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해당되지만. 특히 여자들이 많은 조직에 더 적용되는 원칙인데. 절대 착한(?)상사, 배려하는 상사 되려고 하지마라. 그럼 망하는 지름길. 원칙을 제대로 세우고, 사적으로 농담이나 개인사까지 주고 받으며 가까워 지면 안됨.. 최소 5년이상은 지내보고 확신이 들면 사람에따라서 개인간 거리도 좁혀야지. "가족같은회사","상사부하간 허울없는 분위기" 이런 타령하는 회사들 치고 잘되는회사 못봤슴.
이 사건은 잡 플래닛 전 직원 26명 평점 1.7 점에서 최초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 했고 여기서 논란이 시작 되었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직원들이 나서서 문제를 꺼낸 게 아니라 잡 플래닛에 몇 년 전부터 후기로 문제가 글로써 차곡차곡 적혀 지고 있었고 논란 전까진 그게 조용히 넘어가고 있었던 거 뿐 입니다. 즉, 이 논란 자체는 직원들이 시작한 게 아니라 네티즌들이 평점을 발견해내고 이슈가 되며 논란이 발발한 것 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언론에서도 다루기 시작한 것이고 이 지점에서야 전 직원들 10명 이상의 제보가 시작된 거에요. 나중엔 제보자가 더 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람들이 의문 제기를 하지 않았다면 직원들 선에선 끝까지 없던 일로 지나 갔을지도 모르는 일..
@@insight6130 지금껏 제보한 것들만 봐도 악의적인 것들이 대다수였는데요. (배변 봉투, 씨씨 티비, 없는 녹취록 등) 이런 점을 고려할 때 말씀하신 내용들은 아래와 같은 상황도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잡플래닛에서 한 명이 기간 상관없이 여러개의 리뷰를 남길 수 있는 점. 제보자가 10명 이상이라는 것 또한 개인 식별을 진행한 것인지 검증되지 않은 점. (실제 고소는 2명뿐)
개인적으로 직원들이 악질적인 듯. 이걸 언론에서 싸울 문제가 하나도 없었음. 법적으로 보장 받을 권리 받지 못했다면 고소하면 되는 거고 그게 아니라 그 회사가 마음에 안 들었다면 옮기면 되는 문제였음. 대체 저들이 제기한 문제 중에 사회적으로 악마화 되어야 하는 게 하나라도 있는지 의문임.
정보통신법 위반 소지 전혀 없음.애초에 업무메신저인데 자꾸 네이버 사용 지침 들먹이는 여기 유투버 주인장 변호사도 이해 안됨. 네이버는 당연히 깨알같은 글씨로 자기들 책임회피성 말만 써놓은거고. 사내 메신저는 업무용인데 업무내용이 외부에 유출될시 그게 문제가 되는거지..업무용 대화가 애초에 사적 정보보호에 들어가느냐를 과연 어떤 법률에 적용을 할것인가? 로 볼때 없음..법조항은 살펴보고 얘기하고 있는건지..참..난 법률인도 아닌데 상식적으로 봐도 그런데..이걸 왜 변호를 못하겠음? 강형욱이 자꾸 좋은식으로 해결할려고 해서 그런거지.. 애초에 말도 안되는걸로 자꾸 방송국 기자들,유투버들이 어그로 끌고 있는 것임..
그러면 되죠. 근데 직원들이 먼저 언론 플레이하면서 사람 하나 매장부터 시키고 시작해서 이게 문제죠. 사실 서로 불만 있으면 대화로 해결을 시도하고 해결이 안 되면 법적으로 해결하면 될 문제들이었죠. 난 이걸 퍼 나른 언론이 정말 이해가 안 됐습니다. 애초에 이정도로 다뤄야 할 문제가 아니었어요. 무슨 직원을 때린 것도 아니고 돈을 떼 먹은 것도 아니니깐요.
객관적인 시선에서 설명해주시는영상 좋네요. 해명영상에서 노동청 관련 기억이 나지않는다는건 가서 노동청에서 오갔던 말들이 명확하게 기억이 나진않는다 정도의 해명이었던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최초제보시엔 폭언과 욕설을 본인이 직접 강씨에게 들었다. 그로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 라고 주장했지만 강씨의 해명영상 이후에는 본인이 아닌 다른 훈련사에게 했던 폭언과 욕설이었다 로 주장이 바뀌었습니다. 또, 최근 전직원 2명은 강씨부부를 고소하였고, 일반시민 300여명은 강씨부부를 경찰에 고발하였다고 합니다. 일반시민 300여명은 고소를 진행한 전직원 2명이 직접 모은 인원이라고 합니다. 영상을 촬영하신 시기가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추후 추가된 내용이 있어 남겨보았습니다. 변호사님들 영상이 요즘 이슈가 터져나오는 상황에서 제일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영상인것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 일반시민 300명은 고소가 아닌 고발을 위한거 아닌가요? 전 그말 듣고 강형욱씨 안티들이 모였나... 했어요. 참 강형욱씨 사건은 실체는 부족하고 말만 무성하니 헷갈리네요. 저 전직원들이나 강형욱씨나 입장이 다르니 상황의 해석하는 말들이 다르고... 정말 법적으로 끝가지 가서 판결 보는것 밖에는 답이...
