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ructor Kang's Canine Encyclopedia] Shih Tzu Part 2 

시츄 코는 분무기임ㅋㅋㅋㅋㅋ그것조차 귀여운 시츄는 사랑입니다솜

시츄 한번 키우면 계속 시츄만 키우게됨 매력덩어리 글고 시츄 완전 똑똑해요 ㅜㅜ 장난감 이름 다외우고 말 다알아들음. 글고 장점을 얘기를 많이 안해주시네요 ㅜㅜ: 털 진짜 안빠짐, 헛짓음 없음, 착하고 순함, 애교많음, 체취가 별로 없고 나더라도 고소한 냄새남

콧물에 공감하고가요ㅋ 엄청 냄새 킁킁하다 갑자기 흥!하고 코풀고 가곸ㅋㄱ 근데 그게 다 매력이에요!

시츄가 얼마나 순하고 착하고 애교덩어리인데...왜 버립니까...

얼굴에 킁! 그거 초초대박 공감해요. 우리강아지만 넘 착한 줄 알았는데, 시츄가 다 착하군요.. 착각속에 자만했네요. 시츄, 똑똑해요. 우리집 강아지는 샤워/목욕, 귀청소,스켈링,옷입자 다 알아들고 못알아들은 척 해요. 첨엔 못알아 듣는 구나 했는데, 이놈이 왠걸 슬금슬금 피하던가, 졸린표정을 하면서 감쪽같이 모르는척을해요. 요물이지요. 화장실가서 쉬하자도 알아듣고 딱 가서 쉬하고와요.물론 끝나면 간식을 기다리지요.

시츄 엄~청 똑똑해요. 하기 싫어서 안하는 겁니다. 산책도 좋아하고 화나면 밥도 잘 안먹을 정도로 자존심도 장난 아니에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시츄 매력 아는분들은 시츄만 키우고 싶어요 진짜로ㅜㅜ 저희 엄마가 강아지 안좋아하는데 시츄는 이쁘다 할정도라서 시츄 진짜 짱이예요😍 이렇게 좋은말 쓰고 있는데 울집 시츄가 자면서 내 얼굴에 방구 뀌었어 🤭🤭

저의집 강아지가 시츄인데 똑똑해요. 말씀중에 학대받고 버림받는게 시츄가 많다고 할때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견종을 떠나서 끝까지 보살펴주세요.

저희 시츄는 17살이에요... 건강하고 예쁜 모습으로 평생 내옆에 있어줄 것 같았는데... 나이로 인한 질병은 어쩔 수 없나봐요... 이젠 백내장, 녹내장이 왔고 얼마전에 한쪽 눈 인공각막 이식 수술 받고 회복을 기다리는 중 이에요. 잘 듣지 못하고, 가끔 멍때리고 있고, 털이 푸석해 지고, 누워 지내는 시간이 많아 졌어요... 주변에선 이 정도면 잘살았다, 오래 살았다... 잘 키웠다...하는데 하루하루 가는게 너무 아쉽고 싫어요. 언젠가 해야 할 이별을 준비하는게 무섭고, 더 잘해줄껄 하는 후회만 드는 요즘 입니다... 시츄가 아픔을 잘 숨긴다는 내용에 맘이 찢어집니다ㅠㅠ 순해서 이빨 한번 들어 내지도 않던 착한 내 댕댕이... 무엇이든 과하게 요구 하지 않아 힘들게 하지도 않던 내 댕댕이... 제 댕댕이도, 여러분의 댕댕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길 바래 봅니다 ^^ ----- 저희 몽실이가 지난 4월(20.4.13)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처음 댓글을 적을 때 만 해도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때 인가보다... 했는데... 그래도 막연한 미래 라고 생각했는데... 노견 이긴 했지만, 동물병원의 공격적인 치료로 너무나 갑작스럽게 가버렸어요... 저는 지금 우울증과 펫로스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내 탓 인것만 같아서 미칠 것 같아요... 그냥... 우리 몽실이에 대한 기록이 여기 있어서...마지막이 될 기록을 더 적어 봅니다.

