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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가 새롭게 발표한 KF21EX는 어떤 기체인가? 

까치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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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achisal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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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p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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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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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03   
@user-lb2vk5xv9t
@user-lb2vk5xv9t Месяц назад
우리가 흔히 제조업이라는 영역이 있습니다... F-35의 문제를 지적하셨는데 전투기제조영역은 일반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기술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서 15년마다 전투기를 교체한다라는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3세대나 4세대 전투기 운용기법은 이미 달라져 있습니다... 미래 전투기는 아마 상시업그레이드가 가능해야 할수도 있겠다고 봅니다... 2000초반에 개발된 F-35가 그나마 판매가 되는 이유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때문입니다... 우리는 최근까지 F-5운용국 이었습니다... 저는 향후 기술적 진화를 감당할수 있는 나라만 생존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능력이 미비된 나라들은 퇴출되는것이지요... 항공산업진입에서 모든상황이 예측가능한 상황으로 진행될수는 없을 겁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오더라도 이겨내겠다는 결기들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전투기의 진화에 대한 고민의 깊이에서 까치님은 감당할수 없다고 봅니다... 저는 향후 전투기의 진화는 모두 F-35의 선례를 따라가게 된다고 봅니다... 이제는 그리고 향후에는 PLAYER의 수준이 달라진다고 봅니다... 과정은 고난하지만 우리가 주요한 PLAYER가 되기위해 어떠한 댓가들을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응하는게 첫번째로 보입니다...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Месяц назад
제 생각에는 좀 어려울 겁니다. 이제 유럽이 본격적으로 경제가 하락하면서 꾸준히 돈을 대며 고급 무기를 생산할 여력이 안될 겁니다. 정보통신과 전자는 가망성이 없는데 자덩차와 기계산업까지 밀리고 있으니... 미국 중국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전투기를 개발할 여력이 있는 나라는 사실상 없을 겁니다. 유럽은 앞으로는...
@cryingbug134
@cryingbug134 Месяц назад
@@johnbillon7757 유럽은 거듭된 실패로 자신감이 하락한 상태죠. 그동안 안일 했었습니다. 한국 방위산업은 지금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입니다.
@user-ek3kd1pq1i
@user-ek3kd1pq1i Месяц назад
뜻도 불명확한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자빠지셨구만 전투기 못 만드는 나라는 다 멸망한단 소리임?
@cryingbug134
@cryingbug134 Месяц назад
@@user-ek3kd1pq1i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user-pr8yv2oh8t
@user-pr8yv2oh8t Месяц назад
@@cryingbug134 유럽 실패의 원인은 서로의 이권이 강해서이지 싶네요. 서로의 이권이 너무 강해 효율적이지 못한 시스템 만들었지 싶네요. 자신감 하락이 아니라 오히려 방산업체 입김으로 실패의 가장 큰 원인 아닐까 싶네요. 과거와 다르게 경제 하락미국은 방산 업체를 보호해준다는걸 빤히 알면서 의도적으로 미방산업체측의 행포라고 생각드네요. 134님 말씀대로 한국이 전투기에 입문은 지금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이지 싶네요!!! 경제적인 가격측면에서도 미국 획득비 비싸고, 유지비 유럽대비 적고 , 옵션장착및 업그레이드 전수 짱짱함. 반면 유럽제는 확득비 미국제보다 살짝 저렴 , 유지비 미국제보다 비쌈. 옵션장착및 업그레이드 전수 유연성 있음. 다들 아시는 부분이겠지만... 미들급 내지 로우급 수출 목표로만 해도 오히려 미국보다 비전이 더 있다고 봅니다. 자금력 부분은 UAE 나 사우디에서만 협력 받는걸로... 이번 인도네시아로 인해 많이 배웠을거라 생각 드네요. 미국은 재개발비가 너무 넘사벽이라 ... 유럽은 지들 이권 싸움이 너무 강해 하세월(특히 프랑스) 너무 비효율적 생산...
@cryingbug134
@cryingbug134 Месяц назад
보라매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고 카이입장에서는 당연히 고객들의 니즈를 잘 알겠죠. 기업 입장에서 당연히 자신들의 비젼을 제시하는 것이고 마침 바이어랑 잘 맞으면 투자도 받을 수 있고 그런거죠. 저는 1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미국이 F35개발 할 때 거의 국제 공모이자 협박이였잖아요. 그에 비하면 뭐... 엔진개발은 우리나라 정도의 산업국가가 무인기의 시대에 어쨌든 가야 할 길이고 어차피 해야 할 당연한 개발입니다. 보라매와 연관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 다른 식으로 말하자면 그럼 안 할겁니까? ㅎ 따로 생각해야 할 비용이라고 생각해요. 당장의 순익만 따져서는 우리나라에는 자동차도 배도 반도체도 하나도 없었을 겁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문제는 카이의 로드맵대로 하면 비용이 대폭 상승하게 된다는것입니다. 당연히 비용이 상승할수는 있으나 카이가 유리해지게 하기 위해서 비용이 상승하는건 용납할수 없죠.
@user-ek3kd1pq1i
@user-ek3kd1pq1i Месяц назад
인구소멸로 경쟁력 잃고 멸망해가는 나라에 너무 큰 기대를 거시는 듯 무덤에서 지켜보며 흐뭇해 하시려고?
@cryingbug134
@cryingbug134 Месяц назад
@@user-ek3kd1pq1i 인구가 줄어들면 좋은 점도 있겠쥬
@ytoklee
@ytoklee Месяц назад
뭔가 오해하신든 정부에서 블럭3에 대해 로드맵에 대해 그 어떤 논의나 제안이 없어서 kai가 자체적으로 블럭3에 대한 로드맵을 세우고 이름만 ex라고 붙인겁니다. 어떤 면에서는 살짝 비틀어서 정부에 역제안 하는 거죠. 언능 지금부터라도 블럭3에 대해 로드맵을 세워보자..이런 성격이 강합니다. 이 안에 대해 디테일하게 39년까지 가능하냐. 이런거 제작 가능하냐 불필요하다. 비실용적이다. 이런게 있어야 한다 논하는거 자체가 큰 의미 없음. 정부 주도로 블럭3에 대한 대략적인 논의가 있었으면 카이가 ex 기획 조차 하지도 않았을거임.
@imfromearth2434
@imfromearth2434 Месяц назад
카이가 살아남으려애 쓰는 거요 kf21ㅇ완성되면 그 후 살아남지 못 할가능성이 높아 사업을 구 상 하는거라 그 입장이해가되고 우리항공산업의 위기가 도래하는 시기가 오는지라 고민이 되지않겠어요 나도 그 걱정하는데 당사자는 더 그러하겠지요 어떻게하든 싹을 키운 산업을 어떻게 성장시킬지 머리를 모아 봅시다 비난만 하지말고 16:19
@user-lh5uz4xx5r
@user-lh5uz4xx5r Месяц назад
옳소 동의합니다.
@pmrfg-ksy
@pmrfg-ksy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멋지고 좋은영상 즐감했습니다. 좋은하루 미소가득한 하루 되세요👍🌺
@user-nl3se3yg5s
@user-nl3se3yg5s Месяц назад
라팔 개발하는데 60조 넘게 들어갔다는데 (그 당시 가격으로) 그중 엔진개발에 50조를..... 우린 너무 적게 잡은게 아닌지....
@밀리터리팩트남
@밀리터리팩트남 Месяц назад
내용 잘 들었습니다. 👍 주말 잘 보내십쇼.
@user-lb6lt7uf1y
@user-lb6lt7uf1y Месяц назад
작은나라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의지를 무시 하시는것 같네요, 삼십년후에 뭘 또 어떻게 될지를 알아서 벌써부터 콩심어라 팥심어라 난리들 침니까, 보라매 만들어 낸것 만으로 충분한 수고들 하셨고, 이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항공기 분야를 계속 살려 나갈려고 노력하는분들 폄하는 하지맙시다, 어쩌면 이제 하나씩 하나씩 사라질수도 있다는걸 유럽 방산을 보고도 깨닷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건투 하세요.
@user-gh9ir9jk8e
@user-gh9ir9jk8e Месяц назад
제공임무때는 내부무장만 쓰고 타격임무때는 외부무장을 써도 저피탐은 되니까 전자전기를 앞세우고 가면 되지 않을가요
@user-jh8wq3gz4j
@user-jh8wq3gz4j Месяц назад
어렵게 싹티운 항공산업 어찌 이어갈까나?....
@luckygood970
@luckygood970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좋은 내용 미처 생각치도 못한부분의 지적에 매우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giuseppegeppetto8705
@giuseppegeppetto8705 Месяц назад
현실적으로 KF-21 block2는 F-16까지 대체해야 하고, KF-21EX는 F-15K를 대체해야 하니 기체가 좀 더 커져야 하고 폭장량이 증가할 듯.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블록2는 f16pb까지입니다. 이건 공식적인 우리 정부의 로드맵에 나오는 사실입니다.
