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수단-이집트 국경이 저런 모양인 것은 원래 1899년 영국이 수단-이집트 국경을 북위 22도선으로 정했었다가 1902년 비르 타윌(내륙)을 이집트에 편입하고 그 대신 할라입 트라이앵글을 수단으로 편입합니다. 비르 타윌을 점유한다면, 할라입 트라이앵글을 포기하게 되니 두 국가가 할라입 트라이앵글에 대해 영유권 주장 중이라 그렇습니다.
교리상으로만 보면 카톨릭-정교회 가 제일 비슷하고, 엄밀히 구분하자면 (카톨릭,정교회,개신교) = 칼케돈파, (콥트교,아르메니아정교, 에티오피아정교) = 비칼케돈파 칼케돈파하고 비칼케돈파가 뭐가 다른거냐면 예수의 신이냐 인간이냐 아님 신이자 인간이냐 아님 신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그 무언가 이냐 를 가지고 5세기에 지지고 볶고 싸운끝에 갈라진 거임
난 딴거 모르겠고 08년에 이집트 갔을 때 가이더가 했던 소리 생각나 !! “여자들아 한국살이 짜증나면 여기서 네번째 부인 돼라, 네번쩨 부인이 가장 사랑받으니까!!” 웃기는게 주변에 베두윈 족 남자들 널렸는데 손벌리며 팁달라는 것도 모자라서 게이 같은 짓을 하길래 귀국해서 이집트 관련 책 보니까 빈부 격차도 심해 지참금이 한국같으면 30평대 신축 아파트 하나 장만하는 수준이라 평생 장가 못가는 남자들이 많아 양성애내지 기르는 가축과 ….. 도 흔하다고 .. 즉 돈 많은 놈이나 부인 넷 거느릴수 있다는 거
알파고님! 이 채널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코멘트가 있습니다. 출연자를 불러서 너희 나라 어떤 나라하고 친하냐 어떤 나라와 안 친하냐 질문하는 것은 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이슈가 있을 때 마다 자국 이익에 부합되게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고 국제사회에서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는 건데요. 그런 점에서 튀르키에나 인도가 사안별로 대처를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History shows that The first Kings of ancient egypt came from modern northern Sudan, this is how lower and upper egypt became one. History also show how Sudan 3 times restored egyptian religion, culture and laws when egypt got invaded by countries from Middle East. Bias scientists and egyptologists created this confusion about The True origin of ancient egypt.
알파고가 '정영진과 최욱의 매불쇼'에 나오지 않아 섭섭했지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나오니 반갑고, '알파고의 지식램프'가 있어 내가 모르는 것과 자막으로 영어공부까지 할 수 있어 '일석 삼조'네요. 작년에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온 이후, 알파고가 더 친숙해졌는데, 이집트도 가고 싶네요. -Türkiye의 천혜 유적지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wQHGUP6zs8.html
한국에서도 교과서, 방송 등 모든 영역에서 서울 표준말로 하지만, 각 지역에서 자기들끼리 편하게 쓰는 말은 그 지역의 사투리다. 경상도나 전라도, 북한을 가도 표준 서울말은 다 통한다. 사투리라 하더라도 경상도말 전라도말이 한국말이 아닌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아랍어가 딱 이런 느낌인가 보다. 언어는 세월이 흐르면서 지역별로 분화되기도 한고, 교육을 통해 통합하려는 노력을 하기도 한다.
부모 종교가 무슬림이면 자녀도 무슬림이어야 하나요? 어릴때야 어쩔 수 없지만 청소년때 무슬림 안하고 싶다고 하면 어쩔거에요? 왜 종교에 집착하는 사회분위기가 된나요? 생활을 너무 제약한다는 생각은 안 하나요? 타 종교인과 결혼도 안된다던데 이건 신이란 이름으로 인간을 억압하는 거잖아요?
@@user-gn3wq4oj3m 가장 정확한 대답은 이집트인들이 이슬람을 받아들이고 사랑했으며 그들의 종교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아랍어를 배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이슬람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아랍화 된 많은 민족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아랍 부족들이 세계 여러 나라로 이주한 것은 그들에게 아랍어와 그 문학을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아랍인들은 이집트 문명이 문자가 아닌 기호에 의존할 때 아라비아 알파벳으로 발전했고, 아랍인들은 알파벳에서 이집트인과 수메르인보다 앞섰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알파벳은 타무딕 펜(Thamudic pen)이다. , 아랍 민족이고 7000 살입니다. 아랍 문명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문명 중 하나이며 많은 연속적인 문명을 가지고 있지만 서양 학자들은 이집트 문명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많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이집트 문명에 대해 많은 책을 썼습니다. 왜냐하면 이집트는 고고학자들에게 열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구 식민지 시대 이후 사우디 아라비아는 고고학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으며 머지않아 당신을 놀라게 할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예멘에서 이라크의 니네베까지 고대 아랍 문명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Thamud 문명, Palmyra 문명, Nabatean 문명, Dadin 문명, Lihyan 문명, 하트라 왕국의 문명, Saba 문명, Dilmun 문명, Himyar 문명 , Al-Maqar의 문명 등.. Almustatil 문명과 같은 새로 발견된 문명에서
한국에서 '기독교' 는 주로 '개신교'를 의미 합니다. 이유는 개신교가 기독교라는 단어를 자신들의 종파를 지칭할 때 주로 쓰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교의 한자음 표기인데, 그리스도교는 구교, 신교의 모든 종파를 포함하잖아요. 근데, 대한민국 개신교에서는 자기들이 그리스도교의 대표인 양 프로파간다의 목적으로 기독교를 입에 달고 살아서 꽤 많은 한국 사람들은 개신교를 기독교 라고 부르죠. 참 엿 같은 거죠.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