 얻어먹는 법을 가르쳐줬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맹한데 또 애잔하고,, 귀여웡

당돌이 생각에 n번째 보러 왔어요 그저 잘 살고있길

와...애기가 기특하네요.먹고 살겠다고...짠한데 웃음이 나는 생명체에요..너무 귀여워서 가슴이 마구 먹먹 해져요..

자꾸 좀 앞서갔다가 돌아서서 따라오는지 확인하는거 진짜 귀엽네요 ㅋㅋ 자꾸 신발 확인하는걸 보니 아직 신발이 본체인줄 아나봐요

무슨 확성기가 쫓아다니는줄ㅋㅋㅋㅋㅋ애기 아주 맹랑하고 밥줄 사람 잘 찾아서 다니네여!하삼님 이미 애기한테 찜꽁당함

어머니와 새끼고양이가 함께네요^^ 둘은 헤어지지 않았으면 참 행복하고 좋겠습니다

우는데 먹은 힘 다 쓰겠다 아가야 ㅋㅋㅋㅋㅋㅋ

엄마는 밥을 안주는데!!! 아저씨는 주는구나!!!! 밥줘!!!!!!! 어제도 줬짜나!!! 하면서 우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의사표현이 저렇게 확실하고 끈기있는 아기냥이는 처음보는 것 같아요ㅋㅋ 나중에 얼마나 용맹한 고양이로 자라려고🥹🥹

니가 여기서 밥 줬자나!!!! 책임져 니가 여기서 나 밥 줬자나!!!! 오늘도 밥 줘!!!! 한 번 밥을 줬으면 책임을 져야지!!! 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애기가 왤케 목소리가 우렁찬지… 가족 신고식 한 번 시끄럽게 하네요 ㅋㅋ 귀엽

귀욥고 짠하고😂 목청만큼 건강하게 잘 살았음 좋겠다. 세상의 모든 냥이들이 행복했음 좋겠다.

ㅎㅎ너무. 귀엽고 당돌하고 위풍당당 하게 대놓고 밥 내놓으라고 애옹 애옹~~ 해는게 진짜 귀엽네요😊

이미 빈집이가 하버지 집에 독립시킨 듯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목청좋고 피하지도 않는 애기가 쫓아다니니 마음이 심란하시겠어요ㅠ

날 키워라!!! 하는 아기고양이는 첨이네요 ㅋㅋㅋㅋㅋ 넘 귀엽 ㅜㅠ

Of course that kitten is definitely very hungry after three days of no food, and very lonely, preferring a company rather than being alone in a scary new world. By feeding the kitten, you are the "hero" in the Kitten's eyes it means Kitten wants your love and comfort because the Mom cat no longer provided feeding and giving love/comfort. It is never a mistake to feeding the hungry kittens.

몇번이나 돌려봤는지 몰라요ㅎㅎ 자꾸만 애기가 보고싶어지는게 당돌한매력에 제가 푹 빠졌나봐요 잘있는지 너무 궁금해요~~~

이렇게 썽난 아기고양이 오랜만이네요😂😂😂😂😂 밥 맡겨놓은 것 마냥 내노라고 하네요 😅 오랜만에 웃고가요 ㅋㅋ

아니 사료 몇알 줬다고 저렇게 무해하게 쫓아다니다니ㅜㅜㅋㅋㅋ 짠하다가도 뺙뺙 울어대는 거 보면 진짜 너무 당돌해서 웃음 터져요ㅋㅋㅋ

ㅠ ㅠ너무 눈물이 났어요.. 어리둥절하던 아가냥이에서 앙칼진 냥이로의 탈바꿈.. 어쩌면 엄마로부터 분리된 놀람과 슬픔을 성난 모습으로 토로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그리고 혼자가 되었으니 살아남으려고 목소리가 커진 거 같아요. 내면은 무척 두렵고 불안할텐데.. 그래서 오히려 더 강한 태도를 취하는 거 같은.. 애처롭게 관심을 구하며 생존하는 냥이가 있는가하면 저렇게 처절하게 울며 생존하는 냥이도 있음을 배웠어요.