@skid631
@skid631 Месяц назад
기체가 커지는 문제는 새로운 기체를 개발하는 것과 같으니 그럴 일은 없을 듯
@hyuni80
@hyuni80 Месяц назад
​​@@kkachisalmo 그건 지금까지인거구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겁니다. 지금 f-16pbu까지면 평생 그렇게 해야하는건가요? 지금은 f16을 업그레이드하니 교체대상에서 뺐다고는 생각 못하시나요?
@user-rg5fk3st2m
@user-rg5fk3st2m Месяц назад
수시로 업데이는 하는 것은 전투기의 최신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지요. 마치 컴퓨터나 휴대폰이 몆 달 간격으로 업데이트 하듯이요. 관건은 업데이트 할 때 별도로 돈을 받느냐, 받는 수준이 얼마냐이고..100번 업데이트 하는 비용과 한 번 크게 하는 비용이 차이가 없다면 당연히 100번 업데이트 하는 것을 택해야지요
@user-sp4nt1rm9u
@user-sp4nt1rm9u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redbaron8937
@redbaron8937 Месяц назад
제일 배울게 많은 채널이네요. 감사감사..
@byoungeunlim5979
@byoungeunlim5979 Месяц назад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으로 즐겁게 시청하였습니다^^ 제가 가장 의문이 들었던게 KF-21 블록3에서 "기체의 크기를 키워 내부 무장창의 크기를 넓힌다" 였는데 그러려면 거의 신규 기체를 개발하는 사업인데 이게 가성비 면에세 맞나 싶은 의문이 였는데 그부분을 잘 지적해 주셨네요 저같은 하꼬 밀매는 슈퍼호넷이 기체를 키우는 개량을 한적이 있으니 그걸 보고 그러는건가? 싶은 지식과 정보 부족에 의한 의문만 있었을 뿐인데 잘 지적해 주셨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아시겠지나 호넷도 호넷에서 슈퍼호넷이 된건 거의 신규 기체를 개발하는 정도였습니다.^^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그리고 F-15K를 대체하려면 엔진이 기존의 F-414 급이 아닌 F-110 급으로 상향되어야 하고 F-15K급 기체가 스텔스 외형에 내부무장창까지 지니려면 공기저항이 커지기 때문에 F-110+급(40000 파운드급 쌍발) 엔진을 장착해야 됩니다. 기체 규모가 KAAN 전투기 급으로 상향되어야 겠고... 우리나라가 KF-XX 용도로 개발중인 엔진은 F-414+ 급이므로 애초에 적용하는 엔진부터 급수가 딸립니다. 우리나라는 라팔 유로파이터 F/A-18 급에 해당하는 KF-21 블록 2까지 만들고 여기에서 스텔스 성을 보강하고 내부 무장을 500-1000 파운드 정밀유도폭탄 2발 정도 하는 블록3 개발 정도까지가 국력의 한계인것 같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대단한데 F-15K 같은 중폭격기 수준의 기체까지 대체가능한 5-6세대기를 만들어서 다 먹겠다고 하면 너무 큰 욕심인듯.. 그냥 F-15K 대체기는 해외에서 하이급을 도입해서 대체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아니면 공군이 요구조건을 낮춰서 F-15K급 능력의 폭장능력을 포기하던가.. 또는 애초부터 아예 F-15K+ 를 스텔스화한 KF-XX 대형기체를 신규 개발하는 방안이 있겠죠.. 근데 그러려면 개발중인 엔진을 F-414+급에서 F-110+급으로 사양을 높여야 하는데.. 개발비가... 엔진의 개발비는 엔진직경의 거의 제곱이상으로 늘어나는 관계로...
@jaysbar4u
@jaysbar4u Месяц назад
비어있는 내부무장 공간이나 좀 활용했으면 싶네요....블록-2쯤엔 보조연료탱크 탑재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그 공간에는 지금 반매립형 공대공 미사일이 들어가진습니까.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반매립형 공대공 미사일 런처의 크기가 상당히 크다더군요, 그게 잡아먹고, 나머지는 기관포탄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가는걸로... 저는 해당 공간에 연료탱크나 좀더 확장했으면 좋겠는데요... 공긴이 낭비되는 경향도 있는것 같네요..
@user-jx9im4tm4v
@user-jx9im4tm4v Месяц назад
아마도 kf21ex 3가지안중 제일 설득력있는 것은 2번째안일 것 같습니다. f35처럼 뚱뚱하게 개량해서 내부무장창을 어느정도 확장하는 거죠. 이게 제일 현실성이 있고 경제성도 있을 것 같네요. 어차피 f15k를 대체할 전폭기는 다른 식으로 대안이 나올 겁니다. 굳이 kf21이 60대 정도 f15k를 대체해야한다고 집착할 필요가 없죠.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다들 F15K 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물론 F15K 가 멀티롤기이기는 하지마, 주요용도는 폭격기입니다. 그것도 종심타격을 목적으로 들여온항공기죠. 그동안 KF16의 가장 큰약점은 작전반경입니다. 이점에서는 KF21도 크게벗어날수 없는 지경입니다. 다만, 그래도 KF16 보다는 낫다라는 것이죠. 그리고 중국까지해서 폭격종심타격이 가능한 항공기는 F15K 가 유일합니다. 우선은 이부분에서는 확실히 인지하고 이야기를 하면. 현재 미국에서도 B21 이라는 종심타격폭격기를 생산중이라서 이를 호위할 전투기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주력은 F35이고, 거기에 F35는 멈티체계로 넘어가려고 연구중이죠. 기존에 F15E 이상의 항공기처럼 멀티롤성격의 기종이 점점 설자리를 잃어간다라는 것이고 교체타이밍이 다가왔다라는 것입니다. 그래도. 워낙 전투기전용의 플랫폼으로 개발한항공기라서 기골이 워낙튼튼해서 보강설계및 기타 등등해서 개량의 여지가 많다라는 점이죠.. 미국도 아직까지는 F15E 이상의 항공기의 대처항공기를 개발하는데 어렵습니다. 기존 로하이전략에서.... 핵심기체를 아직까지는 대처할만한 기종을 찾기 어렵습니다. 차라리 스텔스항공기의 폭격 제공임무의 분담으로 현재 B21 의 존재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심타격 및 핵심타격순위로 운영하고 나머지는 F15EX 로 ... 융단폭격을 한다라는 것이죠. 그후 지상군의 진출하는 성격의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korimperator
@korimperator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보는 kf-21의 발전 방향은 kf-21 블록3는 기존의 하부 공간에 내부 무장창을 적용하는 최소한의 개조 개발을 하여 kf-21의 가격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고 본체는 자위용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만 내부 무장하고 부족한 공대지 무장 등은 여러 종류의 무인기 편대에 무장 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kf-21을 처음부터 대형 기체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안그래도 부족한 수요에서 기종을 크게 변화 시키는 방향은 가격 경쟁력을 떨어트려 스스로 자폭하는 결과로 이어질 겁니다
@kbkim6497
@kbkim6497 Месяц назад
궁금하네요 블록 1과 블록2의 내부공간은 어떻게 쓰이나요? 연료탱크로 채웠나요?
@sjl8315
@sjl8315 Месяц назад
팬텀은 KF21이 아니고 F15K+F35로 대체하는 것이 공군의 소요 계획입니다. 20대의 F35가 추가 도입되면 팬텀의 대체는 완성. KF21은 직도입 F16과 F5E/F를 대체..
@jaeyonglee296
@jaeyonglee296 Месяц назад
F15를 대체하기 위해서 크기를 키우면 엔진도 덩달아 커야 할 겁니다. 엔진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 큰 엔진의 수요가 얼마나 될까요? 대한민국이 본격적으로 항공산업에 진출하려면 2040년 이후에는 아예 새로운 전투기의 개발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user-me6yh6lg1m
@user-me6yh6lg1m Месяц назад
카이가 우리나라 내수만 바라보고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수출을 목표로 로드맵을 홍보나 영업용으로 발표히른 것이겠죠. 말 그대로 로드맵은 목표일뿐 현실이 될 가능성 또한 적은것입니다. 하지만 로드맵이 없다면 어떻게 개발계획이나 영업기회을 할수 있을까요? 로드맵은 일반 기업에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기획안이고 카이 또한 우리나라 정부만이 아닌 수출을 위해 EX 버전을 준비했다고 이해하는 게 옳지 않을까ㅈ싶네요.
