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ice to see CEO Jay taking care of The Quiett’s kids. They’re adorable~ Btw i thought hiphop guys always have loads of things to say cuz their rap lyric are always long, did’nt expect them to be this nervous and tongue-twisted 😂
free stylers have loads to say. the ones that don't freestyle much pick and choose what they want to say. so here we see a bit shy rapper hesitating wondering how to answer
Ambition Musik has a lot of shy rappers (in reality shows it is usually Changmo doing most of the talking lol), but it is fitting for a company with The Quiett as the CEO.
말을 단답식으로 하고 화법이 진행하는 사람 입장에서 힘들게 만드는 게 성격이랑 카메라 앞에서 말하는 거 부담스러워 하는 거 때문에 그렇단 걸 모두가 이를 이해해줄 순 없지만 애쉬 댓글도 많이 보고 신경 많이 써요 친한 형들만 있고 그 형들이 진행하는 데에서도 긴장많이 하고 말 제대로 안 나오구요 말 성의없게한다 뭐 그런 피드백 많이 받아서 되게 속상해하고 이 영상 댓글에 박재범을 무시한다 박재범이 선배인데 억텐이라도 쥐어짜야지 뭐 하냐 그런 말들 많은데 어느 정도 자제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애쉬 아일랜드를 비난하기 보단 박재범을 칭찬해주는 게 여러사람에게 훨씬 좋은 일 아닐까요?
Im deadd lmaooo Ash really just chilling and Jay hitting him with questions left and right but in a funny way lol I wish the whole interview was subbed thoo!😂💖💖💖
애쉬가 인스타 라방에서도 그렇고 힙플라디오에서도 계속 카메라앞에서 말 못하겠다 성의없어보인다는 댓글들 때문에 힘들다고 너무 많이 얘기하길래 왜그러나 했더니 여기 댓글들 때문이였네 아직 어리고 낯가리는 애한테 무슨 이렇게 욕을 하세요 그냥 박재범씨만 칭찬하고 넘어가면 될 문제같은데 여기 댓글들 때문에 너무 상처받은거같네요
When Ash Island says he's 22. I'm like "wait a damn minute...🤔 We were born on the same day and year" but then, I'm like "oh yeah it's diffrent in korea" Lol I can't imagen being 22 cuz I'm still 20😂😂😂🤙
예의 없는 거 보지도 못 했나 사람 성격은 다 다르게 태어난 거고 애쉬 원래 낯가림 엄청 심해서 긴장하고 안 친한 사람이면 말 수 없어지고 말 잘 못 하는데 저때는 그런 상황에도 말 열심히할려고 하는 거 딱 보이는데 사람 성격 잘 알지도 못 하면서 함부로 예의 어쩌구저쩌구 입에서 왈가왈부 하지마세여 ㅋㅋ
![Jay Park and Ash Island's awkward conversation moments / Broken GPS [EP.17]](/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