참으로 욕해주고 싶어요. 폭행을 당한 사람이 무슨 증거가 있겠어요? 님 말대로라면 대한민국의 범죄자들은 모두 다 잡혔을 거에요. .다 증거가 있는데. 증거가 없으니. 정황 증거까지 활용하는 거에요. 처 맞은 놈이 증거가 오딨어요? 강형욱이가 욕할 때. 핸드폰으로 녹음하나요? ㅡ.ㅡ? 말도 안되는 뇌피셜로 사건제보한 사람들을 비난하면 안되요. 성폭행 무고로 자살하신 분들이... 증거가 없어서 자살한 거에요. 증거가 있었어도 이미. 온 주변에 소문이 나서. 진실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고요. 증거? 증거가 있다면? 한국엔 경찰을 반 이하로 줄여도 되요
근데또 녹취내용 인터뷰 한거보면 피해자가 본인이 아니라 이 여자 전직원이 아닌 강형욱 과 또다른 3자와의 폭언이라고 함 그러니까 전직원은 당사자가 아닌것임 그럼 이것도 위법임 당사자간의 대화는 녹음을해도 불법이 아니지만 피해자말대로면 본인은 피해본게없고 강형욱과 3자의 대화내용이 폭언이었고 그걸 녹음했다는것이기 때문 그럼 이걸로 고소를했을때 과연 증거로 법원이 인정을 해줄것인가 ? 결국 사내메신저 내용이뭐건 본것 자체가 이미 잘못이듯 녹취내용이뭐건 당사자가 아니라면 녹취 행위자체가 문제란것임
법률적인 부분과 윤리적인 부분이 혼재되어 있는데 법률적인 부분은 사소한 문제로 보이고 윤리적인 부분 역시 강씨 개인의 문제로 제3자인 타인이 잘못을 거론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피해자라고 나온 사람은 본인 스스로가 엄청난 피해자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강씨는 피해자라는 사람을 매우 불성실했던 사람이였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관전자 입장에서는 대단할게 별로 없는데 대단한것처럼 포장했다 정도로 보입니다.사건을 반전시킬 대단한 녹취가 있다면 이미 한참전에 나왔겠죠.
사내 메신저의 사용은 업무에 대한 팔로업이나 cc를 위해 사용하는 일종의 회의록인데요. 오히려 업무 프로그램을 이용해 지속적인 사적 대화와 남자동료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사내 조직분위기를 해쳤다면(다수가 동조) 근무태도 위반사항에 해당되지 않나요. 그 직원 또한 근무시간에 회사 자산으로 업무 외 용도로 사용하겠다는 허락을 사측으로 받은 적이 없잖아요.
이 말이 맞죠~ 변호사가 이런 내용을 모르고 지금 얘기하고 있는건지..강형욱 변호사라는 사람도 그렇고...들어보면 그냥..좀 어의없는 상황. 전문가라는 사람들이..참 애초에 업무메신저에 개인정보보호법은 적용 대상이 아님. 이걸 정확히 법에는 당연히 업무메신저라는 내용은 안들어가있으니...이렇게 억까가 나오고 있을뿐.정보통신법상 외부로 유출했다면 몰라..업무내용을 업무 총관리자가 보는게 왜 위법이냐....상식을 조금만 알아도 그냥 웃긴상황임.. 조금이라도 상식적이고 제대로 된 변호사가 이걸 맡아서 전직원들 ㅈ되바라 할려고 한다면 그냥 그 관계 유무성만 따지면 모든게 정리됨 판사가 그럼 업무 메신저와 사적인 메신저를 어떻게 구분할것인가? 업무메신저에 회사 외부 사람들이 등록되어있는가? 없지 않나? 그럼 당연히 이건 명백한 업무메신저다. 사회통념상 그럴수밖에 없다. 회사는 정당하게 급여를 지급하고 직원은 이에 충성할 의무가 있으며 업무메신저는 회사의 소유물로 그에 따른 내용또한 업무의 영역에 귀속되므로 총관리자가 내용을 들여다봤다고 해서 사적침해에 속할수 없다. 이렇게 해석되는 것임. 당연히 그 업무메신저에서 사적대화를 했으니 직무유기이고 거기다가 모욕죄까지 추가. 그리고 지금 이렇게 계속 물맥이는 짓거리자체가 무고죄,명예훼손죄 추가임. 강형욱은 지금 무얼하고있는건지 모르겠음. 계속 천사로 남고싶어서 억지로 참고있는건지.