@Renlaw666
@Renlaw666 Месяц назад
공중 '전략' 에 대해 효율이 아닌 '효과성' 으로 접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을 상정한 공중 전력이라면 수량, 성능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가져야 합니다. 돈 문제라면 돈을 더 넣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돈은 정권에서 나오는 것이고 결국에는 국민여론에 의해 좌우 된다는 것이죠. 국민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더 꼴아 박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카이의 선제시는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없는것 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 '정권' 이 어물쩡 거리고 있기 때문에 ㅋ 진작에 블럭3에 대한 이야기가 정부.. 아니 정권 차원에서 나왔어야 합니다만 ㅋ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그러면 KF-XX(KAI 주장 KF-21EX) 가장 큰 문제는 엔진인데 , 이걸 F-22 의 엔진의 코어를 활용하고 펜의 직경을 확대해서 F-35엔진으로 만든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즉 F-414+급 엔진을 개발하고, 이걸 펜의 직경을 키워서 F-414와 F-110 중간급의 엔진으로 확장형을 만들어야겠죠... 그러면 그나마 F-15K 대체기를 추진할 능력이 턱걸이로 얻어질듯 합니다. 즉 엔진을 KF-21 블록 1,2 3(KF-16 대체용) 급과, KF-XX(F-15K대체용) 엔진의 버전이 달라지고 서로 호환성이 없어진다는 점이 문제겠네요 물론 코어부분은 서로 공유하므로 대부분의 부품호환성은 유지하겠죠.. 하지만 60여대의 F-15K를 대체하기 위해서 추가 엔진개발과, 기체개발을 하고.. 수십조의 비용을 들인다?? 이 기체는 사실상 수출가능성이 별로 없겠죠...그만한 대형기를 살만한 국가들이 많이 없으므로.. 그런데 KAI의 희망사항이던 F-50단좌기를 군에서 거부하고 FA-50으로 마무리 한것처럼, 우리 군도 바보는 아니므로 KF-21 블록 3 또는 KF-XX는 적당히 기체를 키우고 비용을 최저로 하는 한에서 마무리하고 끝낼가능성이 큰것 같습니다. 아마 KF-21EX(F-15K급 스텔스기체라고 가정)이 추진되려면 석유재벌국가에서 개발비를 20조쯤 대고 공동마케팅 구매하겠다고 나서지 않는이상 힘들걸로..
@hgk4765
@hgk4765 Месяц назад
KF21은 기존 계획대로 그냥 과욕부리지말고 F16까지만 대체하는 사업으로 마무리해야 할듯..... 오히려 빨리 멈티를 고도화해서 폭장량 15톤 수준의 값싼 무인 스텔스 폭격기 개발하는게 나을 것. 그러면 국산 엔진 수요도 창출하고 ... 일석이조...
@user-ue9kw9lo5y
@user-ue9kw9lo5y Месяц назад
엔진 개발비 5조원? 최소 + 5조원 최대 + 10~00?조원대.. KF-21 개발비보다.. 확실하게 더 들어간다.. 가 현실... 지금 mimum 10+ 조원대로 추정 중... 중국은 20~50+조원?을 투자하고도.. 거시기 중..😢😅😂
@olirontruth1741
@olirontruth1741 Месяц назад
좌고우면하지 말고 엔진국산화를 서둘러야지요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엔진 국산화를 빨리하기에는 지금주어진 예산은 충분하지 못합니다.
@S82Y
@S82Y Месяц назад
항상 말하지만 정치의 영역을 빼고서 군의 영역을 말하는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지금 영상의 조건으로만 설명한다면 영상의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만 차기 정권 그것도 차기 이후 2~3번의 대통령이 쭉 항모전단 필요성을 인정하며 추진하는 정권이 들어서 10년 이상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때는 KF-21N 프로그램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KF-21N 프로그램을 위한 기체 확장 과정에서 이번에 소개된 KF-21 EX 기체 확장을 통합해서 처리할 수 있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F-15K를 대체하는 영역까지 가는 겁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내부무장창의 충분한 공간도 확보하게 되는거구요. 정치 이야기를 피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그 정치의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까지 배제하면 반쪽 설명이 된다고 봅니다.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원체 KF21 자체가 . 미국과의 정치적인 영향이 심하게 엮여 있어서 .. 성능적인 제한이 많습니다. 그러나 웃긴게.. KF16의 성능이상의 기체를 만든다라는 것에 미국도 계약한 상황이기에. 이부분에서는 미국의 참견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더웃긴게 현재 다른국가로의 수출길을 열어주기위해서 금수품목의 금속특수강을 수출허용하게 됩니다. 뭐 사실은 우리가 특수금속의 개발가능성이 높아지니. 그랫겠지만요.. ㅡ.ㅡ
@peu815
@peu815 Месяц назад
인정합니다 진짜 답답함 어쩌면 제일 중요한 내용인데 정치적인 내용 없이 객관적 판단을 내린다? 결국 정치를 피하기 위한 정치일 뿐
@cryingbug134
@cryingbug134 Месяц назад
@@billee57594 F16 plus 라는게... 그렇군요. 겁나 애매한 ㅋㅋㅋㅋ 그래서 맥시멈으로 F15 부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ㅋ 부산어 '어디까지올라가는거예요?'
@user-ix1hp7cr2v
@user-ix1hp7cr2v Месяц назад
문제라면 우리 해군이 필요로 하는건 미국을 상징하는 슈퍼캐리어가 아니라... 아메리카급이나 와스프급 같은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4만톤대 강습상륙함이라는거죠. 여기에 올릴 수 있는 함재기는 헬기나 드론이 아니면 F-35B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항모 2척에서 많아야 3척 보유하고 나면 더이상의 항모를 보유해야 할 이유가 사라지니..... 담당해야 할 해역이 넓은 것도 아니고 북한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중국해군과의 함대 결전을 목표로 하는건 사실상 자살행위라서 말이죠...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user-ix1hp7cr2v 문제는 캐리어의 존재가 7광구에 대한 지배권을 확대할수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굥이라는 놈을 빨리 내려야 하는이유가 바로 이 7광구때문입니다ㅏ. 이에 대해서는 전혀 거론조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일본과 밀약하지 않았나 싶어 보여집니다.
@user-vj5hh8mp5c
@user-vj5hh8mp5c Месяц назад
비용이 많이 들어도 엔진만큼은 국산화 필수인듯..여기에 세금 쓰는 거 반대 않함. 세금 더 내라고 해도 기꺼이 찬성임
@jjjun2906
@jjjun2906 Месяц назад
f15k 대체안은 결국 기체를 새롭게 개발하는 안이 되겠죠. 이건 비용문제가 워낙 커서... 국민의 여론을 새롭게 구해야 하는 작업이고 또다른 반대의견들을 무릅써야 하는 어려운 작업입니다. 카이의 희망과는 다르게 아주 길고 험난한 작업이란 거죠. 따라서 우선은 kf-21의 블록 3까지를 우선 완성하돼... f15k를 대체한다는 욕심은 버리고 우선 블럭3 개발에 전념을 하는게 순서라 봅니다. 블럭3는 적어도 내부 무장창은 개선을 해도 명확한 한계가 있겠지만 kf21의 디자인에 연결되는 작업으로 여기에 무인기 까지 연결시켜 작전을 전개하게 되면... 또다른 새로운 영역을 여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f15k 와 같은 단일대량 기체의 대량 폭장량을 전재로한 작전 보다 그보다는 폭장량이 떨어지는 모체 기체(kf21블럭3)에.. 다시...연계 무인기들에 무장을 나눠서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작전 전개도 생각해 볼수 있는거죠. f15k를 대체하겠다는 욕심으로 수요기체수를 확보하는 욕심보다도 블록3의 개발 방향성에 좀더 집중하고 무인기의 역할 증대와 무장역할 증대를 고민하면서.. 그에 따른 새로운 전략, 가능 성에 집중하는 게 더 현실적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kfxx,즉 kfEx 의 전개는 그후에 새롭게 여론을 일으켜 발을 디뎌야 할 그야말로 차차세대 개발 방향이 될겁니다. 카이가 지금 그걸 블록3와 연계시켜 마케팅에 활용하려는 생각 자체가 무리인거죠. 사실 kf21의 블록3 작업만해도 할일이 태산이고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결국엔 엔진도 국산화 해서 붙여야 하고 무인기들도 좀더 진보된 형태로 개발,전개를 시켜야 하고.. 이를 제어할 군집 소프트웨어 개발, 무인기별 독립 소프트웨어도 우리 업계의 소프트웨어 수준에선 그야말로 갈길이 참 먼 잡업이 됩니다. 또 갈길이 멀다는 건 그만큼 비용도 만만찮다는 의미도 됩니다. 블록3는 결국 kf21의 성공과 연결된 작업으로 여론을 설득하기 쉬워 비용 조달이 가능하지만, 새로운 kf21Ex는 언급했 듯 또다른 차원의 얘기가 됩니다. 일단은 화려한 블록3의 대 성공이 KF21Ex의 전개에도 도움이 될겁니다. 기존 KF21 블록3안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f15를 대체하기 위해서 kf21에 무리한 요구조건을 포함시키면 사업이 산으로 갈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kf21 블록3는 f16u만을 대체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Месяц назад
KAI KIDA 변한게 없네요 까치살모님 🤬😤
@jin1004-g2r
@jin1004-g2r Месяц назад
까치살모님 너무 부정적이네요 저는 카이가 잘하고있다고 봅니다 그놈의 돈타령은 비젼을 제시해야 해외투자도 받을수있지. 자기주머니 돈 안들어 올것같으면 복지부동하는 똥별들이 먼 미래를 제시하겠어요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Месяц назад
KF-21 EX 전자전기 언제 배치될까요 까치살모님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전자전기요? 계획 없습니다.
