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제는 인간에 대한 회의와 마음속 깊은 곳에 숨기고 있는 냉정을 먼저 버려야 할 듯 사람은 서로를 파악할 수는 있지만 누구도 다른 사람들으로부터 판단 받아서는 안되는데 인프제가 그걸 모름 왜냐면 판단은 언제나 자기 관점에서 주관적으로 하므로 누구보다 직관적인 인프제라 디테일 하지 않기 때문
나"라는 인프제 미래를 예측하는 직관력 여기에 설명을 할수있는 근거 기반을 면밀히 분석하고 검증된 자료를 수집함. 아는 사실에 나를 내던져보는 시간이 필요함에 있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함. 이 시간들은 나를 계속 성장케 하는 요소이자 자아 성찰과 성장을 가져다준다. 나는 또 하나의 우주가 되며, 조건과 환경에 마음의 지배를 허용하지 않기위해 내 자신과 싸움. 통찰력으로 때를 기다리는 인내는 기본으로 깔고감.
인프제 평화주의자라 다툼이 생기는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싫은 사람이나 상황등에 직면하면 회피하게되지요. 인프제 특성상 통찰력으로 예측하고 생각이 많아 지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가면이라 생각 하지 마시고 각 사람들 특성에 맞춰서 배려있게 행동하는거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