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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ee Lim 임주희 mbc문화사색 2014.8 

Juhee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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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ee Lim
Ju-Hee Lim was born in Seoul on October 2000. Her mother is also pianist. She began her piano studies at the age of three. She studies with Professor Emeritus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Soo-Jung Shin.
Lim has won numerous first prizes from piano competitions in Korea, and gave her debut recital at age nine at the Yamaha little pianist series in Korea on December 2009.
Ju-Hee Lim made her spectacular orchestral debut at the White Night Festival with the Mariinsky Theatre Orchestra under the direction of Maestro Valery Gergiev performing Kavalevsky Piano Concerto No.3 on June 2010 when she was nine years old and the concert was so successful she was immediately re-engaged to perform Haydn Piano Concerto No.11 to substitute great Greek Violinist Leonidas Kavakos few days later.
Since then she has appeared at Rheingau Musik Festival in Germany and Shanghai Oriental Arts Center in China in the same year.
Her notable performances are as follows:
l On August 2011, she has appeared at Annecy Festival in France with Denis Matsuev and received great response from the audience.
l On February 2012, she was invited to perform as a surprise guest of London Sympony Orchestra concert in Korea. She performed Ravel Piano Concerto in G major under Maestro Valery Gergiev.
l On May 2014, she has performed Chopin Piano Concerto No.1 with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under Maestro Myung-Whun Chung.
l On August 2014, she has performed Beethoven Piano Concerto No.3 with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under Maestro Myung-Whun Chung.
l On second half of 2016, she has performed Beethoven Piano Concerto No.5 with Asia Philharmonic Orchestra under Maestro Myung-Whun Chung.
The Russian media, who attened Ju-Hee Lim’s first performance at the concert Hall of the Mariinsky Theatre, made enthusiastic comments about the young girl’s talent.
“On 22 and 23 of June 2010 at the concert Hall of the Mariinsky Theatre as part of the Stars of the White Night Festival, the nine-year-old pianist Ju-Hee Lim, Korea’s new wunderkind, performed with the Mariinsky Theatre Orchestra under the Valery Gergiev instead of the planned concert featuring the violinist Leonidas Kavakos, who has been forced to cancel his concerts St Petesburg and other European cities due to illness.
The young Korean musician began her solo career at the unprecedented age of nine. Many renowned wunderkinds-such as Evgeny Kissin or Vadim Repin- bagan somewhat later, at the age of twelve or thirteen.”
2000년 10월 서울에서 태어난 임주희는 36개월부터 피아노선생이었던 모친으로부터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고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신수정을 사사하고있다. 예원콩쿨 대상, 틴에이져콩쿨 특상, 삼익피아노콩쿨 1등, 음연콩쿨 1등, 소년한국일보콩쿨 1등, 중앙대학교콩쿨 1등을 수상하며 국내콩쿨에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2009년 금호영재콘서트 오디션 합격과 야마하 리틀피아니스트 시리즈 리사이틀 데뷔를 시작으로
2010년 6월 러시아 백야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발레리 게리기에프 지휘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4일동안 Kabalevsky piano concerto No.3와 Haydn piano concerto in D major를 협연하였으며 8월에는 독일 라인가우뮤직페스티벌에 초청되어 폴란드 칼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고 10월에는 중국 상하이 신포니에타콘서트 시즌오프닝 연주에 초청되어 협연을 하였다.
2011년 8월에는 프랑스 앙시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데니스 마츄에프와 친구들'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오른 임주희는 기성 연주자 못지 않은 기량으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2012년 2월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의 한국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초대되어 발레리 게리기에프의 지휘로 Ravel piano concerto를 협연하였으며
2014년 5월 22일, 23일 양일에 걸쳐 정명훈 지휘로 서울시향과 Chopin piano concerto No.1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협연하였다. 8월 12일, 13일에는 교보 노블리에콘서트에 초대되어 정명훈 지휘로 서울시향과 Beethoven piano concerto No.3을 대전예술의전당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협연하였고 8월 15일에는 광복 69주년 기념음악회에 정명훈 지휘로 서울시향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협연하였으며 8월 16일에는 2014 서울시향 유럽투어프리뷰콘서트에 초대되어 정명훈 지휘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협연하였다.
2015년에는 미라클오브뮤직으로부터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으며
2016년 교보 노블리에콘서트에 초대되어 10월 12일, 13 일에는 대전예술의전당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11월 8일,9일,10일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12월 21일,22일에는 부산과 대구에서 정명훈 지휘로 아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Beethoven piano concerto No.5을 협연하였다.
2010년 6월 러시아에서 18일, 19일에 걸친 연주 후 바이올리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의 대타로 22일, 23일 이틀에 걸친 연주제의를 발레리 게리기에프로부터 갑작스럽게 받은 임주희는 22일에는 Haydn piano concerto D major를 23일에는 Kabalevsky piano concerto No.3을 발레리 게리기에프 지휘로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성공적으로 협연하였다.