@user-rt1xt6qm8u
@user-rt1xt6qm8u Месяц назад
@@kkachisalmo 아 그래요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쉽게 이야기해서 KF21EA 버전은 국산전자전관련한 기술이 국산화되면 가능한 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버전은 . 현재 수송기탑재형으로 개발 결정이 난상황이라서 추후에. 관련한 기술적인 개발과정이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하기도 하기도 합니다. 이를 적용한 모델을 내놓았다라는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user-cp6pf5gv6r
@user-cp6pf5gv6r Месяц назад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
@user-ni5bo3nr5q
@user-ni5bo3nr5q Месяц назад
개인적으로 현재 무기개발속도를 따지면 너무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데 불안합니다 미국이 스텔스라는 개념으로 무기를 만들기 시작하고 지금까지 온 시기를 생각하면 너무 조급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 ... 마치 2차대전 이전의 시기를 보는거 같습니다 물론 냉전시기라는게 존재하지만 그때 벌인 삽질을 생각해보면 그다지 새로은 개념의 과학기술도 없이 있는걸 돌려막기하고 잇다는 생각도 들고... 참고로 인류가 가장 최고로 과학이 발전 시기가 19~20세기초랍니다 그때 만든 기술로 지금까지 먹고 살았다는건데 참.....
@user-tv7tc1op9d
@user-tv7tc1op9d Месяц назад
뭔가 착각하고있는거 같은데. 블럭 1 2 3가 다 개발되고나면 순차적으로 죄다 업그레이드할거라고 말하고있는데 그럴필요가없다. 우선 블럭1이랑 2가 기계적으로 별반다르지않은기체란점에서 그리 비용이 엄청날거같진않지만 만약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부분이 있다면 그건 그냥 스킵해도된다. 보라매는 라뚱이 아니다. 록마는 모든라뚱을 같은버전으로 항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지만 보라매가 그런다고 이야기한적있나? 오히려 라뚱이 아주 특이한케이스이지. 우리군이에서 공대공만 전담할 비행대가있다면 그비행대는 그냥 보라매 블럭1만 유지하면된다. 그러나 별로 돈안들이고 소프트웨어업글만으로 할수있는 블럭2의 개발결과물이 있다면 그거만 적용해주면되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레이더의 대지모드적용이다. 그리고 몇몇 공대지무기만 사용할수있으면 충분하다. 어차피 그비행대에선 왠만해선 공대지임무가 내려지지않는다치면 그정도로 충분한거지. 마찬가지로 블록 2를 완성한뒤 블럭3 개발까지완료했다면 신규생산분은 전부 블럭3일것이냐? 아니다. 그럴필요가없다. 라뚱도 이미 60대 보유중이므로 북한상대로 스텔스기를 대폭더늘일 이유가없다. 중국을 상대한다면이란 가정따위 하지마라. 사실 보라매 블럭3수십대만 더추가되도 중국상대하는데 지장없다. 우리가 뭔 중국과 1:1로 붙을거도아니고 아무리 최악의 상황을 시뮬레이션해야한다지만 그런식이면 미국과도 싸울걸 대비해야지. 혹여 중국과 전쟁을 벌인다해도 그건 미국과 여러 연합군안에 포함되어 싸우는거다. 뭐 여튼 자꾸 라뚱이라고 했던이유도 이것이다. 블럭3를 라뚱처럼 만들려면 엔진부터 바꿔야한다. 엔진추력올리고 기체크기도 약간은 확장해야만한다. 그리고 보라매는 보뚱이되는거지. 보뚱이 않돼려면 엔진추력을 대폭더 확장해야하고 기체특성같은거 밥말아먹는거다. 그냥 쬐금저렴한 라뚱이될뿐이지. 라뚱못사는나라들이 마지못해사는기체... 근데 이십년후면 라뚱도 더풀건데? 사우디나 UAE도 그때쯤이면 라뚱구매했을건데? 혹은 이번 트럼프가 당선되면 수년후에 라뚱도입할지도모르지. 그러니 반매립의 공대공무장버전을 우습게 여기는듯한데 내새각은 다르다. 보조연료탱크나 대형폭탄을 주렁주렁달거아니면 보라매의 진정한 가치는 블럭1이라고 본다. 블럭1에 공대공무장만하고 상당한스텔스도료적용을하면 라뚱정도는아니라도 확실한 우위를 가져갈수있다고 본다. 스텔스기인지 아닌지 이분법적으로 보는데.. 사살 그경계를 애매하게하는게 보라매다. 그리고 결국 이기냐 지냐인데 약간의 차이로인해 이기나 큰차이가나서 이기나 결과는 마찬가지다. 물론 횟수가 수없이반복되면 확율수치가나오겠지만 결과값이 기체차이나는만큼나지않을거란거다. 보라매는 어차피 라뚱처럼 만들면 망한다. 공대지공격도 미티어만한거로 한정해서 만들어붙여야한다고본다. 물론 스텔스가 필요없는상황이온다면 주렁주렁달아도되지. 그건 라뚱도 마찬가지로 가지고이쓴개념이다. 그리고 어차피 멈티적용할거라서 굳이 보라매를 대폭개조해서 날렵함을 잃어버리고 비싸지고 유지비도 올라가는 그런 방식으로 만들필요가없다고 본다. 블럭3가된다해도 폭장량을 혹은 더큰폭탄을 포기하고 날렵함을 유지해야한다. 그리고 블럭3와 블럭2의 보유비율을 5:5나 알아서 적당히 믹스해 쓸필요가있다 그리고 블럭 2라할지라도 반매립무장만으로 날경우에한해 스텔스대폭적용이지 주렁주렁달고다닐 비행단은 그냥 지금대로하면된다. 결론은 난 카의 주장도 일리있다고 본다.
@user-jl5mc8xg4l
@user-jl5mc8xg4l Месяц назад
동감
@user-vi2wq4vq7p
@user-vi2wq4vq7p Месяц назад
일단 개인적으로 F-15K의 2050년까지 유지는 매우 부정적으로 봅니다. 국내에서 폭격기 대용으로 쓰이는 것에 대한 효용성은 그 시한이 다해가고 있죠. 2050년대까지 가능하다고 보는 것은 적성국들의 능력을 업신여기는 것입니다. KF-21 블록3에 국산엔진이 탑재된다고 가정하면, 이 엔진은 18000lbs급이 될게 자명하므로, 그에 따라서 기체에 많은 부분의 변경이 이루어질 것은 확실하죠. 그렇게 개량된 블록3형이라면 F-15K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고 봅니다. 내부무장창은 스텔스 작전에만 부합되면 되는 것이고, 외부장착까지 고려한 최대 탑재량은 F-15K 크게 뒤떨어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폭격기가 필요하면 폭격기를 만드는게 나으므로, KF-21에 그런 요구까지 부담지울 필요가 없죠. 따라서 정말로 한국공군이 F-15K를 2050년대까지 고집한다면, 그건 공군이 KF-21 블록3에 관심이 없다는 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한국공군의 입장은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편 KAI의 EX계획은 해외투자 유치를 감안한 적절한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개량을 KAI가 해야하므로 아무런 미래계획이 없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한국 공군의 요구와 타국 공군의 요구가 다를 수 있고, 이를 수용해야하는건 KAI가 해야할 일이죠. 한국 공군이 블록3 개발에 미온적이라면, KAI는 다른 우방국 투자를 적극 끌어들여야 합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우선 f15를 2050년대까지 유지하는 이유는 미국도 그때가지는 유지할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이 기체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부품이나 개량을 여전히 지속저으로 재공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영상에서도 이야기한것처럼 f15를 kf21로 대체하려면 kf21의 기체를 확대해야 합니다. 그럼 솔찍히 기체를 신규로 개발하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Месяц назад
​@@kkachisalmo유인 폭격기 들이미는 그만하고 드론으로 가야죠.
@deuonshine6013
@deuonshine6013 Месяц назад
5세대급 이상.. 전면적 국산화 이전에는 (미국/유럽)의 간섭/통제 로 인하여 쉽게 수출하기 어렵습니다. 힘의 균형이 어긋나기 때문이죠.. 5세대기 찾는다고 한국에 기웃 거리는 나라들이 있다고요? 문제없는 나라들은 이미 샀을텐데.. 괜히 뜬구름이나 헛바람이 든게죠. KF-21 (블록3) 에 대하여 다각적인 고찰이 필요합니다. KAI는 지들이 돈내는거 아니라고, 막 던지는 경향이 있나보네요.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448번째 좋아요~!
