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여성들이 보면 미인들이 많은 나라인 듯 하다 모로코와 주변 나라들의 관계를 잘 알 수 있는 방송이었습니다. 모로코가 위치가 너무 좋아 주변나라와 갈등이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겠습니다 좋은 나라가 되려면 종교에 집착하는 것 보다는 좀더 세속적으로 바뀌어야만 할 듯 싶네요
이 채널 본 지 며칠 안 됬는데, 유튭 이란게 그래요. 12 분 넘어가면 뒤로 뜸성뜸성 넘기게 되요. 그래서 10 분 내외로 짧게 일주일에 한 두번 지속적으로 올리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대부분의 유투버들은 이게 잘 안 되요. 알파고씨 영상은 시간에 비해서 내용이 꽉 차 있습니다. 한 번에 보게 만드는 (편집하는) 매력이 있어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주요 미디아에서 보는 거랑 다른, 생생한, 스토리 가 있는. 수고 많이 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알파고씨.
파티마님 우리 남편이랑 똑같이 이야기하네요 ㅋㅋㅋ 우리남편 한국말 1도 못해서 맨날 지금 파티마님이 이야기한 내용을 영어로 핏대 세우며 말했었어서 얼마나 서운함이 느껴지던지 ㅋ 근데 진짜 모로코 사람들 너무 좋아요 ㅋㅋㅋ 글구 튀르키예는 대놓고 세속주의니까 모로코랑은 당연 다른듯하네요ㅎㅎ 알파고님 너무 약올려 ㅋㅋ
알파고 *지식램프* 드디어 찾았네요. 그전엔 띄엄띄엄 보다가~~. 매우 유익하고 흥미로운 채널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중동, 터키, 모로코, 등 나라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그동안 없었던것같아요. 우선 지리적으로 머니까 소개가 덜 된것같습니다. 알파고씨가 중동에대한 생생한 정보를 알려주는 선봉장( leader)이예요.
중동에서 대국은 튀르키예(유럽과 근대 문화(오스만제국) 집합체), 이집트(종교와 문화적 파워 수만은 이슬람 신학대학교의 총본산), 이란(시이파 총본산이자 페르시아의 주축으로 한 문화대국) 경제적으론 사우디나, 아랍에미르가 경제적으론 부유하지만 정통적으로 문화적 힘은 상대적으로 약하죠.. 정통 하심가나 하심방계가문인 요르단과 모르코가 정통 칼리프와 깊은 관계가 있는 나라죠. 아랍-중동에서 이집트와 튀르키예 문화적 파워는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을듯
한번쯤 가보고싶은 매력적인 나라인데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대화를 통해 모로코에 대해서 알려주시니 정말 반갑네요. 터키는 가보고 모로코는 아직 못 가봤네요. 근데 영어 자막에 비문과 오타가 많~~~이 보여서 막 고치고 싶어져요. 😆😆🤣🤣 알파고 님 똑똑한 거야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파티마님의 국제관계 설명도 엄청나네요~~ ㅎㅎ
모로코여행을 갔다와서 느낀건 세속주의 이슬람국가라고 해서 많이 개방적일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보수적인 이슬람국가같엤음....히잡착용률도 매우 높았었고.. 빈부격차가 심해보였고...사람들은 똑똑해보이는데..뭔가 공무원들이 일을 열심히 해야될거같은 인상을 받음.. 거리나 도로 이런거 정비가 잘 안되어있음..
Morocco has the best infrastructure in Africa and is currently building the best roads and we must not forget that Morocco is a developing country that is currently in the process of rebuilding everything and creating more
Just to correct, even if there are other errors in these sayings, no the South of Morocco does not belong to the UN just, we consider it this neutral zone. But it is currently under the control of Morocco. It is free to access, like when you want to go from Seoul to Busan, there is no problem, totally normal, moreover several tourists do not even realize that they are in this area when they visit the Sahara, it is so peaceful like any other Moroccan city.
여행유튜버들 영상 보면 이집트를 약간의 차로 제치고 , 내전이나 재난중인 국가제외하면 모로코가 아프리카에서 가장 여행하기 험난한 나라던데 .. 신기하죠 외국인 눈에는 튀니지나 알제리나 모로코나 차이점을 알아보기 힘든데 말이에요 사회 전반에 종교 영향이 쎌수록 외국인 여행객이 여행하기 힘든 경향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왜 힘든가는 차별 드립 나올까 무서워서 각자의 판단에 맡기고요
전에는 왕실제도를 부정적으로 봤는데, 요즘은 조금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너무 심하게 갈라져 다투다 보니 파티마 씨의 말처럼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왕이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왕실이 너무 삽질을 많이 해서 국권을 잃었기 때문에 왕실이 있을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