ㅋㅋㅋㅋㅋ뛰어넘기하면서 보는데 어디를 눌러도 믜아아아아아옥!!!!! 하는게 웃음벨

사료 몇알 먹자마자 "밥내놔!" 수준의 울음소맄ㅋㅋㅋㅋㅋㅋㅋ 빈집이도 알고 맡긴듯한 ㅋㅋㅋㅋ 빈집이가 데려갔으면 좋겠다고 하시지만, 이미 사랑에 빠진거 다 알아요 ㅋㅋ

진짜 하삼님 채널 7년? 8년째 보는데 이런 애는 처음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세우는거 보니 반가운건 확실한데 무슨 우는건 한 대 팰듯이 소리지르고 있어요ㅋㅋㅋㅋ

어느고양이던하삼님손을타면다빵빵해지는거같아요ㅋㅋ 너무 귀엽다는뜻이에요😻😻

너무 귀엽다 울 막둥이 줏어올때 생각나네 살려고 울회사 큰대문으로 들어오면서 뻬엥~하고 울던모습이 안아보니 눈도엉망 똥꼬에 구더기 한가득 ㅜㅜ 달고와서는 살려 달라고했던 정말 손바닥 만했던아이가 지금10개월이 되었는데 있는 애들중 최고 개냥이 너무 귀여워서 하루하루가 죽어납니다 ㅎㅎ

빈집이가 다시 데려갔으면 좋겠다, 에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마나 심란했으면 절로 그런말이 나왔을지 짐작이 갑니다아 ㅜㅜㅜㅜ ㅋㅋㅋㅋㅋ

하삼님이 당돌하다길래 어느정도인지 봤는데 보통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끄만 게 장난 아니네 쪼꾸미가 하삼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버렸구나…

애기 계속 보구싶네요 아가~~건강해~♡

가여운 새끼 냥이 떠나버린 엄마가 야속 하네요 ㅠㅠ 😭 당돌한 울음은 어쩌면 자기를 받아 달라는 애원의 울음 소리로 들리는것 같아요 넘 불쌍한 새끼 냥이 와중에 넘 귀염 뽀작 이네요 귀여운 새끼 냥이 앞날의 행복한 삶이 되길 기원 합니다 제발요 🙏 😊❤

새로운 길막이 탄생ㅋㅋㅋㅋㅋㅋ "사료 몇 알 준 것이 화근이었다" 이 다음부터 애가 하삼님만 보면 좋아서 꼬리가 하늘로 수직승천했네요 나중엔 얼마나 좋은지 부르르 떨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지붕에서 나타났을 때는 진짜 빵 터졌네요 완전 스토커 냥아치 탄생!!!!!!!

기가 차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ㅋㅋㅋ 애기가 표정도 예사롭지 않은데 참 개성이 강한 녀석이네요ㅎㅎ

밥 내놔라!! 밥내놔!!! 능청스럽게 따라다니며 패악질이네!! 그 크게 될 놈일세.~ 이 구역의 왕 !!!너무 귀엽자나~😊

He’s a beauty, and determined to get the security he knows he needs! So kind of you to help him!

첨엔 빈집이가 너무하다 했는데 저래서 하삼님한테 맡기고갔나 싶을정도ㅋㅋㅋㅋㅋ 많은 양어장 냥이들 중 이런 애는 또 첨보네요ㅋㅋㅋ 캐릭터 하나는 확실한 듯ㅋㅋㅋ

3:51 뛰어가는 거 하며 호통치는 거 하며 거의 재규어의 기백인데ㅋㅋㅋㅋ 5:35 시끄러운 와중에 앉아 있는 거 넘 귀엽 9:35 머리 위까지 따라붙는 집착냥ㅋㅋㅋㅋㅋㅋㅋ

잘키워 주세용 너무도 소중한 아이이고 생명입니가

아기가 하악질도 안하고 넘웃겨용 ㅋㅋㅋㅋㅋㅋ

빈집이랑 새끼 완전 똑같이 생겼네ㅋㅋ 너무 귀엽다

내놔악!내놔악!내놔악!하고 우는 것 같아요, 저희 집 냥이 지니가 애기냥이 소리 듣더니 눈이 땡그러져 바라보네요 ㅎㅎ

애기 고양이가 눈매에 카리스마가 있네 ㅋㅋㅋ

삼색이 새끼 때랑은 다른 의미로 당돌하고, 하버지 곁에서 알아서 살아 남으라고 떠나 버리는 빈집이도 세상 쿨하네요 ㅋㅋㅋ 그 와중에 시멘트바닥에 고양이 발자국 귀엽네요

아 너무 당돌하고 귀여워요ㅋㅋㅋㅋ 그와중에 시멘트 바닥에 고양이 발자국 찍힌거 너무 최고입니다ㅋㅋㅋ

당돌이 많이 컸겠어요❤❤❤❤❤❤❤

앜ㅋㅋㅋㅋ 누가보면 밥 맡겨놨는줄 ㅋㅋㅋㅋ 넘 기엽고 당돌하네요!!!