@user-zz5zn7cm1g
@user-zz5zn7cm1g Месяц назад
블럭2까지 끝나면 내부 무장창용 공간은 그냥 비어있나요? 아니면 연료통이라도 들어가 있나요?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그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반매립형으로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일부는 낭비되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우선은 블럭1은 비어 있습니다. 인니의 몽니로 항속거리를 증가하기위해서 연료탱을 확배배치하기로 연구했지만, 400갤론연료통밖에.. 배치가 힘들다고 합니다. 실제로 항속거리 증가가 될려면 약 700~800갤론 연료통이 증가되어야 하는데 .. 기체밸런스설계등등해서 . 검토해보니 400갤론밖에안되서. 그냥 포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뭐 그로인한 기동성과무장장착능력이 확보되어서 블록1의 본격적인 제공능력이 향상되는게 더나아졌다고 합니다. 제공능력의 향상으로 인해서 현재 중국에서 개발하는 놈들보다는 특히 J16 관련해서 제공능력의 우위성을 가질수있다고 합니다.
@hyuni80
@hyuni80 Месяц назад
kf-21의 내부무장창 관련하여 2000파운드 들어갈겁니다. 카이에서 작년 모형 전시 관련하여 내부무장창 깊이를 언급했습니다. 최대 910mm라구요. f-22중앙동체의 높이가 6피트라고 나옵니다. 검색하면 나오더라구요. 6피트면 182.88cm이구요. f119엔진의 직경은 117cm입니다. 182.88-117=65.88입니다. 보라매보다 내부무장창 깊이가 작습니다. 그런데 f-22에는 1000파운드가 들어갑니다. 다시 알아보시길.
@johnbillon7757
@johnbillon7757 Месяц назад
무장 장착대 까지 고려하면 그정도 안나올 건데요...
@hyuni80
@hyuni80 Месяц назад
​@@johnbillon7757 f-22의 내부무장창의 깊이가 660mm정도입니다. 그런데 f-22 내부무장창에 1000파운드 jdam이 들어갑니다. 1000파운드 jdam의 날개폭이 498mm입니다. 660-498=162mm입니다. 무장장착대와 무장창 덮개 포함한 깊이가 162mm가 되는거죠. 그런데 kf-21의 910mm에서 2000파운드 jdam 날개폭 635mm를 빼면 275mm가 됩니다. 1000파운드 아니고 2000파운드입니다. 그러고도 275mm가 남습니다. f-22가 162mm로 만드는 무장장착대를 275mm로 못 만들지 않을겁니다.
@user-ix1hp7cr2v
@user-ix1hp7cr2v Месяц назад
f-22의 내부무장창은 공대공 미사일 탑제용이라 길이는 충분히 확보되지만 깊이가 얕아서 공대지 무장은 500파운드 이상은 탑제하기 힘듭니다. 때문에 f-22에서 쓰기 위해 250파운드 sdb 가 개발되었고요. 이 250파운드 sdb는 이후 f-35에도 통합되었습니다. f-35시리즈의 경우 내부무장창에는 8발을 넣을 수 있습니다.
@hyuni80
@hyuni80 Месяц назад
@@user-ix1hp7cr2v Internal weapons bays: Air-to-ground mission loadout: 2× 1,000 lb (450 kg) JDAM or 8× 250 lb (110 kg) GBU-39 SDB 댓글 달기전에 검색 먼저 하시징. 그러면 저도 이런 헛수고는 안해도 될텐데요.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f-22 1000파운드 안들어갑니다.
@user-ty5op4vs9n
@user-ty5op4vs9n Месяц назад
와 그냥 한 마디로 kfx21은 많은 나라가 그것도 돈이 많은 나라가 최소한 사우디급의 나라가 3개~4개가 필요하군요 동남아 3개에 중동 2개 저기 어디더라 ㅋ 폴란드와 옆에 나라 2개 정도면 뭐 가능 하겠군요 ㅎㅎㅎ 참 힘들고 어려운 과제네요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카이도 대략 2개 국가정도를 블록3사업에 참여시키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우선 블록3의 개발을 앞당길정도로 많은 지분을 한 나라가 가지고 가면 kf21의 개발방향을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가지고 가려 할수 있기 때문에 두개 국가정도를 참여시켜서 각 국가별로 지분률을 줄여서 간섭을 막고 싶어합니다.
@yoodavid5459
@yoodavid5459 Месяц назад
했던 말 또 하고 또하고 또하고. 대본을 미리 미리 적어서 비슷한 내용이나 문장은 고쳐서 좀 매끄럽게 대본을 쓰시는게 좋을듯 해요.
@user-sh4ee5hp8h
@user-sh4ee5hp8h Месяц назад
말 늘어뜨리면 영상길이 길어지니깐 일부러 저러는듯
@LOVE-vf8bt
@LOVE-vf8bt Месяц назад
많은 사람들이 지적을 해도 한계인지 아니면 무시인지 모르지만 이분 아는것도 많은것 같고 나름 군사 지직이 상당하신분 같은데 매끄럽게만 해도 조회수 많이 오를텐데 안타까워요.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했던말 또 하는 부분은 강조를 위해서입니다.^^
@user-pl8um1ns8y
@user-pl8um1ns8y Месяц наза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X2
@shlee2587
@shlee2587 Месяц назад
그리고 그래서 그런데 ... 접속사를 너무 써서 내용 연결이 어렵고 같은말 무리한 반복은 정보의 팩트나 중요성을 떨어트리는 결과가
@user-zs3vc6rk3z
@user-zs3vc6rk3z Месяц назад
국산엔진 사용처를 꼭 항공기로 제한해야되는 이유가 있을까 싶긴한데 초고속(40노트 이상의 함선)무인고속정 같은 함선엔진으로 넣는다던가 엔진코어 이용해서 전차엔진으로 활용한다던지 무인회전익기의 엔진으로 만든다던지 말이죠 엔진의 계발비 대부분이 코어쪽 설계가 어려워서 그런거 아닌가 싶은데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전투기엔진은 세부분으로 크게 나뉩니다. 흡입파트 압축파트 연소파트. 이게 결합되어야지만, 제트엔진이 되죠. 하지만 현재 4세대엔진은 가변형배기까지 놓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엔진은 현재까지도 이 3단계가 진리입니다. 단순히 이제트엔진은 전투용외에는 쓸수없습니다. 다만, 위에 흡입파트와 압축파트를 이용해서 다른 기술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해양엔진과 더불어서 발전기 등등해서 상당부분을 이 기술에서 파생됩니다만,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기술이 발전되게 됩니다. 일종의 기초과학에 가까운 엔진입니다. 여기에 소재개발도 필요하고 말이죠. 그런데여기서 엉뚱한 기업이 등장하죠 . 예. 두산입니다. 발전소터빈엔진을 개발하면서 이야기는 달라지게 됩니다. 사실 엔진개발은 이래저래 많은 부분에서. 기술적용이 파생되는 부분이 많아서 . 각종산업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산자부예산이 대거 투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심지어 여기에 적용하는 나사 연료노즐등. 해서도 엄청난 파생력을 가지게 됩니다. 단순한 사업이 아니라는 것이죠. 엔진개발의 90%는 소재개발이라고 보시면됩니다. 하지만 현재 엔진개발은 핵심소재는 미국에 수입품을 의존하게 되죠. 즉, 현재 엔진개발은 미국의 소재부품을 사용해서 제작한 엔진을 수출형 엔진을 만들기위한작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걸 미국에서 허용해줬다고 보시면 되고 말이죠. 이런방식으로 항공산업을 육성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일본과 대만 브라질의 캐나다의 항공산업의 육성의 실패과정을 봐야한다라는 것입니다. 결국 일본도 무너져버린 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미국견제를 피해가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방향으로 전환한 상황입니다. 엄청나게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상황이죠. 엔진개발사업은 쉽지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항공기 제작에만 있지 않고, 이를 기반한 산업전반에 적용하려고 준비중이라는 사실입니다. 후에 실패해도 남은 기술로 산자부관련한 예산의 실패가 줄어든다라는 것이죠. 이게 엔진개발사업의 맹점이자, 접근방식을 다르게 하는 . 상황입니다. 현재 일본 및 캐나다 브라질의 실패사례를 볼때, 그문제점을 파악하고서 . 접근하는게 현재의 항공산업입니다. 그중핵심이 한화의 엔진제작회사의 납품업체라는게 가장 컷다라는 것이죠. 두산역시 . 후에 소형발전기 및 소재를 활용한 신부품개량등등해서. 새로운 산업의 발전으로 이뤄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엔진개발을 밀리터리관점에서 접근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산업적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사족 :. 세계에서 구형폐기엔진을 세계에서 가장 잘 사용하는 국가는 .. 바로 한국입니다. F5 F4 가 잘추락하는바람에 엔진을 다시 살려서 .. 활주로 제설작업 및 먼지제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걸 공군에서 쓰다가 . 현재는 강원도에서 이걸구매해서 고속도로 제설작업에 쓰고 있습니다.