시츄 정말 사랑스럽고 특유의 표정이 있어요 가끔가다 입꼬리 올리고 이빨 보이는데 엄청 귀여워요~ 아마 시츄 견주님들은 공감하실듯 글고 견종을 떠나서 강아지마다 지능이 다른거지 시츄가 젤 멍청한건 아닌것같아요 오히려 똑똑하다고 통계된 푸들이지만 배변 못가리는 집 봤어요 울 시츄는 아가때 배변훈련 안시켰는데도 쉬판 깔아놓는데마다 알아서 싸고 장난감 이름 몆번만 가르치면 다외워요 또 깔끔쟁이라 응가 쉬하면 발에 묻는게 싫은지 배변판에서 폴짝 뛰어요 시츄 분무기..미스트가 필요없어요@@ 그런데 시츄는 피부가 약한것같아요 단두종이라 눈물이 많이 나오는건지 수시로 닦아줘도 눈곱이 자주껴요 습진도 잘생기고ㅠㅠ습진에 좋은 연고 추천좀해주세요~

ㅋㅋㅋㅋㅋ콧물뿜는거 완전 공감해여 ㅋㅋㅋ근데 그거 일정한 타이밍이있어서 킁킁킁 풉!할때 피할수있어요 ㅋㅋㅋㅋ

20년째 시츄만 키우고 있어요.다행히24 시간 아이와 같이 있어서 시츠 표정 이라던가 행동, 숨소리, 목소리 하나하나 꼼꼼하게 잘 살핍니다 .그러면 뭘 원하는지 숨소리 하나로도 알게 돼요 우리 시츠는요. 산책 가고 싶다면 산책하자고 표정으로 숨소리로 다 말하고요. (조심스레 현관문앞에 가서 앉아있다 내 얼굴을 한번 돌아보고 한숨한번 쉰후 본인의 침대로 간다) 간식 먹고 싶을 때랑(거실이나 나의 주위를 기웃거림) 배고플 때(부엌에서 앉아있음)랑 다 달라요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잘 귀 기울이고 관찰하면이 아이들이 요구하는 것이 많지만, 그것을 얼마나 섬세하고 배려있게 표현하는지 감탄할 따름입니다 .절대 표현을 잘 안 하는게 아니에요 .섬세하며 조심스럽게 표현해요..그래서 잘 표현하지 않는다구 생각하는거죠~ 글구..시츠들이 얼굴이 눌려서(앞뒤로보나 좌우로보나 평면tv~) 무표정할때 좀 억울해 보이는건 있더라구요 ㅋㅋ 글구 털 쪄서 바야바됐을때 비로소 시츄들의 아저씨같은 매력을 볼 수 있어요

콧물미스트, 앞가슴발달 진짜 격하게 공감하고갑니다ㅎ 시츄만큼 순하고 착한 견종이 없어요~ 사랑을 나눠줄줄 아는 시츄💛

우리 시쮸 겁내 똑똑합니다... 명령어 알아 듣는거 진짜 많고... 근데 왜 멍청하다고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지는 이해가 감. 자기 기분 상하면 아예 못들은척 못알아듣는척하고 말 안듣기때문임. 삐지면 간식도 안먹힘 자존심도 세고 고집있고 나름 똥고집도 귀여운 사랑스럽게 애정많은 우리 씨쮸랍니다 ㅎㅎㅎ

시츄가 진짜 똑똑해요. 사람을 부릴줄 알아요. 불러도 잘 안오지만 사람이 자기에게 오게 만들고 본인이 원할때는 다 잘해요.

시츄의 매력에 빠지면 시츄만 키우게 됨♡♡

시츄 똑똑해요 기본 훈련말 잘 알아듣고꙼̈ 분위기 파악 잘해요~~! 다른 견종에 비해 똑똑하지 않다해서 멍청한 개는̆̈ 절대 아니에요 ㅜㅠ 시츄는̆̈ 다른 개들보다 크게 표현을 하지 않지만 상대한테 부담 안주는̆̈ 선에서 눈빛으로 얼굴로 태도로 말해줍니다!!! 항상 관심을 주면 시츄의 표현력도 좋아져요~~!! 모든 시츄들이 행복하고꙼̈ 사랑 받길 바라요

시츄가 주위에 잘 없어서 반려견 생각할때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데 세미나 보고나니까 저랑 너무 잘 맞는 성격 같네요 나중에 입양할때 꼭 보호소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시츄가 세상에서 최고예요

진짜 시츄 정말사랑이에요 저도 10살된 시츄 안락사직전에 데려왔는데 진짜 감정도 꾹 참고 간식도 다른애들 먹으면 멀리서 기다리고 정말 성격도좋고 전 다음 반려견도 시츄데려오고싶을정도에요 유기시츄 정말예쁘고진국인애들많아요ㅠ.ㅠ

버림당하고 학대당하는건 시츄의 성격과 종특성 탓이 아닙니다 그애들 탓이 아닙니다....

