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 '에잇(eight)' Live Clip (2022 IU Concert '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 [IU] 'eight' Live Clip (2022 IU Concert 'The Golden Hour : Under The Orange Sun') #IU #Concert #eight
This concert will be forever remembered as the best concert by 1st female korean artist in jamsil history.The scale of this concert is really huge,the golden hour stage setup,dancers,orchestra,droneshow, the fireworks,the big hot air balloon for 🍓🌝 so iu can get near 2nd and 3rd floor UAENA, the amount of efforts by IU & people for this concert will be remembered forever.
다들 기억나시나요.. 야구경기와 타돌 콘서트가 모두 겹쳐 20만명이 모였던 잠실 .. 이른 시간 지하철역에서 나오니 구름 낀 흐린 날, 저 멀리 반겨주는 엄청난 사이즈의 핑크색 골든아워 사진… 굿즈 사고 유애나 선물 받겠다며 갑자기 내릿 햇살 속에 땀 뻘뻘 흘려가면서 주섬주섬 담은 굿즈랑 소중한 사진들.. 밥 먹으려고 주변에 나가니 전부 포화 상태인 음식점들.. 주변 편의점들의 물들은 이미 씨가 말랐었죠.. 흐렸던 오전과 다르게 6시에서 6시 반쯤 다시 주경기장을 가면서 만난 오렌지 햇볕.. 그리고 주경기장에 들어갔을 때 설렘과 벅참이 동시에 느껴지는 그 압도적인 스케일은 참.. 아직도 있을 수 없죠.. 표를 확인하며 쭈뼛쭈뼛 죄송합니다 잠깐만요 를 외치며 자리에 착석하고 응원봉 잡고 기다리던 6시 50분.. 그리고 반짝이는 응원봉과 함께 몽롱한 소리가 스피커에서 나오면서 7시가 되니 응원봉이 꺼지고.. 우리를 반겨주는 역대급 미친 오프닝과 기적같은 오렌지 태양.. 그리고 그 이후론 미친 듯이 즐겼고.. 4시간이란 시간이 삭제되어있었죠.. 아직도 그때의 여운은 잊을 수 없고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비록 수능 두 달 전이라 이번 주경기장 콘서트는 못가서 너무 아쉽지만..ㅠㅠ 내년부턴 모든 공연 올콘을 다짐하며..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ㅎㅎ
@@user-oy1vx7xe4e 그리 억울하면 뭐라도 하고 억울하다고 하던지 표절은 저작권자 당사자들 사이의 문제다. 표절을 판단하는 건 저작권자도 대중도 아닌 법이다. 표절을 이야기하기 전에는 신중해야 한다. 기술이 발달하고 음악에서 사운드의 비중이 커진 지금 표절을 판단하는 기준은 전보다 모호해지고 있다. 자칫하면 자신의 무지를 드러내는 꼴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무엇보다 표절이 아닌 곡을 표절이라 하는 건 명예훼손 대상이다.
IU is an angel sent by God to save the world, her parents and Korea are very lucky, hope people will know how to cherish and protect IU, and don't let evil people destroy !
진짜 오프닝이 미쳤어.. 하.. 진짜 왜못갔지 나ㅠㅠ 오늘 영화관에서 보긴봤고ㅠㅠ 음향도 좋았지만ㅠㅠㅠㅠ 실제로 얼마나 더 좋았을까.. 진짜 연출부터 셋리 다 미쳤ㅠㅜㅠㅠㅠㅠ 너무 울컥해서 펑펑 울었네ㅠㅠ 왜 눈물났을까ㅠㅠ 노래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그냥 이렇게 성장한 시간을 함께 겪었다는것만으로도 눈물이 펑펑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창체 수업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 있는 한홀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항상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정말 아이유님을 좋아했어요.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유님 노래중에서 마음을 제일 좋아합니다. 마음을 들으면 제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리고 가을아침을 정말 좋아하는데 아이유님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해요!!