@user-qu9si6qq3r
@user-qu9si6qq3r Месяц назад
@@billee5759 지금 두산도 한화도 소재를 미국에서 사서 들어온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습니다. 핵심 소재 개발해서 이번 기회에 다 국산으로 쓴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화 유튜브나 두산 유튜브에 다 이렇게 나오는데, 미국 소재를 갔다 쓴다는 것은 어디에서 유래된 이야기인가요?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user-qu9si6qq3r 현재 KF21 엔진국산화율은 36% 이하입니다. 이게 의미하는게 뭔지를 아셔야 합니다. 부품은 대부분은 수입품을 쓰고 있고, 한화의 . 납품업체라는 지위때문에 그나마 이사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특수소재수출금수품목이이번에 풀려서 그렇습니다. 국산화관련한 소재개발이라는 이야기는 내부압축구동축관련한 부품만 국산소재율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국산화율이라는게 잘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소재개발관련한 부품이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해서도 말이죠. 엔진전체의 구분에 대한 이해없이는 그냥 언론의 숫자놀음에 속아넘어가기 일쑤입니다.
@taega-o8l
@taega-o8l Месяц назад
저런거 안하면 카이 또 정리해고 해야해서 저러는듯. 개발할땐 엄청 필요하고 생산할땐 연구인력 크게 필요없고. 결국 카이 연구인력 유지를 위해 f-16 f-15 둘다 중고로 팔아버릴듯.
@muchsoso8468
@muchsoso8468 Месяц назад
NACS1이 왜 가치가 없을까요? 기존 KF21에 반매립 공대공 무장 혹은 반매립 공대지 무장을 단다면 RAM/RAS로 도배를 해서 스텔스성을 대폭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어차피 천룡 공대지 미사일도 스텔시하게 나올 거 아닙니까? 파일런에만 달지 않으면 반매립+RAM/RAS+FSS+센서 스텔스만 되어도 스텔스성이 월등히 올라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뭐 꼭 F22 수준이 되어야 스텔스기인가요?
@user-wn1oh9ju3s
@user-wn1oh9ju3s Месяц назад
카이사장을 국가에서 지정하니 그럴수 있는게 아닌가요?
@user-km7ut3kd1v
@user-km7ut3kd1v Месяц назад
간단히 말해 우리나라의 숙명이죠. 내수만으로는 도저히 기본 규모의 경제마저 이루기 힘든 수요량... KF-21 개발은 수요가 그나마 되지만.. 그 후속기의 국내 수요는 최소 30년은 지나야 할텐데.. 그러면 국내 후속기는 지금 KF-21 개발까지 포함해 빨라도 20년은 지나고서야 들어갈 수 있을거고... 그때까지 KAI 고정익 사업부가 손가락만 빨고 있을 순 없겠죠. 문제는.. 그전에 당연히 개발해서 팔아야 사업부가 유지되겠지만, 자국 운용경험이 없는 전투기는 팔기 힘들고.. 그러자니 먹고 살자면, 그냥 기존 개발기를 조금씩 업그레이드해서 파는 수 밖에 없고.. 이게 바로 라팔과 그리펜이 걸어온 길이죠. 그들이라고 신개념 전투기를 개발하기 싫은게 아닌데, 수요가 부족하거나 그만한 영업력이 딸리니.. 그렇다고 우리가 록마처럼, 세계적으로 이름나고 신뢰받는 실적을 쌓아온 전투기 회사도 아니고.. 그들조차 거대 내수 시장이 있음에도 새 기종 개발때마다 손익분기점 넘으려고 발버둥 치는데 말이죠. 결국 KAI는 회사 자체는 다른 여러 타 종목 즉 수송기등을 개발해서 유지하겠지만, 전투기는 지금처럼 전면적인 개발 가능 인력 유지는 쉽지 않겠죠. K2가 그랬던 것처럼... 뭐 저런 것 역시 KAI의 인력 유지를 위한 몸부림이겠지만.. 일본의 전투기 개발인력 도태도 저런 수순을 밟아왔는데... 물론 프랑스등 일부 국가야 해외수출로 돌파했지만, 우리도 해외 시장 제대로 못뚫으면 일본 꼴이 날수도 있으니.. 그래서 그렇게 열받고 힘들어도 인니를 손절못하는 걸거고.. 단 한대도 아쉬우니..
@user-nv4qq4ly7p
@user-nv4qq4ly7p Месяц назад
F35개발비1500조 인데..한자리 조단위로 개발 한다는데..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그렇긴 하죠.^^ 그나마도 우리니까 저정도에 가능한건데 솔찍히 그래도 어마 어마한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왜 F35가 비싼무기인지.. 라는 인식이조금은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관련한 신소재개발비용까지 부품에 대한 신소재개발 설계능력에서 3가지버전의 설계비용의 분담 . 엔진개발에 있어서.. 수직이착륙관련한 기술적인 부분설계 지연등등..... 이를 통합한 통합시스템의 개발지연등등. 실제로 .. F35가 ..개발비용의 삭감없이 제대로 개발되는 상황이였다면. 약 1200억이하의 금액으로 개발이 가능했을 겁니다. 결국 지연에따른 개발비 상승이 가장 큽니다.
@hyuni80
@hyuni80 Месяц назад
kf-21 ex버전이 기체를 키운다는 내용은 어디에서 나온 이야기인가요? 기사 아무리 찾아도 5세대란 이야기만 나오지 기체 크기를 키운다는 이야기는 없는데요. 출처 좀 부탁드립니다.
@user-sw4si4ey7w
@user-sw4si4ey7w Месяц назад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dr5bk3lt9g
@user-dr5bk3lt9g Месяц назад
각종 개량안이등장하는군요 제일 궁금한건 국내수요물량은 어느정도알겠는데 KF-21몇단계부터 해외판매가 가능하고 어느정도판매대수는 되야할까요?궁금합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블록2부터 입니다. 솔찍히 카이는 블록1부터 판매하고 싶어하지만 블록1을 판매하는다는건 현실적으로 힘들고 최근에 제가 태국 수출 이야기도 했지만 이미 태국은 다른 기종에 더 관심을 표명하면서 가능성이 거의 없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록2도 잘 팔아봐야 100대를 넘기지 못할것입니다. 그래서 카이가 블록3를 서두는겁니다. kf21이 가장 많이 판매될수 있는게 블로3니가요.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해외판매는 블록1부터 입니다. 현재 블록1을 포함한 약 34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KAI가 적자를 보지않는 수준이죠. 이건 블록체계와 상관없이 판매대수기준입니다.. 그러기에 이번 사업에서 120 대. 48대. 그리고 페루, 사우디 말레이 등에서 FA50을 이용한 선판매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존 FA50 을 구매한 국가들에게 후에 블록2개발까지 . 미리 FA50을 이용해서 기체교환교육을 적게할수 있는 방안으로 해서 . 후에 판매를 획책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현재 FA50의 판매대수가 중요한것입니다. 적은 수량이라도. FA50 을 선판매되면 후에 KF21 구매에 상당히 유리하게 되니까요.
@user-dr5bk3lt9g
@user-dr5bk3lt9g Месяц назад
고수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user-pm9jk5ym4g
@user-pm9jk5ym4g Месяц назад
카이를 최대한 빨리 민형화 시커야 합니다 그래야 상륙형무장헬기같은 이상한 혼종이 나오지 안습니다.
@user-wb4sp6bq5d
@user-wb4sp6bq5d Месяц назад
kf21에 쓰는 스텔스코팅은 미국 F35보다 비용이 덜드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정확히는 형상기억 나노합금의 스텔스시트 입니다. 스텔스도료는 . 도포후 약 72시간후면 재포장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도장과정을 하려면 거의 일주일이상걸린다라는 사실입니다. 도장관련한 시설도 따로 마련해야하고 이러한 스텔스도료구매로 인한 자재구입 비용과 도장공의 부족도 한몫하죠. 손으로 일일이 사포질해야한다라는 것이 시간이 더욱걸리는 상황이 현재 F35 스텔스 도료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충 덧대어 도료포장을 하고 있어서 가끔 오는 F35 외관이 덧대어포장해서 들뜬 부분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즉 현재 스텔스 도장의 약점이 습기라서 운영시간이 꽤 짧다라는 약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개발한 형상기업합금나노시트지는 일종의 솜털처럼 시트지에 나노금속을 촘촘히 박혀 있어서 . 이를 레이더전파를 교란하게 됩니다. 그리고 비행후. 구브러진 나노금속을 일정온도에 일정시간동안 두면 바로 복구가 됩니다. 뭐 그시간과 온도는 극비라서 .. 알수가 없지만, 다만 이 시트지를 붙일 접착제를 . 개발하지 못해서 현재 미국에서 접착제를 개발하기위해서 공동개발로 가는 상황입니다. 이게 적용되는지는 아직은 알수 없지만, 블록1에서는 이스텔스시트지의 적용은 없고, 블록2에서는 스텔스도료의 적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user-tp2cf8rq8b
@user-tp2cf8rq8b Месяц назад
F414 급 엔진에 제대로된 내부 무장창 힘들죠 사실 튀르키예가 무식하게 큰 동체를 선택한것 나름 인정합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우리나라가 개발하는 엔진은 동급에 추력을 높이려는겁니다. 터키는 엔진이 없습니다^^
@hyuni80
@hyuni80 Месяц назад
보라매에 2000파운드 들어가면 제대로된 내부무장창인가요? 그럼 성공이네요.