시츄 진짜 너무순하고 애착가는견종이예요 시츄만 눈에가요 시츄는사랑입니다 라는말에 공감가요 시츄 진짜 귀여워서 죽겠어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시츄 2개월 때 데리고 왔지만 소변 대변 알아서 잘가리던데요. 가르치지도 않았어요. 그냥 배변판만 놔두고 여기서 보라구 한두마디만 했고 간식도 안주고 알아서 잘볼일보길래 말로만 칭찬했어요. 현재 성견인데도 역시 100프로 잘가려요. 남자아이에요.마킹도 한번도 하지 않았네요. 시츄 너무 좋아요 ! 너무 얌전하구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탈인데 민폐줄까봐 그게 두렵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또 애들이 트라우마 생길까봐도 두렵기도 하구요. 그리고 시츄가 아프다는 표현을 잘안하고 숨겨서 안타까울 뿐이구요. ㅠㅠ 키우기에도 정말 좋아요. 시츄 애교도 넘쳐요. 왜 학대를 하고 많이 버려지는지 ㅠㅠ 시츄가 제일 만만한가 ㅠㅠ 전 다음에도 키운다면 시츄만 키우고 싶은 심정이에요.. 시츄 키우실 분이나 다른 견종 키우실 분은 유기견 데리고 와서 키우는게 좋을거 같아요. 유기견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 영상보고 시츄가 아픈거 티 안내는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ㅠㅠ 자주 관찰하고 꾸준히 검진도 해줘야할거같아요 우리시츄 다들 안아프고행복햇으면좋겟어요-🐶

시츄는 대체로 짠한 특성을 가지고 있네요... 토닥토닥 해주고싶은 견종이네..

진짜 강아지 많이 봐왓고 얼떨결에 시츄를 키우게 되었는데 정말 시츄만큼 착하고 순한 강아지 없습니다. 괜히 갓츄가 아니에요!

시츄 똑똑한데..게으르고 고집세서 말을 안들을 뿐 똑똑한건 인간급이예요

진짜 방임 방치 잘 당하는거 같아요. 벌써 20년도 훨씬 전에 엄마가 어느날 시츄를 데려왔어요. 알고보니 고객집에 갔다가 시츄를 화장실에 묶어놓고 키우는거에요. 그러면서 데려갈거면 데려가라고 그러길래 어디서 살든 여기보다 낫겠지 싶겠지해서 데려왔대요. 불쌍한 시츄들 ㅜㅜ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티를 내 아이들아!! ㅜㅜ

시추 점잖고 장난기도 많고 너무 예뻐요 잔잔하지만 놀땐 노는 성격이고 잘 먹구요 나이 열여섯인데 대소변고 척척 잘 가리고 몇달 전에 배운 자세도 잘 해요 기억력 좋습니다ㅎㅎ 보호소에서 꼭 입양해주세요 얼마 전에도 버려졌다 입양된 노견 시츄를 봐서 마음이 안 좋네요

감사합니다 시츄편!!🐶🐶 시츄는 작은 덜활발한 리트리버같아요

근데 시츄보호자님들 되게 시츄처럼 얌전.. 조곤조곤 한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 사랑하면 닮는가봐요

