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릴적부터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었어요 커서는 직장 생활이 너무 힘들었고요 남을 잘돕고 내것을 다 내어줌에도 아까워 하지 않지만 혼자 하는게 편안하고 너무 좋아요 제목처럼 저는 여호와 하나님과 아주 가깝게 연결되어 있어요 하루도 안빠지고 지구의 평화와 세상 사람들이 행복 하기를 기도합니다 매일 매일 기도할게 너무 많아 다 식어버린 식사를 하지만 그래도 멈출수가 없어요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고 질서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인프제의 특성을 잘 몰랐을때 느끼는 감정중에는 왜 유독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너무 배려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이런 감정은 좋게 말하면 공감과 배려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타인의 눈치를 보며 비위 맞추는데 급급한 성격으로 오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학창시절 이런 감정에 대한 정체를 잘 몰라 방황하거나 심리적 갈등을 겪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시골에서 자란 부모의 성격에 영향을 받아서 성격이 모질지 못하고 결단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이제는 원만한 성격으로 상황에 잘 대처하는 사람이 되었지만 인프제와 같은 특성의 성격유형에 대해서 학창시절부터 알았더라면 자신뿐만 아니라 사회를 위해서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유능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user-vq3rv6lv5z 님이 아는분은 인프제가 아닐듯 . 인프제는 거짓말 안합니다.선의의 거짓말은 해도 누군가에게 피해가 갈 것 같다는 생각들면 그땐 거짓말하겠지만 본인이 하고서 안했다 안함. 님이 아는 사람은 인프제 아님 너무 솔직해서 사회 생활 단체 직장생활이 안맞는 부류가 인프제들임
이곳은 나의 작은 다락방이 되었가고, 이야기를 통해 나 혼자 웃고 울고 상상하는 그런 . 남들을 관심가지는 것은 관계면에서 상처로 고통 받지만 내게 대한 관심은 내게 언제나 호의적이니 위안을 얻는다. 나의 세계에 파고 들다보면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는 신이 있음을 기대하니까.. 나는 땅이 되며 곶갱이로 나를 파내어 씨앗을 심기로 했다. 다른 곳을 바라 보는 자들은 결국 자신의 땅은 황폐하게 버려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난 황무한 사막이 되어 가고 있었다.
어릴때를 돌이켜보면.. 어릴땐 반자폐인가 고민도 됐었는데. 그래서 다가오는 사람들 대부분은 적절한 반응이 없으니 낮은 수준으로 실망하고 떠나고. 실망시킨것에 괴로워도 하는데. 그런데 한가지 특성은 어디서고 듣지 못했는데. 성인이 되서도 내개 큰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려는 사람에 대해 일부러 (그가 기대하는 모습과 반대되는) 못난 모습을 보이기도. 자유가 구속되는 느낌이 싫어서.그런건.. 계산 이전에 본능적인거라 스스로도 의아한
제 네버블로그아디가 무소의뿔처럼인데 이렇게 살고있네요. 남이 알아주든말든..보르헤스인가 끝없이나오는 두개의 길이있는 정원 이라는 소설이 있죠. 제목은 약간씩 다르기도...되돌아보면 사람이든 상황이든 항상 두가지가 다가오더군요. 이제는 그현실을 혼란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