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는 그냥 엠비티아이랑 상관없잖아욬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엠비티아이 밸런스 질문 같은것도 관점 차이가 크게 느껴져서 재밌더라구요!ㅎㅎㅎ 혹시나 나중에 또 하시게 되면 몇개 부탁드립니다!!!
근데 진짜 네 분 다 옷 진짜 잘 입으셨다. 왼쪽 분 파란 폴라티에 까만 가디간 걸치신 거랑 운동화까지 완벽. 두번째분 체크무늬 저 색 소화하기 힘들건데 피부톤이랑 너무 잘 맞고 세번째분도 카키색이랑 손에 팔찌 하신 거랑 머리스타일 민들레 홀씨 파마(?) 하신 거 너무 잘 어울리시고 오른쪽분은 그냥 정석 남친룩. 네 분 혹시 코디가 따로 있으실까 싶을 정도로 옷이 다 . 거기다 네 분 스니커즈가 하나도 안 겹쳐. 자기 옷에 맞게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진짜 잘 입으셨네요. 배우지망인 분은 반지도 진짜 멋져요. I E 차이는 있어도 인프제랑 제일 가까운 게 엔프제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프제 자체가 남들 봤을 때 E에 가까운 유형이라. 그냥 네 분 다 되게 잘생기셨네요. 목소리도 다들 좋으시고. 이런 컨텐츠 정말 바람직합니다 칭찬합니다
저는 intp녀인데 전에 infj 남자랑 썸탄적이 있는 거 같네요... 근데 뭐 그분은 너무 먼땅에 계셔서 이제 다시 볼수가 없는 분이고.... ㅋㅋㅋ 사실 최근에 만난 다른 infj남자랑... 진짜 별사이가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이상하게 사람의 느낌이 진짜 너무 좋아서 자꾸자꾸 생각나서 이 영상들 자꾸 찾아보게 되네요. 제가 사실 인간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사람이 진짜 없는 편인데 (인팁이 사람들 전반에 대해 대체로 그렇다고 해서 mbti에 공감이 갑니다 사람 별로 안 좋아하거나 어려워한다고... 하네요) 제 생각에 제가 직접 이런 말 할정도면 그사람이 저에게 진짜로 느낌이 좋은건데 제가 또 대인관계에 의지가 아주 부족한 편이고 어디가 좀 많이 기계적이고 딱딱하다고 해야하나 그런사람이라... (mbti 설명보면 이것도 인팁이 그렇다고 해서 와닿았던...) 딱히 구실도 없는데 친하지도 않은 사람 괜히 말시키는건 에바이지 않나싶고 그래서... 일때문에 몇번 보고 더는 만날일이 없어진 지금 제가 그분한테 또 다시 먼저 말시킬 일은 거의 없을거같지만... ㅋㅋㅋ 이 영상들을 보니... 그분도 사람 대할때 1000번 생각하는 건 마찬가지일 거 같고... 설령 그분이 저에게 어떠한 관심이... 없었겠지만 있었더라도 이 관계는 영영 멈춰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둘다 내향인들이라... ㅋㅋ 근데 사람에 좀 회의적인 제가 그분 덕에 이런 드문 느낌 자체를 받은 게 너무 소중해서 '제가 웬만하면 그런 생각을 잘안하는데 XX씨는 이상하게 정말 좋은 사람인것 같다'고 솔직하게 느낀 그대로 말한 적은 있는데 ... 현실적으로 양쪽 성격상 다시는 어떤 사적인 대화를 할일은 없을 것 같고. ㅋㅋㅋ 저는 친한 친구들도 몇몇이 infj인데 개인적으로 infj가 인팁이 보기엔 뭔가 이상한 매력이 있는? 저랑 또 비슷한데 엄청 다른 거 같고? 하여튼 그런 성향이네요. 같은 인팁을 보면 사람이지만 어딘가 시멘트같고 철 같을때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제눈에 infj들은 좀 뭔가 인간적이고 신비로운 면이 있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튼 그래서 이 채널 간혹 들어오는데... ㅋㅋㅋ 저 좀 이상한거 아닌가? 앞으로 그만와야겠다. 그리고 enfj들로부터도 infj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던 거 같아요, 특히 enfj 남자면은 성별이 남자라 사려깊은 성향이 더 눈에띄는 거 같고 그래요. 