@user-xe6vv7dg5e
@user-xe6vv7dg5e Месяц назад
정부(KIDA) 믿다간 낙동강 오리알 될께 뻔하다. KAI가 어떻게든 많은 수량을 팔 방법을 찾아야 한다.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그래서 노력하는게 사실이지만 문제는 kf21에 관심을 가지는 대부분의 국가가 블록3에 관심을 가진다는게 문제죠.
@user-xe6vv7dg5e
@user-xe6vv7dg5e Месяц назад
기업이 생존을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고급 인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입이 발생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걸 잃게 됩니다. KAI는 지금 흥망의 경계에 서 있다고 보여 집니다.
@nightelca
@nightelca Месяц назад
아니 논조를 잘 이해할수가 없네요. 1. KF21EX나 KF21블록3나 똑같은거다. 정부즉 방사청의 공식로드맵이 없는상황에서 왜 카이 니들맘대로 로드맵을 발표하냐? 2. 하지만 수출대상국들을 위해서 로드맵은 발표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해는 한다. 그럼 어쩌라는거죠?
@ADSO_21
@ADSO_21 Месяц назад
"시제 전차"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아 그러네요.
@2023MooHyeon
@2023MooHyeon Месяц назад
어차피 5조 가지고는 택도 없다. 그냥 되는지 안되는지 뭐가 안되지만 알아도 다행이다.
@leealex6922
@leealex6922 Месяц назад
언제 나올지도 모르고 언제 진행될지도 모르고 중간에 또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 계획임. 그냥 지금 하고 있는것이나 잘하면 됌.
@magandatv1924
@magandatv1924 Месяц назад
우리나라도 F16 F15를 대체하는 사업을 곧 시작해야 하지 않나요? (2030년대에) 이제는 미국은 F35만 만들 것이고...... 2040년대에 F16, F15대체하는 방법은 있나요?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f16u는 kf21 블록3로 대체될거라는것에는 아무런 반대도 없습니다. 다만 f15k를 뭘로 대채하냐인데 어쩌면 이 기체는 미국등 해외에서 6세대 전투기를 구매해서 대체해야 할지 모릅니다.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우선은 F16의 . 완전 퇴역은 함참에서는 .. 대충 2045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F15K는 2050년대로 잡고 있고, 아마 결정은 2035년쯤에나. 되어야. 퇴역시기를 알수 있을겁니다.
@magandatv1924
@magandatv1924 Месяц назад
@@billee5759 이제는 멈티로 가야 합니다.. 멈티로 하는 KF-21로 하고, KF-21은 스텔스로 개량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fj7hv7yy6k
@user-fj7hv7yy6k Месяц назад
그럴싸한 논리로 많은 부분을 왜곡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국제정세는 전혀 반영안된 주관적인 내용이에요. 정부에서 방산기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나요?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저는 KIDA가 KF-21 초도양산 20대만 허가한것은 잘한일이라고 봅니다. 엔지니어 입장에서 아무리 완벽하게 만들려고 해도, 실제 군에서 운용해보면 개량점이 수백가지씩 나올겁니다. 그런데 초도양산 40대를 해놓고, 나중에 그 수정안 수백가지씩 다시 수정하려면, 초기 생산시에 도면만 바꾸는것에 비해서 엄청난 수정 비용이 들어갑니다. 심지어는 초기 배치된 20대는 아예 완벽한 수정 보완이 힘들어서 수명주기 내내 결함이 있는 상태로 대충 공군에서 2선급 기체로만 사용해야 될수도 있습니다. 결국 40대를 초도양산해서 나중에 그 40대 전부를 다시 수정 보완하려면 그 비용이 어마어마하겠죠.. 하지만 20대만 초도양산해서 수정보완하고, 차기 20대는 보완사항 적용해서 생산하는 방식으로 가면 결국 전체 비용은 오히려 줄어들거라 봅니다. 그래서 이번에 20대 양산 하고, 최소 1년정도는 실전운용해서 IOC 획득한 상태에서의 수정된 도면을 가지고 다음번 20대를 양산허가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user-nm4co3dh6e
@user-nm4co3dh6e Месяц назад
젠장 15년 개발? 국산엔진에 맞추는거냐? 돈은 누가내나? 전자기종이나 개발해라! 레이더기지부터 없애야 F15도 맘데로 다니지! 이제 뜨면 걍 공대지에 추락! 러시아를 보면 알잖아? 밥그릇이 문제지 안보는 개뿔!
@user-tr4bq9xg5i
@user-tr4bq9xg5i Месяц назад
2등..^^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축하드려요.^^
@kimsangjeong90
@kimsangjeong90 Месяц назад
3등ᆢ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축하드립니다.^^
@user-uz4fe4wz2y
@user-uz4fe4wz2y Месяц назад
정말 죄송합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 kf-21... 공군 roc획득 양산 시작이고 아직 ioc등 2026년경에나야 전력배치 계획인데 부화내동도 유분수지 ㅜㅜ 아직 블록2도 어찌될지 모르는 기체를..ㅜㅜ 아무튼 업체 입장은 잘 이해 했습니다.
@ADSO_21
@ADSO_21 Месяц назад
'부화뇌동'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결론은 kf21ex라는건 그냥 kf21 블록3입니다. 블록3의 로드맵을 업체가 자신들의 입맛대로 짜집기 한것에 불과합니다.
@user-uz4fe4wz2y
@user-uz4fe4wz2y Месяц назад
@@kkachisalmo화의부동어라 정말 누가 사주나요 블록3도 업체 주장이라 현제 블록1까지가 공군 roc 라 아실만한분이 이런영상 좀 ㅇ해가 안되성 언잖으셨다며면 죄송합니다
@shk1704
@shk1704 Месяц назад
KAI의 입장과 우리공군의 입장 차이네요. 아마 공군은 KF21블록3를 싸게 개발해서 KF16U만 대체하려 할테고 KAI는 KF21EX로 개발해서 F15K까지 대체하고 싶어하나 보내요 ㅋ 다만 까치살모님이 보시기엔 2안은 좀 무리수고 보시는것 같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yi3dm1fh8h
@user-yi3dm1fh8h Месяц назад
ㅎㅎㅎㅎ 역시 나라돈은 눈먼돈 이니 빨리 예산책정 밭아 꿀빨려는 속샘 같내요! 보라매 기체확장 부터 머저생각해야지 꿀빨 생각부터하니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 눈먼돈. 예산책정 뺏어오기는 맞는데. KF21SA 건은 사우디돈을 끌어들이려는 로드맵입니다.
@howkim82
@howkim82 Месяц назад
중언부언만 좀 수정됐으면...
@user-th9cc3sd4x
@user-th9cc3sd4x Месяц назад
아~허황한 국뽕의 부끄러움이여~~!!!!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국뽕도 좋지만 현실도 봐야죠.^^
@user-wo6ii9go1u
@user-wo6ii9go1u Месяц назад
오늘도 역시 오류가 장난 아니고 뇌피셜이 ㅋㅋ 무인전투기가 40년대에 나온다고? ㅋㅋ 터기가 지금 시제기로 날리고 있는데 우리가 40년대 나온다라? ㅋㅋㅋ 뇌피셜 웬만해야지 ~
@korimperator
@korimperator Месяц назад
터키가 시제기를 날리고 있다구요? 무인편대기를 만들기 위한 최소한의 요건이 유인 전투기와 무인 전투기 간의 통신입니다 지연속도 짧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전송 가능해야 하고 그러한 데이터를 전송하는 전파가 적에게 탐지 되지 않도록 하는 기술과 적의 전자전에도 이러한 데이터 링크가 정상 작동 할 수 있는 통신 장비가 필요 합니다 터키에 이런 기술이 있나요? 아뇨 없습니다 여러 편대기라고 내놓고 있는 건 그냥 껍대기들 뿐입니다 그런 껍대기는 아무나 만들 수 있습니다
@user-wo6ii9go1u
@user-wo6ii9go1u Месяц назад
@@korimperator 시제기 얼마전에 날았읍니다 동영상 찾아보세요 이러니 속지 카나드 달린 스텔시한 무인전투기 임
@user-qu9si6qq3r
@user-qu9si6qq3r Месяц назад
@@user-wo6ii9go1u 시제기 날리는 것이랑 이건 전투기와 협동을 할수 있는지, 기동성은 살릴수 있는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껍데기 만들어서 날리려면 벌써 날렸습니다. 미국, 호주도 기체는 날려봤지만, 통신의 협동성과 자율모드등을 테스트 하는데 부지 하세월입니다. 터기는 그런 기술 없습니다. 날리고, 다른 나라들이 투자해주기를 바라는데, 터기 기술 수준을 아니 투자가 안되는 것이고요.