속눈썹 긴것도 엄청 매력이에요!!! 그리고 아련한눈이 대박귀여워요 ㅋㅋㅋㅋㅋ

안키워본 사람은 모름ㅎ 얼마나 순둥하고 마음깊은지 저는 다시 또 키운다고 해도 시츄입니다~ 💕 그 기쁨을 알게 해 줘서 감사해영😍

치와와요 제발........훈련사님 치와와요 ㅠ ㅠ ㅠ ㅠ❤❤❤❤❤

2편은 전부 다 팩트 폭격이네요. 무게가 앞쪽으로 쏠려서 산책때마다 발등이 더러워지기도 하고 발톱이 잘 나가기도 해요. 매일 아스팔트 산책로 산책시키면 7-8일차에 그런 증상이 와서 며칠 휴지기 가지고 그러는데... 저두 그래서 늘 모래사장이나 흙길만 있으면 좋겠다 늘 생각했었거든요. 해변가 근처로 이사해야하나?ㅎㅎ 글고 시츄 똑똑합니다. 똑똑하다구 해주세요. ㅎㅎ 노령견이 되면 여러 질병에 취약하다고 겁주시니 걱정이 커지는데.. 강아지 전용 적금을 좀 크게 들어야하나 아님 정말 보장성 좋은 펫보험은 없나 또 고민이네요. 유기견 보호소 이야기 하시니 더더욱 끝까지 책임지는 좋은 부모와 같은 견주가 되어야겠다 수십번 되뇌이게 되구요. 2편은 똑똑하지 않다만 빼고ㅋㅋㅋ 전부 다 격하게 공감됩니다. 시츄편 해주셔서 감사하고 두 견주님들 이야기를 들으니 우리 시츄만 그런 게 아니란 걸 알게 되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다른 견종 편도 모두 잘 보겠습니다^^음,헤지스 티셔츠도 한 벌 사러 가야겠네요ㅋㅋㅋ

진짜 시츄가최고..너무 똑똑해요 할머니집 놀러갔는데 2시간만 지나면 집가자고 낑낑거려서 항상 친척분들도 놀라고 볼일보고싶으면 와서 왕왕짖고 발닦자랑 화장실에서 부르면 목욕하는것도 다알고 씻고나서 털말리면 좋아서 막뛰어당기다가 간식주려고 부르면 귀신같이오고 손님오면 점잖게 옆에 누워서 있고...저희도 아는 지인이 시추를 보호소에 맡길거라해서 왜애를 버리냐고 화내면서 데리고 온거였는데 처음엔 못생겼었는데 지금은 시추들이 제일이뻐보이더라구요 나이들어서 이미곁을떠난지3년이 지낫지만 눈앞에 훤해요...강아지 알레르기가 있었지만 끝까지 키웠는데...보고싶네요 꿈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우리강아지가 좋아했던 산책이랑 인형놀이해주고싶네요

시츄도 배변잘가리는데ㅠㅠ...이뻐하면서 교육해주면 정말잘해요!!! 시츄똑똑해요~!

시츄는 코고는 소리도 귀여움 ㅜㅜㅜ 단두종의 매력~~~

ㅠㅠㅠㅠㅠ 버림당하고 학대당하는 경우가 많다니.. 진짜 가슴아프네요 ㅠㅠ 진짜 인간적으루 그러지좀 맙시다ㅠㅠㅠㅠㅠ

시츄는 처음 키우시는 분들에겐 더 없는 착한아이입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나이들면 아프잖아요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과도 어른들과도 금방 친해지는 사교성이 좋은 아이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관심가져주세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

지긋이 눈으로 감정대화 가능한 강아지입니다 너무착하고 순하고 인내하고 배려하는 강아지입니다 전 시츄만 키웁니다 세번째 우리짱아도 입양했어요 한번빠지면 다른강아지 못키우죠

시츄 키우는데 아프면 으르렁거리고 엄청 활발하고 똑똑하고 개구쟁이예요 시츄 마니 이뻐해 주세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키워본 강아지 중에 단연 최고였고 영원히 잊지 못할 가족이었습니다. 정말 똑똑하고 털도 하나도 안빠져요. 매력덩어리에요. 보고싶어 로미야 ㅠㅠ

진짜 코는 왜풀고가는지 미스테리 ㅋㅋㅋㅋㅋ

시츄가 얼마나 똑똑한데요. 애교쟁이고 모든게 이뿐뎅.대소변도 엄청 잘가리고 깔끔쟁이에요. ^^ 우리 아가 최고~~~!!!

