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230의 천재 소년이 죽은 자신의 강아지를 되살려내자 벌어진 소름끼치는 일.. [공포 애니메이션] 

사실 가장 무서운건 저것들은 진성 이과에 빅터가 만든 가설을 모두 이해했단것이다.

빅터 어릴때 강아지 살리고 성인이 되어서 유령신부에게 강아지를 받는다.

아빠가 억지로 야구 시키지 않았으면 이 모든 일이 안 일어났음...

와 이거 어릴 때 보고 정말 보고 싶어한 영환데 제목을 몰라서ㅠㅜ 정말 감사합니다

애드머는 진짜 훈이급이다

근데 이건 주인공이 민폐가 아니린 친구 놈들이그냥 트롤 한거쟈나ㅋㅋ 뭐야좋아요 왜 이렇게 많아? 1000단위는 처음인걸?

와 근데 저 동물들도 억울하겠다...지들 맘대로 살리고 죽이고...ㅠㅠ

저진짜울거같아요 ㅠㅠ 저희집강아지가죽고 제가 강아지를살렸는데..... 게속안좋은일만일어나고 ㅠㅠ 마지막에풍차에서 내집강아지가 나를저런식으로 살렸다면어떨까라고 생각했는데......너무눈물이났어요 진짜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드거 왜 왕딴지 알 것 같다

7:58 경악스러울정도로 솔직한 말ㅋㅋㅋㅋ

애완동물은 주인을 닮는다는게 사실인가? 스파키도 너무 똑똑한디??

유령신부에 나오는 남자도 빅터고 죽은 강아지이름도 스파키아니여..?

4:06 아 여기서 개뿜었네 ㅋㅋㅋㅋㅋ

13:01 에 납치당한 개가 페르세포네인데 그리스신화에서 페르세포네는 하데스에게 납치당해 명계의 여왕이 돼요 노린거 같네요

이 모든 일은 아버님과 많은 사람들의 내성적인거에 대한 편견때문이다

와 이영화 나 진짜 어릴때 봤는데 무서운거 하나두 없어서 재밌게 봤던 영환데.. 추억이다.. 옛날이 그립네.. 2012년.. 그때쯤이면 나 4살이네 미친.. 4살때 봤던 영화가 아직도 기억나.. 뭐야.. 갑자기 뭔가 슬퍼.. 옛날로 가고싶어ㅠㅠㅠ

왜이렇게답답하지 그냥 주인공이랑 개빼고 전부 악역인셈인데...?

겉보기엔 ..고어틱하고 고전적이며 소름돋는 영화이지만 자신의 반려동물을 진짜로 아끼며 사랑하고 정상적으로 살려낼 만큼의 주인공의 노력과 운에 박수칩니다!

이거 분위기 대박이다.. 이런거 저만 좋아하나요♡

저거는 걍 친구들이 무단침입한거잖아 ㅋㅋ

이 감독님 특유의 음산하고 퀭한 분위기를 너무좋아하는데-♡ 이런 영화가밌었는지 처음알았어요!!! 보면서 친구들 딱밤한대 엄청 쎄게 때려주고싶었어요ㅎㅎ 좋은 영화리뷰감사합니다-♡

뭐 따지고 보면 지애비가 야구 가라고 하지만 않았으면 스파키가 죽었을 일은 없지

와... 벌써 팀버튼을 몰라서 팀버튼의 영화가 영화 추천으로 나오는구나... 나에게 만큼은 시간이 흐르지 않을 것만 같았는데...

아니..헐..이작품 전에 봤었는데 제목 기억안나서 찾고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다뇨ㅜㅜㅜㅜ 진짜 감사합니다ㅜㅠ하 너무좋아요

빅터 유령신부의 빅터인가? 팀버튼이 만든 스탑모션영환데 모르겠다 팀 버튼 영화는 다 재밌닿ㅎ헤헿

동시에 선생님 말씀을 통해, 과학 실험은 바른 윤리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교훈도 주네. 실제로 이기적인 마음을 가진 친구들의 동물은 괴물이 되고..