삼색이의 삐요용도 야통이의 이얏호응도 아닌 빼애액!!!빼애액액!! 우는 아이는 양어장에 처음인거 같네요ㅋㅋㅋㅋㅋㅋ

빈집이가 아기한테 "저 휴먼에게 우렁차게 울어대라. 그러면 먹을 것을 얻을 것이다'라고 강력하게 교육시킨 모양이어욧 ㅋㅋ

추억의 목소리네요 지금 고양이 소리 들으면 너무 귀엽고 옛날에 키우던 옛생각도 나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추억이네요

진짜 밥 안 주면 때릴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저렇게 무섭게 울어 ㅠㅠ 완전 멋져캣 ,,, ㅠㅠ 앞에 지나갈 때마다 울어서 난리라고 하면서도 즐기면서 카메라 켠 하버지의 모습 .... 그렇게 또 육아일기의 시작 ...

이렇게 맹렬하게 우는 고양이는 처음 봅니다.

당돌이 어디서든 목청큰게 짱이야!!! 굶지말고 당당하게 살길!!❤

It's never a mistake to feed these poor kittens.

썸넬에 아기냥 표정이ㅋㅋㅋㅋㅠㅠ 너무 치명적이네요🤣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처음봐서 얼굴을 봐야할지 눈높이 맞는 신발을 봐야할지 갈피를 못잡는 것 같은 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하선생님 이 아가맹수 근황 업뎃 되는거겠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업로드 된 영상도 몹시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부짖는 모습도 그저 귀엽기만 하네요 😊😊😊

9:44 애기 하도 크게 우니까 삼색이 스윽 쳐다보는 거 ㅋㅋ ㅠㅠㅠ 층간소음 대박ㅋㅋㅋ

애기가 신발보고 젖달라고 하네요😀 어찌나 구슬프게 밥달라고 우는지 우리집 야옹이들 총출동했어요🤣

처음엔 우리 엄마 찾아 주세요 앵앵 수준이었는데 밥맛을 알고 난후엔 밥 내놔라 이노옴 하는것 같아요. 귀엽고 우습고 애처럽고 사랑스러운... 그런데 우리집 냥이 아재둘의 귀가 쫑긋!!

너무 귀여워요.초당당.보물이네요

배고플땐 아주 잡아먹을듯이 호통치더니 배좀 차니까 울음소리 좀 줄어든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어쩜이렇게 당돌하고 귀여울까

오디오가 빈틈이 없네요ㅎㅎ 쪼꼬만게 꼬리 바짝 세우고 하삼님 쫓아다니는 모습이 짠하기도 하고 넘 예뻐요

당돌한 애기 잘 커고있나요?후속편도 보고 싶은대말이조~^^

어미고양이가 엄청 머리가 좋네요... 혼자둬도 굶어죽을일 없는곳에 두고가다니...

아 빈집이 애기냥이 울음소리 ㅋㅋㅋㅋㅋㅋㅋ 밥 맡겨놓은 거 마냥 엄청 당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웃겨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네ㅜㅠㅜㅠㅠㅠ

4:30 여기서부터 앞장서서 가다가 한바퀴 돌아서 확인하고 무한 반복하는거 너무 귀엽 ㅠㅠ

오구....😢부짱하네요 아가 우는소리 ㅜㅜ

이녀석 얼마나 우렁찬지 보는내내 우리집 고냉이들이 아주 뭐 저런게 다있냐는 표정으로 영상을 보고있네요 ㅋㅋㅋㅋㅋ

전용석으로 달려가는거 왜이리 귀엽냐.ㅋㅋㅋㅋㅋ 거기에 창고 바닥 시멘트에 냥이들 발자국도 웃기고.... 슬슬 가명이라도 지어주셔야 할 시기기 오는듯하네요.ㅋㅋㅋ 그런데 소리 좀 크게해서 다시 듣고있었는데 쟤 뭐라고 하길래 저희집 냥이들이 스피커 앞으로 와서 겁나 비벼대네요.;; 뭐라고 하는거야 대체;;

그래도 독립 시작할 곳으로 하버지네를 골라 두고 간 걸 보니 빈집이가 하버지를 얼마나 믿는지 알 것 같다ㅠㅠ 근데 애기 목청 장난 아님….