시츄 똑똑해요! 대체 누가 시츄가 멍청하다고 하는건가요..시츄 절대 멍청하지 않아요! 식탐이 좀 많을 뿐이지.. 강아지들은 원래 다 식탐이 많지 않나요? ㅎㅎ 대소변도 잘가리고 이뻐 죽겠습니다.🐕🐕 발바닥 꼬순내가 넘나 좋아요ㅎㅎㅎ

시츄한번키우면 매력에 못빠져나오져♡ 시츄는 사랑입니다♡♡

시츄 진짜 안멍청해요!! 자기가 하기싫을때만 못들은척 하지만 다 알고았답니다.!! 저희집 애기는 문여는 법을 터득해서 여름에 현관문 열고 탈출해요.!! 어떻게 알았는진 모르겠지만 문 여는법을 학습했더라구요, 진짜 착하고 다른 아이들보단 애교는 적지만 진짜 너무너무 이쁜 시츄에요, 늘 슬그머니 다가와 껌딱자처럼 붙어있는데 너무 이쁘고 행복해요, 시츄 진짜 매력많고 이쁜 견종입니다! 그리고 절대 안멍청해욬ㅋㅋ!

시츄는 진짜 사랑입니다

저희는 유기견 2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한마리는 시츄고 한마리는 시츄믹스 입니다. 여기 내용은 시츄가 엄청 순하다고 하시는데 이 아이들은 학대를 받았던 아이들이라 엄청 공격적이고 엄청 짖어요. 더 많이 사랑해주면 우리 아이들도 착해지겠죠? 시츄 정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버리지 마세요!

사람들마다 지능이 다르듯이 시쥬 멍청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는 한국말 다 알아듣고, 꼭 정 공간에 볼일 보고 다른 부분은 강형욱님이 알려 주신 특징이 얼추 비슷한거 같네요.성격 좋고, 순하고, 착하고.. 단점 보단 장점이 더 많은 아이들입니다. 우리 치추 견주님들 화이팅 입니다.

시츄는 정말 참을성좋아요 그것때문에 속상한적도 많았네요 ㅠ 관심을 갖고 잘 지켜봐야해요

우리집 시츄 뚱이ㅋ 3년전에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델꼬와서 키운지 4년째됐어요ㅋ 7살됐는데 참;; 격한공감하며 동영상 본건첨이네요 아픈거참다가 디스크수술도하고ㅠㅠ 버리지않고 꼭 잘키울께요

시츄 2편도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시츄 키우는 견주로서 공감되는 이야기가 참 많았어요 우리 강아지 앞으로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사랑으로 함께할게요 ㅎ 다행히 저희 강아지는 엄살이 좀 있어서 아프면 아프다고 와서 푹 안기기도 하고 (평소에는 안아줄까? 해도 잘 안기지 않는 편인데) 좀 티를 내는 경향이 있어요 참 감사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해지스 ㅋㅋㅋ 티셔츠를 사야하나 ㅋㅋ 싶은 ㅋㅋ

시츄 2편 기다렸어용ㅎㅎ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기분 좋게 보고 갑니다!!그런데 시츄는 똘똘하답니다^^말도 잘 알아듣고 삐지기도 하고 사람보다 더 사람 같기도 해여..시츄 똑똑해요!!아무튼 1편도 그렇고 2편도 공감하고 웃음이 나왔어요 시츄 정말정말 귀여워요ㅜㅜㅠㅠㅠㅠ

울 수는 똑똑해요 똑똑하다고요ㅜㅜ 손. 업드려. 일어서. 점프. 기다려 다한다고요ㅠㅠ 근데 이놈은 고집이 고집이ㅎㅎㅎ 그래도 언제나 시츄는 사랑입니다♡♡♡ 시츄가 학대받기 쉽다는 이야기에 눈물핑 이 이쁜걸 어찌 학대한답니까??