나 어릴때 강아지가 죽은게 너무 슬픈거야 그래서 방학 반절동안 우울증이 있었어 그래서 살리도싶어서 이거 봤는데 지금보니까 너무 순수해ㅠㅜ

항상 재밌는 만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봤었지만 또 봐도 친구들 진짜 나쁘다

11:16 과학 선생님이 말씀하신게 이거였네 과학쌤 왈:사람들은 과학은 여기(머리)로 한 다고 생각하지만 과학은 여기(마음)으로 하는 거야. 그래서 항상 조심해야돼

아.. 내가 찾던 영화구나. 어릴때 영화관에서 보다가 뛰쳐나간 영화... 지금보니 좀 오싹하면서도 귀엽다ㅋㅋㅋㅋ

에....에...? 이게 공포 영화였따고....??? 어릴때 봤는데 진짜 아무생각 없이 봐서 그런가..근데 최근에 다시 봤는데 무섭네유....

저 찐따쉑 첨부터 알아봤다 애드거... 점토로 하나하나 일일이 만드신 제작자분들 존경합니다

애들이 1등을 차지하고 싶다는 욕심이 결국 재앙을 가져오죠....ㄷㄷㄷ 이래서 인간의 욕망은 너무 무섭다는게....

어릴때 정말 정말 무서워하던 영화..ㅎ ㅋㅋㅋㅠㅠ 팀버튼전을 갈 기회가 있어서 이 트레일러를 본적이 있는데 엄청 무서워했었습니당.. 그러면서 좋아하는 캐릭터 순위에 스파키 안넣어주면 삐져서 꿈에 나올까봐 순위에도 넣었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ㅋ 내용은 너무 슬픈데 화면은 아직 무섭네요 호달달 ㅠㅠ

프랑켄 위니 내 최애 영화임 흑백인것도 좋고 등장인물도 다 개성있고 기괴하고 귀여웡

흑매형님 정말 사람함다 광고해도 괜찮슴다 목소리 개좋네요 헤헤하햐히히하헤히히히히ㅣ힣ㅎ히히히100만 까지 가즈아!!!!!!!!!!

이 영화 4살 때 보고 무서워서 어머니 옆에서 손 잡고 울면서 3,4일 동안 잤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개미똥꾸멍만큼 무섭지 않네요.특히 해골 같이 생겼던 여자애가 잴 무서웠는데 ㅋㅋ 추억 돋네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의 영화들을 소개해주셔서 영상 잘보고있어요ㅋㅋㅋ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 비틀쥬스나 아담스패밀리도 리뷰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거 옜날애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꿀잼이네요 ㅎㅎ감사합니다

신기방기 매일 정주행해요

감사해요 ㅜㅜ

공포 영화가 아니라 감동 실화 잖아...

"사람이 무엇가를 하려면 무언갈 걸어야한다"는걸 깨단게 해주네요..오.

12:31 왜캐 표정이 무섭누

캐릭터 디자인 같은건ㅈㄴ소름끼치는데 마지막에 ㅈㄴ슬프고 감동적이어서 보기싫다가도 보고싶은(?)명작임ㅋㅋ

1:38 효과음 뭐얔ㅋㅋㅋㅋㅋ

와 이영화 진짜 오랜만이다. 어렸을때보고 꽤 재미있어서 계속봤던건데 요즘에 안 봤다가 이렇게 보니까 진짜 재밌네^^

1:39 뚝뚝뚝! 이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뚝배기 효과름이랑 존똑인딬ㅋㅋㅋ

팀버튼 감독님 영화(애니메이션) 특징: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컬러가 선명해짐, 초반엔 으스스하고 마지막엔 훈훈한 엔딩

이거 어렸을때 재밌게봤던 추억영화다ㅠ 그때당시 8살 이었지만 그림체 를 보고 무섭지않고 재밌게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보면서 생각했던건, '과학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다, 과학은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라는 과학 선생님의 말로 미루어 보아 점점 발전하는 현대사회의 과학기술에 가치와 도덕의 잣대로 시비선악을 들이밀 수 없다는 것. 그러니까 과학자는 본인들의 창조물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러번 고려하라는 경각심을 심어준다고 생각함. 지금 코로나도 그렇고 환경문제에 안일했던 사람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하는 바람.

빅터 엄마는 왜 계속 웃고있는거 같지?