맞습니다. 업무용 메신저에서의 직원들의 대화 내용 자체가 기업의 업무 프로페스와 관련한, 즉 직원간 의사소통 등의 조직 내 상호작용패턴에 대한 경영학적 분석 자료로서 기업의 재산에 해당하는 것이죠. 당연히 기업측에서 자유롭게 열람, 관리, 조사, 직원관리감독을 위한 업무자료, 경영학적 분석 자료로서의 자유로운 활용 등이 가능한 것이죠.
@@user-ve2qd9vz2n 나 강형욱 팬 아닌데?? 뭔 맹신자? 오히려 내가 강형욱 지인이라면 강형욱 엄청 혼냈을꺼임. 답답하게 당하고만 있으니..지극히 상식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건데 ㅎㅎ 워낙 당신같은 인간들이 많아서 어의가 없어서 한마디했습니다만.. ^^ 맹신이란...상식에 근거하지않고 무논리적이고 감정적으로 추종하는것이 맹신이고~빼액하시는것보니..알만하네요~ 성난 군중은 무지하다. 이거 초반에 대부분 전직원 말만 듣고 비난한 사람들 모두에 해당 되는 말인거 모르시나? 개인 인스타가서 싸찌르는 수많은 비난글들 하며...본인의 위치는 지금 성난군중에 속한다고 생각안드시나봐요? 할말없으니깐 맹신 어쩌고~~정신 좀 차리세요.
맞아요 T는 이런 식의 분석이 너무나 보기 편-안합니다.ㅠㅠ 온 국민 사람들이 다~~~ 강형욱 악마새끼 한쪽으로 몰려갔다가 페미 직원 폐급 개새끼~~~ 또 반대쪽으로 우르르 몰려가는거 보면 너무 미개함... 저도 페미는 안 좋아합니다만.. 페미라고 해서 무조건 거짓만을 말하고 근태가 불성실하고 그런건 아니겠죠. 우연히 보듬 모든 직원이 페미일 가능성도 낮구요. 또 어느 한쪽은 선이고 어느한쪽은 악일거라는 이분법적인 오류를 너무 잘 범하는거 같아요 둘다 폐급일수도 있는건데?ㅋㅋ
퇴사녀가 이 영상 보고 고소했나보네요. 급여받고 일 안하고 욕질하고 악플이나 쓰고 싶은데, 못하게 되니 퇴사 후 7년간이나 집착하고 복수심으로 해악질하는 악질 만나 평생 열심히 살아온 강대표가 고통받는게 안타깝네요. 소기업대표들은 법을 잘 모르고 실수하고 배워가며 운영합니다, 기능 버튼 보고 이그래프는 뭔가 싶어 무심코 열었는데 메신저였을 거 같은데, 법적으로 처벌된다면 참 억울할거 같네요.
내 생각. 처음에. 1, cctv 문제 들고 나왔을때, 우리나라 영세한 공장들 1000곳 데리고 가서 확인해주고 싶다. 자금력 없는 영세한 공장도 cctv다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다. 말도 안되는 지적. 2, 배변봉투 스팸 논란, 나도 입에 바로 들어가는 상추, 고추, 기타 야채, 고기등등 사올때,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넣어 가지고 집에 온다. 뭐가 문제? 사용하지 않은 종량제 봉투가 더럽나? 마찬가지로 사용하지 않은 배변봉투가 더러워?? 저 직원들 주뎅이가 더럽겟징?
@@user-yn1ip7dc5f 배변봉투가 그냥 일반시장에서 쓰는 봉투라고ㅋ 그걸 공간에 비치해놓으면 손님들이 배변봉투로 썼을뿐이고 애초에 배변용으로 나온것도 아님ㅋ 그리고 그걸 강형욱이 거기 담아가라고 그랬음? 직원들이 들고가는 사람 봉투에 담아가던 자체적으로 들고갔다는데 왜케 이해력이 딸림?