@user-wo6ii9go1u
@user-wo6ii9go1u Месяц назад
@@user-qu9si6qq3r 이건 차후 같이 협동하죠 시제기 보고 협동이라뇨 차후를 위해서 차근 차근 가는 거죠 벌써 협동을 운운하는 건?
@Fact__villain
@Fact__villain Месяц назад
까치살모야 니 일기 따위 볼라고 영상보는거 아니다 영상 길게 쳐만들라고 억지쓰나?(구취다 쓸데없는 얘기 존나하네)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죄송합니다 ㅎㅎ
@user-dr5bk3lt9g
@user-dr5bk3lt9g Месяц назад
보기 싫다면 안보는게 개인취향이지 그건 이닌거같음 햇반사먹어~싸레기밥 쳐묵지말구
@user-nv4qq4ly7p
@user-nv4qq4ly7p Месяц назад
유럽..영국 ..다 개발비 가..우리 개발비 양산 비용 보다 다 높은데. 우린..그저 몆조로 한다는데..해야지..돈드니..수입 하고 싶나..석열이가..성공 한거 보고 썩쏘 날린이유.가 다 있지..사달라..수입해...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제가 개발을 반대한적이 있나요?
@tothemaxium
@tothemaxium Месяц назад
무슨 말인지..
@tothemaxium
@tothemaxium Месяц назад
특히 돈 이야기는 완전한 망상이네요.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tothemaxium 그 부분은 저도 인정합니다. 그건 솔찍히 저의 추측정도에 불과하니까요.
@hyuni80
@hyuni80 Месяц назад
kf-21 EX에 기체 크기를 키운다는 이야기는 다른 유튜버(ex.샤를 포함)나 기사를 검색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거짓정보 유포 그만해 주세요. kf-21내부무장창 관련해서도 거짓정보 유포 그만요. 밀덕이 된지 얼마 안 됐지만 너무 심하네요.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KFXX 이야기입니다. KF21EX 와 혼동하신듯.
@hyuni80
@hyuni80 Месяц назад
@@billee5759 분명 영상에선 카이가 자신의 로드맵과 상충된다 했습니다. 그럼 거짓을 이야기한게 되는겁니다. 신뢰할 수 없게 되는거죠.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hyuni80 KF21 EX 는 실제로 약간의 확장성을 가지고 크기가 커진것은 사실입니다. KF21 보다 약 10CM 인가 30CM 정도 크기가 커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뭐 큰의미는 없고 약간의 확장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게. 님께서 이야기한 확장성에는 미치지 못한거 겠죠. 하지만 항공기의 크기의 확장성의 이야기의 핵심은 항속거리의 증가가 목표입니다. 그러기에 KFXX 를 델타형으로 개량한 항속거리증가형을 우선적으로 설계한다라는 부분이 KFXX의 가장큰 목적입니다. 실제로 KFXX 의 크기도 애매해서 . 약 1M 정도 확장성을 가진다고 이야기했지만, 그건 그들의 주장이고 실제적인 부분에서 성능적인 차이를 본다면. KF21EX의 크기는 확장하지 않는게 맞습니다. 뭐 아직 개발페이퍼플랜중에 하나인 항공기에 목숨걸 필요는 없고 KF21EX 는 항속거리가 약간 증가. KFXX 는 항속거리가 대폭증가 된다라는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면 될만한 상황입니다. 항속거리에 따른 설계개발이라는 측면을 이야기하는데. 페이퍼플랜으로 굳이 싸울 이유도 없습니다. ㅡ.ㅡ
@hyuni80
@hyuni80 Месяц назад
​@@billee5759 전 영상에서 까치살모님이 이야기한 걸 거짓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kf-xx가 10cm? 30cm? 크기를 키운걸 말하는건가요? 까치살모님을 두둔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님도 조금씩 선을 넘고 계시네요. 그리고 10cm? 30cm?의 크기를 키운다는 근거도 좀 달아주세요.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hyuni80 그건 샤를인가.에서인가.. 어느 유투브에서 약간의 크기가 크워졌다고 거론했습니다. 방사청 김민석.. 차장인가.. 하는 좀 뚱한 분.. 이 거론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페이퍼플랜에서 . 굳이.. 아옹다옹할 내용이 아닌듯해서. 하는 소리입니다. 까치살모님의 두둔보다는 별것 아닌 사항에 목숨걸 이유가 없다라는 이야기입니다.
@user-yw5dp9vo6t
@user-yw5dp9vo6t Месяц назад
아쉬운 기업이 자체자본 마려해서 개발해라 좋은 물건은 엇떻게든 팔린다. 돈없으면 다른 지분 매각해서 만들면 될것이고,개인 회사에 국민 세금 들필요없다 본다.
@Hk-kw8wn
@Hk-kw8wn Месяц назад
주요 강대국들은 6세대기 개발을 시작했는데, 2039년까지 어정쩡한 포지션의 블럭3를 개발한다는게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블럭3의 개발과정에서 6세대기의 기본기술들을 습득할 생각이겠지만 현 기체크기나 엔진 출력으로는 향후 등장하게 될 주요국들의 6세대기와는 경쟁이 불가능하다고 볼 때 블럭2에서 내부무장창을 제외한 나머지기술들을 개발완료하고 곧바로 기체크기와 엔진출력을 높인 6세대기로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서 바로 개발에 들어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공동개발국의 지위를 가진 나라들 이외에는 6세대기체를 판매하기가 쉽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그나마 가성비가 좋은 블럭2 기체까지만 개발해서 수출에 주력하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블럭3가 5세대 기준에 들어간다고 해도 실제 그 기체를 원하는 나라들에게 모두 판매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고 보거든요.. 미국이 전략적으로 태클을 걸어올 나라들이 꽤 되는게 사실이잖습니까?.. 그래서 규모의 경제로 볼때 5세대기의 수출가능성을 높게 보지말고 거기에 투자할 돈으로 6세대기를 준비하자는 거지요 4.75세대기의 블럭2로도 상당한 수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고 블럭2에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개발자금과 시간을 아끼자는 겁니다 돈만 많다면 블럭3도 개발하고 6세대기도 개발하면 더 좋겠지만 천문학적인 개발비들을 마련하는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6세대 전투기는 아무나 가질수 있는 기체가 아닙니다. 솔찍히 6세대 전투기가 나온다고 해도 6세대전투기를 가질수 있는 나라는 열손가락 안에 꼽힙니다. 그러면 당연히 6세대전투기를 가지지 않는 나라들은 유지비가 저렴하면서도 6세대 전투기를 상대로 할수 있는 기체 정확히는 공중전 로드맵을 찾을것이고 우리의 kf21 블록3는 그걸 목표로 하는 기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 수요는 충분히 있습니다.
@Hk-kw8wn
@Hk-kw8wn Месяц назад
@@kkachisalmo 까치살모님은 그렇게 전망하고 계시는군요.. 나는 블럭3 기체도 자유롭게(?) 실제 판매할 수 있는 나라가 몇개국 되지 않을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미국의 전략적 이유로 실제 블력3를 판매하는데 애로사항이 있을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user-tv9vc4hb6u
@user-tv9vc4hb6u Месяц назад
문장력이 너무 미흡함ㆍ글 잘쓰는 사람을 고용해보시오
@sungilyoon860
@sungilyoon860 4 дня назад
아직 공대지 능력이 없는 보라매를 사달라고 애원. 떼쓰는 카이. 한국정부 한심하기 짝시없네.
@gunsgongs
@gunsgongs Месяц назад
역시 제일 큰 리스크는 윤석열 ㄱㅅ
@user-rf3ke7lv5p
@user-rf3ke7lv5p Месяц назад
ㅋㅋ ㅋㅋ 문재인이 망치고 똥 싸놓은 거 열심히 윤정권에서 치우고 있고만 뭔 헛소리.. ㅋㅋ ㅋㅋ
@user-xy7wq4lt1d
@user-xy7wq4lt1d Месяц назад
ㄴㄴ 개딸들이지. 고작 할 줄 아는게 거짓 선전 선동뿐이지만...
@user-po4pz9xg5b
@user-po4pz9xg5b Месяц назад
유튜브 왜 하나??! ㆍ
@user-dr5bk3lt9g
@user-dr5bk3lt9g Месяц назад
니아부지는 머하시노?
Далее