그날 연주를 본 러시아 언론은 잘 알려진 천재음악가 에브게니 키신과 바딤 레핀이 12세, 13세에 경력을 쌓기 시작하였으나 한국의 꼬마 연주자가 9살의 나이에 전례없는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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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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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8   
@Matric0623
@Matric0623 7 лет назад
조성진과 함께 길게 두고 지켜봐야 할 피아니스트네요. 승승장구하시길!
@황영윤-b4u
@황영윤-b4u 7 лет назад
얼래?피아니스트 임주희의 왕 팬인 내가 왜 지금에서야 이 동영상을 만났나?어쨌든 반갑고 기분도 짱~~
@user-ue5jo7ym5n
@user-ue5jo7ym5n 8 лет назад
언니정말예쁘고피아노도잘치시네요~
@samuelordaz8135
@samuelordaz8135 3 года назад
Desde q la vi tocado el 3er. Concierto para piano de Beethoven me impresionó al igual qué Polini
@유라YouTube-k9v
@유라YouTube-k9v 6 лет назад
와...대박 잘치시고 얼굴도 예뻐요!
@유라YouTube-k9v
@유라YouTube-k9v 6 лет назад
못 하는게 뭐죠?
@톰브래디-s2t
@톰브래디-s2t 3 года назад
‘ 천재 ‘ 라는 수식어가 흔해진 시대지만, 이 분이 진짜 ‘천재’ 같네요 게다가 노력까지 즐겨버리는 ~ 💯
@정유진-c5r5o
@정유진-c5r5o 8 лет назад
언니 멋져요 짱짱!!!!
@김리우-n1k
@김리우-n1k 7 лет назад
하....짱이다
@b-boyblackmambar
@b-boyblackmamba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손열음의 재림
@lynus7265
@lynus7265 3 года назад
임주희양 너무예쁘고 대견해요
@아아-t4h5t
@아아-t4h5t 4 года назад
너무 멋지네요
@dmgmaxify
@dmgmaxify 2 года назад
혹시 7:36 에 아르헤리치가 연주하는 음악 뭔지 알 수 있을까요?
@jyangviolin
@jyangviolin 2 года назад
쇼스타코비치 협주곡이요
@까망돌용
@까망돌용 7 лет назад
와!!!대박이다. 1등을 할 거 보다 더 잘한다!!!!!!+
@BBoBat
@BBoBat 3 года назад
너무 예쁘십니다ㅎㅎ~
@조성진팬
@조성진팬 4 года назад
임주희양은 불편9도인가요 편한9도인가요?
@juheelim4518
@juheelim4518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저는 불편9도입니다:)
@신지혜-r2x
@신지혜-r2x 4 года назад
그게뭔뜻인지요ㅜㅜ음악에대해 잘모르니..
@S50236U
@S50236U 4 года назад
겨우 9도까지 닿는다는 말을 줄여서 하신 거 같아요 (도에서 높은 레 까지)
@충무공경마
@충무공경마 8 лет назад
그래도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피아노 소리가 거칠네요. 그래도 점차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jmin6408
@jmin6408 6 лет назад
천재인건 알겟는데 이런연주 스타일 정말 맘에 안들어요
@naver582
@naver582 4 года назад
거장들이 엄격하게 테스트하고..인정해서 협연한거 아닌가요?그쪽은 거장들보다 뛰어나신가요?
@sohyunlee7
@sohyunlee7 3 года назад
취향이니 그럴 수도 있죠! 구체적인 이유가 궁금해요!
@msc1978
@msc1978 3 года назад
@@naver582 거장이 엄격하게 테스트해서 협연한거지만 사람들마다 취향이나 좋아하는 스타일이 당연히 다를 수 있죠. 그 두가지 때문에 심사위원들도 되도록이면 공정하게 심사하려고 노력하겠지만 심사위원들도 사람인지라 본인들 마음에 안 들면 아무리 재능이 있다고 해도 콩쿨에 참여한 사람들이 콩쿨에서 떨어지고 입상이 안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장 한분이 인정한다고 해서 모든 청중들이 좋아하는것도 아니겠죠? 다만 거장이 인정했다고 하니 스포트라이트를 받게되고 무대에 설 기회도 많아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연주를 들려줄 기회가 많이 생긴다는것뿐 연주를 듣고 난 이후에 사람마다 연주평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사람을 까내리려 하는 말과 인신공격, 비방은 그 누구도 할 권리가 없으며 해서는 안되는짓이지만 사람들 앞에 서서 박수와 환호를 받는 직업들은 사람들의 주목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의 비평을 감내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들이 견뎌내야할 무게구요. 그리고 hanna님의 댓글을 악플이라 생각 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천재인건 알겠다는건 결국 연주 실력은 인정한것이니까요. hanna님의 댓글이 이렇게 반응하셔야 할 댓글인지 솔직히 전 모르겠네요. 마치 '서울대를 들어가야 재능이 있다 능력이 있다 가르침을 받을 자격이 있다 훈계할 수 있다 가르칠 수 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와 같은 그런 무식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논리와 뭐가 다르죠?
@esteban6032
@esteban6032 3 года назад
@@naver582 무형이 많이 맞네 ㅋㅋ
@jbtb0319
@jbtb0319 3 года назад
열등감인건 알겠는데 이런 댓글 스타일 정말 맘에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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