시츄.. 퍼펙트란 단어는 널 위해 존재해.. ❤️💛💚💙💜🖤

푸들키우다가 유기견으로 시츄를 입양해서 같이키웠는데 너무너무이쁘고 둘이 절대싸우지도않고 서로양보하고 시츄 특유의 뚱한표정 너무귀엽고 코고는소리도 막걸리마시고 낮잠주무시는 아저씨처럼 크게 고는데도 겁나귀엽고 방구냄새도 겁나 심한데 그것도 이쁘고 또옹냄새 오지는데도 왜이리 좋은지ㅜㅜ진짜 너무 이뻐요 아진짜다이뻐 내사랑 시츄♡♡♡

역시 시츄는 사랑이예요~ 넘넘 이쁜 아가들이라~ 이것저것 잘 보고 갑니당~~🤗

시츄도 산책 많이 해야 해요~ ^^ 울 아가 하루 세번 다 합쳐서 4키로 이상 걷지 않으면 밥을 안먹으려고 해서 ㅋㅋㅋ 전 애 밥먹이려고 산책해요 ㅋㅋㅋㅋ 어릴때부터 그래서인지 동물병원가서 선생님한테 다리가 일자로 쪽뻗은애 드문데 쪽 뻗었다고 칭찬받았네요 ㅋㅋㅋㅋ

시츄 기다렸어요~~

우리시츄는 강쥐들보다 길냥이들을 엄청 좋아해요ㅋㅋ 산책시킬때도 늘 차밑을 꼼꼼히 보고 냥이들 찾고ㅎ 덕분에 냥이사료도 주문해서 산책시키다 울 시츄가 냥이를 찾으면 밥이랑 물을 주눈 착한일을 하게되요♡

울 시츄 강아지 9살 때 혹시?하고 간식줄 때마다 훈련시켰데 앉아 손 기다려 진짜 쉽게 터득햇고.어릴 때 부터 눈치 쩔구 똑똑하다생각함. 그리고 아픈 걸 너무 잘 참아 ㅠㅠ진짜 주인인 내가 빠르게 눈치 못 챌 정도로 미안할 정도 너무 잘 참앗지. 차리리 좀만 아파고 엄살 좀!!! 피웟으면 좋앗을 정도러....별로 안 아파 보였는데 의사샘은 엄청 아팟을 거라고..그걸 다 참고 잇엇어 ..흑흑 넘 착하고 똑똑하고 바보야

ㅋㅋㅋ모든 멍멍이들이 멍바멍인듯이 저희집 시츄아가는 똑똑하고 자기 하고싶은건 쳐다보면서 요구하고 유도하는 똑순이에요 ㅋㅋㅋㅋㅋ 산책가려고 목줄가지고 가면 '자 어서 채우거라 나가자' 하는 느낌으로 가만히 서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짖는 것도 평소엔 낑소리도 안내다가 집에 들어갈때 도어락 뽕뽕 누를때만 반기면서 두번정도 짖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옆에서 미스트 뿌려주시고 자기가 방구뀌고 자기가 놀래고 간식달라고 맨날 찡찡대구 진짜 파워 고소한 냄새 진동이죠.. 정말.. 사랑스러워여...시츄 넘나 사랑합미댜..

시츄를 10년 넘게 키우고있는데 몰랐던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견종백과!!😍

시츄편 잘 봤습니당 훈련사님 :) 이제는 키우는 사람이 많이 없지만 요크셔테리어도 꼭 부탁드려요 ㅠ ㅠ 십년 째 같이 살고 있는데도 계속 새로워서요 ㅠㅡㅠ

세나개에서 푸들 말티 포메 이하 여러 문제견들 많이 봤는데 시츄는 한번도 문제견으로 안나온듯

다음생에 또 만나게 된다면 더 사랑하고 아껴줄게 미안해

시츄 공감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시츄해줘서 감사해요🐶

착하구 똑똑한 시츄들 넘이뻐요♡

댓글 하나하나 보고나니 몇해전 떠난 우리아이 생각에 눈물이 많이 나네요. 곁에 있을때 사랑 많이 해주세요~ 아. 너무 보고싶네요.

썸넬 넘 넘 귀여워요 ㅋㅋㅋㅋ. 이거땜에 보고 또보고 일케 되네요 ㅋㅋㅋ.

우리 시츄 짠이 좋은 곳에서 편히 쉬다가 나중에 온 가족 다시 모여 건강하게 오래오래 놀기만하자 그렇게하자 짠아.