귀여워~~^^ 넌 밥먹을 자격있다~~❤❤😂 집사님이 거둬주세요~~~^^

봐도 봐도 귀엽다 목이 쉬어라 울면서 어필하는,,ㅜㅜ 그래도 다행이네요 하하하 님 집에 있어서

이때까지 고양이 채널 보면서 이렇게 웃긴애는 처음 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생긴게 눈이 쫙 째져가지고 사나운 호랑이 같이 생겼는데 귀엽고 똑똑하네요ㅋㅋㅋ

진짜 대단한 녀석이네요. 처음엔 무서워서 숨더니 사료 몇알에 삶의 생명줄이라도 된 듯 성화를 내면서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는게 정말 대단해요. 겁도 없이 꼬리를 빳빳이 세우고 큰 고양이들 주위를 멤돌고 지붕 위에 자리까지 잡는걸 보니 대장 기질이 다분해 보입니다. 건강하게 자라거라!!

호랑이 새끼 마냥 넘 넘 귀엽습니다

넘 넘 귀엽고 당찬 아기네요 귀여위서 눈을 뗄수가 없어요❤

4:43 신발에 코 자국남는거 하찮게 귀엽네 ㅋㅋㅋㅋㅋ

앞길을 막으며 밥달라고 우렁차게 울부짖는 애는 또 처음보네요😂 독보적이다

당돌한 울음소리와 시멘트바닥의 고양이 발자국❤❤❤ 직선으로 세운 꼬리❤❤❤너의 묘생 응원한다 아기냥😻

I love how you can see the little paw prints in the concrete slab of the work area. Makes me smile.

Kittens need to eat at least three times a day little and often not too much at once it’s bad for their stomachs please show the kitten some love and comfort not Stressing it out.

4:32 하님 발 보고 호통치는 꼬맹이 보러 맨날 옴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우리 고양이랑 우는거 똑같아요 새끼 때 딱 저랬는데 다 큰 지금도 매일매일 밥달라고 소리 지르고 좇아다니고 밥 빨리 안주면 달려들어서 깨물고 때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신 들린 고양이가 또 있다니 놀랍네요

어미는 없으니 자기종족들 있는데로 오는게 좋겠다고 생각이드나 보네요~ 아기냥이 건강하게 자라렴~^^♡❤❤❤

아참,,,고녀석😊😊❤아가야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야된다 ❤❤

먹을수록 배 빵빵해지는 게 너무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미치겠다 십초 건너뛰기해도 계속 소리지르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밀당의 고수시네요. 까칠한 고양이가 저절로 오게 하는 능력 ㅎ

왜케 밥 주는 족족 정직하게 빵빵해지냐ㅠㅠ 넘귀엽다

화난줄 알았는데 꼬리는 왜케 바짝 세우고 따라다니는건뎈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웃겨서 영상 세번봤어요

승질이 일단 대단해 보입니다. 나중에 커서 양어장 지킴이 되겠어요. 빈집이 본인은 하님한테 가까이 다가오지는 않았지만 애한테는 무조건 다가가서 붙어다니라고 교육시킨게 분명합니다. 이어폰 꽂고 보는데 밖으로 웅변가보다 큰 소리 새어나갈까 걱정하며 보고 있네요.

😂😂 넘~ 귀엽구 넘~ 웃겨요 ㅋㅋㅋ 물두 좀 주세요~ ㅋ

그집 밥맛이 얼마나 좋길래.. 쪼꾸마난게 저렇게 밥달라고 울어.. 진심 고양이 말 몰라도 밥내놔라고 들리네요.. 쪼꾸미가 그렇게 울어대니까 배고프지!!

잘 먹이셨나봐요 애가 갈수록 동글동글해지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