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Star 4] Ranking Audition, Jung Seung-hwan 'I Want to Fall in Love' / 'K-Pop Star' Review 

2023년에 보시는분

아직도 본다 승환아...

승환아 의사하게 생겨서 가수해줘서 고맙다

2024년..지금 들어도 레전드다

승환아 난 아직도 본다 2021년

승환아 의사하게 생겨서는 가수해줘서 고맙다

울 아부지가 술한잔 드실때 이방송보시다가 눈물 흘리셨어요 그때는 아빠운다~~이러면서 막웃고 놀렸는데 지금 이노래를 들으니..아빠가 외롭고 쓸쓸했구나..싶네요 아빠 그곳에서는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지내 그리고 너무너무 진짜 너무 보고싶어

승환이형 옆 생활관 동기입니다... 이 노래 수료 전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영광이었습니다 건강하게 같이 제대하길 기원합니다

첫소절 시작하자마자 유희열 눈매 매눈됨ㅋㅋㅋ저건 내거야라는 표정ㅋㅋㅋ

진짜 대체 불가 유희열이 심사위원으로 있었던 건 정말 다행이고 행운임

솔직히 이건 원곡보다도 더 좋다 김조한 창법이 너무 화려해서 이렇게까지 진솔한 느낌이 들지 않는데 정승환은 담백하고 말하듯이 불러서 더 마음에 와닿고 먹먹해짐

2024년에도 계속보실분

이 노래 부를때 정승환은 존나설렘.............. 저 평생 안꾸며본 남자애가 지딴엔 좀 꾸민답시고 나온것같은 스타일링까지 설렘............

이거 정승환 팔순때 틀어도 됨

매년 와서 봐줘야 됨… 이거 진짜 너무 좋다

저때 정승환 나이 속인거 아니냐 진심? 무슨 고등학생 감성이 인생 10회차 같지? 정말 이영상 끊을 수 없다...

2022년에도 보는사람 있습니까

유희열씨가 사랑에 빠진 것 같은데요

나이가 들수록 노래의 깊이가 느껴진다.. 진짜 사는게 뭔지....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사람은 없음

유희열이 최고로 잘 한 짓. 케이팝스타 나가서 정승환 안테나 데리고 온 일.

아직도 듣는다 ㅋㅋㅋㅋ 진짜 주기적으로 들어줘야함 ㅠㅠ 처음 이 무대 봤을때 짜릿함을 못잊겠음 ㅋㅋㅋㅋㅋㅋ 정승환 진짜 발라드 대표 가수된것도 넘 좋음 ㅋㅋㅋㅋㅋㅋ

2024년에도 본다

김조한: 와 노래 좋다.. 신곡인가?

..ㅅㅂ 진짜 내가다 외로워 죽을것 같다..

24년도에도 보시는 분??

이것보다 인상적인 발라드는 9년동안 없었다

1:57 순서대로 유 : 얘 내꺼 양 : 와... 얘 돈 되겠다 박 : 엄마....ㅠㅠ

19년 9월에도 보러오신분... 문득 생각나는 노래인듯

K팝스타 최고의 명곡… 원곡도 좋지만 이때 당시의 정승환씨의 감성이 정말 좋음…..

신기해 19살이었잖아 도대체 이 감정은 어떻게 나왔던거야

그렇게 정승환은 스케치북의 노예가 되고..

1:57 유희열: 꼭 잡고 싶다. 저 녀석 어떻게 잡을까. 양현석 : 쟤 뭐야 내가 그렇게 키운애들보다... 얼척이 없네. 박진영 : 이미 넋을 잃음

23년도에도 찾아보게하는 능력..노래진짜 잘한다ㅜ광광

가슴 먹먹해진다는걸 처음 느껴봄… 몇번째 돌려듣는지 모르겠네

1:34 이때 박진영 표정 뭔가 짜증나는데 거울 봤더니 나도 저 표정 짓고있었음ㅅㅂ

유희열:저건내꺼야 양현석:약하면 더잘할듯 박진영:댄스가수나 시켜볼까

목소리 감성에 맞는 노래한곡만 잘가져나오면 크게 뜰수있는 정승환.사람마음을 움직이는 힘있는 목소리가 큰힘인데.. 좋은노래꼭 가져나오길..