@@user-yn1ip7dc5f배변 봉투에 준게 아닙니다. 스팸을 안가져가거나 1,2개만 가져가는 직원들도 있어서 갯수 크게 상관없이 알아서 가져가라 했는데 사업장에 널린, 말이 배변 봉투이지, 일반 검정봉투에 가져간 직원들이 있었고. 또한 그걸로 챙겨 가라고, 챙겨준게 아닙니다.
에휴..능지들 보듬컴퍼니에서는 주로 배변봉투로 사용하는 검은 봉다리에 명절 선물인 스팸을 넣어가라고 함 감정의 골이 깊었다면 충분히 안좋게 받아들일 수 있음 회사에서 종량제 봉투에 명절 선물 담아주나? 직원을 그따위로 대우하는 회사는 나오셈!! 머리에 온통 전직원들이 페미다를 꽂고 떠드네 ㅉㅉㅉ 능지
감정의 골이 깊은 상태에서 검은 봉다리에 넣어주면 그게 모욕이라느니 뭐니는 그냥 당신들 주관적인 생각인 것이고, 주관적인 감정씨름일 뿐이므로 혼자 불쾌해하고 끝나면 되는 일임....그걸 가지고 도대체 사회를 향하여 뭘 호소하고 싶은 거임?? 다같이 궁예 놀이 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것이 아닌 한 뭘 어쩌자는거임? ㅋㅋㅋㅋ
그건 죄임 사업하려면 인간을 가장 잘 알아야함 기분대로 행동할거면 남밑에서 일해야지 내지인이 회사 운영하는데 원래는 그냥 순둥이 범생인데 회사에서는 카리스마가 넘침 별 그지같은 사원들도 있는데 어르고 달래고 사원들 완전 장악해서 회사잘굴러감 그 사원들은 평소 이분을 보면 놀래자빠질거임 그냥 순해빠진 흔한 범생이라
그렇죠? 유료화 되면서 새로운 기능이 생긴건데 누구나 궁금해 할겁니다. 잘못인지도 몰랐으면 더더욱이죠! 누구나 실수 할수 있는걸 가지고 악의적으로 몰고가는게 더 잘못이라 생각함! 상식적으로 6개월치 메시지를 한번에 본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 그렇게 볼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공지문자에 실린 "동료를 향한 끝없는 조롱이나 회원을 향한욕"이란 글을 보면 여직원이 잘못이 원인인게 눈에 보임! 자신의 잘못은 숨기고 상대의 사소한 실수를 과장해서 퍼트리는건 고의로 명예훼손을 하려는 거로밖에 안보임!
평상시 존경받는 사람의 인품이라면..뒤에서 대 놓고 뒷말을 할까도..갑자기 생각하게 되네요~ 명절 선물을 비닐봉지에 담아 간다면..선물의 의미는 없는것 같네요~ 왜냐면..너무 작은 선물은 손이 부끄럽다..동네 편의점에서 얼마든지 선물포장된걸로 선물할수있을것같네요..직원도 몇명 안되는데..그리고 제일 이해 안되는 부분은 마지막 급여를 9천원대로 3.3프로를 떼고 준거..차라리..계속 연락을 하거나 연락이 안되면..집주소로 우편물이나 편지라도 써서 연락을 취했었다면..노력을 하고 성심을 보였더라면..
@@user-md9ou2ym2v 급여가 아니고 영업매출에 따른 수수료 받는 계약, 해당직원이 그만두며 영업한 매출계약처들도 다 해지되어 그 달 정산액이 없는거죠, 프리랜서 사업자 계약은 퇴직금 안줍니다. 그런데 이를 계약서에도 적었어야 하는데 잘 모르고 안적었다면 해당프리랜서가 악용하여 노동청에 가서 고정 직원이였다 주장하며 고발하면 거의 퇴직금 주라고 합니다.