내 나이 59세에 첨으로 덕질하는 가수가 생기다니 믿을 수 없어요.조용핀도 좋아했지만 그저 멀리서 또 가끔 좋다 이정도 였는데 미치도록 좋아서 매일 유튜브 찾아보고 지은님 앨범.꽃갈피 LP사고 럽원즈올 앨범도 구매하고 진짜로 덕질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해준 내가수 아이유 영원하라 매일 듣고 있어도 질리지않는 가수는 처음❤❤❤❤❤
I watched the IU The Golden Hour concert yesterday in the cincemas and everything was so beautiful and magical. Every performance was so magical and I loved every second of the concert. Everyone involved in the concert did such an amazing job! I love IU so much! I hope I can see her in real life at her concert one day! ❤️✨️
무반주 오프닝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는 정말 콘서트 중 역대급 오프닝ㅠㅠㅠ 처음에 vcr 나올 줄 알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아이유 목소리로 가득 채워버려서 온몸에 소름이 돋고 전율이 끓어오르는 기분이었고 바로 눈물 났어요ㅠㅠㅠ 진짜 레전드였어요ㅠㅠ 황홀했어요ㅠㅠ 저에게 잊지못할 최고의 3시간을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이렇게 완벽한 오프닝과 최고의 공연을 선사해주신 지은언니!그리고 많은 스테프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 가수 아이유짱💜🫶
I watched IU's golden hour in cinema awhile ago here in Philippines. The moment she started singing the Eight, I got goosebumps. I got teary eyed. IU IS EVERYTHING ALWAYS.. IN ALL WAYS! ❤ Eventhough I wasn't there, watching in cinema feels like I am in the concert too! I am just happy and I can't forget it that's why I am here, watching the clips again. Her concert is so magical like her! I really love you, IU-ssi!! ❤ 09/30/2023 7:48 PM
오늘 일본 영화관에서 봤어요.정말 감동받아서 한곡, 한곡 시작할때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꼭 한국에 가서 콘서트에 갈께요💪🏻 괜찮으시다면 일본에도 공연을 하러 오세요🥰(번역하고 있으니 틀렸다면 죄송합니다) 今日日本の映画館で見ました。本当に感動して一曲、一曲始まるごとに涙が止まらなかった😭絶対に韓国に行ってコンサートに行きます💪🏻良かったら日本にも公演をしに来てください🥰(翻訳しているので間違っていたらすみません)
The master of concert indeed! Her concert is a ride of many different colours, flavours, nuances. Her voice and visuals are awesome. Uaena crowds are awesome.
Omg the atmosphere the places the song the vibe the audience screaming the firecrackers oooo awesome the whole korea is glowing 🫠♥️🥹coz of her performance ❤🎉🎉
14 years, as soloist, a female, in entertainment industry, starting from zero, many featuring, proofing with high note skill, talents on writing lyrics and composing music, MCing, and entering acting field, all are done by this one body, IU
IU you should do tour in Latin America 😄 Music is a universal language as before finding about you I didn't listen to kpop but now I'm listening to your songs
2022년 9월 17일 토요일 관객석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다가 19시가 되자마자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로 울려퍼지기 시작하는 에잇의 오프닝은 앞으로도 살면서 절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아이유 11년 차 팬이고 3년 전에 Love Poem 콘서트를 못 간게 평생 천추의 한으로 남아서 이번에도 못가면 죽을때까지 후회 될 것 같아서 무슨일이 있어도 갔는데 그 선택은 옳은 결정이었다. 정말 에잇에서 Celebrity까지 이어지는 오프닝 내내 처음부터 감정이 벅차올라 울컥하기 시작해서 눈물 꾹 참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아무튼 고마워요 아이유 누나 누나 덕분에 제 인생의 Golden Hour가 또 만들어졌네요 앞으로도 아이유 누나의 시간도 제 시간도 그리고 이 댓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의 시간도 다 Golden Hour만 있었으면 좋겠는 바람이 드네요 정말
시작하는 줄도 모르고 언니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데 응원봉 파바박거리면서 언니가 무반주로 첫 소절 부르면서 등장할 때 그 전율이 잊히질 않음... 진짜 웅장하고 소름돋고 눈물 고이면서.. 현장감이 미쳤음.. 에잇 시작할 때 소리가 엄청 엄청 커서 진짜 멋있었음.. 👍 이담 라이브 클립 사랑해..
