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은 절대 아님 첫장면은 볼과 상관없는 파울로 명백한 득점기회를 박스 밖에서 막았으니 레드 맞음 그러나 바이올런트 컨덕트는 아니었기에 사후 징계 수위를 낮춘거임 두번째 레드도 비슷한 상황임 옐로 누적 레드지만 고의적이거나 악의적인 파울이 아니었기에 사후징계는 조절될수 있음 오심으로 억울하게 퇴장당한게 아니라 걍 못하는거임
@@bejorndaniel5423 나도 축알못이지만 고의로 핸들링 하는 선수가 어딧겠음 다 실수지. 월드컵때 욕 오지게 쳐먹은 장현수도 고의 아니지. 박스안 핸들링 한다고 다 카드는 아님. 축구 보다보면 저게 pk야? 저게 pk아니야? 하는 순간 개많음. 야구랑 비슷하다보면 됨 스트존 벗어난거 볼처리 하는거처럼 심판 재량이 너무 심함 승패를 가를수있는 중요한건데. 아예 다 통일하든가.. 영상은 유효슈팅이 팔에 맞아서 pk준듯
@@bejorndaniel5423 2019년부터 규정이 대대적으로 규정됐는데, 이제는 의도 같은 보이지 않는 정신적이 부분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행동과 결과를 중점으로 판단하도록 방향이 바뀜. 그래서 바뀐 규정이 'make their bodies bigger' 즉 손이 정상적인 범위 내에 있지 않고 몸집을 커지게 만들었다면 무조건 핸드볼임. 다만 전북전 장면은 '몸의 다른 부위에 맞고 튀어오른 볼에 손이 맞는 것은 예상할 수 없는 볼이므로 핸드볼이 아니다'라고 규칙에 명확히 있기 때문에 반칙이 아닌거임.
나중에 되돌리면 머해. 그래도 경기중에 충분히 심판의 판정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이 영상에서의 판정은 경기중에고 그때 그때 내리는거니까.. 심판재량으로 충분하네요. 오심은 없어보이는 군요. 어차피 심의에서는 어느정도 선수생활을 위해 선수보호차원으로 조금 되돌려 주는거니까..
첫번째 두번째 핸드볼은 판정은 var을 보는데도 이걸 핸드볼이라고 판정한다고???????? 팔을 잘라 버릴 수도 없고 몸에 붙어 있는데 어떻게 핸드볼이냐;;;; 뒤에서 옷잡아 당긴건 결정적인 1:1 상황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내린 것이니 그렇다치고 세번째 핸드볼은 본인 실수에 의한 것 이니 마찬가지 인데..... 진심 심판들 심히 심판의 자질과 능력이 있는지.... 한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