언론에 선동당해서 진짜 개인정보인줄 아는 사람 있는거 같으니까 설명해줌 개인정보인가? 아님 회사 입사 할 때 업무 목적으로 사원번호 발급하면서 지급해주는게 일반적이고 개인 자유의사가 아닌 회사의 의지로 업무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지는 계정임 마음대로 확인하면 문제잖아! 아님 사유가 있고 그에 따른 이유가 있으면 회사 계정이기 때문에 문제가 없음 심지어 강형욱 사례는 관리자가 회사 운영에 문제를 일으키는게 의심되어 회사 관리자 권한으로 확인한거임 심지어 그 정도가 심해 모욕죄로 고소 넣어도 불기소 되지않고 어느 정도 진행 될 거 같음 이게 개인정보라고 우기는게 얼마나 말이 안되냐면 예시로 회사 입장에서 직원이 퇴사후 인수인계가 제대로 되지 않다고 판단해서 신입직원한태 사원 정보만 수정해서 인수인계 목적으로 메신저 내용 유지 후 물려줘도 문제 없음 이걸 고소하는건 그냥 강형욱이 말한 허락없이 확인했다 이 한마디 꼬투리 잡고 고소하는거임 갑과을 머 이럴게 아니라 애초에 자기들 계정이 아님(개인정보도 안쓰고 받은 계정인데 먼 개인계정) 아마 불기소 처리 나지 않을까 생각함 그냥 말장난임 아다르고 어다르고 퇴사 할때 개인정보라고 메신저에서 거래처 정보 대화로 공유한 내용 다 지우면 개인정보니까 봐줄까? 아니잖아 영업방해로 고소 당하지
강형욱 아내분의 설명이 좀 아쉽습니다. 1. 네이버웍스 관리자 페이지에 신규 기능이 추가되었고 이를 살피는 과정에서 특정 요일마다 사내 메신저 데이터량에 이상점이 발생됨을 발견하였다. 이에 따라 보안 조사가 진행되었다. 2. 보안 조사 과정에서 복무 규정 위반 사실이 발견되었다. 이에 따라 보안 조사에 복무 규정 위반 조사도 추가되었다. 3. 품행 및 언행에 대한 복무 규정 위반 조사 중 심각한 위반 행위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조사 과정의 흐름은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변호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고지 및 동의가 부족했기에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5인이하사업장은 서면 통지가능합니다 그리고 4대보험이 가입된 정규직이 아니라 사업소득형 프리랜서계약이면 근로기준법에 포함안되며 정규직이라도 1년이상 근무시만 퇴직금 지급사유발생이며 프리랜서 계약직은 계약서상 퇴직금이 없다고 명시합니다 보통 왜 다 정확하게 안따지시고 근로기준법에 퇴직금에 잘못된 정보를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직접 프리랜서계약직 고용해보셨는지요?
에휴.. 표면상으로 프리랜서라도 근무형태가 근로자면 근로기준법을 따르는게 법이에요. 근무 시간과 장소를 구속받고 업무에 이래라 저래라 상당한 감독이 따르면 프리랜서가 아니라고요.. 서면으로 백날 너는 프리랜서야. 우린 프리랜서 계약을 한거야 백번 말해도 근무형태가 아니면 아니라고요. 염전노예계약 합니까!;
@@user-zw3uu2uy7j 이 부분만 이야기할 수 있지 점마가 뭐 그럼 여자 직원들은 뽑지 말라고 결론이라도 내렸음? 페미쪽 진영에서 남녀 갈라치기로 몰아가는 거 아니냐고 따진대니깐 걍 입장 바꿔서 반대 성별 반대 상황이라면 어땠겠냐고 말한 것뿐인데? 영상 보고 걍 지 관점에서 지 생각을 쓸 수도 있는거지ㅋㅋ 왜 죤나게 찔린 것마냥 그렇게 날이 서서 반응을 함? 일베랑 동급인 메갈이셔서 그런가?
복도식 아파트에 살 당시 다른 집이 창문을 통해 보이는 형태입니다. 분명히 타인의 집을 들여다 보는 행위는 위법합니다(판례가 있죠) 아파트 복도를 걷다 이상한 소리가 들려 창문을 보니 칼을 든 남자가 여자를 깔고 앉아 위협하고 있어 급히 문을 열어보니 잠겨있지 않아 열고 들어가자 칼을 든 남자가 후두둑 뛰어나갔습니다. 저는 주거침입죄인가요? 사전에 그 집에 들어갈 수 있다 고지했어야하나요? 아님 그 강도에게 사전에 고지를? 메신저 기타 통신매체를 이용하여 다수에게 타인을 비방하고 모욕을 유포하는 위법행위에 대하여 불법행위를 확인하고 이를 막는 행위가 위법한가? 아무런 이유없이 타인의 주거를 들여다보는 것과 의심스러운 소리 기타 인지에 의하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확인하고 위법행위를 막는 행위는 위법성에 조각되지 않는지. 아무런 이유 없이 메신저를 열람하는 사찰행위와 명예훼손 기타 모욕 등 위법행위를 인지하고 사실확인을 하고 불법행위를 막는 행위. 같이 판단할 수 있을까요? 현재 우리 법원의 판단이 법리보단 판사맘이겠지만 오로지 법리에만 엄격히 본다면?