2024년에 보시는분

내가 보기에는 정승환 아직도 실력에 비해 안뜬거라고 생각한다 더 떠야한다

김조한이 부를땐 그냥 평범한 노래였는데 승환이 부르니 인생이란 뭘까.. 깊은 고독이 느껴진다.

6년동안 잊을만하면 찾아본 영상인데 오늘에서야 알았다 . 정승환 안경알이 없다

조회수 봐라..1440만회가 넘는다.. 근데 아직도 보러오는 개쩌는 무대임.. 하..

사실 지금 가수된 목소리도 여전히 좋지만 이때 이 노래는 진짜 수천번 듣고 싶다.

유희열 인생 최대 개이득

원곡자보다 났다는 말 안 좋아하는데 진짜 이건 원곡자보다 잘 표현했다...

와 진짜 이건 들어도 들어도 감동이네……….

학생때 이 노랠 정승환님이 방송에서 부르시는걸 봤을때 정말 신선했고 같은 학생이였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 후로 이 “사랑에 빠지고싶다” 라는 노래를 매일 듣고 부르곤 했었는데 그땐 그저 노래가 좋아 따라 부르고 듣곤했는데 얼마전 5년동안 정말 좋아했고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이별후 이 노래를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 다시 들었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그땐 잘 알지도 느끼지도 못했던 가사들이 너무 슬프고 진지하게 와닿네요.. 노래가 사람을 울게하기도 하고 웃게하기도 하는 정말 아련하고 아름답습니다😢

진짜 유희열 말이 맞음. 저때 부터 이미 가수임. 오디션 참가자를 떠나서ㅋㅋ 노래 부를때 듣는사람을 집중시키는게 진짜 대단하다. 아무리 노래 잘부르고 기교가 대단해도 그게 안되는 사람이 많거든

4:41 그렇게 정승환은 스케치북의 노예가되고..

2024년 아직도 본다

지금의 완성된 정승환도 물론 멋지지만 이 때 아직 덜 가다듬어진 정승환의 매력이 있어서 아직도 일부러 이 영상 찾아서 보고 있음

이게 진짜 대박이었지... 피아노치면서 부르고 소울넘치게 부르고 온갖 특이한 개성 뽐내는 사이에서 정석대로 발라드불러서 그것도 저 유명하고 흔한노래를 불러서 한번에 음원차트까지 오르고

“노래는 잘하는데 뭔가 부족해” 할 때 그 뭔가가 있는 가수

진짜 첫 소절부터 노래 그 자체에 몰입하게 되면서 감정이 완전 이입되는 느낌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 때마다, 계절마다 찾아서 와서 듣고 있다.

저 나이에 김조한 노래를 뺏어버리는 당신은 도대체...........

난 이제 이노래는 김조한보다 정승환이 먼저 떠오름ㅋㅋㅋ

싱어게인 보다가 갑자기 정승환의 이 노래가 생각나서 또 들으러 온다…

2023년도에도 여전히 정승환님 노래 찾아서 마음을 항상 위로 받네요~사랑합니다~♡♡♡♡

양현석씨 뭘 혼자들으면 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피도눈물도없는사람이

아니 영상자체가 인물이 잘난건아니지만 옷스타일, 수수한스타일링, 그때그시절감성 3박자가 맞아떨어져서 저시절영화 주인공같이 보이잖아

이 노래를 이렇게 잘부른 사람을 이제까지 본적이 없음...가장 많이 울었던 정승환의 노래 ㅠ

2023년에 듣는데도 진짜.. 너무 좋다

나처럼 지금 비긴어게인에 나와서 보는 사람 없나ㅠㅠ

2019 12에도 와버렸다...

오디션노래 듣다가 마지막은 항상 이 노래 몇 번 더 듣다가 유툽 닫음ㅠ 언제나 감동..

무심히 티비틀어놓고 왔다갔다 집안일 하다가 이노래 들렸을때 티비앞에 와서 얼음땡 정지되서 보고는 끝났을때 그자리에서 주저앉았던 거 잊을수가없다. 이 노래 수백번 볼수있게 해주는 유투브가 고마울정도. 한번 찾아오면 20번은 다시 들어야 헤어나올 수 있다.