진짜 첫 소절 들었을 때 그 소름 아직 잊지 못 해 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소름 쫙 ,,, 진짜 사랑해 웅니 ㅠㅠㅠㅠ 우느라 언니가 어떤 표정으로 노래하고 있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너무 행복해보여서 다행이다 ㅠㅠㅠㅠ 진짜 나라 세워주세요 공주님👸🏻 이지은 목소리 국보. 애국가 에잇. 제 골든아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용 멀지 않은 미래에 꼭꼭 또 만나요 우리 ! 넘 보고싶당아ㅏ아앙🐰💖
what a blast of a start. i dont think it can get any better than this. what a perfect decision to start off without music. like.. you know when you're in a concert and its about to start, any minute now, you're waiting in excitement. and there she goes. her voice blasting out, breaking the silence, as if also saying "im here". after one verse, the bands come up, hyping up place. oh what an experience that must be. i can feel its amazing even only watching this, imagine being there in person, that must be unforgettable.
하필 날씨가 정말 더웠던날 첫 소절을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ㅠㅠ 처음 가본 콘서트가 아이유 콘서트라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인생 최고의 3시간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았습니다. 덕분에 귀호강했고 정말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일콘에서 아프시다고 한 영상보고 너무 맘아팠는데 항상 아프지말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ㅠㅠㅠㅠ 아이유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
나 진짜 ㅠㅠㅠㅠㅠㅠ 사이드 전광판이 제일 잘 보이던 시야 좌석이었는데.. 어느 때보다 단단하고 강직한 언니의 보컬 + 헤메코 완벽해서 황홀한 언니 용안 + 오프닝인데 피날레 못지 않은 화려한 폭죽 연출까지.. 그 순간 진지하게 내가 이 공연을 다 보고 갈 수 있을까? 중간에 감당 못하고 좋아서 기절하면 어떡하지 생각했었다… 🥲🥹
오프닝 에잇 예전부터 말했던거같은데 진짜 해주셨네 그것도 레전드야 티져때 아이유 그리고 스텝들이 모두 이번 콘서트는 뮤지컬느낌이라고했는데 진짜 뮤지컬처럼 해주니까 더 볼맛났다 무대장식이나 세팅같은것도 다 완벽하고 상상이상이야 진짜 가보고셒은 콘서트 1위 매번 레전드야 "내가 아이유다!"라는걸 완벽히 보여주는 콘서트
저 시간 저 공간안에 함께 했었다는게 아직도 꿈같네요. 한낮의 뜨거웠던 시간 속에 기다림에도 아이유를 기대하며 버텼고 콘서트 시작되기 전 두근거림도 좋았었고 아이유 목소리로만 첫 시작을 알리는 에잇과 함께 순식간에 콘서트 시간이 끝났었죠. 너무나도 행복했던 그때를 이렇게 빨리 다시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처음 콘서트라는걸 가봤고 처음 누군가의 팬이되어보았는데 아이유라는 아티스트는 그만큼 팬을 사랑하고 모든 일을 일처럼 느끼지 않고 자신이 하는것들을 즐기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것같다, 사람들이 앉아있다가 응원봉에 불이 동시에 켜지며, 사람들의 환성이 점점 크게들리며, 두근거리는 순간에 아이유의 목소리와 에잇의 첫 마디가 시작된다, 아이유라는 멋진사람이 살아있음을 느꼈고 한공간에 같이 살고 있음을 느끼고 같이 숨쉬고 호흡하며 즐기며 그녀가 우리를 사랑하며 예술을 하면서 그녀가 같은 사람임을 느꼈다 이순간을 잊지 못할것같다
I just watched the Golden Hour concert movie last night here in the Philippines. I really enjoyed it and now I wanted to attend the next concert of IU. I hope she will organize another concert here in the Philippines so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