@@user-bh9tt8wi4k 법하고 리더랑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당신이 선생이라고 칩시다. 당신욕하는 학생들 수두룩 하겠죠? 만일 당신을 그 사실을 알았다면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 강형욱처럼 이간질하고 다니실건가요?? 그리고 직장생활 안해보셨어요?? 아님 평생 누구밑에서 일하는분인가?
작은 회사가 커져가는 과정에서 회사 운영이 엉성했다고 봄. 근로 계약을 할 때, 퇴직금이 없다고 구두로 고지했고, 근로자도 확인함. 하지만 퇴직금을 줘야했음 >>> 애초에 해당 근로 계약을 법적으로 검토하지 않았다는 것. 다시 말해 엉성했다는 것. (+물론 계약 때 알았다 해놓고, 성과도 못내서 환불 엄청 나오게 해놓고, 조율하려 했더니 잠수타고, 나중에 신고해서 신고사례 남기고 받을 수 있는 거 죄다 받아낸 게 도의적으로 좋게 보이지 않으나 근로법에 도의적인 것은 중요하지 않으므로 패스) 1. 사찰 기능 있다고 구두 고지 안한 네이버도 책임 있음. >>> 무슨 책임? >>> 그런 기능이 있다는 걸 알았다면 처음 계약서 쓸 때 미리 동의서 넣을 수 있었음. 2. 어찌됐든 6개월치 봤다 >>> 잘못(이건 고소 피하기 어려울 듯 근데 잘못한거니까) 3. 온라인 상에서 대상을 특정해서 사용했다간 통매음, 아동성추행으로 성범죄자 될만한 남성혐오, 성적비하 발언을 사내 메신저로 동료와 미성년자에게 사용 >>> 잘못(본인들도 잘못한 거 아니까 일부는 바로 퇴사함) cctv 설치 문제없음. 감시여부 >>> 증명 안됨. 앞으로도 증명안될 경우 허위사실유포. 문제없음. 직원들이 스스로 배변봉투에 담아가놓고 허위사실유포. 전(모든) 직원이랑 작별 인사하고 안락사했는데 무슨 "인사도 못하고 영영 레오를 볼수없었습니다..." 같은 소리. 허위사실유포. 증명 안될 시, 허위사실유포. 애초에 "다른 동료에게 폭언하는 것을 걸 벽 너머로 들었고, 그 여파로 7년 8년 째 정신과 약 먹고 있다"
@@fangmer48 법원에서 검사가 15개 법 위반을 가지고 기소해서 14개 무죄, 1개 유죄선고하면 무죄인가요? ㅎㅎ 저는 다른직원들이 잘 했다고 한적도 없고 잘못했다고 한적도 없고요.. 잘못된건 잘못한것대로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건데요? 님 논리면 맞을짓 했으니까 맞은거다 뭐 이런것 같은데요.. 우리나라는 맞을짓 했다고 사람 때리면 폭행죄로 처벌하는 나라입니다
애초에 페미니스트들의 문제는 피해의식과 열등감이 심하다는 거임. 대체 강형욱이랑 남자직원을 굳이 험담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피해의식은 얼마나 심한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나락 보내려고 여론전을 하는 게 진짜 재활용이 안될 사람이라고 느껴짐. 아는변호사님이나 저런 페미 피해의식 직원 고용해서 당해보시고 이런 말을 하세요. 페미한테 당해보고도 법으로 따져들어보자 이런 말 나오나 보자
댓글 쭉 봐도 이 문제의 쟁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댓글은 거의 없고 대중으로 가도 아주 극소수 정도...더 웃긴 건 이 사건을 이 사건 단독으로 보지 않고 개인의 경험을 대입 시킨다는 것...여기서부터 이미 한 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음. 이렇게 주관적 입장으로 이입해서 사건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증거도 귀에 들어오지 않음. 증거조차 증거로 보지도 않음. 이런 대중이 소수면 이런 일도 있구나 하겠는데 이런 대중이 절대 다수인 게 참 걱정이다.