저때 케이팝스타는 다들 어설프게 팝을 따라하거나 기교파들 투성이었는데 돌직구발라드로 조져버림 ㄷㄷ

승환아.. 2022년에도 왔다 새해가 밝아도 1:29 이 소절 이후에 '너 없이 어떻게 행복하겠어..' 같은 제와삐 표정은 여전히 킹받는다..

KㅡPOP 스타 하면 생각나는 가수 정승환 8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듣고싶은노래...

2024년에도 보는❤❤ 제대 1년도 안 남았다

지금까지 오디션프로중 발라드 부동의 원탑임

원곡자가 안 떠올라야 한다는게 커버에서 가장 필요한 점인데 이건 원곡자가 안 떠오르는 수준이 아니고 노래 자체를 처음 듣는듯한 정도임.

진짜 좋은노래는... 들었을때의 그 표정이 유지되는 노래다 감정선이 복받쳐 끝까지 애절하게 보기도 저런 애절한 새로운표현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 흐뭇함 저 감정에 이입되서 나오는 은은한 분노 처음들은 그 순간부터 표정이 계속 이어지는 노래 정말...

여전히 정승환님 노래듣으면 온몸에 소름이~ 아~ 너무좋네요^^항상 모든노래가 듣을때마다 하늘을 보면 내마음을 위로가되고 눈물이 난 곡이였는데 ...ㅠㅠ ♡♡♡ 감사합니다 ^^

음색 ㄹㅇ깡패 2018년에도 보는사람?

케이팝스타가 남긴 최고의 한 곡

오디션 예선무대는 돌고돌아 정승환이다

23년도 또 듣게 되네 ... 역시

이 친구 진짜 감성이 대박이다...

ㄹㅇ 이러다가 심사위원평이랑 참가자들 표정까지도 외우것다ㄷㄷ..

2023년도에도 어김없이 빠져드네요

사랑에 빠지다는 정승환님이 최고👍 생각날때마다 유투브에서 찾아 들어요

정승환은 이미 자기 고등학교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실력자였다. 정승환이 학창시절때 "말리꽃"을 불렀던 것을 보면, 사실 기교와 고음에 자신이 있는 친구인데, 이 무대에선 그것을 완전히 내려놨다. 오디션의 방향을 완벽하게 이해한 참가자였음

승환이 이때 유희열한테 간거 참 잘했어 나오는 노래마다 주옥같고 성장하는게 보여

진짜 볼때마다 심금을 울리시네 ㄹㅇ

왜 이 영상보면 겨울 냄새가 나는거지

아직보는사람

오디션에서 일반인이 생방무대도 아닌 예선무대에서 부른곡이 노래방 차트에 올라가는건 진짜 말이 안되는거...

저는 이노래 정승환씨 노랜줄 알았어요. 그 이후에 원곡자 노래도 들어봤지만 완전 달라요. 원곡을 뛰어넘는 탑1위에요! 오래 노래해주세요

23년 무더웠던 여름이 가는소리도 들리는 지금 또 듣고간다 승환아 ~

김조한의 원곡은 모든 게 다 있는 남자가 사랑 하나만 없어서 외롭다는 느낌이라면, 정승환이 부른 느낌은 사랑 하나만이 전부인 남자가 다른걸로 잊으려 하지만 결국은 다시 그 사랑때문에 외롭다고 하는 느낌 같아요

난 모든 오디션프로 통틀어서 이 무대가 제일 좋았다

몇년됐는데도 맨날 들어온다~정승환님한테 사랑의빠졌어요~^^ 사랑합니다♡♡♡ 너무좋아요♡♡♡♡

2024년에 보신분..

막 꾸미고 이랬으면 감동 덜했을수도 수수하고 꾸밈없이 딱 진지빨고 노래하니까 더 집중되는듯

진짜 소리없는 리액션은 박진영이 우리나라 No.1인듯

2028년 미래에서 왔는데 아직도 본다

본방으로 봤었고 이 영상도 옛날에 봤었지만 오랜만에 와서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