시츄 보호자님들 행복 하세여 💕💕💕💕💕💕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찡하다......ㅠㅠ

항시 많은 정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장모치와와에 대해서도 정보를 좀 주시면 좋겠어요 꼭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15년간 기르던 시츄가 하늘로 갔습니다 ㅠ 의미없이 짖는 행동도 안하고 평소에 사고도 안치고, 감정 공유도 사람처럼 잘하는 편이어서 정말 행복하게 길러왔는데 약 1년 전부터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다니다가 결국 눈을 감았습니다. 계속해서 몸이 아파지는데도 누워만 있을 뿐 티를 안내고, 마지막날 몇 시간전에 병원에서 봤을 때도 힘들어하면서도 절 터벅터벅 따라올 정도로 참을성이 엄청났습니다. 보기에도 너무 아파보인다면 그건 생각하는거보다 더 큰겁니다. 저처럼 애완견을 처음으로 시츄 기르시는 분들은 꼭 정기 검진 받으세요. 모르는 사이에 병이 생기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꼭 항상 의심하시고 유심히 지켜보셔서 반려견과 소중하게 지낼 수 있는 시간 늘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강훈련사님 영상 엄청 공감하면서 잘 보고있어요 ! 다음번에는 꼭 요크셔테리어 부탁드려용 🙈

저는 처음 강아지키우게됐는데 시쮸는 진짜 착하고 순하고 너무 예뻐요~ 주위사람들이 부러워해요. 강아지가 어떻게 저러냐고~~ 사람같아요. 내맘을 아는거같고~ 자식하고 똑같아요~ 지금은 떼놀수가없이 예쁩니다. 어디가던지 데리고다닙니다. 가방(강아지트렁크?)속에서도 두시간도 참고기다립니다.

강형욱님 정말 재밌게 일하시는 것 같아요ㅋㅋ보고나면 정말 행복해져요

시츄보면 웃음나옴ㅋㅋㅋ 먼가 담백하게기여움😍

우리 시츄 골드는 똑똑해요! 잘 배워요!!!! 개들 나름입니다~~^^:: 시츄는 사랑입니다!

14분 동안 고개를 계속 끄덕이면서 격공하며 봤어요 시츄는 정말 사랑입니다😍

시츄는 제겐 너무 매력적인 견종이예요~ ^^*

시츄는 사랑입니다ㅜ

진짜 짖는거 기억도 안날정도; 집에 집보러온 사람들도 개 있는지 몰랐다고; 넘 착하고 순하고 제가 울면 옆에 와서 슥 앵기고 눈물 핥아주고,대소변 잘가리고 분리불안도 없고..근데 아픈데도 꾹꾹 참아요..ㅜㅜ. 아픈데도 그냥 마냥 헤~ 웃고..혼내도 와서 저보고 화 풀라고 헤~~ 웃어요ㅜㅜ너무 너무 착한 순둥이..보고싶고 냄새도 맡고싶어요..

시츄 코푸는게 좋아서 쓱 닦지만 맨날 들이대요 흥흥 하는거 넘 귀여워요

시츄는 사랑이에요

또 많이 배우는시간이 되었습니다

매번 견종백과 잘 보고있어요, 다음 견종백과는 요키 해주세요! :) ♥️

잉 ㅠㅜㅜㅜㅜ시츄 사랑해ㅠㅜㅜ

우리 아가는 17살에 별이 됐어요. 벌써 5년 됐네요 ㅎ 치매로 1년정도 수발했던건 좀 많이 힘들었지만...내 동생이라서 괜찮았어요. 털도 안 빠지고 순하고 짖지도 않고 귀 염증이나 피부병외에는 튼튼한 편이라 초보에게 너무 좋은 견종이였다고 생각해요. 다시 키울 엄두가 나지 않아 매일 이렇게 유튜브로만 강아지 영상보지만 많이 그립네요. 나중에 키울수 있는 여건이 되면 꼭 또 시츄 키울거에요.

치와와편 보고싶어요❤️

시츄는 사랑이죠

울강쥐 시츄~~ 넘사랑해요~~♡♡♡진짜진짜이쁜짓만해요 ~~순하고 ~~가만히 있어도 너무이뻐요♡♡♡♡♡♡

시츄 키우는 입장에서 보니 공감이 엄청 가네여ㅋㅋㅋㅋ 특히 코 푸는거요ㅋㅌㅋㅋㅋㅋ

시츄는 사랑입니다~♡

내최애댕댕이들♡페키니즈 시츄 눌린애들 정말너무사랑스러워 특히 콧물미스트는 덤~!

다음편은 요크셔테리어 해주시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