@@inquirerpark 누가 어떤 문제를 제시했고 그 내용이 맞냐 아니냐로 지금 이렇게 시끄러운 중인데 여기서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이 어떤 문제를 제기 했는지는 알고 있어야죠. 그게 곧 본질이고 쟁점이니까요. 어떤 문제를 제기 했고 그 주장에 제시한 근거들은 무엇인지 살펴본 이후에나 개인의 시각에서 달리 해석 될 여지도 있는거죠.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도 모르면서 그 내용을 비판(뭐 비난 같지만..)한다는 게 논리적으로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insight6130 그게 왜 곧 본질이고 쟁점이에요?? 님은 자꾸 그런 식으로 사안의 구조를 임의적으로 규정하시려는 버릇을 좀 성찰해보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런 건 쟁점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의 기초관계여부라고 표현해야 맞는 겁니다. 제시하는 피해사안들에 명확한 초첨을 맞추어서 따지고 싶었으면 그 부분을 특정하여 쟁송청구를 하면 되는 거지, 여론의 힘을 빌린다는 것은 이미 그 사건이 다루어지는 방식을 자기 의식 대로 통제할 수 없는 겁니다. 여론은 당사자가 청구한대로 분석해서 판결해주는 판사가 아니라니까요?? 애초에 여론의 힘을 빌린다는 것 자체가 자신의 개인적인 의식에 의한 사건 해결이 아니라, 대중여론이 가지고 있는 의식의 궤에 자기 문제의 궤를 맞추어서 그것을 사회적 욕구가 반영된 이슈로 구조화해서 작동시키는 힘으로 사건 해결을 도모하는 것인데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만 해결해달라는 것은 말이 안 되죠.
강형욱시 아내분이 저 메세지가 보게된 이유가 있어요. 제가 알기론 네이버 웍스 자체를 업체 측에서 관리 했을 때는 메세지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정책이 바뀌면서 관리자 계정이 메세지를 보이게 되었다는 거에요. 즉 강형욱 아내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서 이게 뭐지 다 클릭하면서 눌러보다가 상상하지 못할 데이터량이 높은 파일을 하나 클릭 해 봤겠죠. 그레서 터진게 메세지 기록입니다. 법 자체에서 개인의 메세지를 의도적으로 보는게 불법이지만 우발적인 클릭으로 들어간 상황이면 이게 법에 접촉되는게 맞나요?
법률의 부지는 의도적으로 잘 못 한것이 아니어서 법적으로 책임지고, 당사자끼리 화해하든 싸우든 해결하면 되는 일인데 제3자가 용서한다 못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사업주가 업무 관련 법을 다 안다면 법조인, 세무사, 법무사 등이 왜 있을까요? 보통 회사에서 있을 법한 사업주와 직원간의 사소한 마찰로 보이는데 나락을 보내기 쉬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전 직원이 유치하게 이용하는 걸로 보이네요. 7년 전의 명절 선물로 한이 맺혀서 배변봉투로 와전시키는 게 저는 참 유치해보여요. 매번 공짜 선물에 대한 감사함이 있다면 그냥 웃으면 넘길 수 일인데 나라가 시끄러울 정도니 참 우리 나라 언론과 사람들 맘이 참 약았단 생각이 드네요.
뭐가 유치하다는거지? 학폭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티비에 계속 나오는 연예인 볼때마다 그 당시 감정 살아나고 고통스러워서 참다참다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인정하고 사과 하라 하는것도 이해못하겠네 ㅋㅋㅋ 얼굴도 모르는 동네 일반인이면 지들끼리 알아서 할 일 이지만.. 방송 이미지로 광고 쳐 찍고 지 사업에도 영향받는 사람이면 제 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해도 됨. 왜냐면 그 중에 소비자도 있기때문임. 가짜 이미지 팔아서 소비자는 속고 구매하는데 당연히 권리있지.
@@user-yhidesjcd-uncni 명절 선물이 그렇게 참다참다 참지 못할 거리였나요? 직원이 그걸로 그렇게 한이 맺혔다면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충분히 인간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일을 온 언론사에 제보해서 매장시키려는 행동이 객관적으로 유치하고 악의적이라판단됩니다. 온 언론사엣 매장당한 그 사람의 심정은 어떨까요? 만약 강형욱이 진짜 악인이라면 명절 선물 같은 거말고 다른 사건들 제보할 거리가 충분히 많았을 건데요. 그만큼 나쁜점을 찾아낼 거리가 없었단 거겠죠?