마찬가지로 인팁이 여자면 좀 뚝딱거리는 성격이 더 잘보이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친한intp직장동료를 둔 infj남자인데 intp는 선을 잘지켜서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말은많지않지만 주변상황파악이 되게빨라서 제가 캐치못하는걸 알게되서 도움을 받은적도 많네요 ㅎㅎ 든든함 뒤에 여린면도있어서 저는 그 부분을 잘 캐치하고 칭찬해준다던가 좋은말들로 기운내게 도와주는거 같습니다 ~ 서로티키타카가 잘되는 좋은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NFJ 자석입니다 ㅋㅋㅋ 제가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는 가까운 동성 세명이 INFJ이고 교제중인 사랑둥이가 ENFJ입니다 아마 이해심도 넓고 사려깊고 남의 좋은의도를 잘 알아주는 유형이라서 저의 부족함도 사랑으로 감싸주는 것 같습니다 정말 두말하면 아까울 정도로 좋은 친구들이에요 고맙고 많이 아끼고 너희는 언제나 반가워 사랑해! 다 써놓고 왜 여기다 썼지 싶었는데 용기내서 그냥 올려요..ㅋㅋㅋ
일단 댓그으으을 +) 맞아요 엔프제 분들은 뭔가 영혼의 쌍둥이 너낌! 같은 NFJ를 공유해서 그런지...8ㅅ8 엔프제 분들은 활발하고 성격도 다정다감한데 선 지키고 센스 있고 선 넘지도 않고 혹시 넘었대도 바로 돌아오시고ㅠ 넘 좋아요! 눈치도 빠르고! ENFJ 분들은 뭔가 든든한 느낌이랄까... 섬세한 저희에 비해서 뭔가 불도저처럼 툭 들어와서 센스 있게 선 지키면서 다정다감해서 최고예요! 오늘은 O&Ki 로고가 넘 쉬운 곳에 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당 ㅎ.ㅎ 근데... 오님 하관이 예쁘고 입꼬리 올라간 입술이 도톰한 스타일이 이상형이시라구여? 제가 나름 구독자 분들께 하관미녀라고 많이 들었는데 같은 INFJ 어떠신가여? ㅋ.ㅎ (농담입니다...)
어떻게 사는게 좋은지 취향 말해주세요 여행간다면 계획은 미리 꽤 구체적으로 세워야한다 조금만 세워도 된다 집에서 같이 놀 땐 어떤거 같이 하는게 제일 좋다 어떤 성격의 사람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편하게 느끼는지 사람에게 안정감을 느끼는지? 만약 안정감을 느낀다면 어떤 포인트에서 주로 느끼게 되는지 가장 재밌게 느끼는 성격은 어떤 성격인지? 어떤 목적으로 약속을 잡으면 그 목적만 달성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목적은 그렇게까지 크게 상관 없고 즐거움이 제일 중요한건지, 아니면 둘다 충족하는게 좋은 건지 (카페 공부 약속으로 예를 들자면, 1 진짜 공부하고 중간중간 짤막하고 재밌는 대화나누는 느낌을 선호하는 건지 2 계속 대화하고싶어서 공부 핑계로 만나는건지 3 대화 거의 없이 공부에 함께 집중 하면서 시간 함께 보내는게 좋은 건지) 은근히 배려없다고 느끼는 태도가 있는지? 아니면 이거 은근히 배려있었다고 생각했던 태도가 있는지 그리고 스몰토크는 좋아해서 많이하는 건가요 그냥 이유없이 마 뜨는게 싫어서 많이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건가요 그냥 제 질문으로 컨텐츠 만들어주심 안되나요
ENFJ여잔데 지금 썸남이 INFJ라 속을 알 수 없어서 영상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만나면 너무 좋고 얘도 나 좋아하는거 맞는거 같은데 아닌거 같기도 하고 어렵ㅠㅠ 썸남한테 너 너무 어려운거 같다 하니까 자기도 자기를 모른다는데...맞나요..? 그래서 더 어렵고 잘되가는게 맞는건가 싶고 나는 이것저것 해주고 싶은데 부담스러워 할까 싶다가도 내맘이지 걍 해주자 이러면서 해주고나서 걱정되고.. 휴..ㅋㅋㅋㅋㅋㅋ어려운 남자 INFJ....
저는 infj 여자인데 이상형은 아니고 남자 입술이 못생긴 사람은 쳐다도 보기 싫습니다 입술선이 불분명하다거나 색이 보라색에 가까울때 잘생겼어도 얼굴 보기가 부담스러움 연예인 남자중 있던데 화면에 얼굴 크게 나오면 시선회피함 (제 기준 고세원씨) 여자는 메이크업으로 수정가능하니 봐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