저 영화..... 참 인상깊게 본 영화죠 그때는 이상해 보였는데 지금보니 참 명작같군요

어릴때 이영화랑 유령신부 그림체가 너무 무섭고 섬뜩해서 엄마한테 절대 안보겠다고한 기억이...........아직도 무서움ㅠ

분위기는 무섭지만 선생님의 명언하고 빅터와 스파키의 순수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작품이였던것 같아요

유령신부와 같은 재작사인가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내가 애기때 봐서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가 이거였구나...

전 동물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 새로운 과학쌤의 교훈은 "완성 돼었다고 완벽하다는 게 아니다" 에 공감하지만 아무리 다른 과학자들이 동물 가지고 실험하는 건 저에겐 만족하지 않습니다.. 제물인 것 마냥

빅터가 유령신부에 나오는 주인공인데 저 개도 죽은채로 나오고 아님 평행세계관으로 유령신부 만든건가 둘이 세계관이 다른걸 보면..

마침 예전에 본 작품들때문에 취향이 맞아서 감독님에 최근 관심생겼는데, 세계관 이어진듯한 영화를 보게되서 흥미롭네요...!

이 영화 유령신부 빅터 어렸을 때 다른 거 같아

재미있어서 자주 봄

최대 피해자: 고양이

이런 영화를 볼수있다는게 너무 좋다. 정말 참신하고 느낌있는 영화네요

이게 빅터 프렝켄슈타인의 시작이라는 것인가

진짜 이기겠다고 별짓을 다하네 자존심 때문에 삶의 경게를 넘어야 겠니

2:32 광고가 나왔어요

어릴때 보고 내용 이해안됐는데 이거보고 이해됨

오랜 시간 함께하던 반려동물이 죽는다는 건.. 너무 슬프다.

고맙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진다

바로 구독했어요 따봉!

왜 유령신부 생각이 나지??? 빅터 라는 이름은 유령신부에 나오는 이름인데 ㅋㅋㅋ. 흑매님의 날개 수 (좋아요 개수)

크리스마스 악몽 해주세요 ㅠㅠ

와! 이거 예전에 본건데 역시 재밌네염

가능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빅터 프랑캔슈타인 생각나네 개똑

요 내용 맘에 든다 진짜 마지막에 배드엔딩이면 진짜 울어버릴꺼야

어? 오늘 영어 시간 때 선생님이 보여주는 데ㅋㅋㅋㅋ

우리가 아는 프랑켄슈타인 괴물도 전기로 해서 만든 건데 프랑켄슈타인 괴물을 만든 그 박사 이름이 빅터 프랑켄슈타인이고 괴물은 그냥 이름 없는 괴물임 프랑켄위니에서도 주인공 이름이 빅터여서 이름도 신경 써서 지은 게 아닐까 싶네요

아니 시발 아빠는 아들래미가 과학에 존나 천재적인 재능이 있어서 죽은거까지 살려내고 스텔스까지 걸어줄수 있으면 그걸 키워줘야지 야구는 왜 시키고 왜 혼내노ㅋㅋ

잘 봤어요.👍👍👍👍👍👍👍

애드거인가 에드거인가 뭐시기 졸라 때리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ㅠㅠㅠ눈물 겁나 흘렸어요ㅠㅠ

6:08 지무비식 전개법

이거 1학년때 돌봄반 쌤이 보여줬는대 엄청 울었음 ㅠㅠ 마지막 엔딩은 아직도 생각난다 ㅠㅠㅠㅠ

사실 부모님이 스파크를 죽인 학계의 전설

이거 그림체가 유령신부 느낌 이라 들어왔는데 스토리가 좋네용

에ㅔㅔ?? 이거 그 빅터 랑 그 무슨 예쁜 애 그 빅 뭐시기냐 그 거랑 무슨 유령? 신부 거기에 나온거 아닌가ㅏ?음....

11:59 졸귀

2:00 에드거 식물대좀비 임프 닮았음

옛날에 저 영화 봤었는데 제목을 못 찾아서 아쉬워 했었음. 이제 다 잊어갈 때 찾아버리네

영화에 나오는 인물이 전부다 쥰내 무섭게 생겨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2:17 좋했어? 좋겠어 아닌가요?...

아 이거 어렸을때 공짜라서 봤던 영환데ㅋㅋ 재밌었지ㅋㅋㅋ

강아지 데리고 있는사람으로써,이거 굉장히 슬프네요

친구들이 트롤을했네

2:18 좋했어 ->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