@@user-ol3bf7em7r 강형욱이 당당하면 명훼 고소 하면되는데요? 왜 안할까요 ㅋㅋㅋ 방송 차질생겨.. 이미지 폭망해.. 그 해당 전직원 때문에 다 벌어진 일인데 허위사실 명훼고소 하고도 남을텐데 왜 안할까요 ㅋㅋ 그리고 님 말로 치면 연예인한테 학폭이나 사기당한 일반인도 그렇게 한이 맺혔으면 개인적으로 기휙사 찾아가서 말하면 되는데 왜 공론화 할까요 ㅋㅋㅋ
미국처럼 업무시간에 개인 매신저 못쓰게하고 업무 메신저도 모니터링 할수 있다고 미리 각서 무조건 받아야됨.. 한국 페미님들은 업무시간에 개인메신저 못쓴다는 말만 나와도 경기함. 업무시간에 여성시대 들어가서 남성 뒷담화도 까야 되는데 말이조ㅋㅋㅋ밑에 댓글보니 미국.프랑스는 친해지기가 어렵다네요 ㅋㅋㅋ페미님들은 업무 공간에 cctv있는거 감시하는거 같다고 싫어하고 업무 메신저로도 누구를 뒷담화 까던지 사장은 모니터링 할수 없어야 제대로된 근무환경이라고 말하는 페미 여성인권운동가들.. 이래서 난 무조건 각서 받아야 된다고 봅니다. 특히 한국 페미님들 관리할려면 이 정도 각서는 필수조 ㅋㅋㅋ
Non. 업무시간에는 인간이 인간이 아닌건가요? 내 개인메신저를 쓰는건 자유죠. 그걸 쳐 보고 있는 업주가 문제. 다만, 그 메신저 안에서 차별이나 문제가 있을경우 사법처리하면 그만. 그것에 대해 업주가 판단을 내리고 문자로 해고를 하고 -_- 이건 문제가 있죠. 파리에서 일 하고 있지만, 가끔 미국업체들과 콜라보할때 보면 별별 얘기 다 합니다- 미국에서 업무시간에 개인메신저를 못 쓴다? 뭔소린지;; ㅎㅎ 사회주의 프랑스도 그렇게하면 그 회사 끝납니다 ㅋㅋㅋ
@@oo-ur3mx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시간 찍고 회사에서 업무 들어가는 순간 나 개인은 없습니다. 업무를 위한 컴퓨터 소프트 웨어 그 모든것 다 회사 소유이고 나에게 권한이 없습니다. 개인메신저는 개인 핸드폰으로 쉬는 시간에 쓰면되는데 업무용 회사 컴퓨터에 개인 메신져를 깔수 있다는거 자체가 저는 신기해요. 그리고 회사메신져 당연히 모니터 당할수 있는건데... 분야마다 회사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콜라보 하실때 경험했다던 그 미국 직원들... 회사에서 들여다 보고 문제 삼자고 들면 직원들이 개인 사생활 침해 받았다는 주장 못해요. 개인 사생활은 업무시간 외 업장 밖에서만 존중 받을수 있습니다.
@@G3fMkUrwkslufgzvtJO3eg 아~ 개인 폰이 아니라 사업주 컴퓨터에 어플을 깐게 문제군요. ㅎㅎ 네 이해했습니다만; 그건 보안이 목적인 경우일텐데, 이건 보안이랑 관계가 없지 않나 싶네요- 솔직히- 진짜 할일없어 보입니다- 별걸 다 보고있네요 ㅎㅎ 그렇게 하나하나 어떻게 직원관리를 할까 대단합니다 ^^ “”보안관련이라면 당연히 이해하지만 이건;; “”
@@G3fMkUrwkslufgzvtJO3eg 회사에 들어가는 순간 내 자신은 없다. 라는점에서부터 큰 차이가 있네요. 역시 미국과 프랑스는 친해지기가 어렵겠어용 ㅎㅎ 회사에 들어가도 나는 나. 단지 내가 싸인한 업무를 잘 이행하면 그만. 내 능력문제로 문제가 생긴다면 내 책임. 땡!
아니 볼수있지 당연히 근데 그게 문제가 있을떄 보라는 소리지 지가 심심했을떄 보면 압박감이 느껴지지않음? 미리 고지하고 보면 법에 접촉 되지않을수도 있는데 도의적으로 그건 잘못됬지...카메라에 메신저에.. 돈이라도 많이주면 상관없는데 프리랜서고용에.. 사실상 좀 뭐랄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겁니다. 변호사님 말씀하신거 처럼요.. 애초 불안해서 변호사 고용해서 이것저것 말한거보면 법적으로 걸리지는 않는 정황이긴한데 이런 기업들을 다녀보면 또는 제3자에서 보면 정상적이지않잖아요? 근데 단 한글자 페미라는 단어에 꽃혀서 다 필요없고 강형욱이 맞음.. 이러니깐 이상하다고 하는거임;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물론 고용한 사람들이 잘했다는거 아님.. 딱봐도 문제 많이 일으켰을거 같긴한데.. 보통 이런 불만을 내뱉는 사람한테 꼭 애기하는게 있음 "그럼 돈을 더 주고 좋은사람을 데리고 와요" 자본주의답게 돈많이 써서 고용하면 되지요 그게 싫으면 서로서로 꾹 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